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Scar[편집]

흉터라는 뜻의 영어 단어.

1.1 라이온 킹의 악역[편집]

스카(라이온 킹) 참조. 제레미 아이언스가 목소리를 맡았다.

1.2 FN에서 개발한 소총[편집]

FN SCAR 항목 참고.

2 Ska; 음악[편집]

자메이카에 기원을 두고 있는 음악 장르.

2.1 탄생배경[편집]

영국의 식민지배를 받고 있던 자메이카는 지리적으로 미국마이애미와 가까워 미국의 신식 문물을 받아들이는 데 익숙해져 있었다. 조정만 잘 하면 미국의 라디오 주파수도 잡힐 정도였다고 한다. 카리브해 연안의 여느 국가들과 마찬가지로 노예로 팔려온 흑인들의 비중이 아주 높았던 이 나라는 소수의 백인들이 플렌테이션을 이용. 사탕수수 농장이나 커피 농장을 일구어 나가던 곳이었다. 유명한 커피인 블루마운틴이 바로 자메이카산.

하지만 아프리카의 각 부족에서 팔려온 이들 대다수의 흑인들은 그들만의 주체할 수 없는 댄스본능을 억압받고 있었고, 당시 자메이카의 음악산업이라는 것은 관광객들에게 들려주던 칼립소(Calypso) 형태의 음악 밖에 없었던 상황이었다.

칼립소는 곧 흑인들의 춤을 위한 mento라는 형태의 장르로 발전하게 되었고 이는 칼립소에 흑인 전통의 리듬체계를 덧씌운 것으로서, 검열삭제급의 가사를 담고 있는 등 아주 통속적인 장르였다.

그러던 중, 미국에서 불어닥친 재즈의 열풍이 자메이카에 불기 시작한다. 20년대와 30년대를 주름잡았던 스윙의 시대가 끝난 뒤, 비밥과 쿨재즈(Miles Davis항목 참고)를 접한 자메이카의 칼립소 연주자들은 마일즈 데이비스 밴드의 일원이었던 John Coltrain의 등장에 충격을 먹게 된다.

그들은 '재즈를 하고 싶다'는 열망에 휩싸였고 일부는 미국에 건너가 악단 생활을 하며 수련을 쌓게 된다. 또한 일부는 자메이카에 남아 사운드 시스템이라는 형태의 길거리 파티를 통한 인프라 구축에 주력한다. 이 사운드 시스템은 동네 공터에 스피커와 턴테이블을 설치해 임시 댄스파티장을 만드는 것인데 열리기만 하면 만원이 되는 등 인기가 좋았다고 한다.

1962년 자메이카는 영국으로부터 독립하게 되었다. 미국으로 수련을 갔던 연주자들이 돌아오고 자메이카의 유명 레이블인 Studio One은 이런 유명 연주자들을 모아 자메이카 최초의 재즈 앨범을 녹음하게 된다. 하지만 그 결과물은 재즈가 아니었다(…).

미국 R&B 스타일의 멜로디와 스윙에 기초를 둔 듯한 악기 편성은 재즈라 할 만한 형태였지만 리듬이… 리듬이… 째깍째깍하는 철저한 백비트의 리듬이었던 것이다. 이는 어쩌다 보니 나오게 된 형태로서, 예상외로 반응이 좋자 째깍째깍하는 기타 리듬의 이름을 따서 스카라는 장르 이름을 짓게 된다.

그리고 앞서 말한 재즈앨범을 녹음했던 밴드들이 자메이카의 국보급 스카밴드인 Skatelites를 결성하게 된다. 이로서 스카-록스테디-레게의 축을 이루는 자메이칸 음악의 계보가 형성되게 되었다.

2.2 Authentic, 2Tone[편집]

어센틱스카라고 하는 장르는 곧 자메이카에서 Skatalites가 연주했던 방식을 뜻한다. 스카라는 장르를 만들었던 그들의 스타일이 녹아든 '정통'을 뜻한다.

이러한 Authentic 스카는 영국에 돈벌러 가거나 이민간 자메이칸 이주민들을 통해 영국에 알려지게 되었고, 스카 음악의 직접적인 서브컬쳐인 루드보이[1]를 영국에 전파하게 된다. 이 문화는 스킨헤드 라는 서브컬쳐 집단에게 영향을 주어 큰 인기를 끌게 된다.[2] 이 흐름은 10년 뒤 펑크 무브먼트가 잠잠해질 때에 즈음하여, 펑크의 음악적 단순함을 흡수하고 흑인과 백인의 차별을 두지 말고 평등하게 잘 살자는 취지의 운동인 2Tone Movement으로 이어지고 그러한 메세지를 담거나 흑+백의 멤버구성을 가진 영국계 스카밴드들을 주축으로 2Tone스카라는 장르가 만들어진다.[3]

2.3 일본에서의 인기[편집]

일찌기 재즈, 자메이카 및 남미 음악들에 큰 관심을 보이던 일본에선 80년대부터 스카를 연주하는 밴드들이 생겨나게 되었고 Tokyo Ska Paradise Orchestra, Ska Flames, Determinations 등의 밴드가 초창기 일본의 스카 장르 대중화에 큰 힘을 썼다. 그 결과, 일본에는 크고 작은 스카밴드들이 어느정도의 인기를 얻으며 현재까지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 대중적인 인기가 상당하여 애니메이션 주제곡들을 스카로 편곡하는 등의 앨범들도 있고, 자메이카의 원로 스카밴드 멤버들을 초청해 레코딩을 하거나 공연을 하는 등의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그 외에 리듬게임 올드 유저에게는 BEMANI 시리즈에 수록된 Ska a go goSka Ska No.1가 유명하다. 비교적 최근작에도 같은 스카곡이 추가되기도 한다.

2.4 서브컬처[편집]

스카가 낳은 서브컬처는 루드보이 컬처라 할 수 있다. 전형적인 60년대 초반 정장 차림의 깔끔한 넥타이 차림으로서, 대부분 50년대 후반에서 60년대 후반까지 자메이카의 갱들이 입던 패션 스타일에서 넘어온 것이라고 한다. 이 패션은 훗날 모즈(Mods)에게 영향을 준다. 모드족들도 R&B나 소울음악을 즐겨 들었지만, 골수 모드족들은 그와 더불어 영국에서는 구하기 힘든 스카 음악[4]을 즐겼다. 모즈의 문화가 싸이키델릭하드 모드 문화로 분화되었고, 모즈들 중 골수 모드족들이 하드 모드로 이행하였기 때문에, 하드 모드에서 발전한 스킨헤드 문화는 자연스럽게 스카 음악과 스카의 적자인 레게를 그대로 계승할 수밖에 없었다. 이것이 바로 초기 스킨헤드들 중에 흑인이 많은 이유이자, 스킨헤드들이 스카와 레게를 즐기게 된 이유다.

결국 따지고 보자면 루드보이 컬쳐가 20세기 중후반, 로커스 문화를 제외한 또하나의 중요한 축이 된 셈.

2.4.1 한국의 스카 밴드 목록[편집]

3 동명이인[편집]

3.1 나이트런의 등장인물[편집]

35화 프레이의 회상 장면에 등장. 당시 중앙기사단에 있었던 프레이의 매니저 비슷한 인물로, 다른 사람들이 프레이를 혐오하고 기피하는 동안에 나름 프레이에게 신경을 많이 써줬다.

프레이가 중앙기사단을 침식할 준비를 하는 6개월 동안 프레이의 행적을 지워주었는데, 침식 준비를 마친 프레이가 "더 이상 쓸모가 없다"면서 피어를 시켜 목을 베어버렸다. 침식 준비를 할 동안 프레이의 행적을 지워줬다는 데서 본의 아니게 아린 침식에 도움을 주게 되었다.

3.2 DC 코믹스의 등장인물[편집]

그린 랜턴의 주요 인물로 우주의 수호자의 일원이다.

원래는 평범한 수호자였지만 <시네스트로 군단의 역습> 사건 때 안티 모니터의 손아귀에서 지져지는 부상을 당하고 얼굴이 투페이스처럼 일그러진다.

<시네스트로 군단의 역습> 맨마지막에 수호자들끼리 회의를 하는 장면에서 얼굴에 검게 금이 가 있고, 스타 사파이어의 반역의 마지막 장면에서 블랙 랜턴과 힘을 합한 듯한 걸 암시하는 대사가 있었는데, 블래키스트 나이트네크론에 의해 블랙 랜턴 군단이 되어 수호자들을 가둬놓았다.

그리고 코스트 시티에서 레인보우 로데오의 다굴을 맞아 사망한다.

3.3 마블 코믹스의 캐릭터[편집]

헐크의 아들. 최근에는 지구에서 활동.

  1. 남/녀 구분없이 묶을때는 Rudie라고도 부른다
  2. 그래서 원조 스킨헤드들은 레게와 스카 음악을 듣는다. 이 시대의 애티튜드를 종종 "Spirit of '69"라고 부른다.
  3. 이를 스카 음악의 Second wave로 부르기도 한다.
  4. Prince Buster의 Madness같은 곡들.
  5. 제주도 출신의 밴드다.
랜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