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서러와는 관계없다.
그럼 판타지 소설은?

1 小雪[편집]

계절 24절기
입춘 우수 경칩 춘분 청명 곡우
여름 입하 소만 망종 하지 소서 대서
가을 입추 처서 백로 추분 한로 상강
겨울 입동 소설 대설 동지 소한 대한

배추 캐여 들여 김장을 하오리라

방고래 구들질과 바람벽 맥질하기
창호도 발라놓고 쥐구멍도 막으리라
수숫대로 터울하고 외양간에 떼적 치고
우리집 부녀들아 겨울 옷 지었느냐

- 농가월령가

24절기 중 하나. 황경이 240도가 되는 시기다.

양력 11월 22일 경으로, 이 때는 얼음이 얼고 첫눈이 내리는 등 첫겨울의 징후가 보인다.

"소설 추위는 빚내서라도 한다."라고 할 정도로 월동준비에 만전을 기해야하는 시기.

2 小說[편집]

2.1 개요[편집]

한자 : 小說
영어 : NovelNobel, Fiction[1]

소설 쓰고 있네

작가의 상상력 또는 사실에 바탕을 두고 허구로 이야기를 꾸며 나간 산문체의 문학 양식. 일정한 구조 속에서 배경과 등장인물의 행동, 사상, 심리 따위를 통하여 인간의 모습이나 사회상을 드러낸다. 분량에 따라 장편 · 중편 · 단편 · 엽편으로, 내용에 따라 과학 소설 · 역사 소설 · 추리 소설 따위로 구분할 수 있으며, 옛날의 설화나 서사시 따위의 전통을 이어받아 근대에 와서 발달한 문학 양식이다.

2.2 역사[편집]

소설은 대표적 산문 문학으로서 근대 이후 많이 사랑받고 있는 문학의 장르이다. 그 종류만 해도 무척 다양하며, 그 만큼 읽고 즐기는 사람들의 계층도 매우 다양하다.

사실 '소설'이라는 말 그대로 풀이하자면 '작은 이야기'이고 이는 그대로 중국 고대 문학의 한 양식, 혹은 보잘 것 없는 이야기잡설를 일컫는 말이었다. 대강 때려맞추면 중국의 소설小說이란 본래 고대 시기에 이나 황제를 비롯한 궁중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궁중문학을 비롯해서 유교 경전은 아닌 온갖 잡설을 가리키는 말이다. 그 중에서도 현대적으로 분류하자면 문학에 가까웠던 소설가들의 작품은 목록이야 많이 전해지긴 하지만 그 실제 내용은 소실되어 알려져 있지 않다. 19세기 일본의 한 소설가가 'novel'을 소설로 번역하면서 지금의 의미가 되었다. 참고

일반적으로 최초의 소설(novel)로 평가 받는 작품은 11세기 초 헤이안시대의 궁녀였던 무라사키 시키부가 쓴 장편소설인 겐지모노가타리이다. 여기서 말하는 최초의 소설이란 근대적 산문 문학의 요건을 충족했느냐로 따진 기준으로써, 겐지모노가타리가 높게 평가받는 이유는 단순히 등장인물들의 행위만을 서술한 것이 아니라 내면의 심리 묘사와 발전에 상당 부분을 할애했기 때문이었다. 이처럼 등장인물들의 심리와 동기에 중점을 둔 산문 문학은 과거의 산문 문학과 비교하여 "근대적"이라고 일컬어진다. 현재도 대다수의 소설들은 캐릭터들의 내면과 행위 모두를 골고루 묘사하는 것이 당연시 되어 있다.

2.3 우리나라의 소설[편집]

한국에서는 그 특수한 문학의 발전 역사[2] 때문에 문학이 어떤 주장을 담기 위한 수단과 같이 발전하게 되고, 그 결과 현대에 와서는 여러 사람들이 문학 전반을 어려운 것으로 이해하면서 소설을 무엇인가 배우거나 얻으려는 수단으로 삼게 된다. 쉽게 말해서 소설을 자기계발서로 보고 있다는 말. 그 반대는 옳은 말이다. 책 팔아먹으려고 거짓말을 늘어놓으니까 소설의 근본적인 요소인 재미를 배제하고 현실의 역사관적인 부분만 간추려 가르치는 현재의 민족주의적 교육 방식 또한 이러한 경향을 크게 부추겼다. 국어 점수, 언어 점수 따려고 소설을 보는 게 정상은 아니지

인터넷 소설이 등장하면서 소설을 쓰는 사람들이 늘어나긴 했지만, 소설을 읽는 사람이 줄어들면서 그들만의 세계가 되어 버렸다. 이후 국내 소설계에서 무시할 수 없는 비중을 차지하게 된 양판소귀여니류 연애소설은 불쏘시개 취급 받으며 시간때우기에 불과하다는 평가를 자주 받곤 하지만, 애초에 시간때우기 용이라는 말은 바꿔 말하면 시간을 때울 정도는 된다는 이야기다. 결국 아무리 까여도 보는 사람이 있기 때문에 쓰고 그것이 출판으로 이어지는 것이다. 특히 귀여니의 소설들은 인터넷 소설이 본격적으로 텍스트화, 즉 출판이 되는 시발점이 되었다는 점에서 여러모로 의의가 있다고 할 수 있다. 사실 문학계에서 온라인의 글이 이모티콘과 맞춤법을 안 지키고 그대로 활자화 된 것은 엄청난 혁명이라고 말할 수 있다. 그게 왠지 인정이 잘 안 되지만 깔 때 까더라도 이 점은 상기하자. 요즘은 기자들이 퍼나르는 근거 없는 기사 또한 이 비슷한 취급을 받는다 카더라

이 쪽 방면에서 안 좋은 의미로 유명한 소설로는 절세무공이나 아름다운 천사, 해리와 몬스터 등의 소위 봉인소설들이 있다.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급투명드래곤의 경우 이 바닥의 오감도라 할 만큼 연재 당시의 충격이 컸던 탓에 오히려 재평가까지 나오기도.

2014년 여름, 추리 및 공포 소설의 수요가 고스란히 외국 번역물에 의존하게 돼 버린 현실이 드러났다. [1]

2.4 소설의 정의?[편집]

기본적으로 소설은 다른 무언가를 위해서가 아니라, 순수히 문학을 위한, 더 정확히는 재미를 위한 것이다. 소설의 경우, 와는 달리 작가의 생각이 보다 구체화하여 서술되기에 시처럼 문맥이나 단어에 담긴 뜻을 어렵게 해석할 필요 없이 단지 문자 그대로 받아들여도 무방하다. 물론 복선 같은 경우는 돌려서 표현하지만 면밀하게 말하자면 이건 시적 해석과는 다르게 보아야 하는 부분이다. 반대로, 재미를 위한 것이기 때문에 직관적으로 보이는 부분을 일부러 어렵게 꼬아봐도 무방하다. 그런 부분에서 정점에 위치한 책이 바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요컨대, 문학이라는 장르 중에서 쉬운 축에 속하는 것이 이 소설이다. 하지만 문학적 측면에서 쉽다고 하더라도 쓰는 것 자체가 쉽다는 것은 아니다. 이런 사실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듣보잡들이 소설을 쓰겠다고 난리치는 경우가 다반사며, 연중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대다수다. 그리고 가장 많이 나오는 경우가 바로 양판소니 뭐니 하는 그렇고 그런...

스티븐 무어(Steven Moore)라는 학자는 소설을 "작가 혼자서 모든 배역을 맡는 오페라"라고 묘사했다. 이런저런 인간군상들이 등장하기 마련이니 좋은 정의라고 할 수 있다.

다양한 장르가 존재하고, 그 중에는 판타지[3]SF 같이 현실적이지 않은 어려운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것도 존재하지만 사실 이와 같은 장르들 조차도 그 세계관만 이해한다면 원래의 소설과 다를 바 없다. 대부분의 소설은 보는 데에 어려움을 느낄 필요가 없지만, 사회적 문제나 풍자성을 담고 있는 블랙코미디 류의 소설이나 현실은 시궁창이라는 조금도 웃기지 않은, 다소 이해가 힘들거나 불편한 소설들도 즐비하게 존재하고 있다.

글의 질은 작가마다 천차만별이다. 한국에서는 "등단"한 작가들이 쓴 소설을 순수문학이라 부르며 왠지 그 자체만으로도 좋은 취급을 해주는 경향이 있는데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순수소설과 대중소설의 차이가 뭔지도 제대로 설명 못하며,[4] 개중에서도 정말 못쓴 것은 양판소나 노루표 무협, 불쏘시개 등으로 취급받긴 하지만, 가끔 야설보다 더 야설 같은 소설이 있기도 하다. 마광수 교수까지 가면 문학이냐 외설이냐까지 가지만, 그 정도까지는 아니더라도 웬만한 소설에는 방송금지용어가 많이도 등장한다.

세상에서 제일 짧은 소설은 단 여섯 단어로 이루어져 있다.

어느 날 한 사람이 헤밍웨이에게 말했다.
"당신이 정말 훌륭한 소설가라면 적은 단어로 사람들을 울릴 수 있어야 하오."
그리곤 한가지 내기를 제안했다.
"만약 열 단어 내외를 가지고 사람들을 감동 시킨다면 당신이 이기는 거요. 내기를 하겠소?"
헤밍웨이는 흔쾌히 내기를 수락했고 단 여섯 단어만으로 소설을 완성했다.

> For Sale: Baby shoes, never worn.
>한 번도 안신은 아기 신발 팝니다.

아기가 생겨 미리 신발을 준비했지만 아기의 사망이나 입양 등 모종의 비극적인 사유로 아기가 신발을 못 신게 된 것이다.

명작을 쓰기 위해서는 소재선택도 중요하지만 글을 쓰는 능력빨을 굉장히 많이 받는다. 비평이나 리뷰 등을 찾아보면 의외로 소재 자체는 다 어디서 많이 본 것을 넘어 진짜 길바닥에 굴러다닐 정도로 흔해빠진 것인데, 단순히 글 자체가 엄청나게 재밌어서 명작으로 불리는 것들도 많이 있다. 영화 중에서도 소재는 흔한데 각본과 연출이 잘 짜여져서 굉장한 재미를 주는 작품이 있는 것과 마찬가지다.

그러니까 인터넷 상의 리뷰나 누군가의 소개 등을 통해 접하게 된 소설의 대략적인 줄거리가 클리셰로 점철된 듯한 뻔해 보이는 내용인데도 상당히 잘 나간다고 한다면, 일단 한번 구해서 읽어보자. 소재와 설정만으로는 알 수 없는 인기 요인이 원본 글에는 있다. 적어도 "있을지도 모른다".

물론 반대로 글을 쓰는 능력이 다소 떨어져도 독창적인 소재와 설정으로 커버되기도 하는 등 소재의 중요성도 무시할 순 없다. 개중에는 사회 전반의 도덕에 어긋나거나 그 막장스러움으로 뭇 사람들에게 혐오감을 줄 법 한 설정을 지닌 소설도 등장하곤 하는데, 일설에 의하면 이런 유형의 소설들이 인기를 얻는 이유는 감정의 폭발(카타르시스)을 느끼기 위해서라고 한다. 단순히 분노를 폭발시키는 게 아니라 여러가지 감정과 흥미를 극대화하기 위해서 읽는다는 설. 쉽게 말해서 몰입감이라고 볼 수 있겠다. 막장 드라마가 흥행하는 이유도 이 때문이라고 한다. 혹은 이러한 소설 자체가 행복한 이야기로 점철된 과거의 소설들에 대해 안티테제라서 흥미를 끄는 것이라고도 한다. 즉 옛날의 소설들은 별다른 반전이 없었거나 뻔한 전개인데 비해 근래의 소설들은 틀을 깨는 형식이 많다는 것. 과거에는 가난뱅이끼리도 잘 살 수 있었는데 현실은 꿈도 희망도 없다든가, 옛날엔 순도 100% 착한 사람이 악을 징벌했지만 근래엔 차악이 최악을 징벌한다든가.

소설은 종종 자신의 예술을 완성하기 위한 방법으로도 쓰이기 때문에, 괴테파우스트패트릭 오브라이언오브리-머투린 시리즈처럼 자기 일생을 소설 하나에 쏟아부은 위인들도 존재한다.

소설가들에 대해서는 작가 관련 정보 항목 참조.

2.5 만화와 소설[편집]

스토리를 가지고 이야기를 진행시킨다는 점에서 만화하고 자주 함께 이야기되곤 한다.

  • 만화는 그림을 그리고 스토리를 생각하는 과정에서 엄청난 에너지가 소모된다.
  • 그리고 소설은 이미지를 글자로 변환&전달하기 위해 상상력과 표현력을 발휘하는 과정에서 엄청난 에너지가 소모된다.
  • 만화는 작품을 연재하며 진행시켜나가는 것 자체가 창작자에게 좋은 연습이 되기 때문에 점점 갈수록 다듬어지며 작품이 나아진다. 하지만 그렇다고 노동강도가 줄어들지는 않는다. 실력이 늘어난 만큼 창작자 입장에서는 '조금만 더 투자하면 퀄이 나아질 것 같은' 욕심이 생기기 때문에 더 매달리게 되고, 그 이후로는 누구나 예상할 수 있는 무한 루프가 발생한다.
  • 반면에 소설은 작품을 쓰기 시작해서 완결내기 전까지 창작자가 가진 기량과 에너지가 소모되는 과정이 주를 이룬다. 원고 기간이 길어지면 문학적 기량을 다듬기 위한 수양의 시간을 가질 수도 있겠지만 집필 중에 그런 여유를 가질 수 있는 창작자는 드물다. 따라서 작품을 시작했을 때에 축적되어 있던 기량만큼만 발휘할 수 있기 때문에 중간에 막혀버리면 이어나가기 힘들고, 심지어는 글을 쓰지 못할 수도 있다. 설사 쓴다 해도 능력자가 아닌 이상 갈수록 분량이나 질적인 문제로 막장 글이 돼 버린다. 처음엔 좋았지만 갈수록 이상해지는 소설들이 이런 경우

차이점이라면 만화는 사람들 눈에 바로 들어와 인체비례 잘못, 효과연출의 부족, 난잡한 말풍선 등 직관적으로 잘못이 보이지만 소설은 사람들 눈에 바로 들어오지 않아 만화에 비해서 소설은 자신에게 부족했던 문제점을 찾기 쉽지 않다. 즉 만화에서 지적하기 쉬운부분은 어디까지나 눈에 직관적으로 보이는 '그림'부분이라는 것. '글' 또는 '스토리'부분은 지적하기 쉽지 않다. 또 만화보다는 소설이 더 있어보인다는 특징이 있다(한국만의 문제일수도 있지만).

이 때문에 글을 쓰는 처음에는 그림을 안 그려도 되니까 쉬워보여도 가면 갈수록 이러한 것들을 표현해야 할 수고가 더해지므로 전혀 쉽지 않다. 게다가 쓰다 보니 이전에 썼던 소설의 줄거리를 까먹는 경우도 발생하고, 더 나아가 설정충돌이 일어나기도 한다. 반면 그림은 선의 안정이나 비율을 맞추는 것들이 꽤나 빡세지만 선이 안정을 되찾을 시점에선 비교적 수월해진다는 점에서 메리트가 있으나 실력이 좋아진 그 이후의 과정도 절대로 쉽지 않고 고생길이 훤하다는 점을 보면 둘다 난이도는 비등비등하다.

결론은 만화 그리는 사람에게는 만화가 더 어렵고 소설 쓰는 사람에게는 소설이 더 어려운, 상대적인 것이다. 다만 만화는 육체노동적이고 소설은 정신노동적 측면이 크다. 원래는 소설도 육체노동이었는데 타자기가 개발되면서부터... 아직도 육필작성을 고집하는 소설가가 몇분 계시는데, 그분들에게는 만화가 뺨치는 수준의 육체노동이 된다.

한 편의 만화작품을 글작가 그림작가가 함께 힘을 모아 연재해 나가는 경우에는 만화와 소설의 부담을 반반씩 떠맡은 형태가 된다. 그림작가는 스토리구상의 압박에서 상당부분 벗어날 수 있으며, 글작가는 스토리를 종이 위에 표현하는 부담을 덜 수가 있다. 이러한 연합체제가 이상적으로 이루어지면 시너지를 일으켜서 1+1=3 의 기적을 만들 수 있지만, 서로 소통이 안되고 조율도 안돼서 삐걱거리게 되면 작품활동 기간 내내 영원한 고통만이 기다릴 뿐.

여담으로 위와 같은 글+그림 2인조 팀의 경우, 글작가가 상대적으로 편할거라 보는 선입견이 알게 모르게 존재한다. 그림작가는 눈물겹게 육체노동을 하지만 글작가는 어쨌든 머리를 쓰는 쪽이니 몸은 편하지 않느냐는 인식이다. 하지만 글작가의 스토리 구상을 위한 정신노동은 그야말로 상상을 아득히 초월하는 수준임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게다가 작품이 어느 정도 궤도에 오르고 나면 그림작가의 작풍과 스타일에 익숙해진 사람들이 이야깃거리로 삼는 건 십중팔구 '스토리'다. 독자들이 스토리에 대해 왈가왈부할 때 글작가의 스트레스는 말로 표현하기 힘들다. 아무리 좋은 평가를 10번 들어도 악평 하나가 기억에 오래 남게 마련. 그리고 글작가는 해당 연재분 스토리구상을 해놓고 '와 끝났다 휴식!' 하고 노는게 아니라 향후 전개도 생각하고 그림작가랑 이야기도 해야하고 콘티를 수시로 체크하며 감수도 해야 하는 등등 할 게 많다.

2.6 잘 쓰는 방법?[편집]

소설작법 문서 참고.

2.6.1 소설 쓰기에 대한 조언들[편집]

참고로 양판소들은 이 금과옥조같은 조언들을 철저하게 무시하고 있다

  • 모든 문서의 초안은 끔찍하다. 글쓰는 데에는 죽치고 앉아서 쓰는 수 밖에 없다. 나는 '무기여 잘 있거라' 를 마지막 페이지까지 총 39번 새로썼다.

- 1954년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어니스트 헤밍웨이(Ernest Hemingway)

  • 만일 그 글이 ‘쓴 것 처럼’ 느껴 진다면, 다시 써라.

- 생생한 묘사 덕분에 흔히 ‘디트로이트의디킨즈’로 불리는 미국 소설가 엘모어 레오나드(Elmore Leonard)

  • 달이 빛난다고 말해주지 말고, 깨진 유리조각에 반짝이는 한줄기 빛을 보여줘라.

- 현대문학의 초석을 놓았다고 평가되는 러시아의 의사, 단편소설가, 극작가 안톤 체호프(Anton Chekhov)

  • 글에서 ‘매우,’ ‘무척’ 등의 단어만 빼면 좋은 글이 완성된다.

- 19세기 미국사회를 묘사하며 미국문학을 주도한 인물로 평가받고 있는 마크 트웨인(Mark Twain)

  • 짧은 글은 한가지의 테마로 작성되어야 하며, 그 안에 모든 문장들이 그 테마와 일맥상통 해야한다.

- 미국 낭만주의 문학을 대표하는 미국의 시인이자, 단편 소설가, 편집자이자 비평가 에드거 앨런 포(Edgar Allen Poe)

  • 작가를 꿈꾸는 어린 친구들이 있다면 반드시 ‘글쓰기의 기본’ 부터 읽게하라.

- 위트에 가득 찬 시와 소설로 이름을 떨친 미국의 단편소설가이자 시인 도로시 파커(Dorothy Parker)

  • 올림픽 출전 선수들이 메달 수상소감에서‘부모님께 감사 드린다. 매일 새벽 연습장으로 데려다 주셨다’등의 말을 한다. 글쓰기는 피겨 스케이팅이나 스키가 아니다. 부모님의 도움으로는 절대 늘 수 없다. 만약 글을 쓰고 싶다면 집을 나서라.

- 여행기에 대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 찬사를 받은 미국 소설가 폴 서루(Paul Theroux)

  • 재개념화, 탈대중화, 개인적으로, 결정적으로 등의 용어를 쓰지 말아라. 이런 전문 용어는 허세의 증거일 뿐이다.

- 거대 광고회사로 성장한 오길비앤매더 광고대행사를 창립한 현대 광고의 아버지 데이빗 오길비(David Ogilvy)

  • 당신만이 전할 수 있는 이야기를 써라. 너보다 더 똑똑하고 우수한 작가들은 많다.

- 잉글랜드의 소설가, 만화책, 그래픽 노벨 작가, 오디오 극장 및 영화 각본가 닐 게이먼(Neil Gaiman)

  • 작가로서의 삶을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글쓰기 재능을 연마하기 전에 뻔뻔함을 기르라고 말하고 싶다.

-’앵무새죽이기’로 이름을 널리 알린 미국작가 하퍼 리(Harper Lee)

  • 영감은 기다린다고 오지 않는다. 직접 찾으러 나서야한다.

- 미국 최고의 이야기꾼으로 유명한 방랑과 자유분방한 보헤미안 기질의 작가 잭런던(Jack London)

  • 짧은 단어를 쓸 수 있을때는 절대 긴 단어를 쓰지 않는다. 빼도 지장이 없는 단어가 있을 경우에는 반드시 뺀다. 능동태를 쓸 수 있는데도 수동태를 쓰는 경우는 절대 없도록 한다.

- ‘동물농장’과 '1984′ 저자로 참여적인 언론인이자 현실에 대해 날카로운 풍자를 구사한 문인 조지 오웰(George Orwell)

  • 글을 쓰기 전에는 항상 내 앞에 마주앉은 누군가에게 이야기를 해주는 것이라고 상상해라. 그리고 그 사람이 지루해 자리를 뜨지 않도록 설명해라.

- 미국에서 가장 많은 베스트셀러 기록을 가지고 있는 최고의 인기 작가 제임스 패터슨(James Patterson)

  • 만약 글을 쓰고 싶다면 많이 읽고, 많이 써라.

– 미국의 작가, 극작가, 음악가, 칼럼니스트, 배우, 영화제작자 스티븐 킹(Stephen King)

  • 다른 사람의 글 쓰기 조언을 너무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말라.

- 미국의 작가이자 타임(TIME)지 평론가 레브 그로스먼(Lev Grossman)
트롤링[5]

  • 많은 정보를 가장 빠른 시간안에 전달해라. 독자들이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를 빨리 파악하고, 이 글을 계속 읽을지 결정할 수 있도록.

– 블랙코미디 및 풍자로 인기있는 미국의 수필가이자 소설가 커트 보네거트(Kurt Vonnegut)

  • 글쓰기가 어렵게 느껴진다면 이는 실제로 어렵기 때문이다. 인간의 행위 중 가장 어려운 일 중 하나가 글쓰기다.

- 1946년 뉴욕 헤럴드 트리뷴사의 기자로 시작해 일평생 글쓰기를 연구해 온 윌리엄 진서(William Zinsser)

2.6.2 픽사의 스토리 텔링을 위한 22가지 법칙들[편집]

1.캐릭터가 목표를 '이루는 것'보다, 목표를 향해 '노력하는 것'을 더 중요시 여겨라

2.작가로서가 아닌 관객으로써 무엇을 더 재미있어 할지를 생각해야 한다. 둘은 매우 다를 수 있다.

3. 스토리에 테마를 가지고 있는 것은 중요하다.
하지만 스토리를 다 쓸 때까지 그 스토리가 어떤 것인지 정확히 알 수 없다. 그러니 다 적었다면 이제 다시 적어라.

4. 어느 옛날 _가 있었다(캐릭터 소개). 매일 _(일상의 반복).
그러던 어느 날 _(사건의 시작) 그것으로 하여 _(사건에 의한 사건).
그것으로 하여 _(사건에 의한 사건) 마지막엔 _(결말).

5. 스토리는 심플 & 포커스.
뭔가 중요한 요소를 놓치고 있는 것 같겠지만 이렇게 함으로써 스토리를 쓰는데 더 자유로울 수 있다.

6. 주인공이 좋아하고 잘하는 것은 무엇인가?
그 반대의 것을 주어 힘들게 하라. 캐릭터는 그것을 어떻게 헤쳐 나갈 것인가를 생각하라.

7. 중간을 생각하기 전에 엔딩을 먼저 생각하라.
엔딩은 어렵다. 그러니 미리 해놓아라.

8. 완벽하지 않아도 좋으니 이야기를 끝마쳐라.
완벽하게 하고 싶겠지만 그냥 넘겨라. 다음에 잘 하면 된다.

9. 막혔을 땐 스토리의 다음 단계에 '일어나지 않을 일'의 리스트를 만들어라.
이렇게 함으로써 막힌 것이 뚫릴 때가 많다.

10. 평소 좋아했던 이야기를 생각해 보라.
거기서 좋아하는 부분은 무엇인지 먼저 알아야 한다.

11. 일단 종이에 적기 시작하면 고칠 부분을 볼 수 있게 된다.
아무리 좋은 아이디어라도 머릿속에만 두면 아무도 모를 것이다.

12. 머릿속에 떠오르는 가장 첫번째 아이디어는 버려라.
그리고 두번째도. 세번째도. 네번째도. 다섯번째도.. 뻔한 아이디어는 버려라.
내 자신을 놀라게 하라.

13. 자기 입장이 뚜렷한 캐릭터를 만들어라.
스토리를 쓰면서는 소심하고 얌전한 캐릭터가 마음에 들지 몰라도 관객들에게는 독이 된다.

14. 왜? '이 스토리'를 전해야 하는지 생각하라.
나의 어떤 것이 담겨있는 스토리인가? 이것이 스토리의 심장이라고 볼 수 있다.

15. 내가 주인공이라면 이런 상황에서 어떤 느낌을 받을까?
주인공의 진심을 느낄 수 있게 하라. 진심은 믿을 수 없는 상황에 대한 신뢰를 준다.

16. 관객들이 주인공을 응원해야 할 이유를 줘라.
또 주인공이 실패하게 된다면 겪을 일들에 대해서도 표현하라.

17. 어떤 일이든지 낭비되지 않는다. 지금 쓸모가 없어도 그냥 넘어가라. 나중에 필요할 때가 있다.

18. 내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알아야 한다.
스토리를 쓸 때에는 새로운 것을 실험해 가면서 완성해 가야 한다.
이미 있는 것을 고치는 중이라면 그만 하라.

19. 캐릭터를 사건에 휘말리게 하는 '우연'은 좋은 것이다.
캐릭터를 사건에서부터 빠져 나오게 하는 '우연'은 사기다.

20. 연습 : 내가 싫어하는 영화의 한 배경을 골라 나라면 '어떻게 고칠지' 연구해 본다.

21. 상황이나 캐릭터의 성향을 확실히 한다. 그냥 '멋짐'은 안된다. '나는' 왜 그렇게 느끼고 행동하는지를 알아야 한다.

22. 내 스토리의 본질은 무엇인가? 스토리를 간단하게 설명하면 무엇인가? 이것을 알고 거기서 부터 시작한다.

2.7 소설의 장르[편집]

사실 범죄소설과 추리소설, 하드보일드는 아직 명확한 구분을 가지고 있지 않다. 일반적으로 추리소설은 '범죄가 어떻게 일어났는지', 하드보일드는 '범죄가 왜 일어났는지'에 관한 소설이며 범죄소설은 양자+α로 본다. 하드보일드의 경우 범죄의 트릭에 치중하는 추리소설과 달리 피해자/가해자의 심경이나 사법제도 등 범죄 일반에 대한 내용을 다룬다고 할 수 있다. 첩보소설 등을 포함시키는 경우도 있다.

2.8 소설의 분량[편집]

2.9 관련 항목[편집]

2.10 시험 스킬[편집]

보통 소설을 쓰다라고 표현.

서술형으로 출제되는 문제를 풀 때, 기억이 나는 관련단어와 아는 단어를 몽땅 투입하여 그럴싸해 보이는 답안을 작성하는 스킬을 의미한다. 물론 정확한 답을 모르기 때문에 하는 짓이다. 소설을 쓰기 싫으면 공부하자.

딱히 답이 정해지지 않은 서술형 문제가 자주 출제되는 대학교에서 유용한 스킬이며, 짬을 많이 먹을수록 경험이 쌓여서 뭔가 이상함에도 불구하고 교수님을 감동시킬 수 있을 정도로 소설을 잘 쓴다. 특히 인문대학[6] 출신들이 이 스킬에 매우 능하다. 물론 갓 입학한 신입생들은 정직하게 백지로 내는 경우가 많다.

결과는 교수님들 성향에 따라 다른데, 주요키워드를 바탕으로 '그래도 공부 좀 했구나'라고 하시면서 점수를 주는 교수님이 있는 반면, 읽어보고 "아놔 이 새퀴 뭥미?"라고 하고 점수를 안 주는 교수님도 있다. 후자의 경우면 학점은 당연히 망했어요.

2.11 관용적 표현[편집]

바로 위 항목에서 파생된 형태로, 주로 토플 등의 어려운 시험에서 사용된다. 본인은 잘 본 것 같은 데 알고 보니 실제로는 X판 5분전인 상황일 경우, '소설을 쓰고 나왔다'라는 표현을 사용.

  1. 현대에는 노블이라는 낱말보다 픽션이라는 낱말이 더 널리 쓰이고 있다.
  2. 일제강점기 때부터 사회참여적이거나 자기반성 등 심각한 의미를 담은 것들이 많았다. 당장 우리나라 소설 전집을 보면 대다수가 일제강점기 때 것들이기에 방향은 정해져 있었다. 일제에 저항하거나, 좌절하고 자기만의 세계로 들어가거나, 소소한 재미를 즐기거나(물론 재미를 즐겼다고 해서 일제에 붙어 먹었다는 뜻은 아니다. 어떤 놈이라면 모를까).
  3. 항목 중 1번에서의 판타지는 소위 양판소같은 불쏘시개가 아니다. 왠지 판타지 소설이라고 하면 그 쪽을 생각하게 만드는 미묘한 무엇인가가 있다. 마술적 리얼리즘이라고도 한다.
  4. 순수문학에는 원래 소설이 포함되지 않았다는 사실조차 모르는 사람들도 많다. 저 등단한 작가들의 경우도 따지고 보면 거의 다 특정 장르의 소설을 쓴다. 그게 판타지나 무협지, SF가 아닐 뿐. 장르문학 항목의 논쟁도 참고하자.
  5. 하지만 이 격언들 가운데도 상반되는 말들이 꽤 많다. 속담이나 격언은 하나의 답이 되지 않는다.
  6. 정외과 같은 일부 사회과학 계열 학과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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