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Ballade(프)[편집]

서양 고전음악의 한 장르. 본래는 전설상의 영웅이나 기사의 무용담을 소재로 한 음유시인들의 노래를 일컫는 말이었다. 그러나 이후 그러한 환상적이고 전설적이며 자유분방한 분위기의 기악곡(특히 피아노 독주곡)까지 아우르는 용어가 되었다.

유명한 발라드 작곡가는 역시 소품 발굴의 대가 프레데리크 쇼팽의 4개의 발라드. 고국인 폴란드에 대한 그리움, 애정, 고대 영웅들의 무용담을 담은 시를 읽고 영감을 받아 작곡했다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로 환상적이며 정열적인 시적인 분위기를 들려 준다.

2 한국 음악의 계통[편집]

한국에서는 남녀의 사랑을 비롯한 낭만적인 정서를 담은 가사와 선율로 씌어진 대중가요라는 뜻으로 더 널리 쓰이고 있다. 발라드라고 불리는 곡들은 엄밀하게 따지면 각각의 장르를 가려낼 수 있기 때문에, 발라드 자체는 하나의 장르라기 보다는 느리고 서정적인 음악에 대한 넓은 범위의 구분법으로 보기도 한다.

다른 나라에도 존재한다. 예를 들면 일본이 있다. 이것은 한국 음악이 오랜 세월을 거쳐 서양의 여러 음악 풍조를 받아들이면서 하나의 장르로 완성된 것이기 때문이다. 장르의 개척자로는 조덕배, 이영훈 등을 꼽을 수 있다. 이들은 주로 포크블루스 중심의[1] 서정적인 음악을 구사했다. 유재하의 경우 여기에 클래식의 색을 입히면서 발라드는 하나의 장르로 완성된다.
그리고 이후 이승환이승철에 의해 적인 요소가 가미되고, 김현철은 재즈적 감성을 더했다. 신승훈은 적인 발라드를 시도했다가 후에 재즈나 맘보 등의 라틴 리듬을 발라드에 접목하여 그 스펙트럼을 넓히기도 했다.

간혹 계보도 없는 사랑타령에 불과하다고 보는 시각도 있지만 위와 같이 계보의 정리가 어느 정도 가능하며, 블루스 음악의 한 계통으로 해석하는 것이 가장 적절하다.[2]

조규찬에 의하면 모든 발라드는 다 거짓말이라 카더라[3]

3 록맨 시리즈[편집]

발라드(록맨 클래식 시리즈) 항목 참조.

  1. 리듬 앤 블루스 포함
  2. 록 음악이나 리듬 앤 블루스 역시 블루스의 계보에 포함된다.
  3. 조규찬의 드라마 트라이앵글 ost곡 제목이 발라드는 다 거짓말이다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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