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항목은 미소녀 연애 시뮬레이션, 미소녀 게임, 미연시, 갸루게로 검색해도 들어올 수 있다.

10시간이나 글만 줄줄 나오는 게 무슨 게임이냐! 신문이지! - 카츠라기 케이마

美少女ゲーム[1]

미사일 연속 발사 시스템

미분가능하면 연속이다 시X것들아

가끔씩 '미소년 연애 시뮬레이션' 의 뜻으로 쓰이기는 하지만 자주 쓰이는 말은 아니다. 혹시 그쪽 뜻을 찾아온 사람은 오토메 게임 참고.

1 설명[편집]

주로 대한민국에서 '미소녀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의 약자로 쓰이고 있는 말을 미연시라 한다. 말 그대로 미소녀와 연애를 하는 내용의 시뮬레이션 게임을 지칭하며 엘프동급생과 코나미의 도키메키 메모리얼[2]이 시초가 된 것으로 추측된다. 하지만 애초에 연애라고 해도 만화 수준으로 디포르메된 연애니까 현실과는 거리가 멀다. 사실성이 생명인 시뮬레이션 장르에서 이걸 시뮬레이션이라고 불러야 할 지 애매모호한 장르.

시스템적으로는 스케줄 관리, 연애를 성사시키기 위한 주인공 자신의 스탯 향상, 호감도를 기준으로 히로인과의 관계를 계산하는 등의 육성시뮬 쪽의 특징들이 도입된 것이 평범한 커맨드 선택방식의 비주얼 노벨 계열 게임과의 차별적인 면으로 작용하여 인기를 끌게 되었다.

사실 미소녀 연애 시뮬레이션이라는 장르명 자체에 대해서는 코나미에게 독점적 권리가 있다. 겟츄에서 장르명에 별의 별 듣도보도 못한 장르들이 쓰여있는 경우가 많은 것도 이 점에서 시작했다. 근래에는 그마저도 홍보와 차별화 전략의 대상이 되긴 하지만.

양덕들은 그냥 미연시건 연애 AVG건 뭉뚱그려 Visual Novel, 줄여서 VN이라고 한다. 단, 일본산 미소녀 게임을 로컬라이징해 북미 쪽에 유통하는 JAST USA는 미연시와 유사한 Dating Sim Game이라는 명칭을 사용하며 아마존닷컴에서도 이를 따르고 있다.

2 구분[편집]

  • 갸루게
이러한 미소녀를 주로 내세우는 게임을 일본에서는 갸루게[3]라고 한다. 본 위키에서 미소녀 게임 항목이 이 문서로 리다이렉트 되어있는 것만 봐도 알 수 있듯 한국에서 미연시라는 용어는 에로게를 포함하여 아예 미소녀가 등장하는 모든 게임을 지칭하는 용어로 잘못 쓰이는 예가 많지만 일본에서는 연애 시뮬레이션이라는 설명을 거의 쓰지 않을 뿐더러 장르가 시뮬레이션인 게임 한정으로 붙인다. 일본의 미소녀 게임 전문 잡지 전격 G's magazine에서도 아마가미나 도키메키 메모리얼 같은 게임의 경우에만 장르를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연애SLG)이라고 표기하고 있다. R-18인 작품을 가리킬 때는 얕짤없이 에로게(エロゲ)라고 부른다.
투하트가 발매된 시점을 전후하여 주인공이 직접 스케쥴 등을 짜서 돌아다니는 게임들은 점점 사라지고 대부분이 쭉 텍스트를 나열한 다음 선택지를 선택하여 진행하는 방식이 늘었다. 이런 방식의 게임들은 어드벤처 게임(AVG, ADV) 내지 연애 어드벤처 게임이라고 부르며 비주얼 노벨로 분류하기도 한다. 기존의 시뮬레이션 요소가 없으니만큼 이 쪽을 미소녀 연애 시뮬레이션이라고 부르는 건 명백한 오류.
하지만 이 부분에서 논란이 있기도 하다. 기본적으로 어드벤쳐 게임은 수색, 탐험, 퍼즐을 기반으로 힌트와 아이템 등을 얻어 게임을 진행해 나가는 것인데 텍스트 스타일의 게임일 경우 이 중 수색과 힌트는 대체로 대화를 통해 이루어지기 때문에 어드벤쳐로 생각하는 경우가 다수이나 실제 장르 구분에서 중요한 점은 저 중 탐험이라는 부분이다. 도키메모 등이 시뮬레이션으로 분류가 된 것은 게임으로서 재미를 위해 디포르메 시켰다고는 하지만 대화를 통한 상대의 반응으로 실제의 연애를 하는 느낌을 주는 게임이기 때문이다. 물론 게임 발매시에 박스나 사이트 등에 기재되는 장르는 회사 마음대로.
설령 도키메키 메모리얼 같이 실제로 시뮬레이션 요소가 있는 게임도 위의 이유 덕분에 시뮬레이션인지 애매모호하다는 의견도 나오는 판국에 'A-B-C 선택지를 고르면 트루엔딩' 같이 문장만 쭉 늘어놓고 선택지 몇 개만 맞게 고르면 엔딩 나오는 게임은 시뮬레이션이라고 부를 수 없다.[4] 애초에 게임 회사에서도 그렇게 부르진 않으며 일본어 위키백과에서도 둘을 구분하고 있다. '2 시뮬레이션과 어드벤쳐' 참고. #구글 번역 버전.
  • 미연시와 에로게
한국에서는 19금 에로게든 19금이 아닌 갸루게든 묶어서 미연시로 부르는 경향이 있다. 게다가 에로게로 의미가 통일되어서 미연시를 미성년자 관람불가 연애 시뮬레이션 정도로 이해하는 사람도 있는 듯하다. 네이버에서도 미연시를 검색하면 성인인증을 요구한다.
그러나 원래 미연시는 능욕물을 제외하고 부르는 명칭이었다. 자세한 것은 하단의 '유래' 참고.

3 역사[편집]

미소녀를 전면에 내세운 컨셉의 게임(이하 '갸루게')은 물론 일본이 처음으로 시도했는데 그 시초를 1986년 발매된 몽환전사 바리스로 여겨진다. 게임 자체는 일반적인 갸루게와는 달리 액션 장르였으나 비키니 아머를 처음으로 도입한 게임 중 하나로 미소녀 요소를 가미한 몇 안 되는 시험작이었다. 이어 1980년대 후반 등장한 게임 중에는 미소녀 캐릭터의 비주얼만 내세운 나머지 게임성 자체가 뒤떨어지는 소위 쿠소게가 많았다고 한다. 갸루게의 필수요소인 '목소리' 의 도입도 이 당시에는 기술의 한계로 이루어지지 않아 독자적인 장르로서 자리잡기에는 무리가 많았다.

90년대에 들어서 플로피 디스크와 CD-ROM이라는 매체의 보급으로 인해 기존의 저용량 게임에서 불가능했던 '목소리' 의 도입이 가능해졌다. 1992년은 미소녀 게임 붐의 신호탄을 터뜨리는 한 해가 되었는데 당시의 패미통 특집 기사에서 '갸루게' 라는 단어가 처음 언급되는데 이 시기를 전후해 등장한 프린세스 메이커졸업 등이 육성 시뮬레이션 장르의 기반을 구축했다. 은하아가씨전설 유나, 그리고 후에 미연시의 대명사급이 된 동급생도 1992년 발매된 미소녀 게임 중 하나였다. 또한 이 시기에 아직 팩 게임이 대세였던 가정용 콘솔에서도 PC 엔진메가드라이브의 부속기기로 CD-ROM 게임을 가정에서 운용할 수 있게 되는데 특히 PC엔진 CD-ROM²시스템을 위시한 NEC사 계열의 게임기로 많은 미소녀 게임이 발매되기 시작한다.

1993년에는 탄생(PC-9801), 유미미 믹스(메가CD)가 발매되고 1994년 말에는 연애 게임의 금자탑이라 불리는 도키메키 메모리얼이 PC엔진용으로 발매된다. 도키메키 메모리얼은 갸루게로서는 전무후무한 판매량인 100만 장을 돌파하며 코나미의 상술과 맞물려 게임계에 거대한 파란을 불러일으켰다. 갸루게는 물론 '미연시' 라 불리는 게임의 장르 자체가 도키메키 메모리얼로 만들어졌다고 봐도 과언이 아닐 정도.

또한 1994년 이후에는 세가 새턴, 플레이스테이션, PC-FX 등의 차세대 게임기들이 등장하면서 가정에서도 이러한 게임들을 보다 쉽게 즐길 수 있게 되었다. 1994년 이전의 CD 게임기들은 대개 가격이 엄청나게 비쌌기 때문에 일반 게이머들에게 접근성이 떨어졌지만[5] 90년대 중반에 들어서면 CD 게임기가 어느 정도 보급이 되어 갸루게의 시장도 이전보다 확대된다. 새턴의 경우 독자적인 연령제한 규정을 만들 정도였고[6] 심지어 PC엔진의 후속기기인 PC-FX는 오타쿠 전용 게임기라 불릴 정도로 미소녀 게임만 가득했던 게임기였다(...)

90년대 후반에는 일일이 게임의 제목을 열거하기 힘들 정도로 봇물처럼 갸루게가 발매되는데 센티멘탈 그래피티메모리즈 오프등이 그 대표작이다. 다만 이 시기부터 3D 게임이 주류가 되면서 오타쿠 층에게 어필하는 2D 미소녀 게임은 서서히 사양길에 접어들게 된다. 게다가 진작에 망한 PC-FX와 새턴의 후속기기인 드림캐스트의 실패로 인해[7] 대다수의 18금 미연시는 규제가 보다 자유로운 PC 쪽으로 이행하게 된다. 2000년대 초반의 주력 게임기는 플레이스테이션 2였는데 갸루게에 친화적인 게임기도 아니었고 XBOX게임큐브에도 기대하기 힘든 상황이어서 갸루게는 한층 쇠퇴하게 된다.

이후에도 갸루게로서 히트작은 러브 플러스를 제외하고는 좀처럼 나오지 않고 있다.[8] 주로 PC 쪽에서 고정 수요층을 대상으로 여러 게임들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이 와중 여성층을 대상으로 한 오토메 게임이라는 새로운 시도도 등장하였다.

하지만 워낙에 수요층이 고정되어 있고 화려한 3D 기술이 별로 필요 없는 장르다 보니 한 게임기가 쇠퇴기에 접어들어나 인기를 잃으면 하루하루 갸루게 돌리는 기계로 전락하는 현상이 콘솔계에선 공식화되고 있다(...)[9]

4 유래[편집]

이렇게나 문제가 많은 미연시라는 신조어가 탄생하게 된 이유. 이건 상당히 복잡한 사정이 얽혀있다.

  1. 시대는 김영삼 정권 혹은 겨우 일본 문화 개방의 초석을 다진 김대중 정권 초기. 일본은 무조건 악당이라는 의식이 팽배한 시기였다. 이 때문에 일본산이 많았던 에로게를 플레이하는 것=친일파라는 이미지가 생기기 손쉬웠고 그렇기 때문에 대체어가 필요하게 되었다. 에로게라는 단어도 일본어였기 때문.
2. 당시 연애 게임(대부분이 에로게였다)을 플레이하는 유저 사이에 반 진심 반 장난으로 귀축물과 순애물의 구분 세력이 생기기 시작했다. 귀축 계열은 야한 건 무조건 좋은 거라고 외쳤고 순애 계열은 에로게는 시나리오가 좋아야 한다는 입장이었다. 병림픽?[10] 그러나 문제는 당시 한국에서 언급되던 모든 미소녀 연애 게임은 야겜, 즉 선정성을 강조한 이름으로 회자되고 있었다. 따라서 '시나리오를 중시하여' 플레이하고 있다는 것을 드러내줄 만한 대체어가 필요하게 되었다. 당시는 정보 공유가 어려워 일본에서 탄생한 '걸 게임' 이라는 용어가 널리 퍼지지 못했었다. 안다고 해도 1번의 이유 때문에 역시 널리 퍼지긴 힘들었다.
3. 본래 연애 게임은 성인 유저층에서 주로 플레이했으나 진입 장벽이 낮아지며 혈기를 주체 못한 미성년자들도 점차 참가하기 시작했다(...) 그런데 미성년자가 에로게를 한다는 것은 아무래도 문제가 되었고 따라서 선정성을 강조한 명칭을 대체할 새로운 단어가 필요했다. 쉽게 말해 야한 게임인지 알지 못하게 하려는 의도가 있었던 것.

이 세 가지 이유로 당시 남성 유저들 사이에 널리 퍼져있던 연애 게임을 부를 새로운 단어가 필요해졌다. 여기서 연애 게임의 전설, 도키메키 메모리얼의 공식 장르인 '연애 시뮬레이션' 이 에로게 전체의 장르로 부르기 시작했고 그 앞에 미소녀를 붙여 미소녀 연애 시뮬레이션, 줄여서 '미연시' 라는 신조어가 탄생한 것이다.

이렇게 생각해볼 수도 있다. 국내에서는 이미 프린세스 메이커다마고치 등을 통해 이미 육성 시뮬레이션이라는 장르가 정착해 있었다. 특히 프린세스 메이커를 벤치마킹한 많은 육성 시뮬레이션들이 요정이나 소녀형 안드로이드를 육성하는 등 이미 시뮬레이션과 미소녀를 융합해보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었다.

그 와중에 발상의 전환으로 미소녀를 육성하는 것이 아닌 자신을 게임 내 미소녀의 취향에 맞게 육성하는 방향의 게임인 도키메키 메모리얼이 등장하게 되는데 자연히 연애에 촛점이 맞춰진 시뮬레이션 게임인 만큼 코나미는 이 게임을 연애 시뮬레이션[11]이라고 명명, 이미 '육성 시뮬레이션' 이라는 장르에 익숙해져 있던 국내에선 이 장르명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된다.

그리고 뒤이어 어둠의 루트를 통해 국내를 크게 뒤흔든 '동급생 2' 가 등장했다. 문제는 동급생 2가 '연애SLG' 라고 홍보를 했다는 것. 후에 홈페이지에서 동급생 2의 장르가 '연애SLG' 로 표기되어 있기도 했다.[12] 실제로 이게 국내에서만 영향을 미친 것은 아니여서 과거 국외 웹문서를 찾아보면 SLG라고 장르를 붙여놓은 문서를 다수 볼 수 있을 정도.

동급생 2는 당시 상당히 큰 반향을 일으켰었는데 게임 관련 잡지에서 동급생 2의 캐릭터 소개 기사가 나오기도 했고 유행이 활발하던 때는 뉴스에서 나오기도 했을 정도여서 말 그대로 완전히 어둠 속에 있어서 그 존재 자체가 아는 사람만 알던 것에서 게임 좀 한다는 남학생들은 어지간하면 다 아는 수준으로까지 드러나버렸다고 봐도 좋을 정도.

동급생 2를 기점으로 같은 dos/v 기반 게임들이 줄줄이 알려지기 시작하지만 아직은 미연시라는 명칭이 유행하지는 못했고 대신 '야겜' 이란 호칭이 떠오르게 되었다. 게임 실행 방법부터 구성이나 플레이 방식이 대동소이했던 탓에 굳이 장르를 붙일 필요도 없었고 '야동' 을 찾던 이들 위주로 찾아보게 되는 게임이기도 했던 만큼 이후 이 '야겜' 이란 용어가 한동안 이 연애AVG의 총칭으로 사용되게 되었다.

미연시라는 단어가 부각되기 시작하는 것은 피아캐롯에 어서오세요 시리즈(특히 2편 때 인기가 있어서 이때가 피크였다)가 입소문을 탄 이후로 이때부터 '야겜' 과 '연애SLG' 간의 호칭 갈등이 시작된다. 피아캐롯의 게임 방식이 도키메키와 유사했던 탓으로 피아케롯을 '연애SLG' 로 불러야 할 지, 기존의 dos/v게임에서 이어져 내려온 호칭인 '야겜' 으로 불러야 할 지에 대한 갈등이 시작된 것이다. 이중 후자인 '야겜' 이란 호칭을 지지하는 측에서 '야한 장면이 들어갔으니 야겜 맞지 않느냐' 라는 논리가 'Kanon' 이나 'ToHeart' 로 입문했거나 거기에 심취한 팬들에게 큰 반발을 불러 일으켰고 이들은 '야겜' 이라는 명칭을 피하기 위한 근거를 필요로 했는데 여기서 위의 '동급생 2' 의 장르명이 새삼스럽게 재발견되게 된다. 즉, '야한 장면이 있어도 연애SLG라는 장르를 내세울 수 있다' 라고 주장할 근거를 얻게 된 것.

이것은 더 나아가 엉뚱하게도 그동안 dos/v 시절을 계승해온 게임들(즉, 게임 방식상 연애AVG이지만 동급생 2와 유사했던 구도의 게임들)에게도 '연애SLG' 라는 장르가 붙여지는 계기로 작용하게 되는데 '게임의 본래 장르' 와는 무관하게 '게임의 내용' 으로 호칭이 정해져버리는 사태가 되어버린 것. 스토리적으로 '연애' 가 중심이면 '연애시뮬', '능욕' 위주라면 '능욕물(야겜)' 하는 식이 된 것이다. 여전히 '야한 장면이 나오니 야겜' 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있었으나 당시 다수파(?)였던 피아캐롯, ToHeart, Kanon 등에 빠져있던 사람들의 암묵적이고도 압도적인 지지하에 야겜을 즐기는 사람들과 차별화를 두고 싶었기에 '연애시뮬' 이란 호칭은 장르를 무시하고 사용되기 시작했으며 언젠가부터 이를 줄이기 위해 앞에 '미소녀' 를 붙인 '미연시' 의 형태로 줄여져 정착되었다고 볼 수도 있다.

단, 이 설명들은 단순하게 적은 것으로 실제로는 훨씬 복잡한 과정을 걸쳐 만들어진 신조어.

이 단어가 맨 처음 만들어졌을 때에는 거부감을 느끼는 유저도 존재했다. 실제 미연시의 정의에 맞지 않는 에로게까지 미연시로 부르며 야한 걸 야하다고 인정하지 않는 풍조가 이 단어와 함께 돌았고 단어 자체의 문제점도 이미 생성초기부터 제시되고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미연시를 능가하는 한글 명칭을 찾지 못해서 그대로 정착되었다.

5 여담[편집]

미연시라고 하고 말을 바꾸기 위해 미사일 연속발사 시스템을 말하려고 했다는 개드립이 어디선가 탄생해 인기를 끌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 미사일 연속발사 시스템이 미연시의 은어가 되었다. 그 외에 응용인 미적분 연산 시스템도 가끔 볼 수 있다.

이 단어에 대해 아무 생각이 없는지, 추억을 느끼는지, 굉장히 불쾌해하는지(...)에 따라 오덕의 연륜을 짐작해볼 수 있다 카더라.[13]

참고로 리얼충의 일기를 보고 위안 삼는 게임이라 카더라

2010년대부터 OVERDRIVE사의 고고니폰을 시작으로 온갖 종류의 갸루게들이 영문화되어 스팀에서 팔리기 시작하고 있다. 머지 않은 미래에 클라나드까지 나올 예정인 것을 감안하면 지금까지의 서양 및 국내 갸루게 팬덤의 현지화에 상당한 충격이 올 것으로 예상된다. 물론 에로게그런 거 없다 그리고 검색 금지어가 되었다... 나베르는 물론 구글도 성인인증을 거치라고 한다. 그런데 웃긴건 네이버에서 미연시는 검색 금지어인데 에로게는 아니다..
지금 전연령 미연시 무시함?

6 관련 항목[편집]

미연시 관련 정보 항목 참조.

  1. 위키피디아에는 '미소녀 게임' 으로 등재되어 있다.
  2. 다만 회사에서 게임을 발매할 적에 장르 표기를 연애 시뮬레이션이라고 처음으로 사용한 것은 도키메키 메모리얼이 최초.
  3. girl game을 변형한 것. 단, 변형했다고는 하나 익히 알고 있는 재플리시가 아니다. Girl을 일본어로 발음하게 되면 가-루(ガール)가 된다.
  4. 사실 여기까지 가면 '게임' 으로 성립하는지도 아슬아슬해진다.
  5. 더군다나 당시의 대세는 슈퍼 패미컴이었다.
  6. '18세 이상 권장' 이라는 흠좀무한 기준을 만들었다. '18세 미만 금지' 가 아니다!
  7. 드림캐스트의 경우 새턴 시대와는 달리 에로게에 친화적인 하드는 아니었으며 플레이스테이션 계열은 말할 것도 없었다.
  8. 이마저도 도키메키 메모리얼의 1/4인 25만장이며 심지어 도키메모도 후속작으로 갈수록 판매량이 반토막 난다.
  9. 실제로 PSP는 후속기기인 PS VITA의 등장 이후 존재의의를 잃었는지 2010년대부터는 출시 게임의 7할 이상의 갸루게인 상황이며 PS VITA는 아예 처음부터 닌텐도 3DS에게 관광 당한 후 런칭 3년차부터 벌써 그런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10. 당시의 이 흔적은 신만세요큥 에피소드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다만 설정상 카츠라기 케이마는 전연령만 플레이하므로 우회적으로 표현되어 있다.
  11. 실제로 당시 '연애를 시뮬레이션' 이 아닌 '연애 요소+시뮬레이션 요소' 라고 보던 사람도 있었다. 물론 실제 제작사의 의도는 전자였을 가능성이 높긴 하지만...
  12. 1은 ADV라고 그대로 표기된 채로 2만 저렇게 되어있었는데 아마 도키메키를 의식했던 듯 하다. 현재는 DMM 등에선 연애 어드벤처라고 표기 중.
  13. 오래된 귀축물계 오덕은 미연시라는 단어를 무척 싫어한다. 그 당시 이 단어를 무기삼아 귀축물 플레이어들을 무슨 마녀사냥하듯이 잡아댔기 때문에... 근데 그 당시부터 해왔으면 대체 경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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