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정의[편집]

자신이 만든 캐릭터(=자작캐릭터, 줄여서 자캐)를 누군가 만들어낸 세계관에 등장시켜 다른 사람들의 자캐와 소통, 이야기를 진행시키는 커뮤니티를 말한다. 주로 커뮤니티 매니저가 세계관을 만들며[1], 매니저 자신을 포함한 회원들이 자신의 캐릭터를 세계관에 걸맞게 만들어 커뮤니티 내에서 활동한다.
여러모로 TRPG와 비슷하다. 글을 쓰는 이들(이하 글쟁이)만으로 구성되거나, 그림을 그리는 이들(이하 그림쟁이)만으로 구성된 곳, 또는 두 부류 모두가 활동 가능한 커뮤니티들이 있다.

자캐커뮤, 자커, 커뮤 등으로 줄여 말하기도 한다. 여덕이나 그림 관련 취미,지망이 있는 사람이 커뮤라는 단어를 사용할 경우 높은 확률로 일반 커뮤니티가 아닌 자캐 커뮤니티를 의미한다.

여성오덕의 비중이 매우 높은 여초 사이트 성향 때문에 그쪽에 관련된 내성이 없거나, 혐오감이 심하면 활동에 큰 걸림돌이 될 수도 있다.[2] 활동하는 사람들의 취미가 살짝 오덕스러워서 편견을 가지기 쉽지만, 요즘엔 아마추어 일러스트레이터가 취미로 활동하거나 개설하는 곳도 있는 만큼 단순 여덕(...)들의 설정놀음 or 인형놀이라고 보면 큰코 다친다. 최근에는 활동하다가 웹툰작가나 만화가로 정식 데뷔하는 경우도 많다.[3]

커뮤 개설을 생각하고 있다면 읽어보자

우리나라의 자캐 커뮤니티와 비슷한 문화는 다른 나라에도 있는 것 같다 카더라. 픽시브에도 闘乱祭라는 2분기짜리(여름, 겨울 총 1년에 2회) 자캐 커뮤니티 비슷한 것이 있고, 데비안아트 같은 데를 가보면 이런 자캐커뮤를 가끔 볼 수 있다. 간혹 서양에서 "play by post"를 하긴 하는데 이건 회사단위라서 비교하기 골룸하다(...). 비슷한 특기(글, 그림 등)를 지닌 사람들이 동일한 설정 내에서 교류한다는 특징으로 미루어 볼 때, 동인문화가 있는 곳이라면 비단 자캐커뮤라는 이름이 아니더라도 어떤 형태로든 비슷한 커뮤니티가 존재할 가능성이 높다. 글이나 그림을 공통 관심사로 삼는 사람들이 끼리끼리 모이는 일은 시대와 문화권을 불문하고 드물지 않은 일이다. 이 모임에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공통된 세계관을 부여하고, 모임을 지속시키거나 규모를 더할 수 있도록 규칙을 정한 것이 지금의 자캐 커뮤니티 문화라고 볼 수 있겠다. 기반이 되는 세계관 중심으로 규칙이 정해진다는 것을 제외한다면 여타 커뮤니티 문화와 다를 바가 없다.

즉 자캐 커뮤니티가 성립하기 위한 조건은

1. 스토리 진행 및 캐릭터 간의 교류가 가능한 세계관
2. 세계관을 기반으로 하여 만들어진 캐릭터 (= 자캐)
3. 커뮤니티의 질서를 유지하기 위한 규칙 [4]

이라 볼 수 있겠다.

2 특징[편집]

일반 글/그림 커뮤니티에서는 모든 회원의 작품이 독립된 세계관이나 상황을 가진다[5] 그러나 자캐 커뮤니티의 멤버들은 커뮤니티의 세계관이라는 특수한 전제조건 하에서 존재할 수 있는 캐릭터를 만들어 활동한다. 이런 방식은 기존 매체의 2차 창작에 질린 동인들의 창작욕구를 어느 정도 충족시켜 주며, 동인 자체적으로 오리지널 설정을 짤 수 있는 원동력이 되기도 한다.[6]

처음에는 베타테스트와 비슷한 0기를 시작으로 일정기간을 모집기간으로 둬서 제작한 홍보물을 내걸고 커뮤인(커뮤러)들을 불러 모은다.[7] 홍보물을 읽고 가입한 커뮤러가 커뮤니티의 세계관을 꼼꼼히 읽고, 세계관에 걸맞는 캐릭터 프로필을 작성해 올리는 것이 신청 수순. 커뮤니티에 따라 프로필뿐만이 아니라 특정 주제에 대한 미션 [8] 을 수행할 것을 요구하기도 한다.

신규 회원이 어느 정도 유입되면, 멤버와 자캐가 커뮤니티 내에서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가에 대한 스탭의 심사가 이루어진다. 심사에서 합격/불합격하냐에 따라 앞으로 해당 커뮤니티에서 활동할 수 있느냐 없느냐가 갈린다.

선발 기준은 운영자들의 성향에 따라 약간씩 다르지만 주로 활동성, 매너, 사교성 등이 중요시된다. 의외로 글/그림 실력의 채점 비중은 높지 않으나, 대신 커뮤니티 활동에 들이는 정성과 성의를 채점 기준으로 삼는다. 캐릭터를 등장시켜 커뮤니티에 올리는 글(흔히 로그log 라고 한다)이 지나치게 짧거나, 선찍 그림이거나, 문제가 되는 내용일 경우 매너 부문에서 점수가 깎이곤 한다. 이외에도 세계관에 맞지 않거나 먼치킨인 캐릭터를 신청할 경우, 타 멤버와 마찰을 일으켰을 경우, 지나칠 정도로 자신의 캐릭터와 로그에만 신경을 쓰는 경우, 중2병인 경우 엔 심사에서 감점되기 쉽다. 보통 합격자 발표가 끝나고, 불합격자 숙청정리가 끝나고 나면 본격적으로 스토리를 진행한다. 대부분 소수정예.

애니 시리즈처럼 0기, 1기, 2기, ... 등으로 나누는 기수제를 사용한다. 신청하고자 하는 커뮤니티가 고기수인 경우 커뮤니티의 역사가 길고 스토리에 깊이가 있다는 장점이 있으나, 기존 멤버들의 친목질이 우려될 수 있다. 반대로 저기수일 경우 초기 멤버들과 친분을 다지기 쉽지만, 커뮤니티가 궤도에 오르기 전까지는 스토리 진행이나 운영이 불안정할 수 있다. [9]

글, 그림 커뮤니티, 특히 회원수가 매우 많은 커뮤니티에서는 유명한(네임드) 회원이 아닌 이상 묻히기 쉬운 특성이 있다. 또한 대부분의 회원들이 이들 네임드 회원들을 추앙해 못지 않으며, 그들의 관심을 받으려고 한다. 자캐 커뮤니티에서는 이런 현상이 그나마 덜한 편이며, 비교적 전체 회원들간의 소통이 원활한 편이다. [10]

글, 그림을 위주로 활동하지만 결국 자캐 커뮤니티는 취미 활동으로, 노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기 때문에 본격적인 글, 그림 공부와는 거리가 멀다. 제대로 된 공부를 위해서라면 자캐 커뮤니티는 비추천. 제한된 소재(자신과 남의 자캐, 세계관과 관련된 배경)만을 줄창 그리거나 쓰는데다가, 그 로그에 피드백을 하는 멤버들 대부분이 아마추어라는 점에서. 특히 멤버 간의 소통을 중시하는 자캐커뮤의 특성상, 받는 피드백 대부분이 칭찬 일색인 경우가 다반사. 제대로 된 지적을 받기 쉽지 않다는 점에서 동인러들에게 오히려 독이 되는 경우가 있다. 허구헌날 칭찬만 듣다 보니 근자감이 생겨난다던가, 타 커뮤러의 실력을 폄하하게 된다던가.

물론 가볍게 즐기는 정도라면 더할 나위 없이 재밌고 중독성 있는 취미가 된다. 세계관이 재미있고, 멤버들과 잘 지내고, 캐릭터에 관심을 쏟을 수 있고, 개념만 충만하다면 즐거운 커뮤니티 생활을 꾸려나갈 수 있을 것이다.

커뮤계를 떠도는 히치커뮤러를 위한 안내서 관련 규칙 커뮤에서 따라야 하는 전반적인 규칙에 대한 안내.

예전에는 커뮤모아를 통해서 홍보를 많이 했었으나, 커뮤모아가 회원제가 된 이후로부터는 트위터로 홍보하는 경우가 대부분. 커뮤니티 전용 계정을 만들어 공지를 올리거나 한다. 방학 시즌에 밀물 올라오듯이 엄청나게 많은 커뮤들이 가개장을 준비한다(!)기회를 노린다면 이때

3 자캐 커뮤니티의 활동방식[편집]

줄거리의 뼈대인 메인 미션이 있으며, 이와 별도의 떡밥 물기(릴레이), 캐릭터간의 관계를 그린 이야기(관계로그), 커플이거나 커플이 되려 하는(..)[11] 캐릭터들에 대해 쓰는 로그 (고백로그/답장로그/염장로그/이별로그) 등이 있다. 또한 이벤트로 위의 둘과는 별개의 소재들을 쓰기도 한다.

메인 미션의 경우 운영진이 제시한 키워드나 상황을 소재로 로그를 쓰게 된다. 보통 수행하지 않는 경우 운영진의 제재를 받거나, 활동량 부족으로 경고/탈퇴당하게 된다. 즉 합격후 커뮤니티 활동에 있어 최소 기준으로 활용되는 셈.
떡밥 물기는 한명이 소재가 될 그림, 글을 올리고 다른 회원들이 이를 이어 내용을 만드는 것을 말한다.
관계로그의 경우 관계로그를 쓰고자 하는 캐릭터의 오너와 합의한 후 쓰는 게 일반적이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다반사. 반면 고백로그를 쓸 경우 상대 캐릭터의 오너에게 알려지지 않도록 쓰는 것이 매너.

카페 커뮤니티의 경우 채팅방에서 자캐 역극이란 것도 이루어진다. 자캐들의 시점으로 이야기를 하는 것으로, 말 그대로 역할극(롤플레잉)을 하는 것. 회원간의 친목을 다질 기회가 더 높고, 작품을 통해 캐릭터간의 관계를 쌓아가는 것보다 좀더 빠르게 캐릭터들 간의 관계를 구축할 수 있으며, 역극을 통해 새로운 로그 소재를 발굴할 수도 있다는 장점이 있다.
반면 자캐 역극에만 빠져 커뮤글의 리젠율이 급락하기도 한다. 또한 역극에 참여하지 않는 사람들이 역극의 내용을 알지 못해 커뮤니티 활동에서 소외되는 경우에도 문제가 된다. [12] 몇몇 사람들의 경우에는 너무 밝히거나 난폭하게 굴어서 문제가 되기도 한다.

이외에도 채팅방에 들어가 멤버간 잡담을 나누거나, 타 멤버가 쓴 로그에 덧글을 다는 것도 넓게 보면 커뮤니티 활동에 속한다.

4 자캐 커뮤니티의 종류[편집]

4.1 개설한 곳에 따른 분류[편집]

4.1.1 비툴(홈페이지형) 커뮤니티[편집]

몇 년 전부터 동인계에서 유행한 인터넷 커뮤니티의 형식 중 하나. 준말은 '비커.'

비툴이라는, 한국에서 만들어진 오에카키와 비슷하면서도 레이어, 브러쉬 기능 등 좀 더 나아진 웹 드로잉툴을 중심으로 한 커뮤니티의 총칭. 요즘엔 비툴이 유료화 되면서 치비툴이라는 대체툴도 쓰고 있다.툴, 치 비툴같은 툴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은 카페형 커뮤니티처럼 타 툴로 그린 그림을 업로드할 수 있다. 홈페이지 자체가 트래픽이 많다면 무겁지도 않고, 로그를 바로바로 볼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글 리젠률은 여타 커뮤에 비해 월등히 높다. [13] 이런 리젠속도를 살려 실시간 역할극도 하기도 한다. 대신 그리는 속도가 번개급이어야한다. 그림 그리는 툴인 비툴을 쓰는 커뮤니 그림을 그릴 줄 아는 사람이 아니면 들어갈 수 없다.

이런 툴은 홈페이지에 직접 설치해서 쓸 수밖에 없기에 100% 홈페이지 형식이다. 따라서 제작 기술이 있는 성인 [14]이 커뮤를 관리하며, 신청 가능한 나이제한도 꽤 높다. 대신 초, 중학생이 없는 곳이 많아 큰 트러블은 많이 일어나지 않을것 같지만 사실 이쪽도 트러블은 많이 발생한다. [15][16]어딜가든 병크는 있기 마련

비커만 활동하던 사람들은 카커와 동급으로 대하는걸 은근히 싫어한다 카더라.
유명한 커뮤니티의 경우에는 언급만으로도 아는 경우가 많다.

2015년 02월 현재 커뮤모아에서 커뮤 플러스라는 홈페이지 제작 지원 서비스를 시작했다. 앞으로 커뮤계의 양상이 달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자세한 서비스 내용은 경험한 사람이 추가바람

4.1.2 카페 커뮤니티[편집]

네이버, 다음등의 카페를 자캐 커뮤니티로 개설하여 활동한다. 개설이 비커에 비해 매우 쉽기 때문에 저연령층이 개설한 커뮤도 많고 [17] 커뮤니티중에서도 홍보물이 가장 많다. 준말은 카커.

비커에 비하면 활동의 속도감은 매우 느리며,[18] 글 리젠률도 비커에 비하면 평균적으로 낮지만,[19] 빠르게 그려야 된다는 압박감은 없으므로 비교적 고퀄의 그림을 그려 올릴 수 있다.[20] 느린 속도감 덕에 글쟁이들도 부담 없이 활동할 수 있다. 카페마다 다르긴 하나, 인기 커뮤의 경우에는 한번에 수백명이 몰리는 탓에 화력이 엄청나다. 이 때문에 간혹 화력을 따라가지 못하는 회원층이 튕겨나가는 일도 부지기수인 것.

저연령층이 많기 때문에 성인 커뮤러는 카커보다도 비커나 홈페이지형 커뮤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 [21] 또한 채팅방을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그림과 소설 못지않게 역할극(준말로 역극이라고 한다)의 비중이 크다. 비커에서 오래도록 활동한 사람이 카커에 갈 경우, 로그 따로 채팅 따로(?)인 카커의 생태가 익숙하지 않을 수도 있다. 카커에 활동했던 사람이 비커를 가도 똑같은 현상을 겪는다.

어린 학생들이 주가 되어서인지 중2병 설정이 많은 것도 특징 중 하나. (알비노, 오드아이, 은발, 적안, 다중인격, 안대, 고스로리는 넘치고 넘친다. 백발+오드아이+다중인격+안대+고스로리도 한 카페에서 꼭 한 명씩은 보이는 걸 보면...) 물론 이런걸 내놓을 수 있는 카커가 없거나 망하는 중이다.
또한 얇은 자작설정 하나로 개설하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자신의 커뮤를 잘 어필하지 못하거나, 운영자 자신이 세계관을 잘 이해하지 못한 탓에 망하기도 한다. 커뮤니티의 성향이 유행을 타는 탓에 개성 있는 세계관의 커뮤도 자칫하면 묻혀버리기 일쑤. 망하는 것과 안 망하는 게 복불복 수준

물론 카페 커뮤니티라도 운영자와 회원이 개념인 경우엔 고퀄을 유지하며 오래도록 지속된다. 성인 유저 중에서도 홈페이지 지식이 없는 경우나 글/그림 복합 커뮤니티를 만들고 싶어하는 경우 카페 커뮤니티를 개설하는 경우가 적지 않기 때문. 결국 케바케.

4.1.3 일인 커뮤니티(일명 일커, 또는 일인커)[편집]

혼자놀기의 진수. 커뮤에 투자할 수 있는 시간이 적어서 활동하기 어렵거나 혼자 노는 게 편한 사람, 취향이 대세에 어긋나서 같이 놀 사람을 찾지 못하는 사람 등이 해당된다. 혼자서 하는 것이라 커뮤니티(comunity)라는 용어가 좀 모순이긴 하지만. 블로그, 개인 홈페이지 등 형태와 규칙 등에 제약은 없다. 또한 가개장 기간, 동결 기간에도 제약이 없다(…). 1인 커뮤니티 동맹도 있다고 한다. 혼자서 하는 커뮤니티가 일반적인 창작과 무엇이 다르냐고 궁금해하는 사람도 있다. 차이점은 겉보기에 일반적인 커뮤니티처럼 사이트를 꾸미지만 소개서 올리는 사람도, 미션하는 사람도, 댓글 다는 사람도 운영자 한명뿐이다.
장점은 위에서 말한 제약 없음과 일반적인 커뮤들처럼 미션에 대한 압박감이 덜하다는 것이다. 더불어 혼자 하기 때문에 캐릭터 붕괴가 절대 일어나지 않는다. 캐붕을 싫어하는 사람들에겐 정말 엄청난 매리트라고 할 수 있다. 단점은 외롭다는 것(…). 구경하는 사람은 오던가 말던가…. 그것 또한 일커 매니저의 판단에 따라 다르다.

바리에이션(?)으로 2인 커뮤가 있다.

4.1.4 모의전[편집]

모의전 항목 참조.

4.1.5 트위터 커뮤니티[편집]

트위터를 이용하는 자캐 커뮤니티 형식. 준말은 트커. 2013년을 기점으로 많이 늘어난 커뮤니티 형식이다.
보통 커뮤를 개장하는 데에 따로 홈페이지를 두지 않으며, 트위터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커뮤니티이다. 홈페이지의 유무는 자유. 줄임말은 트커. SNS를 이용한 커뮤니티 중에서 가장 규모가 큰 커뮤니티 형식이다. 홈페이지가 없기에 [22] 공지나 세계관, 활동 양식 등은 그 커뮤니티의 운영자라고 할 수 있는 총괄 계정이 올린다.
보통은 개장하고 난 뒤에는 따로 총괄계정에다 본인이 활동할 캐릭터의 봇으로 프로필을 써놓은 트윗을 멘션으로 넣으면 총괄계정이 활동하기 타당하다고 생각되는 캐릭터[23]의 프로필을 RT하고 팔로우를 거는 식. 활동할 캐릭터들 끼리만 서로 팔로우(맞팔)을 하여 활동을 시작한다.

아무래도 실시간으로 트윗을 하고 멘션을 할 수 있기 때문에 거의 전부가 캐릭터 이입을 한다. 한줄 역극이 실시간 역극으로 확장된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 진입 장벽도 낮고 [24] 로그를 그릴 필요가 적다. 캐릭터 프로필에 필요한 인장 또한 전신을 요구하기도 하지만 반신이나 두상만 요구하는 트커도 많다. 글러들 또한 두상 정도만 간단하게 그리거나 드림셀피 같은 프로그램을 이용한다던지 연예인이나 배우 등의 실사를 인장으로 사용해 쉽게 활동하는 것이 가능. 관계를 맺고, 고백을 하는 것도 멘션으로 가능하니 좀 더 교류가 쉽고 활발할지도? 주로 빠르게 진행해야 하는 커뮤니티[25]에 적합한 편이다. 스마트폰으로도 간간히 하기에는 편한 방식이기에 단기 위주로 많이 흘러간다. 보통은 2주 단기 커뮤가 많은 편. 더 짧으면 일 단위 커뮤도 꽤 보인다. 계정을 만드는 것도 쉬운 편이다 보니 접근성이 높은 편. 무엇보다 트잉여라고 불리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트위터 커뮤는 정말 좋은 형태의 커뮤이다 그림도 안그리고! 연성도 안하지만 커뮤는 할수 있잖아?

하지만 실시간이다 보니 멘션을 놓치거나, 하루이틀 정도 타임라인에 나가지 않으면 대화를 따라가기가 힘들다. 특히, 트위터 커뮤니티 특성상 조사를 해야하는 커뮤니티가 많은 편인데, 사건이 일어나는 날 등에 타임라인을 제대로 보지 않는다면 정말 활동에 지장이 갈 수도 있다. 사건의 흐름이나 대화 등을 정리해주는 사람이 없으면 자주자주 트위터를 할 수 없는 사람에겐 커뮤니티 선택의 폭이 좁은편이다. 게다가 근래 올라오는 트위터 커뮤니티는 많은 숫자가 추리, 호러, 탐색, 조사 커뮤이기도 하니 그 부류 커뮤와는 다른 종류의 커뮤니티는 종류가 적은 편.[26]

로그 교류가 적다보니 로그를 그리고 싶은 사람에게는 심심하기도 한 편, 캐릭터 이입제를 어려워 하거나 한줄 역극을 잘 하지 않는 사람에게도 맞지 않는 유형일 수도 있다. 그리고 특성상 장기커뮤가 되기는 어렵다. 쉬엄쉬엄 뛰기에는 자주 실시간으로 사건이나 대화가 올라오기 때문에 금방 지친다는 단점도 있다. 그리고 오너 계정에서 할 말을 봇계정으로 하는 초유의 실수를 한다던지..... 실시간 캐붕 다만 이건 반대의 경우도 있을수 있는데 만약 숨덕이라던가 한다면... 아니 사실 딱히 숨덕이 아니더라도 대참사...

4.1.6 카카오스토리, 카카오그룹 커뮤니티[편집]

카카오스토리와 카카오그룹을 이용한 커뮤니티이다. 간단히 줄이면 '카커'지만 전술한 카페 커뮤니티와 겹치므로 주로 쓰이는 약칭은 '카스커' 또는 '카그커'. 커뮤를 열기 한참 전 카스에다가 커뮤에 참여할 사람을 간단히 조사하는 '수요조사'를 올린 후 수요조사에 일정한 수의 사람이 참여하면 정식으로 홍보하는 글을 올린다. 그 이후 커뮤니티 진행을 카스에서 하면 카스커, 카카오그룹에서 하면 카그커로 나뉜다. 카스커는 매니저와 스텝들이 운영하는 총괄계를 중심으로 각각의 오너들이 캐릭터의 계정을 생성해 글을 올리며 커뮤를 진행하고, 카그커는 매니저가 커뮤니티에 쓰일 그룹들의 초대 링크를 홍보지에 써 놓으면 그 커뮤에 참여할 오너들은 모든 그룹에 가입해 활동하여야 한다. 카그커에서 쓰이는 그룹의 종류는 주로 활동할 캐입방, 오너 이입이 필요할 때나 오너끼리 수다를 떨 때 쓰이는 오너방, 캐릭터들의 프로필을 올리는 프로필방, 익명으로 남의 캐릭터나 자신의 캐릭터를 향한 애정을 드러내는 앓이방, 공지가 올라오는 공지방[27] 등이 있다. 카카오스토리 특성상 주연령층이 낮아[28] 잦은 병크가 터진다. 운영진의 연령층도 낮은 편이라 막장 운영이 되기 쉽지만 개념을 탑재한 커뮤러들도 꽤 있어 잘 굴러가는 곳은 평화롭다.

4.2 커뮤니티의 성격적인 분류[편집]

카커형과 비커형 외에도 커뮤니티는 활동 방식에 따라 오너이입제와 캐릭터이입제로 나눌 수 있다.

4.2.1 오너 이입제[편집]

자캐커뮤니티의 일반적인 활동 방식. 로그는 캐릭터 입장에서 작성하고 리플 등은 오너 입장에서 작성하는 방식을 말한다. 대개 구태여 오너이입제라고 표기하지는 않는다. 리플의 경우, 오버스러운 말투와 과도한 칭찬[29], 이모티콘의 남발에 거부감을 가지는 이들도 있다. 혹은 거부감까지는 아니더라도 리플 작성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원활한 커뮤니티 활동을 위한 덧글 문화가 과도하게 발전한 부작용. 커뮤니티 분위기에 따라 비교적 짧게 리플을 작성하는 곳도 꽤 있다.

4.2.2 캐릭터 이입제[편집]

로그와 리플을 모두 캐릭터 입장에서 작성하는 방식. 그러나 카페커뮤 등에서 행해지는 역극과는 다소 다른 분위기이다. 진지하게 연기하면 오글거리기 때문에 가벼운 주제의 커뮤니티가 많다. 그러나 분위기를 타는 걸 좋아하는 사람도 많아서 극도로 시리어스한 분위기의 커뮤가 캐이입을 띄는 경우도 많다. 한 마디로 몰입하기 위한 것. 소위 말하는 막장 커뮤니티에서는 대부분 이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예외도 있다). 간혹 캐릭터이입제 = 막장커뮤니티로 오해하는 경우도 있는데 캐릭터이입제라고 해서 전부 막장커뮤는 아니다. 이보다 더한 (..) 모의전이라는 곳도 있다고 한다.[30]

4.3 장르에 따른 분류[편집]

일반적으로 아래에 있는 속성이 여러 개 복합되어 커뮤니티의 장르가 결정된다.
예시로 마피아 대립 스토리 커뮤 (BL, NL 허용), 일상판타지 스토리 커뮤 (모든 커플링 허용) 이런 식.

4.3.1 대분류[편집]

  • SF - 후세, 근미래로도 친다.
  • 학교 - 가장 무난하면서 인기 있는 소재. 학원물이라고도 한다.
  • 중세 - 서양풍, 동양풍으로 나뉜다. 서양풍의 경우 기사단이나 중세 유럽풍의 도시/마을을, 동양풍의 경우 조선이나 중국 풍을 배경으로 삼는 편.
  • 판타지
  • 일상 - 현대, 중세든 다 먹힌다.
  • 마피아 - 전투, 유혈물이 주를 이루지만 커뮤니티 시스템의 한계로 전투 시스템은 엉성한 경우가 태반.
  • 패러디 - 2차 창작의 일환. 기존 창작물의 세계관을 그대로, 혹은 적당히 어레인지하여 커뮤니티에 적용하는 경우.

4.3.2 소분류[편집]

  • 대립 - 편가르고 싸운다. 물론 적과 커플링하는 건 일상인 듯.
  • 추리 - 운영진이나 타 멤버가 제시하는 문제를 풀이한다.
  • 스토리 - 세계관 고유의 스토리를 멤버의 미션을 통해 진행해 나간다.
  • 막장
  • 고어

4.3.3 커플링[편집]

비율은 말 그대로 케이스 바이 케이스. 어떤 커뮤에서는 NL커플만 줄줄히 성사되지만 또 다른 커뮤에서는 BL커플만 성사되기도 한다. 다만 어찌되었든 GL 커플의 비율은 매우 적다(...) 기승전 게이

4.4 활동방식의 분류[편집]

4.4.1 그림 커뮤니티[편집]

그야말로 그림과 만화로만 로그를 쓰고 활동하는 커뮤니티이다. 줄여서 그림커.
비커의 경우 비툴 프로그램을 사용하기 때문에 온리 그림 커뮤니티이다.

4.4.2 소설 커뮤니티[편집]

비툴커뮤니티에서 파생된 커뮤니티. 준말은 소커.

비툴커뮤니티가 글과 그림에서 그림이 주가 된다면 소설 커뮤니티는 소설이 주를 이룬다. 그래서인지 나이가 있는 사람들이[31] 주를 이루며 다른 자캐 커뮤니티와는 다르게 남성 커뮤러도 이따금 볼 수 있다.
당연하지만, 소설이 주를 이루는 커뮤니티이기 때문에 소설 로그만 볼 수 있다. 그림이나 만화 로그는 자유게시판 등에만 제한적으로 올릴 수 있는 식.

복합 커뮤니티에서 글쟁이들의 소외가 큰 점을 보완한다. 복합 커뮤니티의 편파 덧글과 조회수에 질린 글쟁이들이 많이 유입되는 편. 자세한 건 자캐 커뮤니티/비판 참조. 다만, 타 커뮤니티에 비해 동결될 확률이 높은게 단점으로 꼽힌다.

4.4.3 복합 커뮤니티[편집]

그림쟁이와 글쟁이를 모두 모집하는 커뮤니티. 줄여서 복커.

그림과 글의 화합을 목적으로 하지만, 왠지 좀 운영이 매우 어렵고 시궁창인 경우가 많다.
글보다 월등히 읽기 쉬운 그림에 덧글과 조회수가 쏠리는 경우가 다반사이기 때문. 이런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강제로 덧글에 대한 규칙을 만들지만, 글에 그리 익숙하지 않은 그림쟁이들에겐 의외로 덧글 하나하나 다는게 고역이므로, 글쟁이들은 소외당해서 거부하고 그림쟁이들은 글보는게 싫어서 거부하는 엉뚱한 상황이 벌이지기도 한다. 게다가 이런점을 반영하여 글쟁이 위주로 규칙이 적용되니 오히려 그림쟁이에게 불리해 질때도 있다.

물론 단점만 서술했을 땐 저렇고, 화합이 잘되는 곳은 또 잘 된다. 글쟁이와 그림쟁이가 릴레이 글을 쓰거나 통합 게시물을 작성할 때도 있다.

4.4.4 막장 커뮤니티[편집]

그림커, 소커, 복합커의 소분류지만 왠지 다른 취급을 받는 형식. 줄여서 막커.
일반 커뮤니티가 확고한 기준과 틀이 잡혀 정돈된 느낌을 준다면, 막커는 격식없이 서로 자유롭게 까대면서 노는 걸 모토로 삼는 자유분방함이 매력이다. 여러모로 디씨스럽다

일반 커뮤니티에 식상해져 막커 노선으로 갈아타는 이들이 적지 않다. 그러나 들어가자마자 접하게 되는 막말 크리에 일반 커뮤에선 상상도 못할 짖궂은 장난이 공공연하게 일어나고, 선찍, 갑사, 갑튁, 욉인투고 등등 여러모로 일반 커뮤에서 크게 제한되어 있는 행위들이 막커에선 거의 일상이다 싶을 정도다. 분위기에 압도당하여 일부 유리심장 오너들은 큰 충격을 받기도 한다.
물론 어느정도 면역이 되어 있는 사람은 처음가서도 쫄지 않고 잘먹고 잘놀기만 한다(...)

그 외에도 아예 대놓고 19禁,[32] 캐릭터 이입제로 밀고 나가거나 미션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 등 여러모로 파격적인 형태를 두루 취하고 있다. 애초에 운영자들 자체가 막커러인지라 최소한의 룰만 잡아놓고 웬만한 일은 오너들끼리 합의하는 자유방임주의로 방치하는 경향이 상당하니(...) 물론 대놓고 중2병이나 먼닭캐가 나타난다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오너들 사이엔 여러모로 호불호가 갈리는 형태의 커뮤니티.

5 자캐 커뮤니티/비판[편집]

6 관련 사이트[편집]

  • 커뮤모아 : 비툴형 커뮤니티와 카페형 커뮤니티, 소설 커뮤니티 및 복합 커뮤니티등 대부분의 커뮤니티를 홍보한다. 자유게시판 등에서 커뮤러 간의 교류도 적잖게 이루어지는 편. 로그인창 아래에 있는 채팅방에서 떠드는 게 커뮤하는거 보다 더 재밌다고 하는 사람이 더러 있다.
이곳에서 미성년자 19금 커뮤를 검열하자고 의견이 처음 올라왔고 자체 검열에 들어갔으나, 이 의견이 수렴되고 진행되는 과정중 마찰이 있었다. 결국 관리자는 이런 커뮤가 올라오든 말든 자율에 맡긴다고 선언했는데 나중에 다시 검열을 시작했다.[33]

7 관련용어[편집]

  1. 만화나 게임, 소설등의 세계관을 따와 그 기반으로 만들기도 한다.
  2. 초창기에는 NL, BL, GL 모두 허용, 그게 아니면 Only BL 뿐이었다. 여기서 자캐 커뮤니티가 어떤 사람들에 의해 주도되어왔는지 충분히 짐작할 수 있다. Only NL 커뮤가 등장했을 땐 획기적이라 여겨졌을 정도.
  3. 일례로 라이트 노벨 카니스 디루스는 모 비툴 커뮤니티의 세계관을 기반으로 삼고 있다.
  4. 크게 보면 커뮤니티의 활동 방식이나 세계관 역시 커뮤니티의 규칙에 포함된다. 소설 커뮤니티에 만화를 그려 올리거나 세계관에 걸맞지 않은 캐릭터를 신청하는 일은 자캐 커뮤니티 내에서 제재의 대상이다. 즉 하나의 자캐 커뮤니티가 생성하는 순간부터 해당 커뮤니티에는 최소한의 규칙이 발생하는 셈이다. 예를 들어 A라는 마피아물 소설 커뮤니티가 생겨났다고 하면, 그 순간부터 A라는 자캐 커뮤니티에는 마피아라는 세계관과 관련된 자캐만이 활동할 수 있다는 규칙과 소설글만이 자캐 활동으로 인정된다 는 규칙이 생겨나는 것이다.
  5. 즉, 공통된 세계관이라는 제약이 없다.
  6. 온라인 게임과 마찬가지로 캐릭터가 플레이어(오너owner)의 분신 역할을 한다. 또한 자신의 실력을 단순히 뽐내는 것에 그치지 않고 타 캐릭터 및 오너와의 소통도 중요시된다.
  7. 단 이 경우는 기수제를 사용하는 중장기형 커뮤니티의 경우.
  8. 보통 세계관이나 캐릭터와 관련된 간단한 키워드나 상황이 제시된다
  9. 특히 운영자가 커뮤니티 운영 경험이 없거나, 운영자나 회원들의 세계관 이해도가 현저히 떨어질 경우 망했어요
  10. 물론 어디까지나 덜하다는 거다. 세상 어딜 가든 잘난 사람에게 들러붙으려 드는 사람은 꼭 있다(...). 이런 행동이 타 멤버의 눈에 결코 좋게 비치지 않으니 주의할 것.
  11. 참고로 이 커플 문제로 대다수의 병크(...)가 일어난다. 트위터의 자캐커뮤옆 대나무숲을 봐도 알 수 있다.
  12. 동시간 대의 사람들이 함께 모여야 하는 특성상, 그 시간에 접속하지 못하는 사람은 당연히 역극 내용을 알지 못한다.
  13. 가장 흥할땐 10페이지 이상 넘어갈 정도라고.
  14. 초기에는 고등학생정도로 지금보다 나이 대가 낮았다. 초기의 활동멤버들이 나이를 먹어가다보니 지금은 성인 위주가 되어버린 케이스
  15. 유명한 홈페이지 기반 자캐 커뮤들이 많고 주로 전문가 수준을 지닌 존잘러들이 모여 만들기 때문에 퀄리티가 높다. 개방하는 숫자가 점점 적어지더니 비밀 홈페이지 형식으로 참여자만 들어가는 형식으로 전환하는 커뮤니티 비율이 증가했다. 방문자가 들어와 물을 흐리고 가는 경우가 증가하여 그렇게 되었다고 카더라 물론 초딩은 훨씬 더 답이 없는 민폐다
  16. 접할 기회가 점점 줄다보니, 비커의 유입인구가 점점 줄어들고,기존멤버들이 졸업과 취직으로 빠져나가 침체기에 들어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17. 중학생은 물론이고 초등학교 중고학년까지도!
  18. 게시물 제목을 보고 클릭한뒤 로딩, 게시물이 뜨고 덧글 적고 목록 버튼 누르고 로딩... 게시물이 바로 보이는데다 덧글도 바로 달 수 있는 비커에 비하면 느린거 맞다. 게다가 카페 자체가 좀 용량이 있어 무겁다.
  19. 물론 흥하는 곳은 빠를 때는 빠르다.
  20. 네이버의 경우 자체 그림판툴을 지원하기도 하지만, 사용하는 사람은 별로 없다. 근데 나이대가 낮거나 취미로 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고퀄 그런거 업ㅋ엉ㅋ
  21. 초딩 이나 중2병 이 많지 않다는 점도 장점이지만, 멤버간 나이차가 큰 커뮤의 경우 멤버 간의 소통이 상대적으로 둔화된다는 이유 때문이기도 하다. 중고등학생들 사이에서 뻘쭘해지기 싫어서
  22. 물론 정보나 공지, 프로필 등을 보기 쉽게 하고, 원활하게 활동하는데에 도움을 주기 위해 홈페이지, 블로그, 카페, 티스토리 등을 개설하기도 한다
  23. 선착순 합발일수도 있고, 따로 합발을 하기도 한다.
  24. 사실 진입 장벽이 낮다고도 하기 뭐한게, 트위터를 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접근하기 어려운 형태다
  25. 주로 추리, 탐사, 조사, 탈출을 해야하는 커뮤니티
  26. 농담이 아니고 홍보되는 트위터 커뮤니티의 절반 정도가 탈출이나 추리, 사망요소가 많다
  27. 오너방에서 매니저가 공지 기능을 이용해 공지를 올릴 수도 있어 쓰이는 곳과 안 쓰이는 곳이 따로 있다.
  28. 주로 중학생. 적으면 초등학교 3학년(...)도 있다.
  29. 흔히 핥는다, 서킹한다고 이야기한다. 칭찬을 남발하는 사람들에 대한 비난의 의미가 아니더라도, 멤버 자신이 "전 OO님 그림 서커!"라는 식으로 대놓고 이야기하는 경우도 있다. 흠좀무
  30. 다만 모의존과 자캐 커뮤니티는 비슷해 보여도 성격은 많이 다르다. 모의전에서 커뮤로 넘어 온 사람이 자캐 커뮤니티에 대해 느낀점을 쓴 글 http://wlsdnjfrns.blog.me/10099951635 어째 비판쪽으로 옮겨야 될거 같은데.
  31. 적어도 10대 후반에서 20대
  32. 미성년자를 타겟으로 개설 할 경우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을 위반 한 것으로 간주된다. 웬만하면, 성인끼리 놀자. 근데 이것도 운 나쁘면 저촉된다
  33. 자율에 맡긴다고 선언했을당시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인터넷내용등급서비스 및 청소년 보호 사이트로 등록되었다라는 말을 빼놓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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