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test Song 民衆歌謠

1 정의[편집]

주로 사회운동에서 불리는 노래를 총칭하는 말이다. 그 주제는 민주화부터 노동, 인권, 평화(한국의 경우에는 통일도) 등 대체로 진보계열 운동에서 다루는 주제를 노래한다. 주로 진보계열 운동단체 혹은 개인이 목적의식을 갖고 만드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일반적으로 포크 계열의 방식으로 작곡된다. 이적표현물이 되는 경우도 있으며 반대말(?)은 건전가요[1][2].

2 역사[편집]

2.1 한국[편집]

1970년대 중반까지는 독자적인 민중가요라는 인식은 없었다. 당시 학생운동, 민주화운동세력들은 몇몇 구전가요, 대중가요와[3] 외국 인권운동노래 번안곡,[4] 저항적 의미가 있는 복음성가류를 차용해서 사용했다.

그러다가 1970년대 후반 김민기가 야학활동을 하면서 노동자를 위한 노래극을 제작하고 이 과정에서 몇몇 대학노래패들이 그의 지도를 받게된다. 이 그룹들이 1980년 광주 민주화 운동이후 본격적으로 목적의식을 가지고 민중가요를 창작 지하에서 배포하기 시작한다. 이런 대학 노래패 출신들이 결집 1984년 노래모임'새벽'을 결성하여 본격적인 노래운동이 시작된다.[5] 더불어 학생운동의 성장과 함께 대학노래패들이 늘어나고 1988년 노태우 정권 출범 이후에는 노찾사로 대표되는 합법 음반 발매, 집회의 부속물이 아닌 독자적인 합법 공연 등 공개적으로 활동하기 시작한다.

대한민국의 민중가요는 6월 항쟁때부터 많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그 이전에는 민중가요가 없었던 것은 아니다. 다만 많이 생겨나기 시작한 시기가 6월 항쟁 이후라는 말이다) 당시의 민중가요는 대부분 주제가 '민주화'였다. 이후 대학교에 노래패가 생기기 시작했고, 현재까지 민중가요의 명맥은 대학교노래패를 통해 이어져오고 있다. 현재도 과거보다는 덜하지만 신곡들이 꾸준히 나오고 있으며, 2008년 촛불시위를 배경으로 한 '다시 광화문에서'도 많이 불리는 노래가 되었다.

80년대 후반 노동운동의 발흥을 기점으로 민중가요에도 중요한 변화가 일어난다. 기존 대학 노래패들이 만든 노래 중에는 노동자들이 함께 떼창 하기에는 힘든 곡들이 많았다. 위에서 설명한 노래패 새벽의 선언1,2 가 대표적인데 아예 합창풍이고 음역대나 멜로디나 어느정도의 노래실력을 요구했기 때문에 다 같이 부르기는 부적합했다. 집회에 모였는데 민중가요가 노동자들의 정서와 상황과는 맞지 않았던 것. 이때 한획을 그은 사람이 김호철. 군대에서 군가에 영감을 받은 김호철은 군가풍의 다 같이 따라 부르기 좋은 노래를 만들었고 이는 노동자들의 많은 호응을 받는다. 대표적인 노래가 단결투쟁가. 아직도 노동자 집회에서는 대부분의 이 연장선상아래 있는 노래를 부른다.

민중가요의 주제도 시대마다 달라졌는데, 노동운동이 활발해지기 시작한 90년대에는 위에서 설명한대로 노동자의 권익을 주제로하고 노동자들이 따라부르기 좋은 노래가 만들어졌고, 미군 장갑차 여중생 압사 사건때는 미국의 이른바 "패권주의"와 "제국주의"를 비판하는 노래가 만들어졌다. 최근의 광화문 촛불시위와 미국 쇠고기 논란때도 이를 다룬 주제의 노래가 만들어졌다.

옛날 대학생들은 선배들에 의해서 전수 받았다고 하나 현재는 운동권 학생들끼리를 제외하면 거의 사멸한 것으로 보인다. 물론 과마다, 학교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그 영향력은 거의 미미하고 잊혀저 가고 있는 실정.

구전만으로 전달되었던 시절이 있기 때문에[6] 전달자가 음치박치라거나 혹은 기억력이 좋지 못한다거나 등의 이유로 지역차가 있기도 했었다.

87년 이후 민주화가 되면서 민중가요 테이프가 꾸준히 쏟아져나와 판매되기시작했다. 유통은 여러 집회,행사나 대학앞 사회과학서점. 당시 사회과학서점은 서점 한구석에 민중가요테이프를 따로 진열해서 판매했다. 또 출판사나 학생회에서 민중가요 노래책을 따로 만들어 판매 보급하면서 그전까지 구전으로 전해지던 노래의 표준화가 어느 정도 이뤄지기도했다.

민중가요 음악에 맞춰 율동하는 것을 문화선동춤 또는 문화선동무라고 하는데, 보통은 문선이라고 부른다. 중앙대학교의 경우 2006년 OT까지 문선을 배우는 시간이 있었는데, 별거없고 흔히 집회때 남녀학생들이 무대위에 올라가서 이리뛰고 저리뛰며 하는 무용이다. 다만 그 별거없는 몸짓이 NLPD의 이념대립(...)을 촉발시키기도 했다. 어느 구절에서 손을 얼만큼 빼야되나, 손은 어느쪽을 써야하나 같은 것까지 세세하게 구전되어있다. 노론 vs 소론

2.2 그리스[편집]

터키 독립전쟁이후 터키에서 그리스로 추방된 많은 이들은 재산도 몰수당하고, 그리스에서 빈털터리 신세로 하층노동자 신세가 되었다. 이들 특유의 감성과 터키 음악특유의 리듬에 그리스 전통악기인 부주키가 만나면서 새로운 음악장르인 '렘베티카'가 형성되었다. 렘베티카 음악들은 음울한 분위기속에서 자포자기하는 민중의 마음을 위로해주었고, 아테네와 피레아스 일대의 많은 소아시아 출신 그리스인들의 인기를 얻게 되었다. 하지만 이를 당시 그리스 메탁사스 정부가 '향락적이고 가사가 저속하다'는 이유로 박해하자 자연스럽게 좌파와 민주주의자들의 저항음악으로 자리잡게 되었고, 오늘날까지 그 맥락을 이어오고 있다. 한편 렘베티카의 동양적인 리듬에 현대음악의 리듬을 접목시킨 라이카라는 음악장르도 1960년대부터 발생하기 시작했는데, 이 또한 현대 그리스음악의 중요한 줄기라 할 만큼 가치있다.

2.3 미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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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남미[편집]

누에바 깐시온(Nueva canción, '새노래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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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일본[편집]

믿기 힘들겠지만 사실 엔카는 자유민권운동 당시 선전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가요였다. 자세한 사항은 해당항목 참조.
그 외의 20세기 중반 이후 일본의 민중가요는 세계적인 추세와 비슷하게 흘러간다. 벨라 챠오를 번안해 부른다거나, 바르샤바 시민을 번안해 부른다거나... 일본의 민중가요/투쟁가에 대해 자세히 아는 위키러의 추가바람.

3 주요 가수 & 작곡가[편집]

3.1 한국[편집]

3.2 해외[편집]

이 외에도 많은 사람들이 있다.

4 주요 노래[편집]

4.1 국내[편집]

4.2 해외[편집]

5 평가[편집]

일부에서는 민중가요의 작곡풍이 너무 시대에 뒤떨어졌다고 비판한다. 물론 대부분의 민중가요는 대부분 포크 계열의 편안한 멜로디로 작곡된다[39]. 하지만 이는 징집병들도 불러야 하는 군가처럼 시위나 집회에서 노래를 잘 부르든 못 부르든 모두가 같이 부를 수 있는 노래를 목표로 하기 때문이다. 박효신 군가 "나를 넘는다"를 외워야 했던 군필자는 잘 알 것이다. 이런 민중가요의 특성은 집회에서 집단의 단결과 동질감을 느끼게 하는 역할을 한다. 만약 일반적인 가요풍으로 작곡한다면 이런 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울 것이다. 최근에는 락이나 힙합, 혹은 트로트를 민중가요를 접목하는 실험이 일부 대학 노래패와 작곡자 사이에서 진행중인 상황이니 기대해볼만 하다. 또한 이미 민중가요 중에서도 '노래를 찾는 사람들' 등 예술성을 추구했던 적이 있다.(사계 등)

시위에서 불리는 노래라고 거부감을 가지는 경우도 있는데, 일부 노래는 특정 집단을 위해 작곡되었기 때문에(예 : 철의 노동자) 전투적인 성향이 다분한 곡도 있다. 솔직히 몇몇 곡은 그냥 사실상 전투게시곡(게임의 그거) ~ 군가. 다분히 전투적으로 들리는 가사와 멜로디 덕분에 이렇게 들린다. 하지만 대부분의 민중가요는 진보운동에서 말하는 보편적인 가치(평화, 인권, 민주주의)를 노래하며, 드물게 멜로디나 가창력이 괜찮은 곡들이 있다. 시위음악이라는 편견을 벗고 들으면 그럭저럭 들을만한 음악들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주로 많이 트는 곳은 아무 해도 시위현장 이라서 의외로 들을 기회가 적다. 게대가 덕택에 집회 장소 근처를 지나가면서 하는 수 없이 듣게 되는 사람들이나, 수시로 대규모 집회가 벌어지는 곳 근처 사는 사람들은 저것들 들으면서 통행 불편을 격거나 및 폭력사태 벌어지는 걸 보기에 좋게 들을 래야 들을 수가 없다. 혹은 집회를 막느라고 개고생 하거나 다치거나, 옆에서 동료가 실려가거나 아주 돌아오지 않는 걸 경험한 전경출신들은 들으면서 안 좋은 기억만 잔뜩 상기하는 사람도 제법 된다.

민중가요가 가지는 사회적 의의는 음악을 통한 사회참여라 할수 있다. 물론 이런 것이 음악의 정치적 이용이라는 비판 또한 피할수 없지만, 시대의 요구에 반응하는 예술로서의 가치는 충분히 있다고 판단한다[40].

6 대중가요로의 전용[편집]

사노라면, 솔아 솔아 푸르른 솔아, 얼굴 찌푸리지 말아요, 사계 등은 가요로 리메이크되기도 했다. 특히 얼굴 찌푸리지 말아요는 그 내용이 밝고, 가사를 조금씩 바꿔서 부르다 보니 민중가요인 줄 모르고 부르는 사람들도 꽤 많은 듯[41]. 원곡과 동요버전의 차이점은 항목 참조. 가톨릭 청년 성가에도 수록되어 있다.

청계천 8가나 민드레처럼 같은 곡은 웬만한 대중가요 저리 가라 할 정도로 애절하며 진솔한 곡이기도 하다.

7 참고사항[편집]

  • 군가 - 일제시대에는 군가를 개사해서 사용한 경우도 많고, 민중가요가 군가로 굳은 경우도 많다.
  1. 한국의 경우, 건전가요라는 장르의 탄생 자체가 전두환 정권 당시 친 정부적이고 사회적 불만을 고양시키지 않는 음악으로써 고안된 것이므로... 반대말이라고 할 수 있다.
  2. 물론 상대적일 수 있다. 인터내셔널가는 대만에선 민중가요지만 중국 대륙에서는 건전가요라 말할 수 있다(실제로 중국공산당 당가로 쓰인다). 민중가요 http://www.youtube.com/watch?v=Agld1Nq2hKM (대만 노래패), 건전가요 http://www.youtube.com/watch?v=qoyr39HzT8c (중국공산당 창립 90주년 기념회) 물론 남북간도 비슷하다. 북한의 중학교 음악교과서에는 이 곡이 실려 있다.
  3. 노래가사바꿔부르기 일명 노가바도 포함. 또한 여기의 대중가요 중에는 건전가요, 만화 주제가(예: 원탁의 기사 등)도 있었다고 한다.
  4. 조안 바에즈의 노래라든가, we shall overcome을 '우리 승리하리라'로 바꾼 경우
  5. http://ilikecomet.wordpress.com/2011/01/01/%EB%AF%BC%EC%A4%91%EA%B0%80%EC%9A%94%EC%9D%98-%EC%97%AD%EC%82%AC-70%EB%85%84%EB%8C%80-%ED%9B%84%EB%B0%98%EC%9D%98-%EB%8C%80%EC%A4%91%EA%B0%80%EC%9A%94%EC%99%80-%EB%AF%BC%EC%A4%91%EA%B0%80%EC%9A%94/
  6. 정식발매는 당연히 불가능했었고, 녹음된 테잎이나 악보를 잘못 갖고 있다가 형사들한테 잘못 걸리면 얄짤 없었기 때문. 그러나 정치적 민주화가 진척되면서 음반이 발매되는 일이 많아지고 있다. 다만 역시 이를 사는 사람이 한정되어 있어서...
  7. 사실 김민기는 민중가요가 아닌 단순한 포크 음악으로서 작곡하였으나, 이후 여러 민중 집회에서 불려지면서 민중가요 작곡가로 알려지게 된 케이스이다.
  8. 노동운동 계열의 민중가요 작곡가. 노동가요로 따로 분류하기도 한다. 1980년대 이후 파업현장에서 불리는 노래의 절반 이상이 이 사람 작품이다. 대표작『단결투쟁가』와 『깃발가』
  9. 아래의 윤민석보다 더 한 NL주사계열 음악인이라고 보면된다
  10. 민중가수로 알려져 있으며, 사실상 민주노총 전속.(물론 본인이 매우 싫어할 표현이지만) 아니 애초에, 이 사람이 부른 노래 중 제목에 민주노총이라는 단어가 들어가는 것이 최소한 다섯 곡이다. 작곡가 김호철과 막역한 사이이자 대표적인 콤비이기도 하다.
  11. 90년대 초반 사노맹 등 과학적 사회주의 노선을 주장하던 정파의 일부로써 활동하였다. 단, 음반 딱 하나 내고 구속으로 인해 사실상 해산. 현재까지 한국의 민중가요 중에서 사회주의 국가 건설을 주장하는 가사가 포함된 노래는 서대노예련의 '사상의 불꽃이 되어 계급 투쟁의 전선으로' 한 곡 뿐이다.(단, 이후 음반작업에서 가사가 수정되어서 지금 구할 수 있는 음원파일에는 해당 가사가 없다. 원 곡에서 자본주의 박살내리라-> 노동해방 쟁취하리라-> 사회주의 건설하리라 였던 것이, 현재는 자본주의 박살내리라-> 노동해방 쟁취하리라x2로 개사됨)
  12. 조약골과 함께 한국에서 보기 드문 무정부주의 계열의 민중가요 밴드. 조약골에 비해 급진적이고 이론적인 무정부주의 이론을 직접 적용시킨 가사가 많고, 일상생활에서 부딪히는 상황에 대한 가사도 많다. 조약골이 베이스로 활동했다. 2002 평화인권문화제 "총을버려"에 출연하여 엉덩이를 까고 팬티만 입고 기타를 치다가 많은 비판을 들었다.
  13. 연영석과 지민주는 2011년경 결혼하였다.
  14. 민중가요로 유명한 곡으로는 대한민국 헌법 제1조가 있지만, 어린이 합창단 버젼이 더 널리 쓰인다는 것이 안습. 이게 다 윤민석 때문이다 취소선을 썼지만 사실 진짜다. 대한민국 헌법 제1조 항목 참조. 오지총 밴드라는 이름으로 일반적인 발라드 곡도 많이 발표하고 있다. 이쪽의 대표곡은 화접몽이나 노을, '기타를 팔고 돌아오는 길' 등이 꼽힌다. 한의사 겸 가수로도 유명하다. 한의사 일을 할 때에는 본명인 '오철'을 쓴다.
  15. 서총련 노래단. 1988년 출범이후 각종 학생시위와 집회 현장에서 활동했다. 동시에 공식음반도 여러장 발표했다. 한총련의 지도를 받는 산하 조직이었으나 1997년 이후 사실상 독자적인 활동을 하다가 2000년대 들어서 학생운동의 몰락과 함께 어느 순간 사라졌다.
  16. 여고생해방전선과 함께 한국에서 보기 드문 무정부주의 계열의 민중가수. 여고생해방전선에 비해 평화운동, 환경, 반국가주의 등 거시적 문제를 주로 다루지만, 직접적으로 무정부주의적 주장을 하는 가사는 없다. 위 각주에서 설명했듯이 여고생해방전선의 베이스로 활동했다.
  17. 이 사람이 부른 임을 위한 행진곡, 불나비 등은 활동가들 사이에서 많이 유명하다. 특히 불나비는 정말 활화산이 타오르는 듯한(...) 폭발적인 가창력이 소름 돋는다
  18. 3편까지 나왔으나, 사람들이 기억하는 건 1편밖에 없다. 1편이 나왔던 2002년 오노 사건이 워낙 강력했기 때문이다. 사실 2,3편이 나왔다는 것 자체를 기억하는 사람도 별로 없을 것이다.
  19. 폴란드 자유노조의 노조가, 야넥 비시니엡스키가 쓰러졌다를 번안해서 만든 곡. 사실 투쟁가풍 민중가요 중에서는 가장 완성도가 높은 편이다.
  20. 작곡ㆍ작사 : 문승현. 연도 1986년
  21. 가사를 조금 바꿔서 '늙은 노동자의 노래'로 부르기도 한다. 원래는 작곡자 김민기가 군대 시절 같은 부대의 한 부사관을 소재로 만든 노래.
  22. 어느 정도 잔잔한 분위기라 끝맺음할 때 많이 불린다. 후렴부의 "민중 민주"와 "노동 해방"에서 보듯 PD계열의 노래인데, 가사가 매우 엄정하다.
  23. 이 땅이 끝나는 곳에서~ 하는 그 노래 맞다. 기타 입문자의 영원한 벗 이정선씨가 작곡했다.
  24. 폴란드 투쟁가이다.
  25. 단, 복수가라는 제목의 민중가요는 두 곡이 있다. 전노협 노래패가 부른 복수가와 조국과 청춘이 부른 복수가인데, 워낙 두 정파의 입장차가 크다 보니 가사도 전혀 다르다.(물론, 제목답게 둘 다 얌전하진 않다.) 조국과 청춘의 복수가는 NL계 민중가요 특성이 약간 드러나고, 전노협 노래패의 복수가는 전형적인 노조 민중가요.
  26. 청계피복노조에서부터 전승되었다고 알려진, 전태일 열사 추모가. 원래는 느린 곡이었으나, 최도은이 부른 락버전이 유명하다.
  27. 그 기원의 영향도 있고 가사 역시 정파성을 드러내지 않는 편이라서, 강한 가사의 민중가요 중에서는 가장 넓은 범 정파적 인기를 가진 노래이기도 하다. 흔히 말하길 PD도 NL도 함께 부르는 불나비.
  28. 비정규직 관련 집회를 끝낼 때마다 부르게 되는 노래. 김성만 작사/곡.
  29. 현재 가요 혹은 동요로 알려진 노래 맞다. 6번 혹은 해당 항목 참조.
  30. 참고로, 오월의 노래는 전부 3종류 있다. 현재 항목에 서술된 것은 오월의 노래 2.
  31. 정확하게는 가요로 작곡되었다. 김민기, 양희은의 행보와 비슷한 신세를 겪고 민중가요에 편입되었던 노래.
  32. 전교조의 주제가, 진군가라고 할 수 있는 노래이다.
  33. 불나비와 마찬가지로 최도은의 버전이 유명하다. 불나비보다는 부르기 어려워서인지 많이 불리지는 않는다.
  34. 원래는 뮤지컬 레 미제라블의 곡 중 하나였지만, 호소력 짙은 가사와 인상적인 멜로디로 민중가요로 자리잡게 되었다.
  35. 노동자들의 권주가로 노동운동을 지지하는 의미의 노래이며 대중적으로 가장 성공한 민중가요 중 하나이다. 이게 민중가요라는 걸 모르고 듣는 사람이 많다는 점만 봐도... 애초에 첨바왐바(Chumbawamba)는 좌파, 무정부주의를 표방한 밴드다.
  36. 믿기 힘들겠지만, 인터내셔널가 이전 가장 유명한 민중가요였다. 2번 항목 참조
  37. 인터내셔널이 공산주의/사회주의 계열의 국제적인 노래였다면 이 노래는 계파를 가릴 것 없이 좌파 전반 및 자유주의자, 공화주의자들의 공통 투쟁가로 유명했다. 레닌이 살아생전 제일 좋아하던 노래였으며, 스페인 내전 자주 불렸다. 인터내셔널가처럼 국제적으로 많이 퍼진 곡이다.
  38. 바로 위 항목인 폴란드의 19세기 민중가요인 바르샤바 시민 원곡으로 하는 스페인어 개사곡이다.
  39. 트로트는 일제, 락등은 미제의 음악이라는 이유...라지만 요즘엔 당연히 그런 거 없다. 사실 처음부터도 그런 말은 없었다. 작곡 자체도 트로트의 5음 음계와 비슷한게 사용되기도 하고. 포크도 미국음악이도 하고.
  40. 애초에 예술 작품의 정치적이나 경제적 이용을 비판하는 것 자체가 현대의 유행은 아니다.
  41. 심지어는 모 대형마트에서 마트 로고송 비슷하게 썼을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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