1 의미[편집]

딸바보, 혹은 딸내미바보의 상대어 격으로 아들에게 엄청난 사랑을 내주는 부모를 의미한다.

아들바보의 경우는 딸바보와 의미가 조금 달랐던게 아들인 자식을 좋아하는 게 아니라 아들이라서 좋아하는 것, 즉 남아선호 사상에 인한 편애인 사례도 있다는 점이다. 이런 경우 아들에 비해 딸이 심한 차별을 받는 경우가 생긴다. 예전에 라면이 귀한 음식이었던 시절 국수도 같이 넣어 삶았는데, 라면 면발은 아들에게만 주고 딸들에게는 국수만 줬다...는 경험담도 흔하게 찾아볼 수 있다.

물론 요즘시대의 아들바보들은 대부분 남아선호 사상과 관계 없이 단순히 아들을 좋아하는 경우가 많지만.

막장 드라마에선 아들이 성공하면 성공할 수록 아들바보가 아니라 결혼을 위해 아들을 子테크 대상으로 삼는 막장 부모로 진화하는 경우가 많다. 오늘날 한국에선 이러한 남아편애는 줄어들고 있다.

딸바보에 비해 픽션에서 쓰이는 경우가 적은 편. 서브컬처계에서는 딸바보 속성인 캐릭터는 널려있지만 아들바보 캐릭터는 드문 편이고 그나마도 비중이 낮다. 딸바보 아버지는 개그소재로 상당히 먹히는데 아들바보 어머니는 현실에 너무 많아서 개그 소재가 잘 안되는게 이유. 하지만 인처 캐릭터여성이라면 이야기가 또 달라진다. 특히 한국 드라마의 경우 이런 엄마는 왠지 아들을 아드↗을↘~♡같은 오글거리는 악센트로 부르기 마련(…) 子테크로 진화하면 아예 아들의 직함을 이름처럼 부르는 경우도 있다.

드라마에서 아들바보 캐릭터를 자주 맡는 연기자로는 이혜영, 전원주, 박원숙 등이 있다. 한편 정애리는 딸바보 / 양모 캐릭터로 특화됨.

2 아들바보인 실제인물[편집]

3 아들바보인 캐릭터[편집]

아들인 근육 만타로가 늦둥이인지라 단 한번도 화를 안내고 응석이란 응석은 다 받아준듯 하다. 덕분에 스구루가 진면목을 보이기 전까지 만타로는 우주최강의 초인이었던 자신의 아버지를 아주 우습게 봤었다.
아들내뮴 보급이라는 이유로 16살 아들한테 찰싹 붙어서 부비부비 안하면 망가진다는 중증 아들바보.
와우의 등장인물 중 드문 아들바보 속성 캐릭터들 중에 가장 강렬한 아들바보로서 정도가 상당히 심하다. 아들이 없는 세상이 무슨 소용이 있나, 차라리 망해 버려라! 끝내 타락해서 레이드 보스가 된 이유도 다 아들내미 하나 때문이다. 참 눈물겹다고 해야 할지(…).
편집증 증세가 있는 큰아들(뒤라스의 큰오빠) 한정 아들내미바보. 이 편애 때문에 뒤라스와 뒤라스의 작은오빠는 어머니로부터 부당한 대우를 받고 자랐으며, 뒤라스의 큰오빠는 성격이고 행실이고 죽을 때까지 막장이었다.
삼남인 키르아 한정. 그야말로 정신병 수준이다.
정확히는 큰 아들(포인트맨) 한정. 둘째 아들(팩스턴 페텔)은 오히려 수차례 이용하기만 했을 뿐 죽든 말든 큰 신경을 쓰지 않았으며, 오히려 둘째 아들의 부활을 방해하기까지 했다! 세번째 프로토타입은 아들인지 딸인지 알 수 없으므로 불명.
아들바보 어머니가 개그소재인 사례 중 하나이지만 그 아들한테 가진 감정은 모성애로 넘길 수 있는 수준이 아니다!
  1. 막둥이인 유우타 한정
  2. 이쪽은 둘째인 고테츠 한정.
  3. 바키와의 최종결전에서 그간의 이미지들을 확 바꿀 모습들을 보여주며 실은 중증아들바보였다는 사실이 만천하에 드러났다. 방식이 좀 막장이라서 그렇지-_-;;;
  4. 바루스/리그의 심판 참고. 리그의 심판이 허상임을 간파했으나 죽은 아들이 나오자 그런 사실은 아무래도 좋다는 식으로 나온다.
  5. 부부가 나란히 아들바보(...). 게다가 큰아들 쇼리는 브라더 콤플렉스. 맙소사...
  6. 친아들은 아니고 양아들이다
  7. 아들 격에 해당하는 라이오 주니어를 차갑게 대하며 아들로 인정하지 않는 것처럼 행동하지만, 사실 부자간의 정보다는 전사로서의 마음가짐을 가르쳐주기 위해 일부러 그런 것이었으며 본편 뒤의 영상에선 영락없는 아들바보다(…).
  8. 아들을 다른 아들바보캐들 못지않게 아낀다.
  9. 맏이 페아노르 한정. 핑골핀이나 피나르핀에 비해 페아노르를 상당히 편애한 것 같다는 의견이 많다. 정말 심한 아들바보인건 페아노르 본인이 잘못한 점이 있어서 추방당한 건데도 아들의 추방령이 해제 될 때까지 자기도 돌아오지 않겠다며 왕위도 버리고 아들을 따라갔다.
  10. 자기 아들이 전사하자 아들의 복수와 아들이 하지 못한 정복 사업을 추진하고 그때 "이것은 사랑하는 내 아들 왈즈 길의 복수가 되리라!"라는 말을 했다.
  11. 아들 아마노가와 히카루가 거짓 유괴 사건을 벌여 1억 엔(!)을 쌔비려 해도 "자, 자, 자."라며 넘길 정도. 하지만 동시에 이해타산을 따지는 악덕 부모이기도 하다. 아들보단 자기가 우선.
  12. 흰 수염 해적단원들을 모두 자기 아들로 생각하며, 아들들(부하들)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한다.
  13. 프랑스의 작가 마르그리트 뒤라스의 소설 <연인>에 등장하는 어머니. 뒤라스의 자전격 소설이라 이 작품에 등장하는 어머니는 작가의 어머니가 맞다. 서브컬처 계열은 아니지만 그래도 아들내미바보에 해당되므로 추가.
  14. 3부의 홀리 죠스타만 해당.
  15. 결국 아들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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