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갈 때 쓰는 그릇 형태의 도구로 서예에 필요하다. 문방사우 중 하나다. 한자로는 벼루 연(硯) 자를 쓴다.

제작 재료와 디자인이 천차만별이다. 주로 직사각형 형태의 벼루가 가장 많이 보이지만 동그란 형태도 있으며, 고급 벼루는 뚜껑이 있는 형태도 있다. 예부터 로 가장 많이 만들어 왔지만 옥 등의 보석류로 만드는 경우도 있고, 쇠나 나무로 만들기도 한다. 화려한 장식이 들어가는 경우도 있는데 당연히 귀한 대접을 받고 가격도 높아진다.

현대에는 동네 문구점에서 파는 검은색 플라스틱 싸구려 벼루가 많이 보인다. 가끔 돌가루를 섞어서 제작했다고 광고하기도 하지만 기본적으로 그냥 플라스틱이다. 이런 플라스틱 벼루는 먹 가는 데 도가 트이지 않는 한 오래도록 먹을 갈아도 좀처럼 갈리지 않으므로, 귀차니즘을 느낀 학생들은 그냥 문구점에서 파는 먹물을 사다 쓴다. 이 경우 벼루는 그냥 먹물을 담아 놓는 그릇일 뿐이다.

초콜릿 증에 이것의 맛이 나는 초콜릿이 있다(...) 물론 믿으면 골룸
후백제의 누군가에게는 공포의 대상이란 이야기도 있다. 한두번 벼루로 맞아야지

온라인 게임 메이플스토리에 동명의 NPC가 있다. 벼루의 비밀일기 항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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