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간첩[편집]

적국에 신분을 속이고 잠입또는 입국하여 현지인들과 어울려 살아가지만 실은 자국에게 정보를 몰래 빼돌리는 자들을 지칭한다.

어감상 없어보인다는 이유로 스파이라는 용어를 잘 쓴다.[1] 하지만 각종 매체의 '스파이'는 실제 '간첩'과는 다른점이 많다. 자세한 내용은 간첩 항목 참조.

우리들 중에 있다.
스팡니

2 코만도스 시리즈의 스파이[편집]

코만도스 시리즈 등장 인물
그린베레 스나이퍼 해병 공병 운전병 스파이 나타샤 도둑 위스키

코드네임은 Spooky[2]. 키는 193cm, 체중은 81kg

본명은 르네 뒤샹(Rene Duchamp).[3] 개전 이전에는 예비역 프랑스 해군 장교이자 외교관이었다. 엄청난 침착함을 가지고 있는 인물로, 평소에는 온화하지만 나치 독일에 관련된 일이 있으면 격분한다고 한다.

얼음장같은 침착함과 외교 관련 일을 통해 얻은 풍부한 언어 능력을 인정받아 코만도스 부대로 차출되었다. 일단 독일어는 독일인으로 착각할 만큼 잘 하는 것 같다. 하지만 일본어는 배우지 못한 건지 코만도스2의 동남아시아 미션을 진행할 때에는 등장하지 못했다. 대신 나타샤가 마지막 동남아시아 미션에 출현한다.

스파이는 독일군으로 변장하여 적진을 교란할 수 있다. 이 교란 능력은 스파이가 장비하고있는 독일 군복의 종류에 따라 그 수준이 달라지는데, 복장을 하고 있을 때에는 말을 걸어서 적의 시야를 좁게 하는 능력밖에 없고, 부사관 복장을 하면 잠시동안 시선을 돌릴 수 있다. 장교 복장 상태에서는 의 위치와 시야 모두를 조종 가능하다. 다만 이건 대상이 일반병일때 기준이다. 상대가 부사관일 경우 부사관 옷으로는 말 걸기, 장교 옷으로도 시선 돌리기까지밖에 할 수 없으며, 상대가 장교일 경우에 말을 걸 경우 총맞는다. 이 기능을 이용해 원하는 곳에 적을 유인해 처치할 수 있으며, 들키지 않고 시신을 처리하는 것도 용이해진다.
(코만도스1에서는 어떤 옷을 입든 말을 걸어서 적의 시야를 고정하여 좁히는 능력밖에 없다.)

재밌게도 말을 걸고 있으면 고개를 못 돌리기 때문에 병사 둘이 붙어있을 경우 한 명에게 말을 걸고 나머지 한 명을 다른 대원을 이용해 주먹으로 눕히면 경계상태가 되지만 주먹도 소음범위가 약간 있어서 고개를 여전히 돌리지 못한다. 남은 놈도 주먹으로 패주면 된다. 단, 총기를 쓴다던가 경보가 뜨는 상황이 발생하면 스파이의 대화를 풀고 자기 할 일하러 뛰어 간다.

하지만 이런 스파이에게도 몇가지 약점은 있다.

첫째로, 적 장교나 게슈타포의 시야에 노출되면 즉시 발각된다. 이나 부사관에게는 발각되지 않는다. 일반 장교의 경우도 2차 시야(엷은 구간)에서는 발각되지 않는다. 하지만 뛰는 모습이 발각되면 병이나 이부사관이라도 인식하고 공격한다. 이 때 원래 복장으로 돌아오는데 난이도가 낮다면 시야 밖으로 도망친뒤 옷을 다시 갈아입으면 못 알아본다. 물론 하드 이상에서는 그럴 새 없이 총알이 날아온다.

둘째로, 주사기 외의 무기를 꺼내들거나 달리는 것이 노출되면 즉시 발각된다. 다행히 변장한 상태에서는 달리는 소리는 들리지 않는다.

셋째로, 포박은 가능하나 주먹질이 불가능하고, 주사 2대를 놓아야 기절시킬 수 있다. 코만도스 2 기준으로 한 번 놓을 경우 잠시 비틀거리면서 시야가 사라지며, 세 번 놓을 경우 죽는다. 코만도스 1에서는 한번 놓으면 바로 죽었지만 미션 중 2~3회밖에 사용할 수 없었다. 기준에 따라서 다른 대원이 동행하는 것이 진행에 유리하다.

여담이지만 사선에서 당시에는 첫번째 약점은 없었다. 이 당시에는 군복만 입으면 그야말로 적진 어디든 마음대로 돌아다니는게 가능했다. 콜 오브 듀티부터 심각하게 너프되기 시작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파이라는 캐릭터 자체가 게임 난이도를 대폭 하락시키는 결정적인 요인이 되기는 했다. 코만도스 2부터 도입된 기술중에는 보초지시 명령이 있어서 자신보다 밑의 계급인 군인에게 다른 방향을 볼 수 있게 할 수 있다. 심지어 장교복을 입고 있을시 병사들의 이동지시가 가능하며, 이를 이용한 뒤 으슥한 곳으로 유인해버릴 수 있다. 때문에 시간만 들인다면 스파이가 등장하는 모든 미션은 다소 오래걸리더라도 이런 방법으로 맵 하나를 통째로 비워버리는 일도 가능하다.물론 유인스킬만 잘 쓴다면 못비우는 맵 자체가 없기도 하지만. 말이 너프지, 전혀 너프가 아닌 셈이다. 게임 자체는 코만도스 1과 사선에서보다 쉽다. [4]

코만도스 3에서는 운영 난이도가 심하게 높아졌다. 미션 내에 등장하는 장교의 수는 거의 없어졌는데, 게슈타포의 수가 꽤 많이 늘어났다. 심지어 게슈타포가 아닌데도 스파이가 시야에 보이자마자 총질을 하는 병사들까지 등장했다![5] 한마디로 역대 코만도스 시리즈의 스파이 중에서 제일 골치아픈 편. 코만도스 2처럼 플레이했다가는 좆망하기 쉬우니 상당한 주의가 필요하다.

3 온라인 게임 겟앰프드의 캐릭터 스타일[편집]

스파이 spy.jpg
스피드와 테크닉, 점프력 등 책략적인 요소로 승부하는 겟앰프드의 캐릭터 스타일.
둘 모두 여성 캐릭터이며 백인 캐릭터와 흑인 캐릭터가 있다. 대표 NPC는 백인인 조론도, 흑인인 린다 보우보우.

기본적인 스테이터스는

공격력 3
테크닉 7
스피드 7
점프력 7
방어력 4

로 직접 전투에는 그다지 적합하지 않으며 빠른 스피드와 높은 테크닉으로 주로 무기를 들고 상개를 제압하는 스타일. 물론 스파이로 직접 전투를 하는 사람이 아예 없다는 건 아니지만...

1차 기본 스타일임에도 불구하고 꽤 높은 수준의 컨트롤을 필요로 하며, 실제로 스파이를 주로 플레이하는 사람들은 적어도 평균 이상이다. 만약 어느 정도 실력이 있는 유저가 아니라면... VX를 잘못 써서 자살을 하거나 졸라튀기만 한다.

전용 악세사리로 스페이스 가방, 방탄 조끼, SPY세트, 전투 부츠, 브로위프가 있으며, 전용은 아니지만 착용시 사기급 성능을 발휘하는 악세사리로 화염의 주작이 있다.

라이벌 스타일인 시크릿가드가 있다.

소속은 설정 상 데스트로소군인데, 라이벌인 시크릿가드 역시 데스트로소군이다.

3.1 기술 일람[편집]

  • CCC
짧게 오른쪽 왼쪽으로 주먹을 날린뒤 회전발차기를 하는 3단 공격.
  • XX
격투가와 비슷하게 주먹을 내지른뒤 발을 아래서 위로걷어차는 2단공격. 두번째타는 상단으로 범위가 넓다.
  • DC
닌자와같은 손날치기공격. DX랑 같이 스탯이 부족한 스파이를 먹여살리는공격이다. 선딜이 짧고 앞으로도 범위가 꽤넓으며,오른쪽은 넓은공격이라 각치가 가능해서 많이쓰인다.
  • DX
XX의 두번째타와 같은공격. 하지만 XX와는 달리 대쉬공격이라 점프중인상대를 공격하기 유용하다.
  • VC
어깨로치는 울기공격.
  • VX
발차기를 하면서 회전하는데 상대가 맞으면 상대랑 자신모두 일정거리 밀려난다. 근데 이게 범위가 은근히 넓어서 유용한 기술이다. 하지만 격투가의 점발에 밀려 사람들이 잘 사용하지않는 기술이다.
  • ZXC
백점프를 시전하면서 전방을향해 대각선으로 단검을 던진다. 맞히기는 쉬우나 기소모가 크고 데미지도 적어서 잘쓰이지않는기술.

4 별도 항목이 있는 것들[편집]

4.1 도촬[편집]

영어권 문화에서는 도촬을 이렇게 부른다. 도촬항목 참조.

4.2 한국 영화 스파이[편집]

16_02_32__520dce88b581e%5BF230,329%5D.jpg

2013년 9월 개봉. 설경구, 문소리, 다니엘 헤니 등이 출연했다. 감독은 해운대의 조감독을 맡았던 이승준.

내용은 완전히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트루 라이즈를 갖다 붙인 수준으로. - 정확히 말하자면 트루 라이즈도 끌로드 지디 감독의 프랑스 영화 라 토탈 (국내 출시명 토탈 라이즈)의 리메이크작이다. - 마누라가 적에게 반한다는 설정만 추가되었다. 결과는 전국 340만의 관객수를 기록, 손익분기점을 간신히 넘겼다.

사족으로 이 영화에 나오는 스파이도 스파이의 전형적인 의미와는 거리가 멀다...또한 작중 등장하는 문소리가 맡은 마누라는, 아무리 남편의 일을 모른다고 해도 막말등을 하며 어그로를 끌거나, 이런 남편이 싫다고 불륜까지 피우고, 심지어 그 불륜 상대가 남편의 적이라 괜히 그남자랑 엮이다 인질이 되어 민폐를 끼치는등..작중 가장 짜증나는 인물. 막판에는 남편이 자기 지키느라 고생하는데 아주 비명을 지르는등 소리꾼 기믹까지 나온다.

2014년 추석특선영화로 문화방송에서 방영하였는데 얼마 안 지난 2015년 1월 1일 특선영화로 문화방송에서 다시 방송했다.

4.3 KBS 2TV의 전 드라마[편집]

스파이(드라마) 항목 참조.

  1. 과거에는 부정적인 어감이기도 했다. 왜냐하면 6~70년대에 반공 이데올로기가 성행할때 '간첩=범죄자'으로 못박아 버렸기 때문이다. 하지만 국제정세에 민감한 나라치고 간첩없는 나라는 없다. 없으면 니들 손해
  2. 유령, 허깨비란 뜻으로 미 속어로 스파이를 일컫는 말이다.
  3. 한국 매뉴얼에서는 영어식으로 읽어 '레니 듀챔프'라는 이름으로, 모 게임잡지 공략에서는 그대로 읽어 '린 더챔프'라는 이름으로 소개했지만, 스파이는 프랑스인이므로 프랑스 식으로 읽어야 한다.
  4. 아무리 난이도가 높아도 코만도스 2부터는 자동사격모드가 있기 때문에, 이걸로 문만 지키고 있어도 웬만한 적군은 그냥 다 몰살시킬 수 있다.즉각발각 모드, 이런것 다 소용없다. 단, 위치를 잘못 맞춰두거나 몰아닥치는 적의 수보다 우리편 수가 적을시 게임오버되기 쉽기 때문에 배치를 잘 해야하긴 한다.
  5. 이 문제의 병사들은 자세히 보면 군복의 무늬가 보통의 병사들과 약간 다르다.
랜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