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공책의 한 종류[편집]

아크릴이나 철제 스프링으로 종이를 엮은 형태의 노트 연습장이나 수첩, 스케치북이 이에 해당한다. 일반적인 공책보다 두껍게 만들기 쉽다. 다만 스프링 부분이 자리를 차지하기 때문에 여러권을 가지고 다니기는 조금 어렵다. 그리고 스프링이 찌그러지거나(철제) 꺾여 부러져 나갈 경우(아크릴제) 사용이 난감해지는 허술한 내구력을 가졌다. 페이지를 찢어내기 매우 쉬운지라 페이지를 제대로 유지하는 경우가 거의 없다. 사용중에 조금 두꺼운 종이로 된 표지가 뜯겨 날아가는 경우는 매우 흔한 케이스.

2 인터넷 문서편집 서비스[편집]

스프링노트
오픈마루 블로그
오픈마루 사용자 포럼

엔씨소프트의 WEB 2.0 프로젝트를 전담했던 오픈마루 스튜디오에서 만든 개인용 지향 위키위키 웹 서비스.

위키위키지만 개인 혹은 소그룹을 위한 서비스로, 위키 문법을 사용하지 않고 Xquared라는 WYSIWYG HTML 편집기를 사용했다. 그래서 위키위키 주제에 자체적으로 위지웍을 지원하는 우월한 능력을 보여주었다. 약간 과장을 보태자면 거의 워드프로세서 프로그램 수준으로 문서 편집이 가능했을 정도. 댓글 달기나 자동 저장 뿐 아니라 각종 템플릿도 제공했기 때문에 손쉽게 일정이나 일지를 기록할 수 있었다. 아이폰에서도 모바일 인터페이스로 무리없이 사용 가능했다. 다만 로그인하지 않은 사용자에게 편집을 허가하는 기능이 없었으며, 그룹 노트를 만든다고 해도 결국 스프링노트에 가입을 해야 하기 때문에 일반의 위키 개념에서는 다소 동떨어진 편이었다. 그 독특성으로 인해 각종 위키엔진에 대한 정보를 기록하는 WikiMatrix에서도 당당히 한 줄을 차지했었다. (서비스 폐쇄 후 현재는 삭제되어 있음)

2009년 이후로 업데이트를 중단하였다.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던 오픈마루 스튜디오가 없어지면서 현상유지만 하다가 2012년 9월 27일에 서비스를 종료했다. 인터넷 익스플로러파이어폭스에서는 문제없지만 다른 엔진을 쓰는 브라우저인 사파리, 구글 크롬, 오페라에서는 제대로 동작하지 않는 큰 이유이기도 하다.

2012년 8월 27일부터 백업 신청을 할 수 있었고, 노트생성, 문서 작성/수정은 서비스 종료일인 8월 27일까지 이용할 수 있었다. 오픈마루 사용자 포럼에는 여전히 많은 사람이 백업을 못했다고 아우성이지만 더는 백업을 할 수 없을 듯하다. 개발팀이 해체됐으니 아무도 보는 이가 없고 그저 대답없는 메아리다. 백업을 못한 사람은 틀렸어. 이제 꿈이고 희망이고 없어.

여담으로, 그룹노트 템플릿을 만들면 일부 템플릿에서 "봄공책 "이라는 의인화 디폴트 네임을 확인할 수 있다(...) 스프링노트의 API를 이용해 한 유저가 개발한 데스크탑 버전이 Snownote, "눈공책"이 된 이유도 여기에서 기인했다. 아쉽게도 이 데스크탑 버전은 2012년 기준으로 사용 불가.

언젠가부터 오픈마루 사용자 포럼에 접속해도 플레이엔씨로 연결된다.

  1. 서비스가 중단 되었거나, 아직 개시가 안 된 경우 섹션 명에 취소선이 그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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