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니 말성애자.jpg

1 소개[편집]

브로니의 위엄 (자동재생 주의) - 마지막 부분이 매우 남자다웠다
브로니들의 현실

미국의 텔레비전 애니메이션My Little Pony: Friendship is Magic, 나아가 이의 핵심인 해즈브로My Little Pony 장난감의 4세대 제품군의 성인/청소년 팬들을 일컫는 말 브로리와는 관련 없다 이전 마이 리틀 포니 애니메이션과 같이 Friendship is Magic의 목표 시청자 계층은 6~13세 여아지만, 이 문서에서는 목표 시청자 계층 바깥에 자리잡으면서 팬덤을 이룬 브로니(Brony) 계층을 설명하고 있다.

4chan에서는 이 애니메이션을 보는 남자들을 Bronies(Bro+Ponies, 브로니)라고 불렀지만, FiM(Friendship is Magic)이 더 유명해지면서 이 단어는 이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모든 팬들을 통틀어 부르는 단어로 진화했다.[1][2]

2 팬덤 형성 과정[편집]

이전 세대 My Little Pony(G1, G2, G3, G3.5)는 내용과 취향 수준이 7~13세 여아 수준에 머물렀기 때문에 MLP 프랜차이즈 전체가 "여자 아이나 갖고 노는 유치함의 대명사"로 자리잡은 지 오래였다. 유치한 만화를 보던 꼬마 아이가 로렌 파우스트 특히 3세대(G3, G3.5) 만화는 만화를 빙자한 완구 광고에 지나기 않았기 때문에 대중과 비평가들 사이에서 평가가 바닥까지 떨어진 상태였다. FiM이 플래시로 제작될 것이라 처음 발표되었을 많은 우려를 낳았던 이유도 바로 비슷하게 플래시로 제작된, 3.5세대 시기의 Newborn Cuties[3] 관련 작품인 Once Upon a My Little Pony Time[4]에 대한 악몽 때문이었다. 호기심을 못이기고 본 G3.5 비디오 My EYES!!!

FiM이 목표 계층(7~13세 여아)을 넘어서 20~30대 남녀 사이에서 퍼져나간 계기는 FiM을 제대로 보지 않고 이전 세대 MLP와 같은 부류의 작품으로 전제하고서 까내려간 두 개 리뷰 덕분이었다. 두 글이 위에서 언급된 4chan에서 언급된 후, 4chan의 파급력에 힘입어 인터넷 전역에서 퍼져나가면서 FiM에 대한 호기심이 유저들 사이에서 일게 되었고,[5] 이 호기심을 못이기고 에피소드를 하나 둘 본 끝에 브로니가 된 사람이 팬 층의 대다수이다.

흔히 언급되는 "브로니가 되어가는 5단계 과정(5 Stages of Bronydom)"의 핵심은 결국 여아대상 작품을 본다는 거부감을 극복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아무튼, 이 같은 팬들의 성원 덕분인지는 몰라도 해즈브로 본사쪽에서 팬심을 자극할 물건을 내놓고 있다. 2013년 현재는 아예 라인업을 2개로 나눈 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목표 계층이 완전히 다른 완구나 상품을 출시하고 있는데, 한 쪽으로는 어른 소비자를 노려서 원작 기반 코믹스와 컨벤션에서 판매되는 각종 수집용 피규어를 발매하고 있고, 다른 쪽으로는 기존 여아들에게 어필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다. 다만 주력 투자는 기존 여아쪽 라인업에 집중되고 있어서 해즈브로에 대한 원성이 생기기 시작했다.

2.1 FiM에 호의적인 유명인/공인 목록[편집]

브로니 계층은 아직 신생 계층인 만큼(빌 클린턴의 예에서처럼) 발언권이 센 공인이나 유명인이 합류하거나 연관되는 것, 포니에 대해 언급하는 것을 진심으로 환영하고 있다.

북미/유럽권에서는 군인 브로니(Military Brony)에 대한 대접이 아주 좋고,[6] 특별한 사례로 공영 방송이나 인터넷 신문 등지에서 가끔씩 언급된다. 포니 만화를 즐기는 행위가 병사로서의 임무와 충돌하지 않고 오히려 사기를 진작시키는 데 도움이 되며, 극중에서 강조하는 우정과 협동 정신, 특히 레인보우 대쉬로 대표되는 의리가 군인들의 사고 방식과 잘 맞는다는 것이 당사자들의 입장이다. 이들 군인 브로니들은 따로 단체를 이뤄 활동하고 있다. 우리들 앞에서 포니가 유치하다고 한번 말해봐라잉

그리고 독일 해적당에서...(독일 공영 라디오 Deutschlandradio 기사) ← 독일어를 이해하는 사람이 직접 추가바란다. 위키백과 영어판 문서 토론에서 해당 기사 해석에 문제가 있다고 이의가 제기된 상태다.

Notch, 게이브 뉴웰, 메가트론 등은 직접 브로니 인증을 하기도 했다.

빌 클린턴미국 대통령이 미국 공영 라디오 방송 NPR의 인기 프로그램 'Wait Wait...Don't Tell Me!'의 'Not My Job'이라는 코너 에서 MLP: FiM과 관련된 퀴즈를 풀기도 했었다. 덕분에 그는 가장 나이가 많은 네임드 브로니가 되었다. [7]바로 이것.

2012년 5월 중순쯤, 디스코드의 목소리를 맡은 존 더랜시(John De Lancie)[8]가 브로니 계층 전체를 아우르는 다큐멘터리를 제작하겠다고 밝혔다. 제작비로 1달간 6만 달러를 기부받는 것을 목표로 하였는데, 해당 목표는 5일 만에 채워졌다. 마지막까지 모인 기부금은 무려 35만 달러(약 4억 원)로, 웬만한 방송사에서 제대로 된 다큐멘터리를 제작할 수 있는 예산이다.[9][10]그러니까 해즈브로는 빨리 전시즌 박스셋을 블루레이로 내라니까. 트랜스포머 프라임은 내줬잖아

이후에도 더랜시는 트레키들 앞에서 FiM의 팬덤과 트렉 팬덤은 긍정적인 면에서 공통분모가 많으니 브로니에 대한 선입관을 극복하는 동시에 두 팔 벌리고 환영하길 바란다면서 옹호하기까지 하였다. 자신은 나이가 나이인지라 만화 자체가 취향에 맞는 것은 아니지만, 만약 자기가 20대 중반쯤이었으면 당연히 브로니가 되었을 것이라 밝히기도 하였다. 피카드 선장까지 끌어오면 아예 통일할 기세

2012년 6월 10일에 유명 메탈 뮤지션 앤드루 W.K.(Andrew W.K.)가 핑키 파이 포스트를 올리면서 브로니 인증을 했다. 며칠 후 한 포니 컨벤션에서 연사로 나서겠다고 자청하고, 수차례 인터뷰에서 자신은 FiM 이전, 즉 G1 시절부터(!!!) 마이 리틀 포니 시리즈의 광팬이었다고 언급하기까지 하였다. 현재 자신을 핑키 파이의 살아있는 화신으로 칭하고 있다.[11]

2012년 7월 6일, CNN의 에린 버넷(Erin Burnett)이 사회를 맡는 프로그램 OutFront에서 브로니콘 2012를 호의적인 시선에서 짤막하게 다루었다. 브로니들은 마지막에 등장한 버넷의 OC를 에린 브로넷(Erin Bro-nett)으로 부르며 팬아트를 한 다발 선사했다.

2012년 8월 말, 미국 항공사 제트블루의 홍보부서가 트위터를 통해 FiM에 대한 관심을 보였고, 아예 회사의 OC까지 공모되어 제작되기에 이르렀다. 파우스트는 이 OC에게 이름을 지어주면서 호응했다.

2012년 9월 말의 컨벤션 캔털롯가든스(Canterlot Gardens)에서 앤드루 W.K.가 따로 강연을 열었고, 타라 스트롱은 D.C. 더글러스, 제니퍼 헤일, 존 디마지오 등 쟁쟁한 성우진을 데려와 시즌 1 5화 'Boast Busters'[12]대본 리딩을 하기도 했다.

2013년 2월 말에 열린 대규모 컨벤션인 라스 페가서스 유니콘(Las Pegasus Unicon)이 주최측에서 비용을 제대로 대지 않아 마지막에 파탄이 나고 참가자들은 호텔 숙박비 등을 합쳐서 4만 달러가 넘는 빚을 떠안게 되었다.[13] 그 와중에 더랜시와 M.A. 라슨을 비롯한 출연/제작진들이 브로니 뉴스매체와 힘을 합쳐서 팬덤 규모로 성금을 모아 사태를 수습하고 있다. 이 성금은 스타 트렉: 보이저에서 EMH 역을 맡은 로버트 피카도 매니저 명의의 페이팔 계정으로 관리하고 있는데, 이 모든 소식을 들은 피카도는 더랜시처럼 자기도 기회가 닿으면 기꺼이 FiM에 출연하겠다고 밝혔다. 그렇게 통일은 한 발자국씩. 5만 달러를 주고 닥터를 얻어온 거라고 생각해야 되나

2013년 3월 21일에 게임 개발자 켄 러빈바이오쇼크 인피니트 발매 기념으로 바이오쇼크/포니 크로스오버 팬픽을 읽어 유튜브에 올렸다. 그리고 댓글란은 랩처가 되었다

유튜브에 마이리틀포니 등장인물들 이름을 적으면 검색창 색이 그 등장인물 몸색으로 나왔으나 어느새인가 사라졌다

최초의 브로니관우카더라 / 잠깐, 원래는 여포동탁이어야 하지 않나?[14]

캐나다 포스트 아포칼립스 웹툰 로맨티컬리 아포칼립틱의 작가인 비탈리 알렉시우스가 브로니다. 때문에 작중에 이를 패러디한 게 종종 등장한다. 예를 들어 지 캡틴스니피보고 '우정의 마법을 깨달았나?' 라고 묻는다던지...

2.2 (악성) 포니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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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덤이 커지면 등장하는 흔한 광신도적 빠돌이들
인간 사회는 프랙탈

안타깝게도 빠가 까를 만든다는 법칙을 벗어나지 못했다. 혼자서 포니가 좋다고 날뛰면 모를까, 일부 브로니들은 온/오프라인 상에서 자신의 취미를 남에게 강요하고, 쓸데없는 데서 포니 이야기를 계속 꺼내는 등 막장짓을 해 대며 사람들의 반감을 사고 있다.[15] 선정적으로 '포니랑 XX해보고 싶다'같은 쓰레기글을 올린다거나 하는, 같은 팬들도 역겨워하는 막장들도 널려 있다. 4chan이나 DC같이 자유로운 분위기의 계시판에서 이런 '포간'이 성행하곤 하며 나이 어린 팬이나 선량한 팬이 항의해도 오히려 욕만 먹고 게시판을 떠나는 게 현실이다. 전형적인 극성 팬의 사례. 예전에는 싸잡아서 '말성애자'라고 불리기도 했다. 물론 역시나 브로니라고 모두가 포간러인것은 아니니 참고하기를.

양덕후 마굴인 4chan에서도 포니 관련 게시물도 아니고 사진만 무차별적으로 올리다가 온 게시판에서 밴을 먹었다.[16] 결국 운영진들이 GG치고 /mlp/ 게시판을 따로 만들어준 대신 나머지 게시판에서 포니를 업로드하는 것을 금지하는 규칙까지 새로 제정했다.[17] 대한민국에선 디시인사이드 고갤에서 설치는 포니빠 때문에 조용히 즐기는 미애갤[18]이 욕을 먹고 있다.

이들의 이런 거침없는 깽판짓의 근본엔, 다른 덕후들이 음지에 모여서 자기 할 일을 하다가 서서히 동시대 주류문화에서 밀려나는 것과 달리, 이들은 이나 인증, 친목질을 통해 빠르게 양지에 자리잡았다는 입지의 차이가 있다.

이미 너무 많은 사람들이 한꺼번에, 그리고 조직적으로 커밍아웃하고 양지에서 활동할 분위기를 만들어 버렸기 때문에 일코나 조금의 자중도 할 필요성을 못 느끼는 것이다! 그리고 일부 포니빠들은 이런 분위기를 악용해, 취향입니다 존중해주시죠를 압력의 일종으로 활용하기도 한다. 흠좀무.[19]

덕분에 마이 리틀 포니 팬덤의 'Love & Tolerate'[20] 원칙을 스스로 걷어차버리는 꼴이 되어 선량한 브로니들까지 욕을 얻어먹게 하는 주범이 되고 있다. [21]


3 이전 세대 MLP에 대한 반응[편집]


이전 세대 위주 팬들과 4세대 위주 팬들 사이에는 메울 수 없는 골이 들어선 상태이다.

FiM으로 포니를 처음 접한 브로니 계층은 MLP를 제목에서 떼버리고 FiM(G4)만 취급하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이는 FiM과 3세대(초기, Core 7,[22] 3.5세대,[23] 그리고 문제의 Newborn Cuties) 등 이전 세대를 완전히 따로 떨어뜨려놓기 위한 것.

FiM만 접한 사람이 3세대때 작품을 접하면 충격받기 딱 좋다. 반대도 가능하다. 근데 3세대를 보던 사람이 있을까... 3세대 초기의 극초기 작품도 그렇지만, 특히 Core 7 이후 작품들은 유치한 수준을 넘어서 정신적인 충격을 받을 수 있으며, 남성 시청자에게는 고문 수단[24]으로 대신 사용해도 될 정도.(물론 3세대 시절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지만 정말 극소수다)

그나마 1세대 MLP는(특히 80년대의 귀염둥이 포니) 총 감독 로렌 파우스트가 FiM의 모델로 삼았다는 사실과 더불어 80년대 아동용 만화 치고 내용이 꽤나 괜찮다는 사실 때문에 조상님 공경 역사적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내용 측면에서 살펴보면 악당들의 성격과 행동 양식이 의외로 입체적이라, 일회성으로 끝나버리는 게 안타깝다는 평도 존재한다. 1세대와 4세대 MLP를 엮는 크로스오버 작가들은 제대로 된 작품을 내려면 1세대의 설정에 달통해야 하기에 고고학자(...)나 역사학자처럼 취급하고 있다.

4 대한민국에서의 상황[편집]

한국에는 원작 자체가 이슈화되지 않은 관계로, 한국계 브로니들은 많지 않다. 원작이 영어라 언어 장벽에 걸려 2차 창작물은 물론 원작조차 자막/번역물을 통해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언어 더빙을 해주고 영어가 익숙한 다른 유럽권 국가들에 비해 파급 속도는 상대적으로 느릴 수 밖에 없다.

하지만 옛날부터 알게 모르게 포니 인형들이 수입되어 왔고, 의외로 아는 사람들이 은근히 있다. 80년대의 MLP 1세대 애니메이션이 89년에 MBC에서 방영되기도 했다. 그리고 점점 포니의 인지도도 높아져가고 최근에는 투니버스에서 더빙판이 방영되면서 브로니들이 꽤나 많이 늘었다.

2011년 디시인사이드 고전게임 갤러리에서 갤러리 주제와 아무 상관없는 포니글을 올리기 시작하며 빠질을 시작했고 고갤과 미애갤에서 숨어있던 브로니들이 이때다 싶어 점차 수면 위로 부상하기 시작했다.[25] 수정 전 이 항목엔 고전게임갤러리가 포니를 팍팍 밀어줬다고 기술되어있었는데 고갤은 포니를 밀어준 적이 없으며 피해자라고 한다. 그 무렵의 고갤은 게임을 밀면 밀었지 별 관계도없는 애니메이션 하나를 밀 만큼 정신없는 갤러리가 아니었다.
당연한 수순으로 이에 반발해 안티세력도 존재하는데, 이들은 소위 포확찢이라는 명칭으로 불리는 혐짤[26][27]과 그것에서 파생된 혐짤들을 올리며 까는 행위를 한다. 다만 이에 대응해 '찢어도 내가 다시 꿰맨다' 라든가 '포늄 구조상 둘로 분열' 같은 고정 대응 리플도 출현하게 되었다. 결국 고전게임 갤러리는 브로니들과 함께 대거 유입된 유입종자들로 인해 망갤이 되어버린 상황. 그래서 자신의 활동 구역을 테러당한 고전게임 갤러리의 갤러들은 포확찢을 계속 업로드 중.... MLP 갤러리 개설이 시급합니다

이와 같은 이유들로 인해 디시인사이드 위주의 유저들을 상대로 평이 안 좋은 편. 하필이면 디시인사이드 사방팔방에서 악성 브로니들이 무개념빠짓을 하며 My Little Pony를 홍보하다보니 그렇다.

루리웹에서는 처음에 포니 관련 게시물이 올라올때 취향존중을 하는 의미로, 다들 문제를 삼지 않아 잘 넘어갔었지만, 악성 브로니들이 올리는 게시글 중에서 포간이 연상되는 짤방이 달린 글, 혐오스러운 의인화 짤방이 달린 글, 무분별한 크로스오버 짤방 글이 서서히 늘어나면서, 조금씩 분쟁이 일어났다. 그러다가 결국 기존의 유저들이 그들을 제지하려는 반응을 보이자 악성 브로니들은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고, 취향입니다. 존중해주시죠. 만을 외쳤다. 한마디로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도 모르고, 자기들이 잘못했다는 생각 자체를 안할려고 했다. 그저 열심히 피해자 코스프레만 할 뿐. 하지만 현재 악성 브로니는 대부분 사라졌으며 오히려 일반 브로니가 이유없이 욕을 먹고 있다.

오늘의유머에도 처음에는 브로니들이 없었다가 애니게시판이 만들어진 계기로 그곳에 브로니들이 유입되면서 차츰 퍼지기 시작했는데 이것때문에 다른 게시판 이용자와 갈등을 일으키다가 따로 포니게시판이 만들어 지는 기염을 토했다. 지금도 계속해서 오유에 브로니들을 양산 중이다.

사실 일정 수준에서 끝났을 만한 갈등이 매우 크게 커진 사례인데, 애니게시판에 포니글이 많은 지분을 차지하고[28] 그게 자주 베스트에 오르자, 이런 상황이 불만이었던 유저들은 단순히 포니글이 너무 많다는 비판뿐만이 아닌 과격한 디시발 포확찢으로 대응하게 된다. 오유에도 디시식 포확찢 문화가 거의 걸러지지 않은 채로 그대로 들어오게 되었고, 더욱이 베스트에 간 포니글에는 '뽀로로나 보세요', '어른이 이걸 왜 보냐' 등의 일부 자극적인 리플까지 나오면서 잦은 감정싸움으로 번지기 시작했다.
결국 '서로 얼굴 붉힐 것 없이 게시판 만들자'는 합의 하에 게시판이 만들어진것. 결과적으로 보면 오유 외 여타 사이트에서 눈초리받던 외부 브로니들이 오유에 유입되어 국내 최대의 포니 커뮤니티로 자리매김했고, 브로니들은 수용소 만들어줘서 "눈치 볼 거 없이 속 편하게 포니 얘기를 할 수 있어서 잘 됐다"며 좋게 마무리되었지만, 포니게엔 당시 사건에 대한 서운함을 종종 토로하는 글들이 올라오고 있고 애니게시판도 애니게 개설 전부터 지금까지 자신들을 배척하는 오덕까들에 대한 불만과 한탄이 많음에도 오히려 자신들이 오덕까들처럼 포니를 배척한 점, 진격의 거인 유행 당시 포니글의 2~3배는 더 많이 올라왔음에도 큰 불만이 없었고 있더라도 타 유저들의 반론공세에 묻혔다는 점 때문에 애니게시판 유저들도 당시 일을 흑역사로 생각하고 있다. 그리고 덕후 차별 떡밥이 터질때마다 포니 배척 사건이 꼬리표처럼 따라다니며 고통받고 있다. 애니계가 없어질 때까지 고통받을 운명

대다수가 그런 것은 아니지만, 브로니들이 포니를 빨으라니 홍보하는 것이 개독기독교의 전도사를 연상하는 듯한 느낌을 받아 브로니들을 싫어하는 사람이 많다. 한두명이 아니라 여러 사람이 이러니 이골난다는 사람이 많다.[29]

한국에서는 2014년 4월 30일 수요일 아침 9시부터 투니버스에서 한국어 더빙으로 방영을 시작하면서 점점 인지도가 늘어나기 시작했다. 처음엔 포니가 한국에서 정식방영 된다는 사실에 포니에 반감을 가지고 있던 사람들은 꺼림직하게 생각하기도 했었지만 꽤나 성우진도 호화롭고 더빙 퀄리티도 잘 뽑혀 나와서 많은 호평을 받았다.

그러나 2014년 8월 15일 광복절날 오늘의유머 포니게시판의 게시물에 마구잡이로 반대를 날려 게시물들을 보류게시판[30]으로 보내는 악성네티즌들이 나타나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 일명 취좆[31]이라고 불리는 행동을 하며 포니게를 난장판으로 만들었다. 이러한 행동들은 오유에서 많이 자행되었던 일들이다.
덕분에 이게 보류게시판인지 포니게시판인지(...) 구분이 안 갈 정도 였다. 지금은 다행이 많이 나아진 상태며 각종 게시판에서 소식을 듣고 온 사람들이 위로를 해주는 훈훈한 글들도 생겨났다. 이러한 행동들(반대테러)은 단순한 찌질이들이 관심을 받으려고 한 행동들이므로 위키러들은 지양하도록 하자. 참 이리도 치이고 저리도 치이는 애니인 것 같다
사건정리

결론은 이게 다 악성 브로니들 때문이다. 보고있냐

5 관련 용어 및 유행어[편집]

  • Brony(브로니): Bro + Pony의 합성어. 처음에는 FiM의 팬 계층 중 13세 이상 남성을 가리키는 말이었으나, 현재는 성별 구분 없이 목표 시청자층(7~13세 여아)을 넘어선 모든 계층 팬들끼리 쓰이고 있다.
  • Welcome to the herd(무리에 들어온 걸 환영한다): 특정한 인물이 브로니가 되었음을 축하하는 표현.
  • Everypony, Somepony, Anypony, Nopony: 각각 Everybody, Somebody, Anybody, Nobody에서 body를 pony로 대체한 말. 작중에서 처음 등장하였으며, 브로니 간의 대화에서 사용된다. Everybody는 오직 종족이 다른 개체가 섞인 무리를 지칭할 때에만 허용된다. (에피소드 21 참조)
  • Brohoof: 하이파이브의 변형판인 Brofist(친구 사이에서 주먹을 서로 마주대는 인사법)를 FiM 식으로 재해석한 것. 발굽을 서로 마주댄다는 뜻이다. 작중에서도 간간히 등장하는 인사법. 이 외에도 손발이 들어갈 구절은 전부 Hoof로 대체된다.
  • Parasprite: "Parasite"(해충)와 "sprite"의 합성어. 1기의 "Swarm of the Century"에 등장해 포니빌을 파.괘.한.다. 사실 이 모든 일의 원흉은 플러터샤이트와일라잇 스파클이다. Parasite 대신 Parasprite라 무의식적으로 말하는 수준까지 가면 이미 뼛속까지 브로니라는 뜻이다. 현재는 트롤을 순화해서 말하는 표현으로 쓰이고 있다. 생김새때문에 같은 해즈브로의 트랜스포머 프라임의 어느 에피에 나오는 스크래플릿과 떡밥이 좀 있다.
  • Snowpony/Snowmare: 눈포니.
  • Make ~ 20% Cooler (20% 더 멋지게): 뭔가 좀 더 낫게 만든다는 뜻. 작중에서 레인보우 대쉬가 사용한 후 사방으로 퍼졌다.
  • Orbital Friendship Cannon / Beam: 행성 화해 무기.(...) 레인보우 대시가 일으킨 소닉 레인붐에서 발생하는 무지개 광선에서 따왔다. 대략 이런 느낌. 자매품은 Anti-Hate Shields (미움 차단 보호막), Atomic Rainboom( 레인붐).
  • I will love and tolerate the hell/s**t/f*** out of you: FiM 글이나 동영상에서 FiM에 반감을 가진 유저에 대응할 때 사용하는 표현. "숨이 막힐 때까지 껴안아주겠다!" 정도의 의미.
  • I keep throwing money at my screen but nothing's happening!: 특정한 팬아트나 작품 등을 보고 가지고 싶은 마음에 그 팬아트가 실린 모니터에 말 그대로 돈을 던진다는 뜻. 브로니가 받을 수 있는 최고의 칭찬 중 하나이다. 퓨처라마에서 유래되어 유행을 탄 "Shut up and take my money!" (닥치고 돈 받으쇼)의 변형이다.
  • ~ is canon!: "~ 가 이제 공식 설정이구나!" 라는 뜻으로 작중에서 등장할거라 예상치 못한 개념, 물건, 등이 공식적으로 등장할 때 외치는 감탄사. 특정한 개념이나 사건이 등장할 때는 FiM의 세계관이 넓어지는 걸 축하하는 의미고[32], 밈이 등장할 때는 브로니에 대한 팬 서비스에 환호하는 뜻이다. 가장 대표적인 예 참조[33].
  • (대상) (비동사) (행동+ing) in fancy!: 애플잭은 자기가 이해할 수 없는 상황을 두고 "fancy"라는 말을 쓰는데, 2기의 "The Cutie Pox"에서 자기 동생 애플블룸이 갑자기 프랑스어(영어 녹음 기준)로 중얼대자 "My sister's speaking in fancy!"라고 내뱉었다. 이후 유럽 프랑스어판의 동영상마다 비슷한 내용의 댓글이 달리고 있다. 참고로 그 유럽 프랑스어판에서는 같은 내용에 고대 프랑스어(?)(Ancien français)를 썼다.
  • Damn you Hasbro!: 아메리칸 대드 5기 2회 "The One That Got Away"에서 금붕어(!) 클라우스가 보드게임에 중독된 가족을 보고 한탄하며 외친 말(言)로, MLP를 비롯해 일단 해즈브로와 연관된 일이 생기면 이 말(言)이 튀어나온다.
  • Habsro: 유튜브에서 포니와 관련된 동영상이 날아갈 때 어디서 신고가 들어왔다고 표시하는데, 오타라도 낸 듯 "Habsro"라고 적혀있어서 생긴 표현. 위의 "Damn you Hasbro"와 엮이면...콘마이
  • Buck: 말이 뒷발로 물건을 차는 것. 브로니들에게는 F***의 대체어로 쓰인다.
  • Mother of Celestia : Buck 계열의 대체어. 종종 Oh my God의 대체어로 쓰인다. 조금 더 나가면 셀레스티아 공주가 Mother of Me...로 사용하기도..
  • Plot: 사전속 의미를 따지면 "줄거리"라는 뜻이지만, 둔부를 뜻하는 속어로 쓰이고 있다. (사실 말이 둔부지, 그 고풍스런 한자어집어치우면...) 유래는 바로 이 짤로, 브로니들 사이에서만 통용된다. 그럼 plot hole[34]은...
  • Clop: 말이 달릴때 발굽에서 나는 따그닥거리는 소리... 인데, 어느 네티즌 사이에서는 "fap"의 동의어로 쓰인다. 여기서 "fap"이란...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GAK: Gak 항목 참고.
  • 포덕후: 포니 + 오덕후. '브로니'와 비슷한 한국 네티즌식 조어. 다만 자주 쓰이는 용어는 아니며 오히려 포덕이라 하면 포켓몬스터 덕후를 뜻하는 경우가 많다.
  • 포확찢: 항목 참조.
  • 말성애자: 포덕후의 비하어. 포니=말에게 성적인 감정을 가지고 있다고 하여 부르는 멸칭. 대부분의 브로니는 그렇지 않…겠지? STOP CLOPPING TO PONIES
  • 말박이 : pony fucker 위 비하어를 더욱 강하게 만든 것. 순 우리말(?)로 이루어진 직관적이고 찰진 비하어(...).
  • 포간: 포니+姦(간통할 간)...Clop과 거의 동의어로 쓰인다. 행위와 행위를 위해 필요한 것[35], 행위자를 동시에 지칭하며 행위자만을 특별히 지칭할 때는 '포간러'라고도 한다. 브로니의 끝은 원래 포간이라는 말을 하기도 하지만 그저 포간러들의 말도 안되는 변명거리일 뿐, 웬만한 브로니 커뮤에서는 까이기 쉽상이다. 특정 작품을 좋아하는 팬이 그 작품의 성적인 패러디까지 좋아하라는 법은 없다. 포니X포니는 물론이고 사람X포니도 꽤 많다. 특히 포니를 수인/의인화 해서도 많이 한다. 물론 일반인의 눈에는 Furry 차원을 넘어서 그냥 Yiff다.
서구권에서는 수간(Bestiality)이 아닌 지성 있는 존재들끼리의 사랑, 매스 이펙트제노필리아(Xenophilia)[36]라고 부르곤 하는데 주로 쇼를 접해본 사람들은 제노필리아로, 접해보지 못한 사람들은 수간으로 인식하는 경향이 있다. 이에 대한 한 토론.

이외의 다른 유행어들과 밈들은 TV Tropes 페이지를 참조.

6 관련항목[편집]

브로니 뮤지션

  1. 물론 주로 남성팬들을 지칭하는 단어로 더 많이 쓰인다. 브로라는 지나치게 남성적인 단어 때문에 여성팬들을 애마부인 '페가시스터 (pegasister)' 등 다른 명칭으로 부르자는 식의 움직임도 있었지만, 현재는 브로니를 남녀 모두에게 쓸 수 있는 중성적인 지칭으로 해석하고 있다.
  2. 사실 페가시스터라는 명칭이 생길 필요도 없이 여성 팬은 그냥 기존 팬이라고 해도 별로 이상하지 않다. 일단 포니의 본 수요층이 어린 여자애들이고 그 여자애들이 자라서 어른이 된 거니까.
  3. 4세대 들어서도 Newborn Cuties 제품은 계속 발매되고 있으나, 관련된 영상매체는 이 시기들어 다행히도 아직 없다.
  4. 종전 3세대 애니메이션 작품과 다른 회사가 제작했다.
  5. 처음에는 서양 만화책과 애니메이션 게시판인 /co/에서 다른 만화처럼 포스팅 하나만 가지고 조용히 살고 있었다가 /b/ 쪽 유저들이 포니를 접하고는 스크린샷으로 캡션을 대량 생산하여 무차별적으로 4chan 전체에 뿌려댔다. 그 결과 4chan은 포니로 인해 한바탕 홍역을 겪고, 그 와중에 캡션이 4chan 외부로 전파되면서 다른 유저들에게 알려지기 시작했다.
  6. 모병제를 실시하는 나라에서는 당연히 대중 매체를 동원해서 군인과 군 생활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포장하여 병력을 유지하려고 하는데, 이런 긍정적인 포장의 득을 팬덤 차원에서 같이 얻고 나누려는 의도가 다분히 깔려있다. 물타기라고 말하면 군인들을 직접 까는 거라
  7. 사실 네임드 브로니라 하는 것은 팬덤 내의 농담에 가깝고, 원래 Not My Job은 자신의 분야와는 전혀 관련 없으나 상식만 있다면 맞출 수 있는 문제를 내는 코너다.
  8. 스타 트렉 시리즈의 Q역으로 잘 알려져있다.
  9. 해당 다큐멘터리는 2012년 시사회를 열었고 2013년 1월 제작비를 기부해준 팬들에게 무료로 배포되었다. 2월 안에 스트리밍이 가능하게 할 계획이며, 각종 영화제에도 출품할 것이라 한다.
  10. 다큐멘터리 중간중간 나온 애니메이션에서 더랜시와 타라 스트롱오너캐등장하기도 했다.
  11. FiM이 등장하기 한참 전부터 곡과 공연 컨셉이 광란의 파티였다. 생각해보면 핑키 파이와 모든 브로니들의 대선배다? 현재는 브로니를 넘어 원생 브로니(Proto-Brony)로 취급되고 있다. I was a pony enthusiast before it went manestream
  12. 트릭시의 첫 등장이 있었던 에피소드.
  13. 주최 대표의 정황이 상당히 수상하다는 정보가 계속 밝혀지고 있다.
  14. 원래 적토마는 동탁이 갖고 있다가 여포에게 주어졌고, 그 후 관우에게 넘어간다.
  15. 이런식의 극력 무개념빠를 포시스트라 부른다.
  16. 운영자인 moot가 직접 스티키 스레드에 포니고 뭐고 발붙이지 말라는 내용의 글을 썼었다.
  17. 이 /mlp/ 게시판의 활약상(?)은 여기를 참조할 것. 현재는 나머지 게시판 수준으로 안정화된 상태고, 다른 게시판으로부터 하도 괴롭힘을 많이 당해서 동정론(...)까지 눈꼽만큼 들기 시작했다. 그래도 악명높은 /b/의 기운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기에 전투력(...)과 막장의 정도(...)는 팬덤 내 최고 수준이다.
  18. 미애갤에서 포니 이야기 하는 건 딱히 문제가 되지 않는다. 다만 남들에게 포니보는 걸 강요하는 악질들이 배척당할 뿐.
  19. 팀 포트리스 2의 스나이퍼 성우에게, 등장 캐릭터에게 보내는 편지를 읽어달라고 했다. 당연히 그 성우분은 팬서비스로 한거지만, 악질 포니 팬들은 그걸 가지고 그 사람도 자신들과 한패로 묶어버렸다.
  20. 우리말로 하면 상대방을 인정하고 (꼴보기 싫어도) 용인해주는 마음. 팬덤의 양대 출생지 중 하나가 험지인 4chan /b/이다보니 "Tolerate" 쪽에 무게가 실린다.
  21. 물론 극중에서는 언급되지 않은 문구이고, Tolerate라는 단어에 자체에 부정적인 전제조건이 깔리기 때문에 이를 인정하지 않는 팬들도 상당수. 지들이 여태까지 해온 민폐짓들은 부정적이지 않다는 건가?
  22. 주인공 구성과 설정을 갈아엎었으나 외관은 유지됐다.
  23. Core 7과 등장 인물 및 몇몇 설정이 동일하나, 외관이 바휘었다.
  24. Newborn Cuties 형태의 Core 7 주인공들이 등장하는 흑역사 Once Upon a My Little Pony Time의 영상이다. SD Entertainment가 계속 3세대 애니메이션을 만들어온 데 비해 이건 Kunoichi라는 회사가 만들었다. 참고로 Newborn Cuties는 4세대 주인공들이 소재인 제품이 발매되며 유지하고 있으나, 관련 매체는 다행히도 아직 발매가 안됐다.
  25. 고갤에서 미애갤로 전파되었다.
  26. 시작은 Warhammer 40,000드레드노트핑키 파이를 둘로 찢는 혐짤. 어버린다를 줄여서 포확찢이라 불린다 블리자드에서 포확찢을 실현시켰다(...)
  27. 고갤에서 만들어진 신조어로 추측되며, 햄갤에서도 드레드노트가 포니를 확 찢어버리는 짤을 사용한다. 게다가 슬라네쉬 데몬 중에서 말대가리 달린 놈들이 좀 많아서...
  28. 누군가가 당시 게시판 지분에 대해 통계를 냈는데 결과적으론 그저 포니 혐오자들의 날조 왜곡이었다.
  29. 같은 브로니들도 이러한 행동을 싫어하는 경우가 많다. 일반인과 국뽕의 관계와 비슷하다.
  30. 반대수가 많으면 일종의 삭제 게시물 비스무리하게 글을 추방보내는 게시판이다
  31. 취향좆까의 줄임말
  32. "~ is canon?", 즉 물음표가 등장할 때는 영 쌩뚱맞거나 뭔가 어울리지 않는 것에 대한 의구심의 표현이다.
  33. 0:24즈음에서 대화창을 살펴보자. 이후에도 몇번 더 같은 표현이 사용된다.
  34. 줄거리에 생긴 옥의 티라는 뜻이다. 그러나 만약 잘못 대입하면...
  35. 포니야짤 등
  36. 사전적인 뜻은 '외국인에 대한 이끌림'이지만 인간 외에도 여러 지적 생명체가 존재하는 세계관 내에서는 외계인이든 외국인이든 지성만 있다면 별 차이가 없기에 이 경우 '지성을 가진 타종족간의 사랑'이라는 뜻으로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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