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물의 일종.

말 그대로 미소녀+배틀로, 각종 모에 요소를 겸비한 미소녀들이 나와서 싸우는 것을 의미한다. 평범한 배틀물에서 싸우는 주체를 미소녀로 치환한 구도가 대부분. 당연히 투희 속성을 가진 사람들에게 크게 어필한다. 과거엔 그리 그 수가 많지 않아서 본래는 여성 캐릭터의 비율이 높을 수밖에 없었던 에로게에서나 볼 수 있는 장르였으나 최근 들어서는 상당히 넓은 범위에서 발견된다. 마법소녀물들이 오덕과 결합하면서 점점 어린이용 매체 이상의 폭력성을 띄게 된 것과 비슷한 맥락에서인 것 같다.

어찌되었든 다수의 싸우는 미소녀가 나오는 일이 많기 때문에 가벼운 분위기라면 하렘 구도, 혹은 백합 구도를 형성하는 것도 심심치않게 볼 수 있다. 사실 각종 모에 요소들을 달고 있는 캐릭터들을 심하게 굴리는 것도 쉽지 않은 일이라, 배틀 로얄급으로 피가 튄다거나 하는 일은 거의 없다. 그런 의미에서 신시아 더 미션은 상당한 별종.

단 아직 완전히 구체화되지 않은 장르여서 그런지 구분하는 기준이 애매모호하다. 주인공으로 내세운 캐릭터만 메인으로 전투를 수행하더라도 미소녀 배틀물로 봐야 한다는 의견도 있고, 전투를 하는 인원 대다수가 미소녀여야만 된다는 의견도 있다... 애초에 장르 자체가 다른 장르와 혼합된 경우가 거의 전부다. 기본이 되는 '싸운다'는 코드부터가 대단히 넓은 범위에 걸쳐 퍼져있기 때문.

여기서 '싸우는 것'보다 '맞는 것'에 중점을 두는 순간 료나가 되어버린다.

1 미소녀 배틀물의 예[편집]

2 관련 항목[편집]

랜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