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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법정 공휴일
신정 설날 삼일절 어린이날 석가탄신일 현충일
광복절 추석 개천절 한글날 성탄절 일요일
공직선거법 제34조에 따른 임기만료에 의한 선거의 선거일
기타 정부에서 수시 지정하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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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한 아기가 태어났고, 우리에게 한 아들이 주어졌네. 왕권이 그의 어깨에 놓이고, 그의 이름은 놀라운 경륜가라 불리리라. (이사야서 9,5)

그때에 갑자기 그 천사 곁에 수많은 하늘의 군대가 나타나 하느님을 이렇게 찬미하였다.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그분 마음에 드는 사람들에게 평화!" (루카 복음서 2,3~4)

1 성탄절의 개요[편집]

한자 : 聖誕節
영어 : Christmas, X-mas
라틴어 : Christi Natalis, Natalis Domini
이탈리아어 : Natale(나탈레)
스페인어 : Navidad(나비다드)[1]
독일어 : Weihnachten(바이나흐텐)
러시아어 : рождество(라줴스트보)
프랑스어 : Noël(노엘)
에스페란토 : Kristnasko(크리스트나스코)
스웨덴어 : Jul(율)
0.48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리는[2] 전통적인 기념일. 흔히 ‘크리스마스’로 불린다. 아르메니아 교회들을 제외하고 모든 가톨릭 교회와 대부분의 정교회, 프로테스탄트 교회는 이 기념일을 12월 25일에 지킨다. 그러나 예수의 실질적인 탄생일에 관하여 구약전승과 신약성서에는 기록된 바가 없고, 예수의 정확한 탄생일의 날짜나 교회에서 성탄의 의식(儀式)을 실제로 시작한 시기에 관해서는 의견이 일치하지 않고 있다. - 가톨릭 대사전 中 -

기독교의 명절들 중 하나로 어원은 '그리스도(Christ) 탄생 기념 미사(Mass)'. 예수 탄생일이 아니라 예수 탄생을 축하하는 날이다. 하지만 개콘 현대레알사전에서는 크리스마스를 '예수님이 만들어 준 또 하나의 내 생일' '예수님 생일 선물을 여자친구에게 주는 날' 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쌈박하게 멋진 사랑의 전도사님이 백라이트를 깔며 세상에 태어나신걸 축복하는 날이지 솔로는 그저 웁니다. 커플들의 염장질 최고봉 1년 중 콘돔이 가장 많이 팔리는 날 뭘 모르네 콘돔이 가장 많이 팔리는 날은 12월 25일이 아니라 24일이다[3]

법령상의 정식 명칭은 기독탄신일. 가톨릭에서는 예수 성탄 대축일이라고 하며 보편적으로는 12월 25일에 지내지만 정교회가 강세인 국가들은 1월 7일에 지내기도 한다. 이 차이는 동방 정교회가 율리우스력을 선호하기 때문이고, 율리우스력으로 12월 25일이 그레고리력으로 1월 7일이기 때문. 국가별로도 날짜 차이가 나는데 헝가리가 가장 빠르고 우크라이나가 가장 늦다.

X-mas란 말은 그리스어로 그리스도를 뜻하는 ΧΡΙΣΤΟΣ(크리스토스 또는 흐리스토스)의 첫 문자 Χ( 또는 )를 따 줄인 말이다. 또한 이를 '엑스마스' 라고도 읽는다. 모 영어 강사가 인터넷 강의로 주장하는 병크 바람에 저렇게 읽으면 안 된다고 알려져 있으나 X-mas는 애당초 속어에 가깝기 때문에 당연히 크리스마스, 엑스마스 둘 다 허용된다. 어쨌든 어원 상으로는 영문 알파벳의 X는 아니란 것 정도는 알아두면 나쁠 거 없겠다크스 마스. 관련 내용이 게시판에 올라오기만 하면 병림픽이 벌어지는데 영문 사전에 이미 나와있는 내용이다. 옥스퍼드 영어 사전메리엄-웹스터 영어사전발음재생 참고로 뒤집으면 SAW-X. JointhegameLoogersJointhegameuhuh

유대교/유대인들은 예수를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성탄절을 그리스도의 날로 지내지 않는다. 성탄 시기에 유대교의 명절인 하누카(수전절)[4]이 있기 때문에 서양에서는 하누카를 유대인들의 크리스마스라고 오해하는 경우도 있는데 하누카는 크리스마스와 아무 관계가 없다.

1.1 크리스마스 이브[편집]

성탄절 바로 전날 저녁 즉, 12월 24일 해가 질 때부터 자정까지를 크리스마스 이브라 부른다. 3세기 유럽에서는 해가 질 때를 하루의 시작으로 보았기 때문에[5], 크리스마스 이브는 원래 크리스마스 당일의 시작이었다. 크리스마스 이브는 그 전통이 현대까지 남아 있는 것이다. 그래서 지금도 25일 저녁엔 크리스마스는 다 지나간 분위기가 된다

2 전례력[편집]

가톨릭교회는 예수 성탄 대축일 미사를 총 네 대를 드린다. 예수 성탄 대축일에 전야 저녁미사(12월 24일) 외에 12월 25일에 총 세 대의 미사를 드린다. 이 네 대의 미사는 모두 예수 성탄 대축일 미사이다. 어느 미사이든지 한 대만 하면 성탄 미사 참여 의무를 다하는 것이다. 사실 교회에서 시간을 계산하는 전통은 전날 해가 지면서부터 그날 축제가 시작된다고 보았다. 성탄 대축일 역시 24일 성탄 대축일 시간전례 제1저녁기도부터 대축일이다.

원래의 교황 성탄 대미사는 성 베드로 대성당에서 12월 25일 9시에 한 번만 거행되었다. 그런데 5세기에 로마의 산타 마리아 마조레 대성당에 밤중미사가 새로 생겼다. 이 성당은 마리아의 공경을 위하여 새로 증축되고 얼마 후 작은 지하 성당이 베들레헴의 성탄 동굴 모습으로 만들어졌다. 이 동굴 성당에서 교황이 밤중미사를 지냈다. 원래 400년경 예루살렘에서 1월 6일 밤에 성탄 축제를 지냈는데 이것이 베들레헴으로, 이어서 로마로 전해졌다.

6세기 중반에는 새벽미사가 여기에 첨가된다. 즉 비잔티움 제국이 로마를 점령한 후, 로마의 성 아나스타시아 성당이 제국의 궁정 성당이 된다. 이 성당은 동방 교회에서 높이 공경받는 치명 성녀 아나스타시아를 주보로 축성되었다. 12월 25일이 이 성녀 축일이라 비잔티움 총독을 존경하는 뜻으로 교황은 궁중의 대신들을 위해 성탄 새벽미사를 집전하였다. 이 세 번의 미사가 점차 로마 밖으로 퍼져나갔다.

전례력에서는 한 해의 첫날을 결정하는 기준이기도 한데 성탄절 4주 전의 일요일부터 대림시기라 하여 전례력의 시작으로 친다. 이때의 전례는 화려함을 줄이고 차분히 기다린다는 상징성을 부여하는데 가톨릭정교회, 성공회에서는 이를 지키지만 한국 개신교에는 그런 거 없다. 사실 한국 개신교에서는 이러한 교회력에 대한 개념조차 희박하여 소수의 개신교인들이 심각하게 우려하는 문제이기도 하다. '믿으면 천국 간다' 라는 단순한 모토만을 교리의 모든 것으로 여기기 때문에 나온 심각한 폐해. 거기에 크리스마스 트리에 심각한 실례를 저지르는 일부가 있는데... 자세한 것은 크리스마스 트리 항목 참고.

또한 개신교의 종파에 따라서 기독교 2대 명절이라고 할 수 있는 성탄절과 부활절을 부정하는 종파도 있다. 대표적인 게 종교분쟁 시기의 영국 청교도로 이들은 "신 앞에서 냄새를 피우는 짓" 이라고 표현한다. 특히 올리버 크롬웰은 "거룩한 성탄절을 인간 발광의 날로 만들었다" 며 성탄절을 지키는 것을 금지해 버리기까지 했다. 실제로 크리스마스에 대한 신약성경의 기록이 없는 가톨릭교회의 유산이라는 이유로 거부하는 신흥종파도 꽤 된다.

3 성탄절이 되기까지[편집]

위에도 언급되었지만 이 날은 예수의 생일이 아니다. 즉, 예수 그리스도가 이 날에 태어난 게 아니라는 말이다. 성경 그 어디에도 예수 탄생일에 대한 구체적인 묘사가 없다. 마태오 복음서 2장 부분이나 루카 복음서 2장 부분 등에 예수 탄생을 다룬 이야기가 있지만 이 부분을 두고 양떼가 돌아다니는 점에서, 그리고 말구유에서 아이가 태어났을 때 생명을 보전하기 힘들었을 것이라는 점에서 겨울이 아니라 주장하는 이들과 베들레헴 지역의 12월 평균 기온이 7도를 넘기 때문에 겨울일 가능성이 오히려 높다고 주장하는 이들의 각축이 벌어지곤 한다. 가부간 성경만으로 예수의 탄생 시점이 언제인지, 그 해가 서기(西紀)의 기원년과 일치하는지까지 가늠하기는 어렵다.

그렇다면 성탄절의 날짜가 어떻게 정해졌느냐, 이 점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설이 있는데 그 중 가장 잘 알려진 두 가지는 다음과 같다.

  • 원래 2세기 이래 로마 제국에서 태양신을 기리는 동지절 축제일[6]정확히는 켈트족 축제를 포함한 유럽~중동의 다른 종교에서도 이 날 태양신을 기렸다고 한다)이었는데 로마의 국교가 기독교가 되면서 이교도의 풍습을 기독교식으로 대체하기 위해, 또는 그리스도가 태양신보다 우월하다는 것을 홍보(전리품으로 성 베드로 광장에 옮겨둔 오벨리스크십자가 꽂은 것과 유사)하기 위하여 그리스도 탄생 기념 미사로 바꾼 게 지금의 성탄절이라는 설이 있다. 휴일의 의미에서 'Sunday' 도 태양신과 관련된 날이었다는 점에서 지지받는 설이기도 하다. 만약 이 설을 받아들인다면 이날 흥청망청 난잡하게 노는 게 오히려 이 날의 취지에 맞는다. 일부에선 개탄하는데 취지대로 가는 거다. 경건 어쩌고는 천주교가 변화시켜 놓은 결과고. 이 설대로라면 원래 性탄절이 맞는데 가톨릭이 聖탄절로 변질시켜 놓은 거다
  • 고대 중동이나 로마에서 진정한 탄생, 부활, 생명의 날인 춘분이야말로 아도니스가 부활한 날로 생각했고 당시 춘분절 날짜인 3월 25일에서 임신 기간 9개월을 더하여 당시 동지절 날짜인 12월 25일이 되었다는 설이 있다. 점성학적인 상징에 대한 중동인과 로마인들의 문화와 관련된 문제에 초점을 맞춘 것이다.

이를 종합하여 이렇게 설명하기도 한다.

한동안 소아시아의 일부 그리스도인들은 3월 25일에 부활절을 기렸다. 이 날은 구력(舊歷)의 춘분으로서, 아티스(Atis, 소아시아인들이 믿던 신)가 죽었다가 소생한 날이기도 하다. 교회는 이 관습을 버리도록 했으나, 4세기에는 예수님의 탄생일을 1월 6일에서 12월 25일로 바꾸는 것을 허락했다. 그 날은 동지이자 태양신의 탄생일이었다. 이렇게 바꾼 이유는 기독교 회심자들이 이웃 이교도들과 뒤섞여 태양신 탄생일 기념 행사에 참여하는 것을 막기 위해 이 날을 대립 축일로 만들기 위함이었다. 여기에는 기독교 축일이 대립하고자 하는 축일과 너무 흡사하게 될 수 있다는 데에 위험이 있었다. 대체로 교회는 주변적인 문제에서는 융통성을 발휘했고 핵심적인 문제에는 강경한 태도를 고수했다. 예를 들어 다산을 바는 특정 종교의 상징물들 ─ 달걀과 토끼 ─ 이 부활절과 연계되는 것을 허용했지만, 예수님을 봄의 신화에 나오는 신이 아닌 역사적 인물로 경배할 것을 강하게 요구했다.[7]

성탄절은 본디 지금처럼 큰 축일은 아니었다. 성 아우구스티노가 "크리스마스는 부활절과는 달리 성사적 대축일이 아니다" 라고 한 데서도 알 수 있다. 하지만 원래 그 날짜가 본래 이교적인 전통이 있는 축제일이었므로 금세 의미가 커진 것.

어찌되었건 3~4세기까지 논란이 지속되었으나 3세기 경 로마 역사가 히폴리투스가 처음으로 근거없이 12월 25일을 예수의 생일로 지목하였고 우여곡절 끝에 이것이 받아들여진 이래 크리스마스는 12월 25일이 되었다고 한다. #

4 성탄절과 휴일[편집]

만우절과 더불어 국경일이 아니면서 "절" 자로 끝나는 기념일.

연말이라 끼여서 같이 즐기게 된 날이긴 해도 엄연히 종교의 색채를 띠고 있는지라 점점 타종교나 무신론자들의 의견이 반영되어 이제 크리스마스라는 명칭은 사장되고 있다.X마스로 대체하자. 물론 한국은 종교적으로 민감함이 덜하고 비기독교인들에겐 그저 특별한 휴일 정도로 생각해 거리낌이 적은 편이지만 외국인에게 서양 명절이랍시고 '메리 크리스마스' 한다고 다 반기지는 않는다. 실제로, 12월말-1월초에는 크리스마스말고도 다른 종교나 인종들의 전통 명절 - 유태교의 하누카(Hanukkah)나 미 흑인(African American)들의 카완자(Kwanzaa) - 들도 역시 몰려있다. 따라서 1970년대 후반부터 북미를 위시한 서구 사회에서는 12월말~1월초를 크리스마스 시즌(Christmas season)으로 뭉뚱그려 부르는 데 대한 반발과 반성이 일어나기 시작해서, 현재는 정치적 올바름의 일환으로 연말 연초의 휴일들을 공식적으로는 "크리스마스 시즌"이라고 부르는 대신 홀리데이 시즌(Holiday Season)이라고 칭하고 있다. 그에 따라 사람들 간의 인사도 "메리 크리스마스"라고 하기 보다는 "Happy Holiday(s)" 나 "Season's Greeting"이라고 하는 게 일반적이다. 그리고 당연한 일이지만, 이번엔 반대로 미국내 많은 기독교인들이 이런 풍습에 반감을 가지고 보이콧하고 있다. 다만 영국이나 아일랜드유럽 국가의 경우에는 이런 인종 혹은 문화의 다양성이 북미 국가들보다 덜하기 때문에 "Merry Christmas"나 "Happy Christmas"가 쓰이긴 하지만 이쪽도 종교적 색채가 거의 사라진건 매한가지.

하여간 범세계적인 휴일로 수많은 국가들이 이 날을 공휴일로 지정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해방 이후 미군 군정하에 있을 당시 각종 관공서의 휴일로 지정되었다가 1949년 기독교 신자였던 이승만 대통령에 의해 법정 공휴일로 지정되었다. 정식 명칭은 기독탄신일. 대통령 개인의 종교가 공휴일 지정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셈. 이후 야간통행금지가 시행될 때도 이 날만큼은 예외여서 당시 많은 이들이 크리스마스에는 밤새 나다니곤 했다고.

동아시아 권에선 대한민국 크리스마스가 공휴일이다. 성탄절을 진지하게 기념하는 곳도 그리 많지 않아서 그리스도교의 영향력이 강한 한국과 필리핀, 홍콩,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어?[8] 정도로 생각보다 많지 않다. 중국·북한은 얄짤 없고, 기독교인이 인구의 1%도 되지 않는 일본도 공휴일이 아니다.[9] 다만 중화민국은 12월 25일이 제헌절[10]이었기 때문에 주5일제를 시행할 때까지는 공휴일이었다.

위에서 언급된 대로 일본은 기독교인의 수가 매우 적고 공휴일도 아니지만 연말이라는 시기적 특성 때문인지 일종의 축제일로 인식된다. 특히 오덕 세계에서는 커플들간의 고백 타임이나 특별한 이벤트를 꾀할 때 자주 우려먹는다. 러브 코미디 같이 캐릭터 간의 썸씽이 잦은 작품에서는 거의 필수적으로 등장한다. 학교에 가기 때문에 크리스마스랑 크리스마스 이브를 착각하기도 한다. 명심하자. 성탄절은 가족과 함께 보내는 날이다. 연인과 보내는 날은 크리스마스 이브

중국에서도 비슷한 분위기인데 성탄절을 "진지하게 기린다"고 보긴 어렵지만 성탄절을 축제처럼 여기는 분위기이다. [11] 쇼핑몰 같은 곳을 가면 흔하게 볼 수 있는게 크리스마스 트리다. 한국과 일본과 마찬가지로 젊은이들은 성탄절에 맞추어 이벤트나 모임 등을 준비하기도 한다.

물론 한중일 모두 노인 세대일 수록 전통 명절에 좀더 비중을 두기 때문에 신도가 아닌 이상 성탄절에는 시큰둥한 편이다. 그나마 한국은 공휴일이라 챙길 수밖에 없는 분위기이다. 12월 25일생일이면 생일 때문에라도 챙긴다

파키스탄 역시 12월 25일이 공휴일인데, 크리스마스가 아니라 무함마드 알리 진나의 생일이라서 공휴일이다(...)

미국은 크리스마스 이브와 당일뿐만 아니라 크리스마스 이브에서 신정(New Year's Day)까지 거의 일주일에서 열흘 가까이를 연말휴가라 하여 쉬는 경우가 많다. 특히 공기관이나 학교기관의 경우 이 휴가를 거의 지키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추수감사절 시즌부터 시작하는 상점가와 온라인 마켓의 폭탄세일도 이 기간에 절정을 이룬다

영국의 경우에는 성탄절은 온 가족과 함께 보내는 휴일이기 때문에 버스, 지하철, 도시간 철도, 국내선 항공기 등등 모든 대중교통수단의 운행이 완전 정지한다. 혹시라도 유럽 여행을 계획할 때 비행기로 12월 25일에 런던에 도착하는 계획은 절대로 세우지 말 것. 택시를 타지 않고는 공항을 벗어날 방법이 없으며 그나마도 요금을 몇 배로 올려 받는다. 크리스마스 in 런던 같은 걸 기대하고 12월 25일에 영국에 있게 된다면 아마 하루 종일 숙소에서 굴러다녀야 하는 골 때리는 상황에 놓이게 될 것이다. 정 뭣하다면 미리 장이라도 봐서 방 안에서 파티라도 벌이자(...) 이걸 두고 영국에서는 성탄절은 가족과 함께를 온 국가적으로 밀고 있다는 농담도 한다. 또한 2005년부터 크리스마스에 닥터후 스페셜을 방영해주는데 이때문에 작품 안에서는 2006년부터 성탄절은 런던에 외계인이 침략하는 날로 인식되고 있다. 2008년에는 런던 사람들이 미리 시골로 도망갔을 정도. 헬게이트 런던 한편 '박싱 데이(boxing day)'는 영국에서 유래한 것으로, 성탄절 다음날인 12월 26일을 휴일로 지정하는 것이다. 상자(box)에 담아 선물을 나눠주었다는 봉건시대의 영주들의 풍습인데 최근에는 영국 등 타 유럽국가나 미국에서도 행해지고 있다.

이집트에선 토종 기독교인 콥틱 기독교인들이 1월 7일에 쉬도록 인정해준다. 또한 레바논요르단은 이 날이 쉬는 날이며 더불어 우리들 편견이나 상식과 달리 아랍에선 크리스마스를 죄다 무시하는 것도 아니다. 이슬람에서도 예수를 선지자로 보기 때문에 비록 휴일은 아니지만 선지자가 온 날이라면서 길일로 여긴다. 이란-이라크 전쟁 당시 이라크군에선 크리스마스날에 산타클로스 차림하고 사병들에게 선물도 돌린 적이 있다!

프랑스뷔슈 드 노엘, 독일슈톨렌 같이 각 나라마다 특징적인 성탄절 풍습과 음식이 있다. 한국일본에서는 크리스마스 케이크라고 해서 케이크를 먹기도 한다. 동아시아권이지만 크리스마스를 오랜 기간동안 기리다보니 자생한 문화인데, 이 덕에 베이커리 업체는 1년 케이크 판매량의 30%를 소화하며 제과점의 제주시, 서귀포시 내 지점은 크리스마스보다 설날, 추석에 빵이 더 잘 팔린다 다음 날인 25일에 소비자는 저렴하게 떨이 케이크를 사먹을 수 있다.

5 한국에서의 성탄절[편집]

원래 성탄절은 가족과 함께 보내는 서구의 명절날이다. 한마디로 성(聖)스러운 날인데 일본한국 한정으로 젊은 커플들의 성(性)적인 날로 변질변모해버린 감이 있다. 홍콩도 그런 풍조가 강한 편이긴 한데 일본과 한국보다는 파티 문화가 발전해 있어서 심한 수준은 아니다. 2010년도 통계를 보면 성탄절 시즌엔 콘돔 포함한 각종 성인용품이 평소보다 50% 이상 잘 나가는 듯 하다. 이 성탄절 특수의 정점을 찍는 건 단연 모텔업. 크리스마스 이브 며칠 전부터 대학가의 모텔 방들은 예약폭주로 매진되며, 이용요금은 2배 프리미엄이 기본이고, 이걸 노린 웃돈거래에, 심지어 방이 있다해도 1박이 아니라 시간제로 끊어야 하는(...) 진풍경도 펼쳐진다.천칭자리의 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게 된 주범[12]

덕분에 솔로부대원들에겐 1년 중 가장 힘든 시기. 성탄절이 다가오면 '솔로부대의 생존전략' 같은 글들이 떠돈다. 외로운 위키니트들은 위키분을 섭취하면서 하루를 버틴다고 카더라

한국에서 유독 성탄절이 이런 의미를 갖게 된 것은 과거 야간통행금지가 있던 시절 성탄절은 예외였던 사실과도 관계가 있다. 그때는 밤새 놀 수 있는 몇 안되는 날이었던 것. 지금이야 전혀 의미가 없지만 '성탄절=연인과 보내는 날'이라는 공식은 그대로 남아서 야간통행금지가 무엇인지 모르는 젊은 세대까지도 이 날을 커플 기념일로 챙기고 있는 것이다.

크리스마스만 되면 모텔에 빈 방이 없다, 피임도구가 엄청 팔린다는 언론의 보도 탓에 친구들끼리 놀다 온다는 변명이 궁색해진 나머지 가족과 함께 사는 성인남녀는 연인과 올나이트로 같이 있지 않고 초저녁에 모텔 대실해서 후다닥 떡만 두어번 치고 가볍게 저녁 먹고 헤어져서 귀가해 가족과 함께 크리스마스 이브를 보내기도 한다.

이 날을 기념해 기업에서 각종 상술이 쏟아져나오기도 하는데, 이에 대해 2011년 성탄 전야 미사 때는 교황 베네딕토 16세가 직접 "성탄절이 한낱 상업적인 기념일로 전락한 듯하다"언급하기도 했다. 또한 2013년 천주교 서울대교구염수정 대주교는 딱히 표명하지 않았지만, 서울대교구 본당의 사제들은 상업적으로 변질되어 안타깝다는 식의 강론을 많이 했다. 사실 많은 이들에게는 그냥 빨간 날일 뿐이다.

어린이들에게도 특별한 날이다. 동심이 부서질 가능성이 높은 날 유치원 등에서는 어린이들에게 산타클로스 복장을 한 사람이 나타나 선물을 나눠주는 경우가 많다. 또한 자식을 둔 부모들도 유치원이나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를 둔 경우에는, 종교와 무관하게 크리스마스 선물과 케익을 아이에게 사 주는 경우가 많다. 12월 25일[13]들의 경우에는 크리스마스 선물과 생일 선물을 합쳐서 주는 경우가 많다. 불쌍하다 12월 18일~12월 31일생들은 괜찮다. 선물 가격이 두 배가 되었으니까. 아니.. 어쩌면 가깝다며 하나는 패스할지도..

숫자가 2, 7로 끝나는 해에는 크리스마스 바로 전 주 수요일대통령 선거를 한다. 정확히는 12월 16일~12월 22일 사이에 있는 수요일.

과거 학력고사 시절에는 크리스마스 근방에 전기대 합격자 발표를 했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크리스마스에도 A매치를 몇 경기 하였다!

한국은 겨울이 추운 탓에 크리스마스에 프로 야구, 프로 축구 경기를 하지 않고, 대신에 프로 농구, 프로 배구 경기가 열린다. 여기에 더해 크리스마스 근방에는 징병검사도 못 받는다. 그 해의 징병검사가 11월 말이면 다 끝나기 때문.

6 성탄절과 이모저모[편집]

위에 언급된 성인용품 뿐만 아니라 거의 모든 제품들이 잘 팔리는 날이다. 항공사에서도 8월처럼 성수기 할증 운임이 붙는다.

전라북도 남원시의 금지동초등학교는 크리스마스가 개교기념일이다! 경기도 이천시의 모가중학교 역시 크리스마스가 개교기념일이다. 다행히 고등학교, 대학교는 크리스마스가 개교기념일인 곳이 없다

서울랜드, 롯데월드 등 놀이공원에는 전국 각지에서 커플 고객들이 많이 와서인지 헬게이트가 된다. 놀이기구마다 긴 대기열을 자랑하고, 예약을 하려고 해도 금방 마감되는 것은 덤. 특히 롯데월드는 크리스마스가 아예 동계 공식 성수기로 지정되어 있다!

북한에서는 크리스마스가 겨울 방학과 겹치지 않는 데다 크리스마스를 기념하지 않아서 북한에서 12월 25일에는 정상 등교를 한다.딱히 뭐가 있을 것 같지도 않다 안타깝게도 김정은의 할머니, 즉 김정일의 어머니이자 김일성의 마누라 김정숙의 생일12월 24일이라 각종 행사에 동원되는 북한 주민들만 개고생 안습일 따름이다... 그나마 기념으로 나오던 배급도 시원찮다고..

푸른거탑 리턴즈에서는 크리스마스 불행 대결 장면이 나왔다. 최 말년크리스마스에 휴가외박도 없이 제설작업만 했다는 불행을 토로했고, 결국 이 대결에서 우승하였다.

포켓몬스터 애니메이션 시리즈에서는 로켓단 (정확히는 로켓단 삼인방)의 로이크리스마스 선물로 또가스를 받았다. 물론 그 또가스는 나중에 또도가스로 진화했지만(...) 크리스마스 특집 에피소드도 있었는데 무려 루주라(!!!)가 나왔다.

전세계적으로 가장 큰 쇼핑 대목이며 모든 회사들은 이때 물건을 팔기 위해 신제품들을 출시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미국의 성탄절 선물 시장은 추수감사절과 더불어 수백억 달러 규모의 돈이 걸려있는 초대형 시장. 추수감사절이 연말 선물 시장의 시작을 알린다면 성탄절은 그 절정을 이룬다. 우리나라의 경우 특급호텔 식사권 등 각종 할인쿠폰을 성탄절 전날 (12월 24일)과 당일 (12월 25일), 12월 31일에 사용할 수 없는 경우가 많다.

겨울방학까지 겹치는 이 시즌 대형마트 등의 장난감류 매출은 1년의 20%를 차지하는데 상품을 진열하는 속도보다 팔려나가는 속도가 더 빠르다(...) 직원은 집에 못 간다. 전자제품류도 불티나게 팔려 제조회사 주가가 오르는 때이기도 하다. 게임 같은 소프트웨어도 성탄절-새해 시즌이 최고의 성수기이기 때문에 대부분 대작 게임이나 게임기들은 11월에서 1월 사이에 나오는 것이 일반적이다. 다만 너무 빡빡하게 맞추다가 괴작이 나오는 경우도 있으며 아타리 쇼크를 촉발한 원인인 E.T.도 크리스마스 시즌에 맞추어 나왔다. 근데 서울특별시의 중고교는 겨울방학을 12월 30일에 한다.

파리바게트, 뚜레쥬르를 비롯한 제빵업계에서도 최고의 대목(1년 케이크 판매량의 30% 차지)이다. 제주도는 빼고 [14]

패밀리 레스토랑 계열에서 아르바이트하는 사람에게는 그야말로 악몽과 같은 날이다. 정확히는 크리스마스 이브 때가 절정이지만 크리스마스에도 평소보다 손님이 2~3배 이상 몰리기 때문이다. 여기에 손님 대부분이 커플. 만약 알바생이 솔로부대라면 신체적으로는 몰라도 정신적 고난은 상하차 알바 저리 가라.

산타클로스라는 이름의 괴도가 이 날을 전후로 출몰하기 때문에 경찰의 경계 태세가 강화된다. NORAD(북미 방공 사령부)도 산타를 핵조기경보레이더로 추적하는데 여념이 없다. "산타와의 핫라인" 서비스가 어떤 실수로 인해 노라드의 전화번호가 기입되어 버렸기 때문에 전미의 꼬꼬마들이 산타에 대해 물어본 것이 유래이며 추적 원리는 반짝반짝 빛나는 루돌프 사슴코를 열 감지로 찾는 것이라고... 참고링크. 크리스마스 이브와 당일에만 열리므로 착각하여 지우지 않도록 하자.

아이슬란드에서는 산타클로스 대신 율 형제(Yule Lads) 12명이 크리스마스가 되기 전인 12월 12일부터 하루에 한명씩 마을을 방문하여 13일간 자기네 방식대로 민폐를 부리다가(양초 훔치기, 숟가락 햝기, 창문 밖에서 훔쳐보기 등) 미안해서 선물을 놓고 간다는 풍습이 있다. 그런데 현대에 와서 아이슬란드가 유럽과 동화되자 산타클로스와 문화적/경제적인 충돌(...)이 일어나고 있다고 한다.

쿠퍼씨에 의하면 성탄절은 사실 무시무시한 손톱을 가진 산타 클로스(Santa Claws)를 숭배하는 날이며 이브날에는 영국인들이 모두 터키로 건너가 터키인들을 산 채로 잡아먹는다고 한다. 또 선한지 악한지를 심판하여 선한 자들만 살아남는다고 한다. 이건 뭐 종말론도 아니고 비슷하게 크리스마스의 악몽에서는 이 잘못 듣고 샌디 클로스(Sandy Claws)로 오해하고 갈고리 모래괴물(...)로 생각했다가 실망하기도 한다.

모 블랙 코미디 만화에서는 "공허한 우상숭배! 형식화된 종교행사! 부패한 공기! 타락의 냄새! 그야말로 크리스마스는 악마의 축제다!"라며 악마도 즐긴다(...).

<빨간머리 앤>의 배경이 위에서 언급된 청교도 종파라서 성탄절이 언급되지 않는다는 루머가 있지만 작중에서 성탄절을 배경으로 한 에피소드는 몇 개 있다. 매슈가 앤에게 부풀린 소매 옷을 선물로 준 것이 애본리 학교의 성탄절 학예회 때였고 이후에도 교사로 일하던 앤이 같은 학교의 여선생을 그린 게이블즈로 초대하여 함께 성탄절을 보내는 에피소드가 있다. 그 외에도 몽고메리는 성탄절을 배경으로 한 몇 개의 단편을 썼고 국내에는 <빨간 머리 앤>의 두 에피소드를 포함한 단편들만 묶어 <빨간 머리 앤과 함께하는 크리스마스>(은행나무아이들, 2001년)로 소개되었다.

이러나 저러나 기독교인이나 유럽인에게는 정신적으로 중요한 날이다. 제2차 세계대전 때는 "크리스마스까지는 전쟁이 끝날 거야!" 같은 생각으로 버티다가 말아먹은 작전도 있고 한국전쟁 때는 맥아더가 "크리스마스까지 전쟁을 끝내겠다!" 라고 외치면서 닥돌하다가 중공군의 카운터를 처맞고 박살나 되려 크리스마스 이브까지 흥남 철수 작전에 사력을 다해야 했다. 아우슈비츠에서는 수감자들이 "크리스마스가 되면 풀려나겠지" 하고 생각해서 크리스마스 전까지 사망자가 급감했다가 크리스마스가 되어도 안 풀려나자 현실은 시궁창이라는 걸 깨달은 수감자들의 사망률이 급증했다!

더불어 찰리 채플린의 기일가상 캐릭터론 네로파트라슈 기일 이기도 하다. 루마니아독재자 차우셰스쿠와 아내는 이 날 저녁에 160발 이상의 총알을 맞고 연병장 앞 계단에서 누워버렸다. 그 해 루마니아 국민들에게는 최고의 크리스마스 선물.

유명인물 중에는 물리학자 아이작 뉴턴이 이 날에 태어났다(24일에서 25일로 넘어가는 밤). 따라서 이 날을 역학절로 부르도록 하자.[15]

영국이나 프랑스처럼 축구의 인기가 높은 나라에서는 크리스마스에 축구 경기를 하기도 한다. [16]

1978년 크리스마스에는 필리핀에서 대한민국마카오가 축구를 했다. 결과는 당연히 4:1로 한국 승리.

남반구에 있는 오스트레일리아뉴질랜드에서는 크리스마스가 여름이다. 남반구에서는 12월 20일부터 3월까지를 여름으로 보기 때문. 이러다 보니 호주뉴질랜드에서는 크리스마스에 해수욕장에서 비키니 입은 여자들과 반팔, 반바지를 입은 사람들을 볼 수 있다.

둠(코믹스)에서 카코데몬을 가리키며 하는 명대사 '이런 시X! 크리스마스같은 새X들! 입만 큰 저 날라다니는것들!'

인도네시아의 수도 자카르타의 남쪽에는 크리스마스라는 이름의 섬이 있다. 이런 이름이 붙은 이유는 그 섬이 크리스마스 날(1643년 12월 25일)에 발견되어서라고(...).

처녀자리와 천칭자리 생일이 가장 흔한 이유를 설명할 수 있는 날이기도 하다. 그 이유는 뭐(...)[17]

7 오리위키에 항목이 존재하는 크리스마스를 시간 배경으로 하는 작품들[편집]

8 관련항목[편집]

  1. '펠리쓰 나비다~' 하는 노래에 나오는 그것. 스페인어로 Merry Christmas를 Feliz Navidad라고 한다.
  2. 탄생한 날이 아니다(!). 예수의 탄생한 날짜에 관해 여러 논란이 있다.
  3. 사실, 크리스마스는 아무거나 다 잘 팔린다.
  4. 12월 25일부터 8일간 이어진다.
  5. 이것은 원래 유태인들의 전통이기도 하며, 우리나라 가톨릭 성당에서 이루어지는 주일/대축일 전 토요일 밤의 '특전미사' 혹은 '전야미사'도 이 전통을 바탕으로 가톨릭 교회에서 허락한 것이다.
  6. 예전 항목에는 미트라를 가리는 동지축제일 이라고 나왔는데 미트라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미트라는 12월25일과 아무 상관이 없다
  7. 롤란드 베인턴 저, '세계교회사'에서 인용.
  8. 이 두 나라는 성탄절, 석가탄신일 뿐만 아니라 이슬람 교, 힌두 교 관련 종교일도 죄다 국경일이다.
  9. 도쿄의 교회에 가도 한국인이 더 많은데 뭐…그런데 석가탄신일도 공휴일이 아니다. 그리고 덴노의 생일인 12월 23일은 국정 공휴일이다.
  10. 그래서 신베이·타오위안의 직할시 승격이 12월 25일에 이루어졌다.
  11. 중국에서도 기독교나 카톨릭 신도들이 조금씩 늘어가는 추세라고.
  12. 물론 뒤에서 보듯 이 때 태어난 당사자(?)인 예수는 춘분에 잉태되었다(고 가정되었다).
  13. 12월 25일 근방에 생일을 맞는 사람도 여기에 들어간다.예를 들어 12월 24일생.
  14. 제주도에서는 설과 추석에 빵이 잘 팔린다고 한다. 이유는 전통적으로 제주도는 지리적인 여건상 논농사보다 밭농사가 발달해, 명절에 육지의 의 자리를 보리(빵이라곤 해도, 현재 우리에게 익숙한 빵이 아니라 중국의 꽃빵처럼 쌀 대신 다른 곡물로 만든 떡에 가까운 물건이다. 현재는 팥앙금 등을 넣어 다르게 만드는 경우가 많다.)이 차지하고 있었는데, 이렇런 독특한 문화의 영향으로 현재 우리가 아는 형태의 빵이 퍼지면서 보리빵 대신 제사상에 올리는 식으로 보리빵을 서양식 빵이 사실상 대체했기 때문이다.
  15. 단, 이건 율리우스력 기준이다. 아이작 뉴턴이 태어났을 때 영국은 아직 그레고리력을 채택하지 않았다. 이 때문에 그레고리력으로 다시 계산하면 뉴턴은 한 살이 젊어진다(!).
  16. 추춘제로 축구 리그를 진행하는 나라 한정 (러시아, 오스트레일리아, 사우디아라비아도 여기에 포함된다!). 대한민국, 일본, 미국 등 춘추제 리그를 시행하는 나라는 이 날 축구 경기가 열리지 않는다.
  17. 12월 25일에 수정된 태아는 이듬해 9월 17일 전후(266일 ± 2주, 9월 3일 ~ 10월 1일)에 태어난다. 물론 경우의 수는 몇가지 더 있어서 정말 빨리 태어나면 6월에도 태어나며 10월 8일(예정일 3주 초과) 이후에도 안 나온다면 제왕절개해서 꺼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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