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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Bb10.jpg
2013년 현재 블랙베리의 주력 제품인 Q10과 Z10, 그리고 보급형인 Q5. 전부 국내 미출시.

캐나다의 스마트폰 제조 회사의 이름인 BlackBerry와 그곳에서 만드는 스마트폰의 이름인 Blackberry. 예쁜쓰레기라고도 불린다. 일명 이연희(배우)폰.[1]

원래 회사 이름은 리서치 인 모션(Research In Motion - 약칭 림[[RIM]]). 블랙베리라는 이름은 원래는 이 회사에서 만들던 스마트폰 브랜드의 이름이었지만 2013년 1월 30일 BB10 런칭 이벤트 때 아예 회사 이름을 블랙베리로 바꿔버렸다. 블랙베리의 작명을 처음 의뢰해 구해온 이름은 Strawberry 였으나 앞부분이 Slow를 연상시킨다는 이유로 Blackberry로 확정되었다는 뒷얘기가 있다.

중국에선 黑莓. 정말 말그대로 검은딸기다, 검은딸기![2] 흠좀무. 누적 판매대수는 1억대를 넘은지 한참 됐지만, 2013년 현재 실제 사용자는 100만명 정도로 추산된다... 그야말로 안습. [3]

결국 블랙베리는 단순 스마트폰 제작에서 방향을 전환하여 메신저를 따로 분리하게 되었다. 2013년 안드로이드용 BBM이 제작되었고 갤럭시 S4에 최초 탑재되었다. BBM 안드로이드 탑재기사 또한 아이폰용 블랙베리 메신저도 제작했다. 아이폰용 BBM 소식 2014년 MWC에서 윈도우폰 용 BBM을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기사 그리고 실제로 출시되었는데, 역시 평이 좋지 못하다.
현재 안드로이드 플레이 스토어에 올라와있는데 최적화가 그다지 좋지 못 하다.
참고로 OS10 기기들(Q10, Q5, Z10, 패스포트 등)은 kt로 개통시 와이파이로만 사용 가능하다. 안드로이드용 BBM을 스냅으로 설치하면 모바일 네트워크로도 사용 가능.

어느 블랙베리 유저의 친구 때문에 블랙베리 사용자들이 이제 "블랙베어"라는 새 별명을 얻을듯 하다

2 특징[편집]

처음에는 삐삐로 시작한 기기이나 이게 문자 송수신이 가능해지고 이메일 송수신 지원으로 확대되고 음성통화 기능이 추가되어서 지금의 블랙베리 형태를 갖추게 되었다. 덕분에 이메일이나 일정관리와 같은 비지니스 부문에 있어선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특히 이메일 기능은 업계 최고 수준. 야후 메일의 경우 컴퓨터보다도 인식이 더 빠르며 다른 IMAP 기반도 크게 다르지 않다.

보안에 굉장히 신경을 많이 써서, 첫 부팅부터 끌 때까지 OS 무결성 검증 체크를 한다. 이게 막히면 스스로 전파를 끊어버리고 데스크톱 매니저를 통해 복원하라고 알린다. 또한 컴퓨터에 연결할 시에도 기기의 비밀번호를 컴퓨터로 여러 번 쳐야 한다. 여러 번 틀리면 바로 초기화된다! OS 자체는 (BES 상황을 제외하면) 자유도가 상당히 높은 편이어서 설치 형식으로 테마 등을 바꾸는 것부터 별 희한한 기능을 집어넣는 것까지 루팅 없이 가능하다. 다만 그 어떤 짓을 하더라도 보안 관련 기능을 끌 수 있는 설정은 극히 적다. 기업들이 좋아할 만 하다.

크게 기업용/개인용 시장으로 나뉘어서 판매되며, 단말기 자체는 동일하지만 기업의 경우에는 BES라고 하는 서버를 구매하고 여기에 직원들의 블랙베리 단말기를 연동해서 사용하게 된다. 당연하지만 BES에는 블랙베리 외의 다른 단말기는 연동이 안 되기 때문에 이 특징 하나만으로도 기존에 구축된 인프라를 버릴 수가 없었던 북미에서는 꽤 오래 살아남았던 것.

근데 이 BES가 지원하는 기능이 일반인의 상상을 뛰어넘는지라, 휴대폰의 특정 기능을 강제로 켜고 끌 수 있으며, 분실 휴대폰의 내용을 싸그리 지워 버리는 명령을 내리는 것도 가능하다. 거기에 메일, 메시지, 공유자원관리, 스케쥴 등등 오만 정보가 다 이걸 통해 공유되고 푸시로 날아온다. 업무용으로 특화되어 있다는 평가대로 블랙베리만으로 대부분의 업무 기능을 볼 수 있어서 구미의 기업들에게 인기가 높았고, 그 회사의 직원들에게는 족쇄라고 저주받았다(…). 블랙베리 망할지도 모른다는 소식에 환호하는 직장인이 적지 않을 것이다.

그 때문에 미국 및 유럽 직장인들은 블베에 24시간 시달린다고 호소한다. 자다가도 이메일 오는 소리에 벌떡 깰 정도라고. 물론 가족들도 "우리 남편이 휴가와서도 일한다"라며 불만이 많다. 그렇게 항의를 많이 받았는지 요즘 제품에는 sleep mode가 따로 있다. 이 모드로 바꾸면 알람 외의 다른 알림이 몽땅 꺼진다. 그리고 나중에 켜본 뒤에 와 있는 부재중전화와 메시지를 보며 멘붕하게 된다

개인용의 경우에는 BIS라고 해서 RIM에서 BES의 일부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왜 일부냐고? 만약 RIM에서 BES의 모든 기능을 제공한다면 RIM은 빅 브라더가 될 것이다. 물론 그 전에 사장이 쇠고랑을 찰 것이다.

이메일의 경우는 상술한 보안 기능 때문에 대단히 각광받았다.[4] 전송시 암호화를 해서 전송한 뒤 확인할 때 암호를 해제해서 보여주는 방식. 다만 검열이 심한 중동 및 아시아 일부 국가에서는 이것 때문에 오히려 블랙베리 판매 금지를 먹이기도 했다. 다행히 판매 금지는 몇 달 지나지 않아 해결됐다고 한다. 아마 정부에 백도어 몇개 뚫어줬겠지

휴대폰을 개조하기가 좋다. 이를 '하우징'이라 하는데 시중에 여러가지 색의 부품과 키트가 나와있고 하우징을 전문으로 해주는 곳도 우리나라에 몇군데 있다. 10만원 이내에서 해결 가능하다. 구준엽아이언맨하우징이 유명하다. 이걸 시전하면 안그래도 특이한 블랙베리가 더 특이해진다. 다만 자판을 하우징할시엔 순정보다 키감이 대폭 하락한다. 한글 자판이 없다는 것도 흠. 그래서 보통 자판만은 흰색 정품 자판을 사용한다.

QWERTY 자판이 있는 모델의 경우에는 대부분의 기능을 단축키로 할 수 있기 때문에 익숙해지면 속도가 매우 빨라진다. 가령, 메시지나 트위터에서 답장(리플라이)를 하고 싶으면 R을 누르고, 새글을 쓰고 싶으면 C를 누르면 된다. 이외에도 Alt와 Shift키를 이용한 조합이 존재하는 등, 사실상 블랙베리를 마스터하는 것은 단축키를 마스터하는 것이라고 보아도 무방하다. 이 단축키에 익숙해지면 터치도 안되는 폰을 한손으로 까딱까딱까딱하면서 거의 모든 일을 처리할 수 있게 된다.그리고 shift(aA키)와 del키를 실수로 같이 눌러서 쓰던 글을 죄다 날려버리고 멘붕에 빠지게 되겠지[5]

블랙베리의 쿼티 키보드의 품질은 스마트폰 기종들 중에서도 명실공히 최고 수준. 특히 볼드 시리즈의 경우 스펙 숭배자 엔가젯마저 "크랙베리가 달리 크랙베리가 아니지요"[6]라고 치켜세울 정도다. SureType 신버전과 블랙베리 스톰에 쓰였던 SurePress는 욕 깨나 먹었지만, 볼드나 커브[7]에 들어있는 오리지널 쿼티 키보드는 정말 환상적인 키감을 자랑한다. 그러나 토치는 슬라이드란 구조상 키감이 고자안 좋다.

우리나라에서는 일부 얼리 어댑터들 외에는 별로 관심이 없다가 버락 후세인 오바마 대통령이 이를 애용해서, 대통령이라는 위치상 보안을 위해 전용 폰을 써야 되는데 블랙베리를 쓰겠다고 징징댔다는(…) 뉴스 덕분에 일반에도 알려졌다. (블랙베리는 그냥 폰이 아니라 개인사용자의 경우 BIS 때문에 캐나다의 블랙베리 서버를 경유하게 된다. 대통령의 정보가 타국 기업에 알려진다는 게 간단한 문제가 아니다.) 결국 이 문제는 백악관에 BES를 설치하고 직원들이 죄다 블랙베리를 구매하는 것으로해결. 오오 포교활동 오오
미국 국방부 직원들은 2014년 현재까지도 블랙베리를 쓰고 있다. 그것도 98%나!

본인이 스마트폰으로 게임하는 건 관심 없고, 스펙 따위 관심없고, 트위터나 페이스북, 카카오톡 같은 SNS를 많이 한다면 스마트폰에서 스마트한 부분들을 상당수 포기해도 된다면 고려해 볼 만하다 예전과는 달리 가격 부담도 많이 줄어든 편이고, 동영상 보기 등이 주가 아니라면 500MB로 굉장히 여유롭게 블랙베리질을 할 수 있다. 실제로 저 조건에 맞는 사용자들은 블랙베리를 쓰기 시작하고 한 2~3개월 정도 지나고 나면 말 그대로 손에서 핸드폰을 놓질 못한다. 괜히 크랙베리라고 불리는게 아니다.

이 자부심이 블랙베리의 핵심 마케팅 전략 중 하나인데 예를 들어 BBM 광고의 경우, 모르는 사람이 블랙베리를 가지고 있으면 이걸로 이야기를 터서 PIN 교환하고 친해진다라는 콘티 공식이 있고 실제 사례도 엄청나게 많다. 가수 알렉스브라이언도 핀번호 교환을 통해 BBM을 하며 친해졌다고 한다. 이러한 소수의 자부심 전략이 상당히 먹혀서 아직까지도 BBM은 그 자체만으로도 대단한 네임 밸류를 가지고 있다.

2013년 안드로이드용 BBM이 제작되었고 갤럭시 S4에 최초 탑재되었다. 더이상 BBM 자부심같은 전략은 보기 힘들것이다. 그런데 정작 블랙베리는 BIS를 가입하지 않으면 BBM 사용이 불가능하다.응? 뭔가 이상한데? 와이파이를 연결하면 된다는 헛소문이 돌기도 하지만 물론 사실이 아니다.BBM 안드로이드 탑재기사

위키를 편집하기엔 다른 풀터치 스마트폰들에 비해 비교적 쉽다. 물론 서술한대로 shift+del을 누르면...

최근 아이폰의 쿼티 자판 액세서리를 특허 침해로 고소하였다. 단순 쿼티 자판 애드온은 이전에도 많았으나, 이번 건의 경우 해당 제품이 블랙베리 Q10의 특수 키 배열 및 버튼의 엠보싱 처리 등 디자인을 완전히 베꼈기 때문. #

2.1 셀러브리티 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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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마이너리티 리포트 특집의 한 장면[8]에서 등장한 블랙베리 키보드. (사진 속 인물은 박명수)

본고장 북미에서 블랙베리 하면 아저씨 업무용 단말기라는 이미지가 있지만 이상하게 국내에서 블랙베리는 셀러브리티 혹은 그러한 삶을 지향하는 뭔가 클럽에서 머리카락 좀 휘날릴 거 같은 이미지의 사람들이 사용하는 기기 비슷한 잘못된 인식이 박혀있다. 당장 국내에서 블랙베리를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곳은 다름아닌 이태원. 외국인이 많은 탓이기도 하지만 이쪽 클럽 같은 데에 드나드는 사람들을 보면 묘하게도 블랙베리 사용자가 많다. 볼드 9900의 경우 아예 국내출시 행사를 청담동에서 DJ쿠까지 불러다 놓고 진행했다. 그리고 이것이 블랙베리의 마지막 국내 출시 행사가 됐다.

이렇게 된 이유는 바로 유명 인사들 중에서 사용자가 대단히 많기 때문. 우리나라에서는 카라에서 강지영 빼곤 다 썼다고 하며,[9] 윤종신도 대표적이다. 박지성도 2011년 11월 경에 최근 아이폰에서 블랙베리로 갈아탔다는 기사가 떴다. 매우 마음에 든다고... 배우 박신양도 블랙베리를 매우 애용한다고 한다.

아예 SM 엔터테인먼트에서는 소속 연예인들에게 블랙베리를 제공한다는 얘기가 있다. 검색해보면 SM 소속 연예인들이 블랙베리를 쓰는 사진을 많이 볼 수 있다. 강력한 보안 기능 때문에 회사 업무용이라는 설과 블랙베리 측에서 젊은 층에게 홍보를 하기 위해 SM에 협찬했다는 설이 있다. 블랙베리의 한국 모델이 젊은 아이돌인 2AM이었던 걸로 봐서 후자도 충분히 설득력이 있다. 물론 블랙베리는 세컨드 폰이고 사적으로는 아이폰이나 갤럭시 같은거 쓴다.

구글에서도 Blackberry Celebrities라고만 치면 아주 수두룩하게 쏟아져 나온다. 가장 유명한 사용자는 미국의 오바마 대통령. 그리고 브래드 피트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패리스 힐튼도 블랙베리 유저다. 심지어 패리스 힐튼 같은 경우는 폰을 상당히 자주 바꾸는 편인데 1년 이상 살아남은 핸드폰블랙베리 토치가 유일하다고 한다. 흠좀무.

추가로, 홍보를 위하여 한국에서도 2011년부터 많은 드라마/영화등에 PPL과 협찬을 때리기도 했다. 외국 스마트폰 제조사 중에서는 가장 협찬을 많이 했던 편이다. 좋은 예로 영화 도둑들에서는 영화 초반에 씹던껌이 쓰던 피쳐폰(물에 빠진다)을 제외하고 모두 블랙베리를 쓰며, 아예 마카오에서 휴대폰을 나눠주는 장면에서는 아예 대놓고 "어 블랙베리네?"라는 대사가 나오기도 한다.

물론 상술한 인물들이 지금도 블랙베리를 쓰는지는... 말을 말자 다행히 디카프리오는 최신기종도 샀다고 한다.

3 국내 출시[편집]

한국에서는 KT파워텔(KTF 아님)에서 블랙베리 7100i를 2006년에 출시했으나 (#관련기사 #자세한 기사) CDMA가 아닌 TRS망을 이용해야 했고 기기값 70만원에 요금제가 당시에도 5만원이 훌쩍 넘었으니 매우 비쌌다. 주로 기업이나 주한 외국인 수요를 보고 내서 그런지 일반 개인 사용자층은 전혀 모르는 폰이다.

이후 2009년에 SK텔레콤에서 독점 출시. 한국에서도 개인용도보단 업무용으로 사는 경우가 많았고, 개인용 구매는 대부분 예쁘다는 이유 혹은 국내에 희소한 쿼티 자판을 써보고 싶어 하는 부류이다. 이 때 디자인만 보고 산 사람들이 정작 카톡도 안되자 붙인 별명이 '예쁜 쓰레기'.

문제는 한국의 스마트폰 시장은 비업무용 수요가 대부분을 차지하는데, 블랙베리는 업무용 위주로 특화된 플랫폼인데다가 2010년 들어 SK텔레콤에서는 기업시장에서도 갤럭시S를 꾸준히 밀고 있다 보니까 그나마 믿었던 기업시장마저도 점유율이 시궁창으로 떨어지면서 한국에서는 점유율이 그야말로 지못미가 되었다 #. 사실 블랙베리를 기업에서 제대로 써먹고 싶다면 기업내부에 BES를 구축하고 직원들 손에 몽땅 블랙베리를 들려줘야 하는데 그게 말처럼 쉽나...

업무용인지라 앱도 별로 없기 때문에, 단지 뽀대 난다는 이유만으로 사면 큰 코 다칠 수 있다. 명동 SKT 체험매장에 낙서용으로 가져다 놓은 노트가 있는데 그곳에 써있던 낙서는 '블랙베리 사고 후회하지 말고 딴거 사세요'.

실사용자 사이에서는 AS에 대한 불만이 높다. 접수하면 한달 대기는 기본. 두달이 걸리는 것도 흔하다. 이건 RIM의 문제가 아니라 국내 판매를 담당하는 SKT의 문제. 그리고 최종적으로 해외로 AS를 보내게 된다.[10] 이 때문에 SK텔레콤 정만원 사장이 "아이폰을 들여오지 않는 이유는 AS를 SK텔레콤이 원하는 수준으로 할 수 없기 때문에" 드립을 쳤을 때 블랙베리 사용자들은 바가지로 욕을 했다.

뿐만 아니라 BIS 서비스 가격책정에 있어서도 유저나 빠들에게 가루가 되도록 까였다. 영국이나 일본등 해외를 보면 만원도 되지 않으며, 6000원대까지 낮은 국가도 있는데 우리나라는 한때 1만 2천원이라는 무식한 가격을 자랑했으니. 그나마도 원래 1만 6천원이다가 내린 것이였다. 결국 2011년 7월, BIS 요금이 5000원으로 다운되었다. 야! 신난다~

문제는 한국에서 BIS를 쓰지 않으려니 블랙베리의 고유 특성과 장점인 메일 푸시와 BBM등을 포기해야 하고, BIS 없이 3GWi-Fi만 사용하려면 서비스북,APN 등의 설정이 필요하고, BIS를 안쓰면 배터리 소모량이 늘어난다. 이는 기본적으로 블랙베리의 인터넷은 회선을 통해 RIM의 서버나 자기 회사에 설치된 BES를 거쳐서 데이터를 압축전송하게 되어 있기 때문이다.

KT 유저는 서비스북 교체를 하면 KT 개통이 가능하지만 BIS는 사용이 불가능하다. MMS와 같은 3G 이용을 하려면 APN 설정을 해야한다. LG U+는 사용이 불가능하다! 즉 개통이 안된다.LG U+에서 개통 가능한 해외 단말기는 뭐가 있지?[11] 그전 항목에서 BIS를 안 쓰면 블랙베리를 사용할 수 없는 것처럼 서술했으나,실제로는 잘 사용할 수 있다! 단 BBM과 페이스북절대 안된다.BIS 안쓰는 안드로이드는 BBM 잘만 된다며?

2011년 2월, 블랙베리 토치 9800이 뒤늦게 한국에 출시되었다. 그와 더불어 블랙베리 펄버스폰으로 등장했다. 12개월짜리 요금제 자유에 BIS마저 2개월간 무료.둘다 팔리질 않았는지 중고 매물이 없다

2011년 3월, 4월중으로 바형태의 볼드 시리즈 중 최신모델인 블랙베리 볼드 9780을 출시하겠다고 했다. 그러고는 같은해 9월에 기습적으로 최신기종 9900을 출시해 9780 신규 가입자들을 엿먹였다.

2011년 4월에는 T맵을 지원한다는 발표가 떴었다 관련기사 사용자수가 6만에서 10만으로 증가하면서 SKT도 슬슬 자체앱들을 내놓는등 관심을 가지는 모양. 하지만 2013년 5월까지도 소식이 없는 거 보면 망했어요.

2013년, 블랙베리 Q10블랙베리 Z10가 출시되고, 호평을 들으면서 국내 출시에 대한 떡밥도 모락모락 피어 올랐으나, 갑작스레 2월 15일 블랙베리 한국법인을 철수한다는 설이 터졌다. 그러고보니 노키아가 오래버텼네 하지만 걔네는 거의 고인이잖아? 안 될거야 아마 그 와중에 블랙베리사는 직접 철수 따위 없다는 발표를 하면서 Z10와 Q10의 한국 출시를 위해 SKT와 협의 중이라는 기사를 내기도 했지만...

사실 그거 다 훼이크였다. 2013년 현재는 블랙베리 코리아가 완전히 철수해서 더 이상 한국에선 제품이 안 나온다. (기사) Z10과 Q10을 출시하기 위해 SKT와 협의 중이라고 할 때부터 이미 철수를 하고 있었다라고. 블베가! 블베가! 국내 철수라니!!! 에엑따!! 망했어요. HTC모토로라에 이어 블랙베리마저 한국에서 철수한 상황에서 소니와 더불어 노키아가 최후의 승자가 되었다. 하지만 노키아는 단말기 부문이 MS에게 팔렸잖아?

뱀발. 블랙베리 유저들은 다른 스마트폰 사용자들에 비해 유별날 정도로 유대감이 끈끈한 것도 특이점 블베부심 반, 동병상련 반. 영국부심이나 진정한폰 드립을 시전하는 사람이 있으나[12] 앱등이삼엽충과는 여러 가지 의미로 다른데 일단 블랙베리의 이미지 자체가 접근하기 힘들고 비즈니스맨들이 주로 이용한다는 이미지가 강해서 지적인 이미지를 풍기다 보니 점잖은 유저들이 상대적으로 많은 편. 실제로도 사용 연령 대부분이 3~40대 직장인이다. 주로 아시아권에서 이런 성향이 짙으며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니라서 상술했던 이태원 클러버(...)들 외에 블랙베리 사용자의 다른 한 큰 축이 바로 이 직장인들. 소수의 자부심이라고 설명해야 할 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서로 보면 '엇!'하는 경우가 많다.

3.1 모바일 메시징[편집]

블랙베리 기기 고유의 PIN을 이용해 사용자를 등록하고 BIS/BES 서버를 경유해 메시징을 제공하는 블랙베리 메신저(BBM) 서비스가 있다. 국내에서는 쓰는 사람이 손에 꼽을 정도로 적고, 해외에서도 애플과 구글의 약진으로 사용자가 많이 줄어들었다고 한다. 이 외에 전세계를 휩쓸었던 왓츠앱이 BIS를 이용하고 있는데, 역시 국내에서는 쓰는 사람을 손에 꼽을 정도. 게다가 왓츠앱은 한때 유료였던 적이 있어서... 2013년 안드로이드용 BBM이 제작되었고 갤럭시s4에 최초 탑재되었다.[13] BBM 안드로이드 탑재기사

수많은 유저들이 오매불망 출시만을 기다리던 카카오톡은 2011년 8월 12일 부로 오픈베타서비스를 시작했다. 2011년 12월 26일 1.0이 출시되었으며, 얼마 뒤 1.1이 출시되면서 이모티콘이 풀렸고, BETA를 뗐다. 2012년 5월 2.0 출시, 속도와 푸시알림이 대폭 개선되었다. 그래도 여전히 느리지만 현재 9900을 제외하고는 SD카드가 들어있어야 하는데, 문제는 구형의 경우 싱크를 위해 컴퓨터와 연결하는 순간 SD카드가 언마운트되는데, 이 순간 카톡이 강제종료된다. 그 외에도 메모리에 상주하면서 실행되지 않으면 메시지를 받지 못하는 관계로 배터리가 광탈까지는 아니어도 빠르게 소진되는 문제가 있다. 카카오톡 설정에서 BIS를 쓸 수 있지만, 그래도 메모리 상주로 인한 배터리 문제는 여전하다.

라인(메신저)도 블랙베리용 앱이 나와있다.

구글톡의 경우 3.0으로 업그레이드 하면서 구려졌다. 그렇다고 행아웃이 나올 가망성도 없으니……. 찾아보면 2.5로 다운그레이드 하는 법이 있으니, 평소 구글톡을 사용하는 사람은 참고.

3.2 모바일 뱅킹[편집]

2011년이 되자 드디어 블랙베리에서 사용 가능한 모바일뱅킹이 등장하였다. 블랙베리가 나온지 꽤 된 운영체제임을 생각해보면 늦어도 상당히 늦은 편인 셈. 그마저도 하나은행 한군데 뿐이지만. 이에 모바일뱅킹 출시 기념으로 문제의 블랙베리 플레이북과 전용 가죽 케이스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하고 있다. 2011년 12월 현재 하나은행을 제외한 일부 은행이 금융결제원의 솔루션으로 9520과 9100을 제외한 나머지 모델에 한해 모바일뱅킹을 서비스하고 있다. 다운로드는 금결원 모바일 홈페이지, 하나은행 홈페이지 또는 블랙베리 앱월드.
2014년 현재는 국민은행을 제외한 대부분의 은행의 모바일 앱이 나와있다. 은행 창구 직원보다는 블랙베리 실사용자한테 직접 물어보자.

다만 실제로 사용해보면 좀 문제가 있다. 이미 충분히 보안 빼면 시체인 블랙베리에 안티바이러스를 얹은 건 그렇다 치더라도, 도대체 공인인증서와 계좌 비밀번호를 입력하는 창은 어째서 가상키보드를 띄우는지 알 길이 없다. 디바이스 특징 따위는 쌈싸먹고 개발했다는 증거 터치되는 9800, 9900 유저들이야 그렇다 치고, 9700이나 9780에서 암호 한번 입력하려면 커서 이동 방향이 애초에 좌우와 좌상우하로 고정이고 가상키보드의 확인 버튼 누르려다 취소 버튼 누르기도 쉬워서 고생도 이런 고생이 없다. 잘못 입력한 문자 지우려면 손가락이 엄청나게 바쁘다. 높으신 분들께서는 블랙베리도 안드로이드처럼 루팅이 되는 줄 아시나보다.

그나마도 커브등의 국내 미출시 모델은 모바일 뱅킹을 지원하지 않으며, QNX기반으로 옮겨간 플레이북이나 OS10의 경우엔 앱이 나올 확률도 없어보인다(...). 저놈의 안티바이러스때문에 안드로이드 사이드로딩도 불가능다.

4 역사[편집]

4.1 잘 나가던 시절[편집]

blackberry-950.jpg
키보드 달린 양방향 삐삐로부터 시작해서 20년간 진화한 모습

초창기에는 에릭슨과 함께 쿼티키가 달린 쌍방향 삐삐 서비스를 개발하던 회사였다. 그러다가 이 삐삐를 상하좌우로 쭉 늘리고 GSM 망에 물리니 블랙베리가 요기잉네?(...) 로마자한글과 달리 3*4 키패드에서 입력하기가 매우 불편한지라 RIM이 개발한 블랙베리 시리즈는 쿼티와 이메일을 믿고 2007년까지 북미권의 스마트폰 시장을 석권하다시피 했다.

관련 명언으로는 "Life was much easier when Apple and BlackBerry were just fruits(애플과 블랙베리가 그냥 과일이었을 때 인생은 훨씬 편했다)"가 있다. 블랙베리는 곧 그냥 과일로 돌아가게 될것 같다.

4.2 아 망했어요[편집]

블랙베리(기업) blackberry 2014.png
몰락의 역사

그런데 2007년 1월, 아이폰이 출시된 날 RIM의 운명은 바뀌어 버렸다. 매킨토시iPod만 만들던 애플에서 나온 아이폰은 RIM의 시장 점유율을 꺾어버렸고, 주주들을 온타리오 호에서 정모를 하고 싶은 기분으로 만들어 버렸다. 게다가 구글에서 프리 라이센스 & 오픈소스로 풀어버린 안드로이드가 등장하자 핸드폰 제조 회사들이 옳다구나하고 그 쪽으로 달려가서 경쟁작들을 마구마구 쏟아내면서 순식간에 '블랙베리? 그게 뭐임?' 하는 수준으로 거대해졌고, 한 때는 모바일 시장에선 흑역사를 기록하던 마이크로소프트에서 각성하여 Windows Phone이라는 OS를 내놓았고 이제는 삼성전자인텔타이젠, 모질라 재단Firefox OS 등 새로운 운영체제도 몰려드는 바람에 블랙베리는 사방팔방으로 얻어터졌다.RIM 불쌍해요

결국 소비자들의 바뀐 취향에 맞춰 기존의 바+쿼티자판 형태에서 벗어난, 풀터치 방식의 스톰이나 슬라이드형 쿼티자판을 적용한 토치 등도 출시했으나 상황은 별로 나아지지 않았다. 출시된지 몇 달 안 가서 아마존 등지에서 반값 매물이 나왔을 정도. 누가 새 기계를 달라고 했냐 어플이나 더 내놓으란 말이야

그러고도 여전히 정신 못 차리고 있다가 결국 2011년이 되고, 야심차게 내놓은 블랙베리 최초의 태블릿 컴퓨터 플레이북시원하게 망했다. 그나마 똑같이 태블릿 컴퓨터계의 꼴찌를 다투던 HPHP 터치패드는 결국 전설에 남을 폭탄 세일로 물량을 싸그리 풀어버려서, 당장은 회사가 큰 금전적 손실을 봤지만 전체적으로는 자사의 운영체제인 webOS의 점유율을 대폭 상승시키는데 성공하여 적어도 훗날을 도모할 수 있는 밑바탕을 착실히 깔아둔 반면, 과감히 폭탄세일을 지르지도 못하고 시장성도 제대로 확보하지 못해서 애매하게 된 플레이북은 그저 손가락만...

설상가상으로 2011년 10월 13일을 전후로 전세계적으로 BIS가 먹통이 되어 버리는 사상 초유의 사태[14]가 발생해 창업자인 마이크 라자리디스가 공식 채널에 사과 동영상을 올리는 상황이 벌어졌다. 가뜩이나 실적 때문에 근근히 명맥이나 이어가던 블랙베리로서는 말 그대로 치명타였다. 아시아권을 제외하고 북미/유럽은 국가에 따라 최대 5일간 정상적인 경로를 통해서는 블랙베리의 아무 기능도 제대로 활용할 수 없게 되어 버린 것. 망했어요. RIM은 대대적으로 사과 성명을 발표하고 BIS 가입 대상자에게는 12월 31일까지 블랙베리 앱 월드 내의 상당 수의 유료 어플리케이션을 무료로 배포하고, BES 대상 기업들은 1개월 무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발표. 목록을 보면 그냥 생색내기 이런 게 아니라 무려 TOP PAID 20에서 여유롭게 놀던 애들(Texas Hold'em Poker 2, Shazam Encore, iSpeech translator 등등)이어서 최소한 바다 건너 어떤 섬나라 회사의 병크짓 짝은 나지 않았지만 여러 모로 타격이 큰 게 사실이다.

이 와중에 당연히 점유율은 지속적으로 하락하여 제조사인 RIM의 위상은 계속 추락. 2011년 3분기 실적이 목표치에 이르지 못했다고 발표하는 등 5년 전을 생각해보면 믿을 수 없을 만큼 흉흉한 시기를 보내는 와중에 IT 전문 미디어인 C넷에서 벌처펀드가 노린다는 기사까지 났다. 참고로 벌처펀드는 망했거나 곧 망할 기업을 염가에 인수해서 구조조정 하고 경영 정상화 시켜 비싸게 되파는 일을 한다.

2012년 3월에 창립 20주년을 맞이했지만 그 2012년에는 본진인 캐나다에서 마저 점유율 1위 자리를 아이폰에 뺏겼다. 그보다는 그동안 1위를 하고 있던게 더 놀랍네. 삼성이나 LG가 국내 점유율 신경 쓰는 것처럼 블랙베리에서도 그런 면이 있고, 자국 제품이 세상을 호령하는 스마트폰이라는 자부심도 있던 모양. 그나마 아직 블랙베리 본사가 있는 온타리오주 워털루에 가면 죄다 블랙베리라고.

그래도 점점 나아지고 있어 2012년 2분기는 선전했다고 한다. # 선전해도 적자

4.3 내일은 해가 뜰까? 글쎄[편집]

Iphone blackberry ufc.jpg
"키보드만은 때리지 마. 악! 키보드!"

본고장인 캐나다에서도 아이폰 및 안드로이드 계열 제품들에게 무참하게 짓밟혔다. 필살기인 푸시 기능도 다들 비슷하게 지원하고 있으니 이젠 의미없는 장점이 되어버렸고, 그 외의 부분에서 개인 사용자에게 어필할만한 부분이 전혀 없다는 것이 문제인 듯. 참고기사#1 #2 #3.

물론 현상유지 면에 있어서는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는 평도 있다(이마저도 매우 비판적인 의미로서의 현상 유지이긴 하지만). 유럽/중동 쪽에서는 프리페이드 쪽으로 고정 수요층도 존재하며, 특히 인도와 인도네시아의 경우는 블랙베리 공식 유튜브 채널마저 섹션을 따로 내 줄 정도로 대성황이다. 신작(이라기보다 개량작) 블랙베리 볼드 9790의 경우는 세계 최초 런칭 행사를 인도네시아에서 했을 정도. RIM이 북미 이외의 시장에서 가장 처음으로 런칭한 곳이 인도네시아라서인 것도 있고, 인도네시아의 통신 인프라가 대단히 열악하다 보니 BBM과 같은 커뮤니케이션 툴로서 자리잡은 케이스. 다만 안드로이드용 BBM이 출시되어 블랙베리의 위세가 꺾일것이다. 안드로이드 BBM 기사

하지만 세계적으로 봤을 때는 확실히 하향세다(...). QNX를 먹고도 차기 OS들에서 그걸 제대로 살리지 못했다는 평이 지배적이며, 너무 기업시장에만 치중하다 보니 개인 쪽에서는 쿼티 키보드를 선호하는 유저들 이외에는 거의 아무 것도 어필하지 못했다. 되돌리기에는 이미 너무 늦은 것이 아닌가 하는 평도 있지만, 장사 안 될 것 같으니까 단매에 쳐내버린 케이스처럼 될 가능성은 낮고[15], SDK가 불안해서 개발자에게 욕을 먹는 케이스도 아니라서 혁신을 통한 해결의 가능성이 있다는 평도 있다. 그런데 지금은 회사가 다른 업체들에게 인수된다는 소식이 들려오니 그야말로 안습.

4.4 매각 아직 안끝났다[편집]

2013년 8월 9일 상장폐지를 준비하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토르스텐 하인즈 블랙베리 최고 경영자(CEO)와 이사회는 블랙베리를 비공개 회사로 만들 경우 투자자 눈치를 보지 않고 구조 조정을 진행할 수 있다는 점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이는 델과 유사한 사례 이다. 상장폐지 준비 기사

2013년 8월 12일, 결국 회사를 매각하겠다고 선언했다. 현재 타기업들의 상황을 종합해보면, 중국에 본사를 둔 ZTE, 화웨이, 레노보 등의 회사들이 가장 인수할 확률이 높다고. 물론 캐나다 정부가 중국으로 넘어가는 것이 껄끄러워 하기 때문에(…), 미국 쪽으로 넘길 가능성도 있다. 미국 기업중에는 마이크로소프트IBM도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보이고, 삼성전자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문제는 어느 회사에 넘어가더라도 특허나 보안, BES 정도만 빼먹고, 기계는 버려질 것이라는 추측이 우세하다. 안돼! 안습.. 토사구베리

게다가 삼성이 BBM에 관심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16] BBM을 분사할 것이라는 추측도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그럴 경우 위에서 언급한 회사들에 의해서 회사 자체가 갈갈이 찢겨져서 인수당할 가능성도 있다. 이럴 경우 블랙베리 플랫폼은 확실히 사망할 것이기 때문에 블베팬들에겐 최악의 시나리오.

예정보다 더 빠르게, 11월에 회사가 매각될 것으로 보인다. 안습 블랙베리 이사회에서 인수 가능 업체를 선별하고 있으며, 또한 인수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업체들로는 HP 근데 너희는 WebOS 이미 한 번 말아 먹었잖아??, 화웨이 등 중국업체들의 인수가 유력해지고 있다. # 그런데 여기에 화웨이가 "블랙베리를 인수할 일은 없을 것" 이라고 밝혔다. #

그리고 Q10과 Z10의 실패로 10억 달러의 손해를 봤다고 한다. 이로 인해서 4500명을 감원한다고 한다.# 더더욱 구매자는 나타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블베야 블베야 특허를 내놓아라.

결국 2013년 9월 24일, 블랙베리 지분 10%를 보유한 페어팩스파이낸셜홀딩스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나머지 지분 90%를 주당 9달러, 총 47억달러(약 5조553억원)에 인수하는 것이 결정되었지만 인수에 필요한 자본을 구하지 못해 취소되었다! 무슨 생각으로 인수를 결정한거야?

우여곡절 끝에 매각은 포기한채 자금을 지원받은채 독자생존으로 결정하였다. 이로인해 기업 회생을 위한 새로운 경영자[17]를 모셔왔다고… 최고의 위치에서 이렇게 떨어지다니 참으로 파란만장한 기업이다. 만약 다시 1류 회사로 회복한다면 영화화 될듯.

2013년 12월 20일 블랙베리는 폭스콘에 앞으로 5년간 위탁생산(OEM)을 하기로 했다. 하드웨어 재고 부담을 줄이고 소프트웨어 서비스 사업의 비중을 높여 적자를 탈출하겠다는 계획이다. 그리고 품질이 9900때보다 떨어졌다.

2014년 4월 9일 CEO는 "휴대전화사업부가 더이상 수익을 내지 못할 경우 유지하기 힘들 것이다"면서 "매각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사 이로써 블랙베리를 안판게 아니고 못판것으로 드러났다. 노키아 : 나처럼 윈폰 올인했다가 슈퍼을로 변신한뒤 팔지 그랬어?

2014년 10월, 2013년에 이어 레노보가 다시 인수를 위한 협상에 들어갔다. 주당 15달러를 제시했는데 네고를 해서 18달러에 매각하기로 했다고 한다. 전보다 두배로 늘었다? 이전에 캐나다 정부가 중국기업은 믿을 수 없다고 반대를 한 적이 있어서 이번에도 난항이 예상되는데, 모토로라를 인수할때처럼 알맹이는 놔두고 생산부분만 인수하는 방안도 고려되고 있는 듯 하다. 특허나 OS에 대한 권리는 블랙베리에 두고 생산판매만 하는 방식. 이런 방식이면 블랙베리도 부담을 줄이고 돈도 챙길수 있어서 윈윈하는 전략이 될 수도 있다.

블랙베리 매각이 지지부진 한가운데 2015년 1월 14일 삼성전자가 주당 13.35~15.49달러로 블랙베리의 인수를 제안했다는 로이터의 보도가 있으면서 블랙베리의 주가가 30% 폭등했다. 캐나다측이 중국기업인 레노보에 부정적이었던 것과 달리 삼성에는 우호적인 여론이었으나 삼성전자와 블랙베리 양쪽 모두 인수계획을 부인했다.

그리고 결국 2014년 4/4분기(회계연도 기준)에 블랙베리는 28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하지만 이 소액의(...) 흑자는 구조조정과 세금 혜택 등으로 인한 일시적인 흑자일 가능성이 높으며, 또한 해당 글에서도 지적하듯 매출은 오히려 시장 예상치를 밑돌았다. 신 모델 블랙베리 패스포트가 나왔고 클래식도 나왔지만 클래식이 너무 낮은 스펙으로 영 팔리지 않는 듯.

5 문제점[편집]

  • OS의 문제
이 회사도 자신만의 고유 OS인 "블랙베리 OS"를 가지고 있으나, 이 때문에 스마트폰의 선택기준의 하나인 시장에서 갈라파고스화를 떠안아 버렸다. 블랙베리 스마트폰은 피처폰이 대세일때 간단한 문서 읽기와 인터넷 검색 기능으로 시장을 장악했는데, iOS와 안드로이드 같은 공룡 OS들이 나온 이후 수많은 개발자가 제작하는 화려한 앱의 라인업을 당해낼 수 없어서 떡실신이 되었다. 블랙베리용 앱 개발자는 손에 꼽을 지경. 개발자 수로 보면 안드로이드iOS >>>> 넘을 수 없는 사차원의 벽 >>>> Windows Phone > 기타 등등(블랙베리[18], 심비안, WebOS 등등) 수준인데, 자금빨이라도 되는 몇몇 회사들과는 달리 자금빨도 시원찮은 블랙베리가 몰락하는 것은 자명한 이치. 차라리 OS 완성도가 높다면 모를까, 완성도도 영 좋지 못 하며

OS10은 몇몇 부분에서는 오히려 과거보다 퇴보해버렸다. 한영전환이 대표적인데, 한영전환 키 자체가 알트+엔터라 엔터를 입력시키고 전환때마다 팝업을 띄워 아주 미치게 만든다.
자체 브라우저 또한 좋다고 말하기 어렵다.

  • 가격의 문제
블랙베리 플레이북은 애플 아이패드에 비해 하드웨어적으로는 꽤 호평을 받은 기계지만, OS의 범용성의 문제가 있었을 뿐만 아니라, 가격도 아이패드와 똑같은 499달러로 시작했다. 같은 가격이라면 차후 지원이 더 빵빵하고 앱의 수가 더 많으며 기능도 더 많이 제공하고 확실히 큰 아이패드쪽을 선택할지, 아니면 차후 지원도 별로고 앱의 수도 부실하고 기능도 부족하며 애매하게 큰 플레이북을 선택할지는 안봐도 비디오. 이러한 이유로 아이패드와 똑같은 가격을 붙인 경쟁자들이(모토롤라 XOOM, HP 터치패드등) 다 망했듯이, 플레이북도 망했다.
이 와중에 HP는 HP 터치패드의 사업을 접기로 하고 가격을 파격적으로 (16GB 모델 기준) 99 달러라는 사상 최고의 가격으로 내리자 날개돋힌듯 팔렸고 이는 webOS의 부흥을 불러와서 HP가 다시금 재도약을 노려볼 희망을 만들게 해주었으며(그래서 태블릿 포기 선언을 해놓고도 아직도 webOS의 기술적 지원을 계속 하고 있다. 태블릿을 포기한다고 했지 핸드폰 같은 다른 기기도 포기한적 없다는게 함정), 후발주자들에게 '당장의 판매 순이익보단 일단 점유율을 먼저 확보해 놓는것이 우선'이라는 큰 교훈을 남겨줬다.
킨들 파이어넥서스 7 등의 신형 태블릿들이 마진을 기대하기 힘든 199달러라는 매우 저렴한 가격으로 나온 것도 이들의 몰락에서 교훈을 얻은 아마존구글이 저가정책으로 방향을 전환했기 때문이다. 물론 판매할때마다 회사가 손해를 보긴 하지만, 결국 사용자가 그 기계로 회사의 풍부한 컨텐츠들을 구매하면 충분히 메꿔지고도 남는 것[19]을 노렸기에 가능한 정책이었다. 경쟁업체들의 상태를 보면 아마존은 원래부터 e북 기능이 있었고, 구글은 넥서스 7 출시에 맞춰 e북 서비스를 내놓았다. 무엇을 위해 저가 태블릿을 팔아치운 것인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반면 플레이북은 어쨌건 가격을 내리긴 내렸으나 아직도 299달러라는 애매한 수준으로 끌어내려서, 스마트 모바일 기기 사용자들이 고개를 젓게 만들고 있다. 종합적으로 이 모든것들은 애매함에서 시작해서 애매함에서 끝맺음 된다는게 문제 구글처럼 일단 기계부터 판매하고 그 기계로 소비자가 자사의 컨텐츠를 구매하게 할 수 있다면 희망이 있긴 한데, 안타깝게도 RIM은 소프트웨어 시장엔 처절하게 약하다...
  • SureType 신버전
SureType은 알파벳 기반 언어 한정 예측 입력 방식이다. 기기를 사서 한 달 정도 쓰기 전까지는 오타와 주구장창 싸움을 해야 한다. 심지어 이거 트레이닝 시켜 주는 게임도 들어 있다.
이게 OS 6으로 올라오면서 치명적인 문제가 하나 있었는데, 브라우저 내에서 문자를 입력하다가 개행할 경우 브라우저가 아예 통째로 뻗어버리는 버그가 있어서 초창기 엄청나게 까였다. 이전 SureType 변환 프로그램은 이 정도까지는 아니었는데 최적화 문제였던 듯. 현재는 조금 나아졌다.
  • SurePress
블랙베리 스톰 시리즈에 쓰였던 인식 방식. 액정 자체가 버튼처럼 딸깍 하고 눌리는 방식인데, 이 때 정전식 터치스크린의 입력 신호를 토대로 예측 입력을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스톰 1의 경우 한가운데밖에 입력 센서가 없어서 정확도가 정말 거짓말 안 보태고 기기에게 부탁해야 입력해 주는 상황이었다. 다행히 스톰 2에 와서 입력센서가 4개로 늘면서 그나마 좀 나아졌다.
블랙베리 스톰1은 공식 포럼에서마저 인정하는 흑역사 중 흑역사. 카메라 앱이 백그라운드에서 계속 돌아가서 몇시간만에 폭풍방전 된다던가 하는 버그까지 난리를 쳐 놓은 결과, 출시된지 얼마 되지도 않아서 1+1 행사를 했다(…). 그리고 상당수의 미국인들이 1+1에 속아 넘어갔다 스톰 2는 국내출시가 되긴 되었는데 2000대만 들어온데다가 인지도가 안습...
  • 어플리케이션의 빈곤함
사실상 블랙베리 최대의 문제점. 터치 문제는 터치 기술이 적용된 기기에만 적용되지만, 어플리케이션의 빈곤함은 모든 블랙베리 탑재 기기들의 문제이다. 블랙베리의 본고장인 북미쪽에선 덜하지만 북미 바깥으로 나가면 이 문제점이 바로 와 닿는다.
일단 핸드폰으로 게임할 생각이 있다면 접는 게 좋다. 국산 피처폰에 들어가는 WIPI 게임 같은 것도 없다. 정말 벽돌깨기 수준의 게임밖에 없다. 더불어서 택배 조회, 뱅킹 같은 생활 보조형 어플은 꿈도 못 꾼다. 그나마 서울, 경기, 부산의 경우는 버스 어플이 존재한다. 하지만 거기까지.
결국 차기작인 BB10에서 어플 빈곤을 해결하기 위해서 칼을 빼 들었는데, 연간 1천달러 이상 수익을 내는 개발자에게는 연수익 1만달러 보장을 하겠다고 한 것. 즉 1천달러 이상 1만달러 미만의 수익을 내는 개발자에게 차액을 지불하겠다는 것이다. 그런데 각종 동호회에선 개발자들이 열의를 불태우기보단 자기들끼리 천달러 채워서 9천달러 벌자고 어플 품앗이를 계획하고 있다(…). 이걸 제대로 막지 못한다면 이 제도가 RIM을 망하게 하는 핵폭탄이 될지도 모른다.
  • BIS/BES
BIS/BES은 블랙베리의 확실한 장점이지만, 동시에 확실한 단점이기도 하다. BIS는 그 특성상 매우 폐쇄적인 환경이 될 수 밖에 없어서 존재 자체만으로 접근 난이도를 높인다. BIS 같은거 없이 그저 파일 전송이 매우 힘든 iOS마저도 폐쇄적이라는 평을 듣는 판국에 파일 전송은 물론 데이터 전송마저도 빡빡한 이 OS를 사용자들은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가. 그래도 BIS를 해제하고 쓸 수 있다. KT에서 블랙베리를 사용해서 BIS를 못 쓰거나 SKT를 쓰지만 BIS를 쓸 필요가 없다면 BIS를 쓰지 않게 되는데 큰 문제는 없다. 배터리 소모가 심하다고 하지만 쓸 수도 없을 정도로 심한건 절대 아니다. 다만 OS7 이전, 즉 9900, 9800, 9780, 9700, 9100, 9000 등은 BIS가 없으면 BBM을 쓸 수 없다. OS10 계열인 Q10, Q5, Z10, Z30, Z3, 패스포트는 BIS가 없어도 BBM을 쓸 수 있다.
어쨌건 BIS가 블랙베리의 대중화를 가로막는 장벽이기도 함은 분명하다. 그래서 OS10 계열에서는 BIS 없이도 여러 가지를 쓸 수 있게 만들었다.OS10은 정 안 되면 그냥 스냅으로 안드로이드 앱 깔면 된다
  • 심각하게 낮은 성능

블랙베리는 항상 동시기 스마트폰들보다 성능이 많이 떨어진다. 블랙베리 9900은 2010년 스마트폰 스펙에 고정초점 카메라라는 희대의 쓰레기 물건을 달아놓아 사진을 기대한 소비자들에게 빅엿을 멋지게 날려주었다. 2010년 나온 모토로라 디파이만 못 한 사진 품질을 보여준다. 블랙베리 Z10은 스냅드래곤 S4 듀얼코어와 1800mAh 배터리를 달아 반나절은 커녕 7시간도 못 가는 고자배터리를 넣어 1조 원의 적자를 유발했으며 2013년 초에 나온 Q10 역시 스냅 S4 듀얼코어를 달고 저품질 카메라를 장착하는 등 망할 조건을 멋지게 갖추었고 결국 예쁜 쓰레기의 재림을 낳아버렸다. 블랙베리 패스포트도 스냅드래곤 805가 판치는 사이에 800을 이름만 801로 바꾸어 넣었으며 클래식은 2014년 겨울에 나온 모델임에도 2012년 스펙을 달고는 449달러를 받아먹는 미친 패기를 보여준다. 그렇다고 애플처럼 자사의 OS가 좋은 것이라면 모를까, 이 낮은 스펙에 안드로이드 가상머신 돌리고 알림 표시창주제에 Blackberry Hub라고 이름붙여서는 부팅 후에도 또 이거 켜지려고 기다리면서 세월아 네월아 기다리게 만드는 등 느려지게 만드는 조건은 적절히 갖추었다. 이제 망할 일만 남았다! 블랙베리 카페에서도 '블랙베리가 스냅 S4를 많이 주문했나'라는 비꼼이 나올 정도다. 심지어 새로 발표할 폰에마저 2012년에 나온 스냅 S4 MMSM8960을 넣는다고 한다! 가히 스마트폰계의 창렬이 따로 없다.

6 플레이북과 OS 10[편집]

그리고 상술한 OS문제, 앱 부족 문제와 BIS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내놓은 극약처방이 바로 블랙베리 플레이북에 내장된 "플레이북 OS"와 Z10, Q10, Q5등에 내장되기 시작한 "블랙베리 OS 10"이다. 참고로 이 모델들 이전에 나왔던 블랙베리 OS 버전의 최신 버전은 7인데, 8,9는 재껴버리고 바로 10으로 가 버린 건데 이런 넘버링이 붙은 이유는 심플하다. 이들 OS는 이전의 블랙베리 OS와는 완전히 다른 물건이기 때문.

OS7 이전 버전과 OS10(+플레이북OS)가 가지는 가장 큰 특징은 기존에 블랙베리가 바닥부터 만들던 물건이 아닌, UNIX 변종의 하나인 QNX를 인수하면서 이걸 커널로 사용하게 된 것인데, 즉 OS 10의 알맹이는 유닉스인 셈이고, 이것으로 블랙베리는 리눅스를 커널로 사용하는 안드로이드의 먼 친척(?)뻘이 된 것이다. Mac OS로 치자면 OS7과 OS10은 Mac OS 9이전의 클래식 버전와 OS X만큼의 차이가 나며, 다시 말해 이 두 OS는 구동되는 앱을 포함한 그 어떤 점에서도 상호 호환성이 전혀 없다. 말 그대로 "블랙베리"라는 브랜드만 남기고 바닥부터 뒤집어 엎은 셈.

여기에 BES와 BIS는 아예 옵션으로 빼 버림으로써 더 이상 BIS 요금제 없이도 블랙베리 사용이 가능해졌으며, 기존 앱과의 호환성을 버린 것에 대한 등가교환(?)으로 "안드로이드 앱 플레이어"라는 걸 내장했는데, 이름 보면 알겠지만 이 녀석의 정체는 안드로이드용으로 나온 앱을 블랙베리에서 구동할 수 있게 해 주는 물건이다. 처음에는 이걸 위해서 아예 OS 안에다 안드로이드용 자바 가상머신인 Dalvik을 사와서 내장한다는 소문까지 돌았지만 협상이 잘 안 된건지 결과물은 OS 가상화 에뮬레이션 형태로 실행되도록 만들었고, 현재 최신 버전인 OS 10.1에서는 2.3 진저브레드를 시뮬레이션하고 있다[20]. 참고로 이런 방식은 OS/2가 윈도 3.x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있게 하는 기능으로 전례가 있는 일인데, 안 그래도 부족하던 OS/2 프로그램 수를 더 줄여 망하게 하는데 일조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하지만 이런 시도는 아직까지는 영 결과가 신통치 않아 보이는데, 가장 큰 문제는 블랙베리 OS와는 커널부터 다른 물건이 나오는 바람에 기존 앱과의 호환성을 완전히 물말아먹은 막장 판국이 되면서 안 그대로 빈곤한 앱 문제가 더 심화되어 버렸다는 것이다. 당장 블랙베리 앱월드에 가서 통신사는 SK나 KT, 단말기는 Z10이나 Q10을 선택하고 필터링을 해 보면 마치 안드로이드 도넛 시절을 연상케 하는 황량하기 짝이 없는 앱 리스트가 펼쳐진다. 더군다나 안드로이드 플레이어가 있으니 앱 개발사 입장에선 사용자도 별로 없는 블랙베리 따위 신경 쓸 필요도 없이 "안드로이드용 사이드로드 해서 쓰세요 ㅋ"라는 식으로 나오는 중이고, 급기야는 앱 개발사들에게 블랙베리용도 내 달라고 징징거리는 메일을 자동완성시켜주는 앱(...)까지 등장. 이쯤 되면 처절하다.

그러나 OS10의 유출펌웨어(OS10.2.1.1259)부터는 진저브레드가 아닌 4.2.2 기반으로 바뀌었다. 더군다나 사이드로딩이 아닌, 안드로이드 apk 타입의 파일을 직접(!) 아예 설치할 수 있고 또한 호환성까지 대폭 높아졌다. 이는 유출이 계속될 수록 점점 더 향상되고 있다. 심지어 노바런처까지 깔린다(...) 실제로 모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는 호환성 향상으로 인하여 해외로부터 직접 Q10을 들여오는 글을 꽤 많이 볼 수 있다. 단, 시스템을 직접적으로 건드리는 뱅킹앱의 경우 대부분 불가능하지만 하나은행과 우체국은 모바일 뱅킹이 된다.

다만 호환성이 좋아질수록 개발자들이 블랙베리 앱은 개발안하고 안드로이드 호환기능으로 때우려고 할것이다. 그렇게 되면 OS 10의 존재 가치가 있을까? BBM도 안드로이드 용으로 냈겠다. 아예 운영체제를 안드로이드로 가면 어떨까? 근데 쿼티 달린 LTE 스마트폰이 거의 없기 때문에 나름대로의 가치는 있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2014년을 전후도 안드로이드 제조사들도 비슷한걸 내놓기 시작하는데...

7 출시 모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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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톰 9520과 토치 9800. 볼드는 해당항목 참조.

  • 블랙베리 포르쉐 디자인 P'9981
파일:블랙베리(기업) uploadfile/BBP9981.jpg
내부 스펙이나 구조는 블랙베리 볼드9900이지만 포르쉐와의 합작품이다!. 하지만 그래서 가격이 200만원이다. 물론 한정판인점도 가격 올리기에 일조했다. 자동차 회사 포르쉐가 아니라 포르쉐 디자인이란 회사이다.[21]

7.1 국내 미출시 모델[편집]

블베Q5 설정법 정리 블로그 [1]
블베Q5 솔직한 블로그 후기[2]

8 관련 항목[편집]

  1. 그런데 이는 통신사의 횡포와 비즈니스폰이라는 것에 대한 홍보 부족의 문제가 크다. 그렇다고 앱이 적고 기능이 빈약한 것에 대한 쉴드가 쳐지는 것은 아니지만 블랙베리가 비즈니스폰임을 알지 못하고 아무것도 모른채 예쁘다고 사서는 불편함을 겪고 비난하는 경우가 많은 것은 사실이다.
  2. 블랙베리의 뜻을 가지고 있긴하지만 중국어를 배우는 외국인 입장에서 언뜻 보면, 정말 적응이 안된다. 중국어 참고
  3. 100만명이면 우리나라의 경기도 고양시경기도 수원시의 인구 전체가 쓰고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한때의 1위제품 치고는 말로가...
  4. 2011 런던 폭동 당시 차브족들이 블랙베리를 이용해 연락을 주고 받았는데, 이 보안기능 탓에 접선 장소를 알아내기 힘들어 검거가 매우 힘들었다.
  5. shift+del은 본문 전체 잘라내기이다. 붙여넣기를 하면 복구된다. 이거 모르면 자칫하다간 반달리즘을 실수로 시전하게 된다
  6. Crack+Berry. Crack은 코카인을 의미한다. 그만큼 중독성이 심하단 말.
  7. 9300 넘어오면서 키가 매끈해지는 바람에 예전만큼 좋은 소리는 못 듣고 있다.
  8. 영화 마이너리티 리포트에서 영감을 얻은 특집 답게 작중 가상 키보드를 조작하는 장면을 흉내내서 넣은 것이다.
  9. 라스 카라편을 보면 규리 말고는 다 아이폰4로 바꾼걸 알 수 있다.
  10. 이 때 주로 싱가폴로 AS를 보낸다고 한다.
  11. 아이패드/미니 LTE 버전과 넥서스7 LTE 버전이 개통 가능하다. 폰이 아니라는게 함정 대신 아이폰 6가 생겼다!
  12. 영국에서는 다른 스마트폰보다 많이 쓰기 때문에 우월하다는 결론을 내리는 사람들이나 아이폰, 안드로이드폰은 장난감에 불과하다는 이야기를 진지하게 하는 사람들이 소수 있다. 물론 당연히 말도 안되는 이야기로, 이해가 안간다면 저기서 '블랙베리'를 '피쉬 앤드 칩스'로 바꾸면 알 수 있다. 즉 영국에서는 피쉬 앤드 칩스를 많이 먹으니 피쉬 앤드 칩스가 김치보다 우월한 음식이라고 주장할수도 있다(...). 단순히 외국에서(그것도 이름 값 있는 특정 지역에서) 많이 쓴다고 다 우월한건 아니다. 전형적인 논리 오류 중 하나인 셈. 정작 영국에서는 흑인들 말고는 그다지 많이 쓰진않는다. 흑인들은 상당수가 블베. 2011년 대폭동 당시에도 폭도들 사이의 연락이 BBM을 통해 이루어졌다.
  13. 8월 5일 삼성은 BBM 앱이 구글 플레이와 삼성 앱스토어에 곧 출시될 것이고 아프리카의 모든 갤럭시 스마트폰 소비자들은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또 블랙 베리 메신저 앱은 삼성 메신저 허브의 일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앱은 무료로 풀릴 것이다.
  14. BIS/BES가 먹통이 되면, 과장 조금 보태 블랙베리가 말 그대로 깡통이 되어 버린다. 푸시 알림을 포함해 3G를 경유한 모든 인터넷이 멈춰 버리며 와이파이를 경유해 인터넷을 하는 데도 꽤 번거로운 절차가 필요하다. APN 설정 등을 통해 브라우저/서드파티 앱들을 3G망에서 BIS를 무시하고 접속하도록 고칠 수는 있지만 그렇게 그냥 넘기기에는 사태가 너무 심각했다. '업무 때문에 나 죽겠다' 블랙베리 총파업
  15. 플레이북 실패 이후에도 꾸준히 개량판 등을 내놓는 등 노력은 가상하다.
  16. 아프리카에서 BBM이 내장된 갤럭시가 출시되었다. 제3세계에선 블베가 의외로 잘 나가기 때문에 삼성도 제3세계 공략용으로 블베나 못해도 BBM 정도는 먹길 원하지 않는가 하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17. 존 첸이라는 사람인데, 패스포트와 클래식 출시로 나름 실적을 올리는 모양. 과거에도 어려운 회사에 CEO로 들어가 15년 후 몇 조원에 매각한 경험이 있는 CEO이다.
  18. 그나마도 윈도우 폰은 블랙베리보다 몇년은 늦은 OS들...하지만 본사의 무한한(……) 자금빨을 받고 거침없이 진중이다. RIM은...안습.
  19. 킨들파이어 1세대를 예로 들면 원가보다 2달러 손해를 보고 팔고 있는 물건인데, 2달러라는건 그냥 앱 하나, 이북 한권, 음악 한곡만 사도 바로 충당되는 금액이다. 그리고 사용자가 과연 컨텐츠를 딱 하나만 살까?
  20. 단, 에뮬레이션이니만큼 모든 앱의 작동을 보장하지는 않는다. 대표적으로 온갖 보안(?)프로그램으로 떡칠을 해서 나오는 국내 은행 앱.
  21. 포르쉐 디자인은 포르쉐와 연관이 아주 없는 것은 아니다. 이 회사는 페르디난트 알렉산더 포르쉐가 세운 회사로, 그는 오리지널 포르쉐 911(코드네임 901)을 디자인 하였고, 또한 그는 페르디난트 포르쉐의 친손자이자 페리 포르쉐의 아들이다. 그래서 1970년대 이전까지 포르쉐의 경영에도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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