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동물 중의 하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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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k
포유류 식육목(食肉目) 족제비과 중 유럽밍크(무스텔라)와 아메리카밍크(비손)의 총칭.

1.1 특징[편집]

족제비과에 속하는 짐승으로 모피는 여성용의 고급 외투 등에 쓰이고 있다.
족제비와 닮았으나, 빛깔은 갈색 또는 암갈색으로서 꼬리의 끝 부분이 더 진하다. 몸이 굵고 네 다리는 짧다. 턱에서 목에 걸쳐 흰 무늬가 있다.

야생 밍크는 사육하는 밍크보다 털이 많고 질기며 또한 값도 비싸지만 색은 천연색 그대로이다.
핀란드·러시아·프랑스 등에 분포하는 유럽밍크(Mustela lutreola)는 몸길이 28~43cm, 꼬리길이 12~19cm, 몸무게 740g 정도다. 북아메리카에 살고 있는 아메리카밍크(M.vison)는 몸길이 33~43cm, 꼬리길이 16~23cm, 무게 680~2,310g이다.

하천·호수와 같은 물가 가까운 곳에 살며, 뒷발에는 작은 물갈퀴가 있어서 물 속에 들어가서 물고기를 잡아먹는다. 아메리카밍크는 해안에 살고 있는 것도 있다. 물가에서 멀리 떨어져서 생활하는 일은 거의 없다. 활동 시간은 해질 무렵이나 야간인데, 흐린 날씨에는 낮에도 활동한다.

먹이는 주로 물고기와 들쥐를 좋아하고, 청설모·토끼··개구리·과 같은 동물도 잡아먹는다. 둑 가까운 곳에 있는 나무의 빈 구멍, 바위 틈, 물밭쥐의 터널과 같은 곳에 마른 잎과 이끼 같은 것을 모아서 집을 짓고, 1년이면 다 자란다. 2∼4월에 번식하며, 임신 기간은 39∼78일로, 5월에 2∼8마리의 새끼를 낳는다. 1년 중 일정한 계절에 한해 번식하는 계절번식동물에 속한다.
새끼는 눈을 감은 채 태어나며 털이 없다. 1개월 후에 눈을 뜨며 2개월이 되면 수영하기 시작하고 늦은 여름이 되면 독립한다. 수명은 7∼10년이다.

밍크는 색깔이 우아할 뿐만 아니라 털의 양이 풍부하고 탄력이나 촉감이 좋아 모피가 지닌 모든 특성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고대부터 포획되어 그 수가 많이 감소하였다.
현재 시장에서 거래되는 밍크의 대부분은 인공사육 밍크로 1866년 미국에서 인공사육이 시작된 이후 세계 각지에서 사육되고 있다. 양식 밍크는 야생 밍크와 달리 붉은색과 녹색 계통 외에는 거의 모든 색이 갖추어져 있다. 가공품으로는 코트·목도리 등이 있으며, 도살은 12~1월에 걸쳐 겨울털이 아름다운 시기에 한다.

브라운 계통으로는 아주 엷은 갈색으로부터 거의 흑색에 가까운 갈색까지이다. 색상은 현대에 와서 다양해졌는데 블루 계통으로는 아주 짙은 블루 그레이로부터 흰색에 가까운 범위까지 개발되고 있다.
적색녹색황색 등과 같은 색은 동물학상으로 보아 발생이 불가능하다고 했지만, 미국에서 1966년에 핑크빛 밍크를 만들어 내기에 이르렀다.
발생이 명칭은 색채에 따라 나누어지는데, 알려진 것은 스탠더드 다크(standard dark), 파스텔(pastel), 토파즈(topaze), (pearl), 사파이어(sapphire), 라벤더(alvender), 플래티넘(platinum) 등이다.

참고로 교미를 할때 수컷 밍크가 암컷 밍크의 목을 깨물어서(피가 난다고 한다) 배란을 유도 한다고 한다. 7월호 맥심에서는 이것을 가지고 SM플레이를 한다고 한 적이 있다.

1.2 연관항목[편집]

코트

2 한국순정만화 잡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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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에서 발간했던 순정만화 잡지. 윙크의 자매지로 1995년 7월 창간.

초등학생-중학생 연령대를 타겟으로 잡았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연령층이 중~고등학생, 막바지엔 소수의 성인까지 타겟으로 잡았다.[1] 윙크와는 달리 월간지 체제였다.

널리 알려진 히트작을 많이 배출하지는 못했으나, 상대적으로 평타치는 작품은 굉장히 많은 편이었다. 인터뷰 기사에 따르면 윙크보다도 훨씬 많이 팔리는 잡지였다고 한다.

국내 작가들의 작품 위주였던 윙크와는 달리 달빛천사캐릭캐릭 체인지사랑해 베이비 등 일본 작가들의 작품도 다수 연재되었다. 밍크 코믹스 브랜드로 카드캡터 사쿠라(국내명 카드캡터 체리) 등의 단행본이 발간되기도 했다.

2010년 2월호를 마지막으로 휴간.(사실상 폐간)

3 에로게 제작사[편집]

2번 항목과 헷갈리면 충공깽을 볼 수 있다

1993년 엘프의 원화가였던 아비루 토히시로(阿比留壽浩)를 주축으로 일부 스탭들이 독립해서 세운 에로게 제작사.

초기 발매작들은 당시의 엘프와 비슷한 형식의 판타지 RPG, SRPG가 많았으나,[2] 어느 시점부터 흑화하기 시작... 다크한 능욕물이나 SM물을 찍어내기 시작하다가 야근병동으로 그 정점을 찍는다.

2003년 브랜드를 PINK, VIOLET, RED, AQUA로 분할했다. PINK는 초기 작품들과 비슷한 라이트한 분위기의 게임을, VIOLET은 다크한 능욕물 위주, RED는 광기나 폭력을 다루는 하드한 스토리, AQUA는 나키게를 지향점으로 삼고 있다.

해피팩토리라는 회사를 통해 한국에도 일부 작품이 정발된 적이 있으나... 물론 실패로 끝났다.

4 DRAMAtical Murder의 등장 인물[편집]

  1. 구독자의 연령에 맞춰서 작품을 바꿨다는 느낌. 오래갈것도 없이, 08년도의 1월호와 09년 12월호만 봐도 분위기 차이가 날 정도.
  2. 사실 원래 엘프는 드래곤나이트 시리즈로 대표되는 판타지/SF풍의 게임을 많이 만들었는데 이 무렵부터 동급생이나 노노무라 병원 사람들 같은 작품들로 노선을 전환했고, 기존 엘프 작품을 연상시키는 게임은 밍크 쪽에서 많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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