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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본인은 평소 이런 유쾌한 모습이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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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을 읽으면 이렇게 보인다.

Stephen King. 홈페이지

1 개요[편집]

존 그리셤, 로빈 쿡과 더불어 현존하는 가장 유명한 미국 상업 작가.[1] 스티븐 킹의 소설은 전 세계적으로 3억 5천만 부 이상이 팔렸다. 한편 미국 문학에 두드러진 공헌를 한 작가에게 수여하는 전미도서상(National Book Awards) 평생 공로 메달을 수여받은, 순수 문학적 관점에서도 (논란은 좀 있지만) 인정받고 있는 극히 드문 대중 소설 작가로 에드거 앨런 포, H.P. 러브크래프트, 레이 브래드버리 같은 작가들의 계보를 잇고 있다.

1947년 메인포틀랜드 태생으로, 어려서부터 SF/판타지/호러 소설 및 장르 영화에 심취해 소설가를 지망했다. 대학 졸업 후 고등학교 교사로 일하며 이런저런 잡지에 단편 소설을 투고하며 생계를 잇던 중 26세 때 발표한 첫 장편 호러 소설 캐리가 대성공을 거두며 소설가로서의 인생이 펴기 시작했다. 딱히 호러 뿐 아니라 다양한 장르의 소설을 썼지만 작품 숫자도 그렇고 호러 소설로 특히 잘 알려져 있어 작가 자신의 성을 딴 호러 킹이라는 별명이 있다.

글을 유난히 빨리 쓴다기보다는 원체 글쓰기가 취미이고 인생인 사람이다보니 쉼없이 꾸준한 작품 발표가 돋보이는 인물. 현재까지 약 50편의 장편소설과 200편의 단편소설을 발표했다. 작품의 스크린화도 가히 제왕의 수준으로, 스티븐 킹의 소설을 원작으로 만들어진 극장용 영화는 68편, TV용 단편이나 미니시리즈 등은 31편에 달하며 그중 어이없는 퀄리티를 보여주는 물건도 있지만 캐리, 샤이닝, 미스트와 같은 호러영화의 걸작이나 쇼생크 탈출, 그린 마일, 돌로레스 클레이본 등 일반 영화팬에게도 유명한 작품들도 많다.

자신이 어렸을 때부터 심취한 (때로는 B급의) 대중 문화에 대한 애정과 관심이 지대하며 비평, 다른 대중 문화 인물들과의 교류, 칼럼 등의 기고 활동, 팬과의 소통이 매우 활발하다. 덕분에 스티븐 킹의 말은 마치 평론가적 권위를 가지고 인용될 때가 많은데, "스티븐 킹이 극찬한...", "스티븐 킹이 꼽은...", "스티븐 킹은 이렇게 옹호(반박)했다." 등의 문구를 심심치 않게 찾아볼 수 있다.[2] 평서인 "죽음의 무도"는 1982년 휴고상을 수상했고, 작법서인 "유혹하는 글쓰기"가 엔터테인먼트 위클리가 선정한 "새로운 고전들 : 1983~2008년 간 최고의 서적 100선"에서 21위에 선정되는 등 논픽션 쪽에서도 잘 나가는 작가이다.

가끔 '스테판 킹'으로 나온 출간작들[3]이 있는데 어떻든간에 Stephen은 '스티븐'으로 적는 게 맞다. 요즘에는 다 제대로 표기한다.

2008년 포브스 지에서 발표한 영향력 있는 유명인사에서 34위를 차지했으며 수입은 4,500만 달러로 20위에 들었다.

2 작품의 특징[편집]

호러 소설을 주로 쓰며 '호러 소설의 제왕'으로 불리나 실제로는 호러부터 순수문학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작품을 쓴다. 하트 인 아틀란티스를 기점으로 후기작들은 거의 메인스트림으로 간다는 이야기도 들을 만큼의 퀄리티를 보여준다. 플레이보이지 등에 소설뿐만 아니라 각종 사설, 논픽션 등 다양한 분야의 글을 쓰기도 한다. 미국에서는 스티븐 킹이 전화번호부를 써도 베스트셀러가 된다는 농담도 있다.[4] 그리고... 유명한 작가답게 별 인간들이 스티븐 킹에게 딴지를 거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특히 내가 소설쓰고 안 발표했는데 스티븐 킹이 베껴서 냈고 베스트셀러 됐으니 보상하삼~ 고소 드립이 엄청 많은 작가이다. 스티븐 킹도 하도 많이 겪어서 전문 변호사까지 둬서 대처하는데 이제는 신작 쓸 때 이런 사람이 없으면 오히려 이상하게 여길 정도로 많이 겪었다. (오히려 이런 일이 안 일어나면 "이번 소설은 망하는게 아닐까?"하는 불안함을 겪는다고 한다...) 미저리, 런닝맨, 1408 같은 작품이 그렇게 당한 경우이다. 물론 당연하지만 단 1번도 스티븐 킹이 패소한 적이 없다. 발표도 안한 것을 표절했다니 키시베 로한의 헤븐스 도어라도 쓴걸까? 또한 스토커도 있거니와 협박범이라든지 여러 사건에 휘말리기도 했다.

다작을 하면서도 언제나 작품의 질을 보장하는 작가이기도 하다. 죽음의 무도유혹하는 글쓰기에서 집필은 찰나의 영감이 아닌 끊임없는 노동임을 강조한다. 단 자신이 현재 쓰고 있는 소설에 몰입할 때에는 '영감이 가득한 일종의 놀이'를 하고 있다고 생각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글을 쓰는 과정이 재미없으면 그 글은 분명 형편없는 글이 될 것이라는 자신의 신념 때문이라고... 때문에 과작(寡作)을 아예 이해하지 못해서, "신이 어떤 일을 할 재능과 흥미를 주었는데 어떻게 작품을 아주 가끔씩만 발표하는지 무척 궁금해서 못 참겠다."라고 썼다. 또한 같은 책에서 "소설가가 소설을 쓰는 것은 엄연한 노동의 일종이며 형편없는 작가가 제법 괜찮은 작가로 변하기란 불가능하고 또 훌륭한 작가가 위대한 작가로 탈바꿈하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10년 동안 열심히 소설을 써왔고 시의적절한 도움을 받는다면 (재능을 가지고 있는) 괜찮은 정도의 소설가도 훌륭한 소설가가 될 수 있다." 라고 말한다. 끊임없는 노동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것도 스티븐 킹은 장편을 쓰는 게 일이고 단편을 쓰는 게 쉬는 것이다. [5] 물론 종종 등장하는 압도적인 재능의 천재들을 부정하지는 않는다. 다만 결론은 천재? 물론 있어요. 하지만 넌 아니에요." (...)

장편보다 오히려 중/단편에서 스티븐 킹의 능력이 더 발휘된다고 보는 팬들도 종종 있다. 킹은 "만약 XXX가 XXX한다면?"이라는 소설 전체의 뼈대가 되는 하나의 가정을 만들어놓고 거기에 살을 붙여나가는 방식으로 소설을 쓰는 스타일인데, 그 뼈대 자체의 상상력이 워낙 탁월하며 그것이 스티븐 킹의 가장 큰 재능인 관계로 살을 딱 필요한 만큼만 붙이는 중단편쪽이 상상력의 본질을 더 다양하고 강렬하게 전달하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다. 실제로 스티븐 킹의 단편집을 읽어보면 매력적인 주제를 간결한 문장으로 전달하는 그 힘과 몰입감이 실로 대단하다. 그 중에는 미스트, 옥수수 밭의 아이들, 때로는 그들이 돌아온다, 철야근무, 트럭, 맹글러, 할머니, 금연 주식회사 등 수많은 강렬한 호러 단편들과 함께 아주 가끔 사다리의 마지막 단 같이 호러와 전혀 상관없는 아름다운 소품도 끼어있다.

작품끼리 서로 연결점을 갖는 경우가 상당히 많은 편이다. 실제로 미국 북동부의 메인 주에서 태어나고, 자라서, 살고 있는데 작품의 배경이 메인 주인 경우가 많다. 스티븐 킹의 소설대로라면 메인 주는 고담이나 뉴욕을 능가하는 악몽의 집합소가 된다 이 때문에 단순히 등장인물이나 지명이 언급되는 것부터,[6] 이전 작과 긴밀한 연관성을 가진 것까지 다양한 종류가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관계를 알고 보는 것도 소설을 즐기는 또 다른 재미이기도 하다. 이런 점을 극대화한 소설이 스티븐 킹의 대작 시리즈물 다크 타워 시리즈이다.

이 다양한 차원들을 'multiverse'라고 부른다. (심지어 스티븐 킹 본인이 등장하는 차원도 있다!) 즉 스티븐 킹 소설들은 서로 다른 차원에서 일어난 일일지언정 'multiverse'에 속하는 것. 후기 작품으로 올수록 이 multiverse가 마구 얽히며 더 재밌게 된다. 예를 들어 1999년 작품인 '내 영혼의 아틀란티스'에 수록된 '노란 코트를 입은 험악한 사나이들' 같은 경우에는 아예 다크 타워 시리즈를 알고 있어야 이해가 될 정도. '랜들 플랙'처럼 multiverse를 넘나들며 악행을 벌이는 안타고니스트도 있다. 살렘스 롯에서 등장했던 캘러핸 신부 역시 다크 타워 시리즈의 후반부에 중요한 비중으로 등장한다.

이 각각의 multiverse는 물론 하나의 세계이며 어떤 식으로든 '다크 타워'가 상징으로 존재하고 있는데, 오직 'All-World'라는 차원에서만 실제 '탑'의 형태로 존재하고 있다. 다크 타워 시리즈의 최종보스 '크림슨 킹'의 목적은 이 탑을 무너트려 모든 multiverse를 혼란에 빠트리고 지배하는 것.

하지만 미국과는 달리 한국에서는 스티븐 킹의 작품들이 워낙 띄엄띄엄(...) 번역되는데다가, 특히 작가의 모든 역량을 집대성한 다크 타워 시리즈가 3편까지밖에 번역되지 않았기 때문에 이 'multiverse'를 제대로 즐기기는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황금가지에서는 어째 4편 번역중이라는 이야기만 몇 년째 하고 있다.

소설을 쓸 때는 자세하게 플롯을 짜지 않고 '어떤 상황이 일어났는데 그 상황에서 등장인물들은 어떠한 행동을 하게 될까?' 하고 머리속에서 상상하면서 글을 쓴다고 한다. [7] (즉 삘 받는 대로 써버린다. 한번쯤 글을 써본 사람이라면 알겠지만 보통 재주가 아니다.) 자신의 머리속에서 떠오르는 캐릭터의 생생함을 놓치지 않기 위해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그 자리에서 즉석으로 써버린다고 한다.

스티븐 킹은 머리속에 떠오르는 아이디어를 놓치지 않기 위해 규칙적인 집필시간을 유지하는데 매일 아침에 일어나 점심무렵까지 10페이지(낱말로 따지면 2천 단어)의 글을 쓰고 낮잠이나 다른 볼일을 보다가 잠자리에 들기전 그날 쓴 부분을 수정하는 것으로 하루를 마무리 한다고 한다. 이러한 자신의 집필습관을 꾸준히 유지하는 비결로는 육체적인 건강을 유지하는 것과 결혼생활을 유지하는 것 두 가지를 꼽았다.

다만 플롯에 특정 패턴이 있다보니 Nostalgia Critic은 꽤 깐다. 사실 작품성을 까기보다는 작품에 지나치게 자주 반복되는 킹만의 클리셰를 까는 편이다. 예로 무슨 일이든 다 메인 주에서 벌어진다거나 꼭 나오는 불륜 스토리라거나 주연 중에 한명은 십중팔구로 알코올 중독이라거나. 토미노커 영화판을 리뷰하면서 스티븐 킹 작품 중에도 재밌는 것은 재밌고 훌륭한 것은 훌륭하다, 다만 영상화된 게 거시기할 뿐(…)이라는 식으로 얘기했다.

메인 주에 가상의 도시를 만드는 것도 즐겨한다. (이것은 러브크래프트의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은 부분이다) 그리고 이 도시들은 서로 다른 소설에서 스쳐지나가듯 한 번씩 언급된다. 대표적인 것이 '그것(It)'에서 등장인물이 쇼생크 교도소에 갈까봐 두려워하는 장면 등. 데리(Derrie), 캐슬 록(Castle Lock), 예루살렘스 롯(Jerusalem's Lot) 등이 대표적이다. 그리고 모두 도시 전체가 박살나는 결말을 맞는다.

또 주인공이 작가인 소설도 상당히 많은 편이다. 그밖에 보스턴 레드삭스의 열렬한 팬이라서(속된말로 봑빠), 주인공이나 등장인물 중 상당수가 마찬가지로 보스턴 레드삭스의 열렬한 팬이다.(…)

소설 외에 글 쓰는 방법론을 자전적 내용과 함께 담은 <유혹하는 글쓰기>(원제:On Writing)도 지은 바 있으며, 글쓰기에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 일독을 권할 만한 책이다. 딱딱한 작법책이 아니라서 술술 읽힌다. 대학교 문학 관련 수업에서도 추천하는 책.

3 문학적 성과에 대한 평가[편집]

다크 하프의 주인공처럼 한때 평론가들에게 점사당하며 돈만 밝히는 상업 작가로 몰리던 때도 있지만 90년대부터 스티븐 킹의 문학적 성과가 재조명받고 있다. 물론 한국에서는 아직도 상업작가 취급[8] 실제로 편견을 내려놓고 책을 읽어보면 매우 뛰어나다. 아래에 나오는 리처드 버크먼 사건이 나타내듯 '공포 소설→삼류 소설→공포 소설을 쓰니 삼류 상업 작가'라는 편견 때문에 피해를 본 감이 있다.

오늘날에는 주류 평론계에서도 대체로 스티븐 킹을 인정하는 편이며, 2003년 전미도서상의 평생 공로상을 수상하면서 공식적으로 스티븐 킹의 문학적 성과를 인정받았다. 물론 논란이 있기는 했지만.

킹을 옹호하는 사람들 중 하나인 로저 이버트는 "스티븐 킹이 전미도서상을 수상한 것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대중 작가는 진지하게 생각할 가치가 없다'는 듯이 분노했다. 하지만 스트렁크 & 화이트의 '문체 요강' 이래 가장 유용하고 날카로운 저서인 '유혹하는 글쓰기'를 읽고 난 후, 나는 자신의 속물근성(Snobbery)을 버리게 되었다."라고 썼다.

리처드 바크먼 사건을 봐도 알듯이, 스티븐 킹의 소설은 작품성이 뛰어난 편임에도 불구하고, 그놈의 상업성... 때문에 안좋게 평가당한 입장이다.(우리나라에서는 더 심하다.)

4 국내 발매[편집]

과거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해적판을 통해 선보였으나, 2003년부터 황금가지 출판사를 통해 정식으로 출판되고 있다. 과거 해적판으로 들어왔던 상당수 소설들은 현재 매우 구하기 어렵다. 한국에서도 공포특급이나 공포 만화류[9]에서 스티븐 킹의 작품을 거의 무단으로 전재한 적이 있었다. 흑역사로는 베스트셀러 극장에서 금연주식회사(Quitters Inc.)를 무판권으로 틀어주기도 했다.[10]

5 이모저모[편집]

5.1 가족관계[편집]

스티븐 킹이 2살일 때 방문 판매원이던 아버지가 "담배 사러 나간다."라며 집을 나갔다가 그대로 실종되면서, 형과 같이 홀어머니 아래서 자랐다.

자서전에서 밝히길, 그리 넉넉한 집안이 아니여서 원래 대학을 안 가고 베트남전에 가려고 했으나, 어머니의 극구 반대로 형과 함께 진학하게 됐다고 한다. 어머님 고맙습니다!

스티븐 킹의 인터뷰나 작품을 잘 보면 어머니에 대한 존경심이 대단하다. 스티븐 킹이 이런 존경심을 표할 만큼 그녀는 훌륭한 어머니였다. 한 사례로, 스티븐 킹이 한 삼류 만화를 베껴서 어머니에게 보여드리자 어머니는 매우 좋아하며 '네가 쓴 거니?'라고 물었고 이에 스티븐 킹이 다른 만화를 베꼈다고 하자 '왜 그런 삼류작품을 따라하니? 네 이야기를 쓰렴. 너는 그런 것보다 더 좋은 이야기를 쓸 수 있어.' 라며 응원을 해줬고, 스티븐 킹은 이 순간을 두고 '내게 새로운 세상의 문이 열린 것 같았다.'라고 말했다. 이후 어린 스티븐 킹이 도화지 등으로 이야기책을 만들 때마다 인세 50센트 씩을 주었다고 한다.

형 데이비드 킹이 있는데 친형제 관계는 아니다. 스티븐 킹의 부모는 원래 불임 판정을 받아서 아이를 입양했었고 그 아이가 바로 데이비드, 그리고 이후 부부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가 스티븐 킹이다. 불임 판정 내린 의사가 돌팔이였던 게 분명하다. 친형제는 아니지만 형과의 사이는 매우 좋으며 특히 형이 이과 계통 지식이 풍부해서 소설을 쓸 때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한다. 이 형과의 어린 시절 이야기도 재미있다. 형이 거대 전자석을 만든답시고 전기를 합선시켜 집안 전체를 정전시켜버린 뒤 세상 모든 그런 형들이 그러하듯(...) '스티븐이 그랬어요.'라는 핑계로 부모님의 공격을 스티븐 킹이 탱킹한 일화라던가.

아내인 태비사 킹(결혼 전의 성은 태비사 스프루스)과는 대학 시절에 만나 슬하에 3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참고로 아내인 태비사 킹 역시 시인 겸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스티븐 킹 부부는 원앙 부부로도 유명하다. 두 사람 모두 미국 동북부 노동자 계급 출신에 문학에 대한 가치관도 일치하고 정치적으로는 민주당을 지지하는 등 서로 성향이 잘 맞는데다가 꽤나 어려웠던 무명 시기를 함께 버텼기 때문에 부부간의 정이 깊다고 한다. 스티븐 킹이 나이 서른도 안돼 소설가로서 대박을 쳤다지만 결혼 초기에는 애만 둘이어서 소설가로서 성공하기 전까지는 맞벌이를 했음에도 먹고 살기에도 빠듯했고, 결국 삶의 피곤함과 자신의 능력에 대해 회의감이 들어 글쓰기를 처음으로 포기하려 했을 때, 끝까지 자신을 믿으며 격려를 아끼지 않은 사람은 아내 태비사 한 사람 뿐이었다고 한다.

첫째인 딸 나오미는 유니테리언 유니버설리즘[11]의 교직자로 한때는 게이 운동 활동가이기도 했다. 동성연인인 켈리 브러펫과 결혼했는데 켈리 역시 작가다. 둘째인 아들 조지프 킹은 '조 힐'이라는 필명으로 작가로 활동 중이다. 필명을 쓴 이유는 데뷔 때 스티븐 킹의 아들이라는 후광을 이용하기 싫었다는 이유라고 한다.[12] 단편소설집 "20세기 고스트"와 장편소설 "하트 모양 상자", "뿔"이 국내 출판되었다. "뿔"은 다니엘 래드클리프 주연으로 영화로 제작되어 2013년 공개. 막내인 아들 오언도 작가로 활동 중이나 조지프만큼의 작가는 아니다.

어쨌든 2014년 현재, 가족구성원 6명 중에서 5명이 작가다. '가족'이라고 불러야 할지 '작가집단'이라고 불러야 할지 모를 정도다. 가족들이 서로의 작품활동에 관심이 많아서 토론도 많이 하며, 11/22/63의 경우에는 스티븐 킹이 원래 써놓은 결말 대신 아들이 제안한 결말로 고치기도 했다.

5.2 리처드 바크먼[편집]

Richard Bachman

뉴욕 태생. 젊은 시절 4년간 해양 경비대에서 복무하고, 선원으로 10년을 일했다. 이후 뉴 햄프셔에 정착해 목장을 운영하면서 고질적인 불면증으로 잠을 이루는 못하는 밤에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결혼을 하며 아이가 있었으나 불과 6살에 우물에 빠져 익사했다. 1982년 뇌종양으로 수술을 했으나 1985년 결국 필명암이라는 희귀병으로 결국 숨을 거뒀다.

살아 생전 줄곧 스티븐 킹과 비교되었기에 바크먼의 부고를 들은 스티븐 킹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구역질 나게 더러운 인간… 그 사람이 죽어버려서 기쁩니다."

위의 프로필은 가짜고 실은 스티븐 킹의 필명이다. 이 필명으로 당시 수많은 평론가들을 골탕먹였다.

스티븐 킹이 리처드 바크먼이라는 필명을 썼던 1970~1980년대에 당시 미국 출판업계에서는 작가는 1년에 1권만을 출판하는 게 당연하다는 풍조가 있었다. 당시에 다작하는 작가들은 다른 필명을 사용해 1년에 몇 권씩 책을 냈다.[13] 다작을 했던 킹은 이런 출판 풍조에 대해 대항하고자, 한편으로는 진짜 자신이 능력이 있기에 인기 작가가 된 것인지 아니면 그냥 시대를 잘 타고나 운 좋게 인기 작가가 된 것인지 스스로 시험해보고자 했다.

때마침 당시 평론가들은 스티븐 킹을 저급한 공포문학 작가라고 깠기에 스티븐 킹은 본격적인 작가가 되기 전 습작으로 써둔 작품을 다듬어 리처드 바크먼이라는 필명으로 발표했는데 스티븐 킹을 까던 평론가들이 다들 극찬했다(...) 후에 한 서점 직원이 우연히 스티븐 킹과 리처드 바크먼의 법정 대리인이 같다는 사실을 알아내고 둘이 동일인물이 아니냐며 의문을 제기하면서 스티븐 킹은 사실을 밝혔다. 이후 스티븐 킹은 이와 비슷한 소재의 다크 하프도 집필했다.

스티븐 킹의 원래 계획은 다크 하프의 원안이 되는 소설을 발표함과 동시에 바크먼의 정체가 바로 스티븐 킹 자신임을 밝히는 것이었지만 위에 서술한 사건으로 인해 발매가 미루어졌고 바크먼의 정체가 스티븐 킹이라는 사실이 알려지게 되자 스티븐 킹은 해당 소설을 집필할 당시 떠오른 아이디어들을 동시에 집필하고 있던 다른 중편에 덧붙여서 장편으로 개작, 자신의 이름으로 출판했는데 그 소설이 바로 그 유명한 미저리다. 이후 약물중독의 후유증과 금단증상으로 인한 블록 현상 때문에 슬럼프에 걸린 스티븐 킹은 그 동안 다크 하프를 온전하게 완성하고 싶다는 열망으로 소설을 완성함으로서 슬럼프에서 벗어났다고 한다.

그래도 완전히 리처드 바크먼의 필명은 버린 게 아니라서, 1996년에는 바크먼의 유작(…) '통제자들'을, 2007년에는 'Blaze'를[14] 바크먼의 명의로 출판했다.

5.3 음악광[편집]

글쓰기와 독서 외에 음악을 좋아하며 아예 출판계 종사자들끼리 아마추어 락밴드[15]를 만들어서 음반까지 냈다. 스티븐 킹은 여기서 보컬과 리듬기타를 맡고 있다. 들어본 사람들의 평으로는 "메탈리카가 소설 쓰는 것 같다고"(…). 스티븐 킹 본인 왈 "기타를 30년을 배웠는데 나아지질 않는다. 에릭 클랩튼에게는 다행이겠지." 신성 모독

연말마다 자신이 괜찮게 들은 앨범이나 트랙을 뽑기도 하는데, 이 리스트도 눈여겨 볼만하다. 물론 음악 이외에도 영화, 소설도 뽑는다. 슬립낫이 처음 데뷔했을 때 이들의 음악을 굉장히 좋아했다고 한다. LCD 사운드시스템 음반을 높게 평가하기도 했다. 60이 된 할아버지가. 아들인 조 힐도 록 음악 매니아다. 역시 그 아버지에 그 아들. 이 밖에도 집중을 하기 위해서 초고를 집필할 때 항상 락 음악을 틀어놓으면서 작업한다고 한다.

음악 작업에도 여러 형태로 참여하였다. 슈터 제닝스[16]의 2010년 앨범 "Black Ribbons"에서 정부가 모든 방송을 장악하게 되자 마지막 방송으로 정부가 가장 싫어하는 밴드의 음악을 틀어버리는 DJ "Will 'o the Wisp" 역으로 나레이션으로 참여했다. 록커 존 멜런캠프가 음악을 맡고 킹이 각본을 맡은 뮤지컬 "Ghost Brothers of Darkland County"를 작업한지 10여년만인 2012년 초연하고 2013년 음반으로 발표하였다. 내용은 과거 한 여자를 두고 경쟁하다 서로를 죽인 형제의 유령들과 현재 사이가 나쁜 형제들이 서로 얽히는 이야기라고.

5.4 영화광[편집]

영화 비평도 많이 했다. 물론 평론가마다 각자의 작품 보는 눈이 있으므로 한 영화에 대한 평가는 엇갈리기 마련이지만 유독 스티븐 킹의 영화 평론은 주류 평론가들과 빗나가는 경우가 많다. 거의 B급 영화 잡학사건이라고 보면 된다.

다시 말해 어디까지나 영화 팬의 입장에서 공포 영화를 '영화'로 인식하고 평론하는 다른 사람들과 달리 스티븐 킹은 미국 B급 호러 문화의 팬으로써 공포 영화를 평론한다. 때문에 영화 팬은 스티븐 킹이 추천한 공포물을 보고 별 흥미를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지만, 호러 문화 자체의 팬들은 대부분 스티븐 킹이 추천한 작품들에 만족을 표한다. 스티븐 킹이 호평을 준 영화 가운데 평론가들의 평과 어긋났지만 호러 문화의 팬들은 호평에 동의한 작품 몇 개를 예로 들면 이벤트 호라이즌왼편 마지막 집, 지퍼스 크리퍼스 등이 있다. 지퍼스 크리퍼스의 경우 속편은 스티븐 킹도 혹평을 내렸고, 죽음의 무도의 2010년판 머릿말에서는 사탄의 인형 중 처키의 신부 편을 추천했다가 '뻥이야!'라고 낚기도 했다.

하여간 영화에 대한 사랑이 대단해 1986년에는 직접 감독으로 나서, 자신의 단편 <트럭>을 원작으로 한 맥시멈 오버드라이브란 영화를 감독했다. 전형적인 B급 영화로, 그냥 스티븐 킹이 B급 영화에 바치는 오마주 정도라고 보면 된다. 하지만 영화를 보면 알겠지만 제작비가 꽤 들어간 영화로 거물 제작자인 데노 데 라우렌티스가 제작을 했다. 평은 소설은 킹이지만 영화는 폰(체스에서 킹은 왕, 폰은 졸병을 둔 말로 까는 말). 그래도 AC/DC가 음악을 맡아 음악만은 좋다고 한다.

종종 영화에 배우로도 나오곤 한다. 특히 자신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영화에는 거의 매번 카메오 출연을 한다. 자신이 감독까지 한 맥시멈 오버 드라이브에서 맨 처음 현금인출기에서 돈을 빼려고 인출기에게 쌍욕먹고 어이없어하는 안경쓴 사내로 나왔으며 옴니버스 호러 영화 크립쇼에서는 조디 베릴의 외로운 죽음에서 아예 주인공 조디 베릴을 연기했는데 제법 평은 좋은 편.

이밖에도 아마추어 영화인들을 지원 차원에서 아마추어 영화감독이 자신의 소설을 영화화하고자 하면 1달러(!)에 판권을 넘겨주는 대신, 만들어진 영화는 무조건 스티븐 킹에게 보내주는 특별한 판권 제도를 하고 있다.[17]쇼생크 탈출미스트 등으로 유명한 프랭크 다라본트 감독도 킹의 단편인 "방안의 여자"를 영화화해서 바로 이런 절차를 거쳐 영화계에 입문했다고 한다.[18]

2014년에는 설국열차극찬하는 트윗을 올렸다.

5.5 기타[편집]

앞서 언급한 리처드 바크먼 사건이나, 1달러에 자신의 소설 판권을 판다던가, 60이 넘은 나이에 슬랍낫같은 과격한 음악을 데뷔하자마자 좋아해서 팬이 되었다던가, 자신의 평론집에서 처키의 신부를 추천하는 척 하면서 독자를 낚는 등 상당히 특이한 사람. 그 밖에 어느 서점에서 스티븐 킹의 소설에 낙서(주로 본인의 싸인)를 하는 사람이 있었기에 확인해봤더니 스티븐 킹 본인이였더라는 일화는 스티븐 킹의 팬이라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하다. [19]


인생이 순탄하지만은 않았는데 1970년대 중반부터 알콜 중독을 시작으로 이후에는 코카인 중독으로 가정 파탄 직전까지 간 적도 있었다[20]. 본인 말로는 알코올 중독에 빠져있을 때 집필한 쿠조, 크리스틴, 그것(It)은 어떻게 썼는지 기억도 안 나고, 한창 코카인 중독에 빠져 있던 시기에 미저리, 토미노커를 집필할 때는 심박수 200에 육박하는 상황에서 코피를 쏟아가며 집필을 했다고 한다. 이 시기에 완성된 장편소설 미저리(Misery)의 등장인물 애니 윌크스는 스티븐 킹을 옭아매던 마약과 알코올에 대한 은유라고 한다.

1987년 토미노커 출판 후, 마약 중독 문제가 집에서 본격적으로 불거지며 아내가 약과 가정 중 하나를 택하라는 말을 하였고 처음엔 약을 끊으면 글이 안 써질까 두려워하다가 가족에 대한 애정과 자기반성으로 정신을 차리고 술과 담배와 마약을 끊었다고 한다. 유혹하는 글쓰기에서 이 때 아내에게 3주만 시간을 달라고 했는데 이 일을 회상하면서 '불타고 있는 집에서 가까스로 도망쳐 지붕위에 있는 사나이가 있다. 구조대원이 사다리를 내려놓으며 "빨리 사다리를 타고 올라오세요"라고 외친다. 사나이는 그 말을 듣더니 "잠시만 시간을 줘요"라고 애원한다. 해밍웨이가 술을 마신 이유는 창작의 열병을 술로 잠재우자고 했던 것이 아니다. 그는 단지 알콜중독자여서 술을 마셨을 뿐이다. 물론 창조적인 직업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중독자가 될 확률이 높기는 하지만 그게 무슨 상관인가? 어차피 하수구에서 토악질을 하는 사람은 다 똑같이 보인다'고 썼다.

1999년에는 산책을 나갔다가 술취한 운전자가 모는 승합차에 치어 죽을 뻔한 고비를 맞았다. 오른쪽 폐가 망가지고, 오른쪽 다리가 으스러지고, 머리가죽이 찢어지고, 엉덩이뼈가 부서졌다고 한다. 2년 뒤에는 후유증으로 폐렴까지 겪었다고 한다. 그러나 몇 차례에 걸친 수술 끝에 기적적으로 살아났고 비록 다리를 절게 되지만 걸을 수 있게 된다. 그 이후로 스티븐 킹은 인생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고 그런 생각이 글에도 반영되었다.[21] 그래서 스티븐 킹의 영원한 듀크 뉴켐 포에버다크 타워 시리즈를 완결하게 되었으니 야 신난다!

몸이 회복된 뒤, 자신을 받아버린 차 주인을 찾아가 그 차를 1,500달러에 산 뒤 자신의 집 뒷마당에서 괴성과 함께 빠루, 야구방망이 등을 사용해 차를 손수 해체해버렸다.(…) 다른 사람들이 저 차를 산 뒤 '이게 스티븐 킹을 받아버린 차입니다! 구경오세요!' 같은 짓거리를 저지를까봐 스티븐 킹의 아내가 그 자동차를 샀는데, 그 차를 본 스티븐 킹이 그냥 폐차시키기에는 분이 풀리지 않아 야구 배트로 실컷 후려갈긴 후 폐차시켰다. 여담으로 그 차 주인은 몇 달 후에 약물 남용으로 죽었는데[22], 사실은 스티븐 킹의 저주를 받아서 죽은 것이라는 반 농담 루머가 떠돌았다. 물론 웃자고 하는 이야기이고, 스티븐 킹의 그 사람에 대한 인상이나 묘사를 들어보면 저런 말로를 맞은 게 이상하지 않을 쓰레기였다. 약에 쩔어서 운전을 한 데다가, 맹견을 태우고 트레일러를 몰아서 개가 날뛰자 앞은 보지도 않고 계속 지그재그로 운전을 했다. 더불어 스티븐 킹을 치고난 뒤 그냥 어슬렁어슬렁 다가와서 '욕 봤수다' 정도의 말만 하고는 아무런 응급조치, 하다못해 응원의 말도 해주지 않고 신고만 한 뒤 앉아서 아무런 일도 없다는 듯 담배만 피웠다고 한다. 그 때 스티븐 킹의 상황이 겉보기에 심각하지 않았다는 핑계도 댈 수 없는 게 스티븐 킹의 상태를 처음 본 구급 요원은 '병원까지 살아서 가면 기적' 이라고 생각했다.

6 작품 리스트[편집]

대표적인 국내 출판본 이름을 먼저 표기하고 뒤에 나머지 출판명을 표기함. ★은 정식출판, ☆은 해적판. 국내 미출판 본은 영문으로 표기.

6.1 장편 소설[편집]

왕따당하던 여고생 캐리 화이트가 초능력에 눈을 뜬다. 스티븐 킹의 첫 장편소설이자 첫 히트작. 브라이언 드 팔마가 감독하고 시시 스파이섹이 주연한 1976년작 영화 또한 유명하다. 2013년에 리메이크작이 개봉했다.
고향에 돌아온 소설가가 마을이 뱀파이어에게 잠식당하고 있음을 알게 된다. TV 미니시리즈로 3차례 제작되었는데, 1979년 버전은 국내에서 "공포의 별장"이라는 이름으로 방영되어 인기를 끌었다. 원작과 상관없는 속편도 래리 코헨에 의하여 리턴 투 살렘스 롯이란 제목으로 영화가 나왔으나 호불호가 갈린다. 다만 이 영화에서는 독립영화 거장이던 사무엘 풀러가 연기했다는 게 매력.
귀신 들린 호텔의 관리인으로 일하게 된 한 소설가가 정신줄을 놓고 가족을 죽이려 한다. 스탠리 큐브릭 감독, 잭 니컬슨 주연의 영화가 유명하다.
  • 스탠드, 미래의 묵시록(The Stand) (1978, 1990(무삭제 완전판)) ☆ ★
군부대에서 유출된 스탠드 구현의 화살인플루엔자로 인류의 99.4%가 사망한 세계를 배경으로 한 포스트 아포칼립스물. MBC에서 심야 특선으로 전편 더빙방영한 바 있다.
  • 죽음의 지대, 빨래집게(The Dead Zone) (1979) ☆
사고를 당한 후 신체접촉을 통해 미래를 보는 능력을 가지게 된 남자의 이야기. 데이비드 크로넌버그가 감독하고 크리스토퍼 워큰이 주연한 영화도 잘 알려져 있다. 국내에서는 제로지대란 해괴한 제목으로 비디오로 소개되었다.
  • 저주받은 천사(Firestarter) (1980) ☆
화염계 초능력을 가진 소녀와 그녀를 이용하려는 정부기관의 갈등. 어린 시절의 드루 배리모어가 주인공을 맡았다. 염화 초능력자를 가리키는 단어 파이로키네시스가 처음으로 쓰인 작품이기도 하다. 국내 비디오 제목은 초능력자.
  • 쿠조, 공중그네, 쿠조(Cujo) (1981) ☆
특수한 광견병에 걸려 인간을 방법하는 쿠죠 죠타로 아니 위의 스탠드도 그렇고.. 왜 이러냐 세인트 버나드에게 쫓겨 차안에 갇힌 어머니와 아들의 이야기. 1977년 9월 초고 집필 시작, 1981년 3월 퇴고했다. 1982년 브리티쉬 판타지 어워드 수상작. 1983년에 나온 영화도 그런대로 괜찮은 반응을 얻었다. 공중그네란 제목으로 90년 초반 해적판 책제목.(다른 출판사에서는 쿠조로 나옴). 1980년대 중순에 쿠조란 원제로 비디오가 나왔는데 원작은 굉장힌 고어한 묘사(사람을 죽이는데 완전히 토막을 낸다)가 많은데 영화에서는 죄다 생략하고 원작과 다른 해피엔딩이다.
  • 살아있는 크리스티나(Christine) (1983) ☆
악령 들린 차가 인간을 방법하는 이야기. 제목인 크리스틴은 주인공(?)인 1958년식 플리머스 퓨리의 이름이다. 존 카펜터가 1983년에 영화화.
가족과 함께 시골로 이사온 의사가 시체를 묻으면 부활하는 땅의 존재를 알게 된다. 1989년 메리 램버트 감독으로 영화화하며 흥행과 평은 꽤 좋았다. 스티븐 킹이 목사 역으로 출연하기도 했다. 국내 제목은 공포의 묘지로 비디오가 먼저 나왔으며 1992년에 에드워드 펄롱 주연으로 영화 속편이 나왔으나 평은 별로 안좋았다. 2014년 개봉 예전으로 새로 영화화 진행 중.
  • 늑대인간(Cycle of the Werewolf) (1983) ☆
매달 1번, 만월 때마다 마을을 습격하는 늑대인간에 맞서 싸우는 사람들의 이야기. 독립된 단편들이 전체 스토리를 이루는 구조로, 삽화를 곁들인 것이 특징이다. 꽤 고어적인 삽화로 토막낸 돼지나 얼굴이 찢겨지는 사람 얼굴이 그대로 나왔는데 1993년 늑대인간이란 제목으로 국내 출판. 더 충공깽적인 것은 삼성문화사에서 어린이 동화로 낸 바 있다! 물론 그림은 무척 귀엽게 창작하여 그렸지만. 영화로 나왔는데 분신의 저주, 야누스의 저주란 제목으로 두 업체에서 비디오를 냈으며 1993년 KBS-일요특선 영화로 은탄환의 심판이란 제목으로 방영했다.
  • 부적(The Talisman) (1984) - 피터 스트라우브와 공저 ☆
암에 걸린 어머니를 구하기 위해 평행 세계인 판타지 월드로 여행을 떠나는 소년의 이야기. 2001년 속편에 해당하는 Black House가 발표되었다.
  • 그것, 잇 신들린 도시, 악몽록(It) (1986) ☆ ★
마을을 지배하는 피에로 형상의 사악한 존재에 맞서 27년의 세월을 넘나드는 천덕꾸러기 소년소녀들의 이야기. 1981년 9월 9일 초고 집필 시작, 1985년 12월 28일 퇴고. 1987년 브리티시 판타지 어워드 수상작. 1990년 TV 미니시리즈로 제작되어 국내에도 "피의 삐에로"라는 제목으로 수입된 바 있다.
  • 용의 눈, 왕자의 비밀(The Eyes of the Dragon) (1987)
스티븐 킹이 어린 딸 나오미를 위해 쓴, 중세 스타일 왕국을 배경으로 마법이 나오고 선과 악이 맞서는 내용의 정통 판타지.
교통사고를 당한 유명 소설가가 광적인 팬에게 감금, 학대당하며 그녀를 위한 소설을 쓸 것을 강요받는다. 1987년 브람 스토커상 최우수 소설상을 수상했으며, 제임스 칸과 캐시 베이츠 주연으로 영화화되어 베이츠는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브로드웨이 뮤지컬로 만들어지기도 했다.
  • 토미노커(The Tommyknockers) (1987) ★
어느날 땅에서 발견된 기묘한 물체에 접촉한 주민들은 초인간적인 능력을 가지게 되지만 점점 인간이 아닌 괴물로 변모해 간다. 러브크래프트우주에서 온 색채에서 모티브를 따온 소설. 1993년 TV 미니시리즈로 제작되었다. 이 미니 시리즈를 1편으로 압축하여 비디오로 타미나커즈란 제목으로 냈다. 원작과 달리 마무리는 해피엔딩.
  • 다크 하프(The Dark Half) (1989) ☆
실명으로서의 인격과 필명으로서의 인격이 나뉘어 싸우는 한 소설가의 이야기. 리처드 바크먼의 필명으로 몰래 작품활동을 하던 자신의 모습에서 착상을 얻은 소설이다. 호러영화의 거장 조지 A. 로메로에 의해 영화화되었다.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팔지만, 그 대가로 조금씩 인간성을 빼앗아가는 행동을 요구하는 신비한 가게의 이야기. 원제인 'Needful Things'는 소설 속 가게의 이름이다. 1993년 영화화되었다.
  • 제럴드의 게임(Gerald's Game) (1992) ★
남편에 의해 강제로 수갑으로 침대에 묶여 본디지 플레이를 하던 여인이 실수로 남편을 죽이는 바람에 고립된다. 스티븐 킹의 소설 중 유일하게 미국에서도 성인용 판정을 받은 소설이다. 돌로레스 클레이본과 같은 시간대를 공유하는 소설로, 일식을 기점으로 텔레파시스러운 교감을 나누는 장면이 등장한다.
젊은 시절 남편을 죽였다는 심증이 있지만 증거불충분으로 풀려난 늙은 여인이 이번에는 고용주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경찰에게 취조당한다. 1995년 미저리의 캐시 베이츠 주연으로 영화화되었고 상당한 호평을 받았다.
  • 불면증(Insomnia) (1994)
불면증에 시달리는 노인이 다른 사람들의 생각과 운명을 읽는 초능력을 가지게 된다. '그것'과 '드림캐쳐'처럼 메인 주의 '데리'시를 배경으로 한다. 대체 뭐하는 마을이냐
  • 로즈 매더(Rose Madder) (1995)
남편에게 학대당하던 여인이 도망쳐 새로운 인생을 살지만, 남편은 그녀를 뒤쫓아온다.
늙은 전직 교도관이 과거 소녀들을 살해한 죄를 덮어쓰고 무고하게 갇히고 사형당한, 신비로운 치유력을 가진 한 흑인 죄수를 회상한다. 1996년 브람 스토커상 최우수 소설상을 수상했으며, 1999년 프랭크 다라본트 감독, 톰 행크스 주연으로 영화화되어 흥행과 비평에서 모두 성공을 거두었다.
  • 데스퍼레이션(Desperation) (1996) ★
네바다 주의 한 광산촌에서 인간을 지배하고 지나가던 사람들을 납치해 가둬놓는 악마에 맞서 탈출하려는 사람들의 이야기. 리처드 버크먼의 유작으로 발표된 통제자들과 세계관이 연결된다.
  • 자루 속의 뼈(Bag of Bones) (1998) ★
아내가 사고로 사망한 뒤 슬럼프를 겪고 있는 작가가 호수가의 별장에서 악몽과 환상에 시달리는 소설가의 이야기. 1998년 브람 스토커상 최우수 소설상을, 1999년 브리티쉬 판타지 어워드를 수상했다. 2011년 믹 개리스 감독, 피어스 브로스넌 주연의 4시간짜리 미니시리즈로 만들어졌으며 게임 앨런 웨이크의 모티브를 제공한 소설이다.
보스턴 레드삭스의 투수 톰 고든의 열렬한 팬인 9살 소녀가 산에서 조난당하고, 생존을 위해 싸워나간다.
괴롭힘당하는 정신박약아를 구해준 4명의 친구가 보답으로 신비한 능력을 받고, 20년이 지나 알 수 없는 존재에 맞서 싸운다. 2003년 로런스 캐스단 감독, 모건 프리먼 주연으로 영화화되었는데 영화는 좀 망했다(...)
  • Black House (2001) - 피터 스트라우브와 공저
"부적"의 속편. 전작의 주인공 잭 소여는 로스엔젤레스 경찰이 되어 피셔맨이라는 아동 연쇄 살인마를 추적한다.
  • From a Buick 8 (2002)
검은 옷을 입은 정체불명의 남자가 놔둔 뷰익의 주변에서 초자연적인 현상이 발생하고, 이 차가 이 세계와 다른 세계를 잇는 통로라는 사실이 밝혀진다. '크리스틴'에 이어 초자연적인 차가 등장하는 작품. 러브크래프트저 너머에서에 대한 오마주로 알려져 있다.
  • The Colorado Kid (2005)
3명의 신문사 직원들이 25년간 미제 사건으로 남은 신원불명 시체의 미스테리를 쫓는다. 2010년부터 이 소설을 모티브로 한 드라마 헤이븐이 방영되었다.
  • (Cell) (2006) ★
어느날 휴대 전화에서 발신되는 미지의 전파로 인해 사람들이 이성을 잃고 공격적으로 변한다. 스티븐 킹은 이 소설을 좀비 영화의 대부 조지 A. 로메로에게 부분적으로 헌정했다.
  • 리시 이야기(Lisey's Story) (2006) ★
유명한 소설가의 부인 리시는 광적인 팬에게 위협당하며 죽은 남편의 과거와 숨겨진 비밀을 파헤쳐나간다. 스티븐 킹이 자신의 아내를 위해서 쓴 소설로 일종의 로맨스 소설이라 생각하고 썼다고 한다. 또한 인터뷰에서 자신의 소설 중 가장 좋아하는 작품이라고 한 적이 있다. 한국에는 황금가지에서 번역 출판했는데 원채 미국에서만 쓰이는 은어가 많이 나오는데다가 번역자가 은어를 모조리 문화어로 번역하는 바람에 가독성이 무척 떨어진다.
  • 듀마 키(Duma Key) (2008) ★
불의의 사고로 후유증에 시달리는 유망한 건축가가 듀마 키라는 섬에 요양을 간 후 신비한 그림을 그리는 능력을 얻는다.
어느날 갑자기 거대한 투명 돔으로 완전히 고립되어 버린 어느 미국 시골 마을에서 벌어지는 군상극. 정치와 사회에 대한 강한 풍자를 담고 있다. TV 드라마로 제작되었으며 스티븐 스필버그와 스티븐 킹 본인이 제작에 참여, 2013년 6월 24일부터 방영이 시작되었다.
  • Bloackade Billy (2010)
지금은 없어진 옛 메이저 리그 팀에서 뛰던 포수 빌리의 비밀에 대한 서스펜스 중편 소설.
존 F. 케네디의 암살을 막으려는 시간 여행자의 이야기. 2011년 로스엔젤레스 타임즈 최우수 미스테리/스릴러 상과 국제 스릴러 작가 최우수 소설상을 수상했다.
  • 닥터 슬립 (2013) ★
샤이닝의 속편으로, 전작에 등장했던 대니가 어른이 된 이후 겪게 되는 일을 다루고 있다. 미국에서 2013년 9월 발매되었으며 한국에는 2014년 7월 발매되었다.
  • 조이랜드 (2013) ★
1973년 놀이공원 '조이랜드'에서 일하던 아르바이트생이 겪은 사건을 다루고 있다. 한국에는 2014년 2월 발매되었다.
  • 미스터 메르세데스 (2014) ★
하드보일드 소설로 일명 '빌 호지스 트릴로지'의 첫번째 작품. 한국에는 2015년 3분기 발매 예정.
  • Revival(2014)
시골 소년 제이미가 마을에 새로 부임한 목사와 만나면서 겪게 되는 일을 그린 공포 소설

6.1.1 다크 타워 시리즈[편집]

  • 최후의 총잡이, 총잡이, 암흑의 탑: 건슬링거(The Dark Tower: The Gunslinger) (1982, 2003(개정판)) ☆ ★
  • 세 개의 문, 태로우 카드(The Dark Tower II: The Drawing of the Three) (1987) ☆ ★
  • 황무지(The Dark Tower III: The Waste Lands) (1991) ☆ ★
  • The Dark Tower IV: Wizard and Glass (1997) ★
  • The Dark Tower V: Wolves of the Calla (2003)
  • The Dark Tower VI: Song of Susannah (2004)
  • The Dark Tower VII: The Dark Tower (2004)
  • The Dark Tower: The Wind Through the Keyhole (2012)

6.2 리처드 버크먼으로 발표한 작품들[편집]

  • Rage (1977) - 교내 총기살인사건이 주 소재로 이후에 소설과 유사한 교내 총기살인사건이 실제로 일어나자 스티븐 킹의 요청으로 출간 정지되었다.
  • 롱워크, 완전한 게임(The Long Walk) (1979) ★ - 스티븐 킹이 대학 시절 쓴 원안을 바탕으로 집필된 소설. 해적판으로 2번 나왔고 2015년 4분기 드디어 정식발매 예정.
  • Roadwork (1981)
  • 런닝맨, 헌터(The Running Man) (1982) ☆ - 머지않은 미래의 지구는 빈부격차로 실업자가 넘쳐나게 되고 가난한 노동자 리차드는 가족을 먹여 살리기 위해 살인 게임쇼 런닝맨에 참가하게 된다. 아널드 슈워제네거 주연의 영화로 만들어지기도 했다. 다만 주연이 주연이라서 그런지 영화는 평범한 액션물로 둔갑했다. 참고로 스티븐 킹은 이 장편의 초고를 고작 72시간(수정작업까지 합하면 1주일)만에 썼다고 한다. 교사로 일할 때 휴가 기간 동안 줄담배를 수 없이 피우면서 니코틴 파워 썼다고... 훗날 유혹하는 글쓰기에서 스티븐 킹은 이 시기 자신의 집필속도를 회상하면서 니코틴은 신경을 예민하게 해준다. 다만 창작을 도와주는 대신에 목숨을 앗아가는게 문제다. 라는 명언말을 했다
  • Thinner (1984)
  • 통제자들(The Regulators) (1996) ★
  • Blaze (2007)

6.3 단편, 중편집[편집]

  • 스티븐 킹 단편집(Night Shift) (1978) ★
    • 예루살렘 롯(Jerusalem's Lot)
    • 철야근무(Graveyard Shift) --
    • 밤의 파도(Night Shift)
    • 나는 통로이다(I Am the Doorway)
    • 맹글러(The Mangler)
    • 부기맨(The Boogeyman)
    • 회색 물질(Gray Matter)
    • 전장(Battleground)
    • 트럭(Trucks)
    • 가끔 그들이 되돌아온다(Sometimes They Come Back)
    • 딸기봄(Strawberry Spring)
    • 벼랑(The Ledge)
    • 정원사(The Lawnmower Man)
    • 금연주식회사(Quitters Inc.)
    • 나는 네가 원하는 것을 알고 있다(I Know What You Need)
    • 옥수수 밭의 아이들(Children of the Corn)
    • 사다리의 마지막 단(The Last Rung on the Ladder)
    • 꽃을 사랑한 남자(The Man Who Loved Flowers)
    • 도로를 위해 한 잔(One for the Road)
    • 방 안의 여인(The Woman in the Room)
  • 사계(Different Seasons) (1982) ★
  • 스티븐 킹 단편집 스켈레톤 크루(Skeleton Crew) (1985) ★
    • 미스트(The Mist)
    • 뗏목(The Raft)
    • 할머니(Gramma)
  • 스티븐 킹 미스터리 환상특급(Four Past Midnight) (1990)
    • 소설을 훔친 남자(Secret Window, Secret Garden)
    • 멈춰버린 시간(The Langoliers)
  • Nightmares & Dreamscapes (1993)
    • Dolan's Cadillac
    • The Night Flier
    • Chattery Teeth
  • 내 영혼의 아틀란티스(Hearts in Atlantis) (1999) ★
    • 노란 코트를 입은 험악한 사나이들(Low Men in Yellow Coats)
  • 스티븐 킹 단편집 모든 일은 결국 벌어진다(Everything's Eventual) (2002) ★
    • 1408
    • 총알차 타기(Riding the Bullet)
  • 해가 저문 이후(Just After Sunset) (2008) ★
    • 지옥에서 온 고양이(The Cat from Hell)
    • N.
  • Full Dark, No Stars (2010)

6.4 비소설[편집]

6.5 만화, 그래픽 노블[편집]

  • 크립쇼(Creepshow) (1983) - 글
  • 다크 타워(The Dark Tower) (2007~ ) - 원작
  • 스탠드(The Stand) (2008~2012) - 원작
  • 부적(The Talisman) (2009~2010) - 원작
  • American Vampire (2010~ ) - 글
  • N. (2010) - 원작
  • Road Rage (2012) - 원작(아들 조 힐과 공저)

6.6 영화, TV시리즈 각본[편집]

  • 크립쇼(Creepshow) (1982) - 영화. 에피소드 조디 베릴의 외로운 죽음에서 배우로도 열연.
  • 캣츠 아이(Cat's Eye) (1985) - 영화
  • 악마의 분신(Silver Bullet) (1985) - 영화
  • 맥시멈 오버드라이브(Maximum Overdrive) (1986) - 영화
  • Sorry Right Number (1988) - TV시리즈
  • 공포의 묘지(Pet Sematary) (1989) - 영화
  • Golden Years (1991) - TV시리즈
  • 슬립워커스(Sleepwalkers) (1992) - 영화
  • 미래의 묵시록(The Stand) (1997) - TV시리즈
  • 센트리 스톰(Storm of the Century) (1999) - TV 미니시리즈
  • 엑스파일 시즌5 10화 "Chinga" (1998) - TV시리즈, 크리스 카터와 공동작업
  • 로즈 레드(Rose Red) (2002) - TV 미니시리즈
  • 킹덤 호스피탈(Kingdom Hospital) (2004) - TV 미니시리즈, 제작[23]

7 영상화 된 작품[편집]

원작을 바탕으로 한 속편도 포함.

7.1 영화[편집]

  • 캐리(Carrie) (1976) - 원작
    • 캐리 2(The Rage: Carrie 2) (1999)
  • 샤이닝(The Shining) (1980) - 원작
  • 쿠조(Cujo) (1983) - 원작
  • 초인지대(The Dead Zone) (1983) - 원작
  • 크리스틴(Christine) (1983) - 원작
  • 일리언(Children of the Corn) (1984) - 원안
    • 일리언 2(Children of the Corn II: The Final Sacrifice) (1993)
    • 일리언 3(Children of the Corn III: Urban Harvest) (1995)
    • 일리언 4(Children of the Corn IV: The Gathering) (1996)
    • 일리언 5(Children of the Corn V: Fields of Terror) (1998)
    • 일리언 6-더 싸인 666(Children of the Corn 666: Isaac's Return) (1999)
    • 일러언 7(Children of the Corn: Revelation) (2001)
    • 옥수수밭의 아이들(Children of the Corn) (2009) - 1984년도 영화 리메이크판.
  • 초능력 소녀의 분노(Firestarter) (1984) - 원작
    • Firestarter 2: Rekinded (2002)
  • 캣츠 아이(Cat's Eye) (1985) - 원작, 각본
  • 스탠 바이 미(Stand by Me) (1986) - 원작
  • 맥시멈 오버드라이브(Maximum Overdrive) (1986) - 원작(단편 "트럭"), 감독, 각본
  • 크립쇼 2(Creepshow 2) (1987) - 원작(단편 "뗏목)"
  • 런닝 맨(The Running Man) (1987) - 원안
  • 공포의 묘지(Pet Sematary) (1989) - 원작, 각본
    • Pet Sematary Two (1992)
  • 공포의 3일밤(Tales from the Darkside: The Movie) (1990) - 원작(단편 "The Cat from Hell")
  • 스테판 킹[24]의 괴물(Graveyard Shift) (1990) - 원작
  • 미저리(Misery) (1990) - 원작("미저리")
  • 론머맨(The Lawnmower Man) (1992) - 원안
    • 론머맨 2(Lawnmower Man 2: Beyond Cyberspace) (1996)
  • 다크 하프(The Dark Half) (1993) - 원작
  • 욕망을 파는 집(Needful Things) (1993) - 원작
  • 쇼생크 탈출(The Shawshank Redemption) (1993) - 원작
  • 돌로레스 클레이븐(Dolores Claiborne) (1995) - 원작
  • 맹글러(The Mangler) (1995) - 원작(국내 비디오 제목은 서스펙트)
    • 맹글러 2(The Mangler 2) (2001)
    • The Mangler Reborn (2005)
  • Thinner (1996) - 원작
  • 나이트 플라이어(The Night Flier) (1997) - 원작
  • 죽음보다 무서운 비밀(Apt Pupil) (1998) - 원작
  • 그린 마일(The Green Mile) (1999) - 원작
  • 하트 인 아틀란티스(Heart in Atlantis) (2001) - 원작
  • 드림캐쳐(Dreamcatcher) (2003) - 원작
  • 시크릿 윈도우(Secret Window) (2004) - 원작(중편 "소설을 훔친 남자")
  • 라이딩 더 불렛(Riding the Bullet) (2004) - 원작
  • 부기맨(BoogeyMan) (2005) - 원작
  • 1408 (2007) - 원작
  • 미스트(The Mist) (2007) - 원작
  • 돌란스 캐딜락(Dolan's Cadillac) (2009) - 원작
  • 캐리(Carrie) (2013) - 원작, 1976년 영화 리메이크

7.2 TV 영화, TV시리즈[편집]

  • 공포의 별장(Salem's Lot) (1979) - 원작
    • A Return to Salem's Lot (1987)
    • 스티븐 킹의 세일럼즈 롯('Salem's Lot) (2004)
  • Tales from the Darkside 에피소드 "Word Processor of the Gods" (1985) - 원작
  • The Twilight Zone 시즌1 에피소드16 "Gramma" (1986) - 원작
  • 피의 삐에로(It) (1990) - 원작
  • 때로는 그들이 돌아온다(Sometimes They Come Back) (1991) - 원작
    • Sometimes They Come Back... Again (1996)
    • Sometimes They Come Back... for More (1998)
  • 토미노커스(The Tommyknockers) (1993) - 원작
  • 미래의 묵시록(The Stand) (1994) - 원작, 제작, 각본
  • 스티븐 킹의 랭골리얼(The Langoliers) (1995) - 원작
  • 샤이닝(The Shining) (1997) - 원작, 제작, 각본
  • Quicksilver Highway (1997) - 원작(단편 "Chattery Teeth")
  • The Outer Limits 시즌3 에피소드15 "The Revelations of 'Becka Paulson" (1997) - 원작
  • Trucks (1997) - 원작
  • 캐리(Carrie) (2013) - 1976년도 영화 리메이크판.
  • 데드존(The Dead Zone) (2002~2007) - 원안
  • 데스퍼레이션(Stephen King's Desperation) (2006) - 원작
  • 나이트메어 앤 드림스케이프(Nightmares and Dreamscapes: From the Stories of Stephen King) (2006) - 원작
  • 헤이븐(Haven) (2010~) - 원안(장편 "The Colorado Kid")
  • 백 오브 본즈(Bag of Bones) (2011) - 원작
  • 언더 더 돔(Under The Dome) (2013) - 원작, 제작, 각본
  1. 마이클 크라이턴도 들어가고도 남는 인물이지만 2008년에 병으로 사망했다.
  2. 이러한 점에서 스티븐 킹과 비슷한 인물은 쿠엔틴 타란티노가 있다.
  3. 거의 해적판이 이렇게 발번역으로 많이 나오곤 했다. 물론 요즘은 황금가지에서 독점계약을 내면서 나오는 이름은 스티븐 킹으로 통일.
  4. 실제로 패밀리 가이에서 쓸 것이 없으면 전등이 괴물이 되는 소설을 쓴다라고 패러디되기도 했다.
  5. <사계>에 수록된 중편들도 장편쓰고 남는 시간에 틈틈이 써서 퇴고한 것이다. 참고로 이 책에 실린 소설들은 외국에서는 중편으로 분류하지만 <스탠 바이 미>와 <우등생> 정도의 길이는 한국에서 장편으로 분류할 수 있는 길이다. (소설의 평균 길이가 약 300쪽.) 참고로 각각 <쇼생크 탈출>은 <죽음의 지대>를 <우등생>은 <샤이닝>을 <스탠 바이 미>는 <살렘즈 롯>을 완성하고 집필한 소설이라고 한다. 특히 <우등생>은 <샤이닝> 집필이 끝나고 단 2주일만에 완성한 작품이라고... (하지만 스티븐 킹도 인간은 인간인지라 우등생을 완성하고 완전히 탈진 상태가 되어서 3달동안 아무런 글도 쓰지 못했다고 한다.)
  6. 동일 작가의 다른 작품에 등장한 인물 등이 등장하거나 언급되는 점은 베르나르 베르베르도 비슷하다.
  7. 킹은 지신의 저서 유혹하는 글쓰기에서 글을 쓸 때는 '영감이 가득한 일종의 놀이'를 한다고 생각하면서 써야한다고 주장하였다.
  8. 유일한 예외는 서울대학교 김성곤 교수인데, 사실 김성곤 교수가 강력하게 정규수업에 넣고자 한 스티븐 킹 연구 과목은 어른의 사정으로 실패로 돌아갔다.
  9. 아내가 죽은 것을 마법의 묘지에 묻었더니 귀신으로 돌아왔다거나 하는 이야기(애완동물 공동묘지). 무인도에 갇힌 의사의 생존기인 서바이벌 타입은 이상세가 무단으로 단편 만화화했다.
  10. 연규진이 주인공으로 나오는 작품이다. 오타로 원작을 Qitter's Inc라고 기재되어 있다. 해적판의 오타가 TV로 옮겨졌다.
  11. 북미의 자유적인 그리스도교 종파
  12. 그런데 사진을 보면 누가 봐도 스티븐 킹 아들이다. Horns-large.jpg
  13. 대표적인 작가로 스티븐 킹의 라이벌로 꼽히는 딘 쿤츠가 있다.
  14. 원래 스티븐 킹이 캐리의 후속으로 낼 소설로 정해져 있었는데 살렘즈 롯을 출판하기로 하면서 봉인되었던 소설을 재출간한 것이라고 한다. 참고로 리차드 바크먼으로 발표한 이유는 자신이 작가로 데뷔하기 전에 습작으로 써둔 것이니까...
  15. 들날날락하던 멤버들이 쓸데없이 화려한데 심슨, 퓨처라마맷 그로닝, "무죄추정"의 스콧 터로우, "조이 럭 클럽"의 에이미 탄, "모리와 함께 한 화요일"의 미치 앨봄, "내가 정말 알아야할 모든 것은 유치원에서 배웠다"의 로버트 풀검..등등
  16. 한국에서는 완전 무명이지만 미국에서는 인정받는 컨트리-서던 록 음악가. 킹의 소설 "리시 이야기"에 언급된 적 있다. 영화 '라 밤바'에서 동전 던지기에 져서 리치 발렌스에게 비행기 자리를 양보하(고 사고를 피하게 되)는 기타리스트가 슈터의 아버지 웨일런 제닝스이다.
  17. 미국에서는 이러한 방식으로 스티븐 킹의 작품을 영화화해서 데뷔한 영화감독들을 묶어서 'Dollar Baby'라고 부른다.
  18. 쇼생크 탈출이나 그린 마일만 생각해서 그렇지 다라본트 감독도 저예산 공포물중 재밌는 작품을 꽤 많이 만들었다. 2편까지 나온 생매장이 대표작.
  19. 이 버릇의 유래에는 다음과 같은 일화가 있다. 영국의 유명한 락밴드인 비틀즈존 레논을 죽인 마크 채프먼이 존 레논에게 찾아가기 전에 스티븐 킹의 집 앞에 찾아가서 원래 싸인을 안 해주는 스티븐 킹에게 싸인해 달라고 졸랐다. 스티븐 킹은 짜증나서 싸인을 해줬는데 만약에 스티븐 킹이 싸인을 안 해주었다면... ㅎㄷㄷ.
  20. 알코올 중독으로 한 남자가 피폐해져 가는 모습은 샤이닝을 보면 잘 나오고, 마약 중독에 빠졌을 때의 환각장면 묘사는 앞에서 설명한 단편 서바이벌 타입에 그대로 묘사된다. 마약(헤로인)을 밀매하던 의사가 무인도에 표류되어 먹을 것이라고는 마약밖에 없는 상태에서 다리를 절단하게 된다면? 그 뒤는 상상에 맡기자.
  21. 듀마 키가 이때의 경험이 녹아 있다고 한다.
  22. 공교롭게도 스티븐 킹의 생일인 9월 21일에 죽었다고 한다. 이거 진짜 저주 아냐?
  23. 라스 폰 트리에 감독의 영화 킹덤의 리메이크.
  24. 원래는 스티븐 킹이 맞지만 스테판 킹으로 비디오가 발매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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