ミラーマン

1 작품 소개[편집]

1971년 12월 5일 방송시작~1972년 11월 26일 방송종료.

울트라 시리즈로 유명한 츠부라야 프로덕션의 거대 히어로 특촬물.

"1980년대, 지구 침략을 노리는 이차원의 사악한 존재 인베이더가 나타나 인류를 멸망시키고 세계정복을 꾀한다. 이들을 막기위해 이차원에 살고있는 거울의 전사 미러맨과 지구인 여성 사이에서 태어난 청년 카가미 쿄타로가 미러맨으로 변신하여 지구 침략을 노리는 인베이더와 싸운다."

상당히 심플한 스토리 라인과 배경설정이 80년대라는 점에서는 당시 특촬물의 흐름과 일치했지만 이와는 별개로 미타라이 박사를 중심으로 한 과학자전문가 팀, 이차원인 사이의 혼혈아인 카가미 쿄타로 사이에서 벌어지는 갈등과 이에 따른 주인공의 정신적인 나약함, 인베이더의 잔혹하고 교활한 면모가 부각되어 당시 특촬 중에서도 유독 리얼리즘 성향이 강하고 전반적으로 분위기가 상당히 어두운 편에 속하는 작품이다.

울트라 시리즈와 언틋 보면 비슷하지만 거울 혹은 빛나는 물건을 통해 변신한다는 점 때문에 공간이나 소재에 제약을 받는다거나 하늘도 날지 못하고 오로지 체술로만 승부하지만 그와는 별개로 거울의 세계를 통해 어디든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시청자들에겐 매우 신선했고 울트라맨에 맞먹는 다채롭고 화려한 액션이 눈길을 끌었다.

또한 방위팀인 SGM이 초반에는 광선총 외엔 일체 다른 무기를 소지하지 않았던 것, 방위팀이면서 전투기와 같은 메카가 방영 이후 한참 뒤에 추가되었던 것, 그리고 특수장비를 사용한 대괴수 퇴치작전보다 과학자들의 지혜를 응용한 두뇌전이 주를 이루었기 때문에 적을 상대로 저항하지 못하는 에피소드가 있는 등 동시대의 거대 히어로 특촬과 다른 차별성이 특징이다.

이런 스토리를 짜게된 이유는 동시기에 방영된 돌아온 울트라맨과 겹치지 않고 보다 인간적인 면을 강조하는 드라마를 만들기 위한 것. 본작 방영 당시에 돌아온 울트라맨은 이미 동시대 최고 인기 드라마로 자리매김한 뒤였고 미러맨은 초반만 하더라도 츠부라야 특촬이니까 한번 보자 정도였는데 뒤이어 방영된 울트라맨 에이스와 초반부터 시청률 경쟁을 하면서 울트라 시리즈와는 차별화된 조형의 괴수나 우주인 등을 앞세웠다. 그 결과, 1971년 당시 불어닥친 제 2차 괴수 붐변신 히어로 붐의 대세를 타고 시청률 면에서도 선전하며 높은 인기를 누리게 되었다.

후에 이 캐릭터를 소재로 하여 만든 패러렐 월드 작품인 미러맨 REFLEX가 개봉하여 올드 특촬 팬들에게 충격과 감동을 선사한 바 있다. 이 히어로를 오마쥬 겸 리파인해서 탄생한 캐릭터가 바로 울트라맨 제로 THE MOVIE - 초결전! 베리알 은하제국에 등장하는 거울의 기사 미러 나이트.

후속작인 점보그 A와 세계관이 이어지기 때문에 점보그 A를 보다 보면 미러맨의 설정을 많이 볼 수 있다. 여담으로 동 시대는 물론 후대의 거대 히어로물을 통틀어서 가장 전투 효과음이 웅장하다. 초반부에는 다소 효과음이 빈약했으나 중반으로 갈 수록 그야말로 현실감이 넘쳐난다. 특히, 본작의 배경음악은 후속작 점보그 A와 함께 훗날 울트라맨 레오에 많이 유용되었다.[1]

1.1 본 작의 주인공이자 히어로[편집]

1.2 SGM(Science Guard Members)[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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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에서 일어나는 인베이더의 침략 활동이나 괴기현상을 저지하고 그들을 격멸하기 위해 조직된 국제적인 기구로 세계 각지에 지부를 두고 있으나 본부는 일본에 소재. 인류의 평화와 변영을 위해 지구환경을 정비하는 것은 물론, 최신과학을 구사하여 여러가지 연구개발을 행하고 있으며 지구상은 물론 외우주에도 우주자원을 구하기 위한 개발활동을 하고 있다.

1.2.1 미타라이 켄이치 박사(御手洗健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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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세. 국제방위회의의 일본 대표로 지구의 두뇌라고도 불리는 천재 과학자. 조수였던 유우코가 쿄타로의 어머니이기 때문에 미러맨의 정체를 아는 유일한 인물로, 쿄타로의 선친인 초대 미러맨의 오랜 친구이자 조력자이기도 했다. 유우코가 행방불명되고 초대 미러맨이 사망하면서 쿄타로를 데려다 키웠기 때문에 쿄타로에게는 아버지를 대신한 존재. 쿄타로의 조력자이자 멘토로서 그를 물심양면으로 지원해주고 있으며 지구의 평화를 지키는 전사의 길을 걷게 한 장본인.

뛰어난 통솔력과 냉철한 판단력을 지녀 인베이더의 침략을 격퇴하는 선봉장의 역할을 맡고 있으며 작전의 입안과 신 무기 제작, 그리고 국제방위회의에 출석하여 인베이더 침략 격퇴를 위한 전 세계의 단결을 촉구한 것도 모두 이 사람이다. SGM의 대원들로부터 선생님이라고 불리며 존경을 한 몸에 받는 인물로 사회적으로 저명한 인사이기 때문에 일본 내에서 그 이름을 모르는 사람이 없다.

1.2.2 무라카미 히로시 치프(村上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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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세. SGM의 대장으로서 미타라이 박사가 기지 내부를 중심으로 활약하는 반면, 직접 현장에 나가서 인베이더와 격투전을 벌이면서 쿄타로의 싸움을 지원해 온 조력자 중 한 사람. 원래는 전직 경시청 형사이자 올림픽 사격 금메달리스트라는 화려한 경력을 가지고 있는데 인베이더의 함정에 걸려서 동료 형사를 순직하게 만드는 바람에 징계면직되었다.

강직한 성품과 뛰어난 정신력, 냉철한 판단력을 지니고 있으며 현장에서 벌어지는 모든 활동을 전담하며 경찰 출신인 경험을 살려 다른 대원들이 생각지도 못한 부분을 지적해 내거나 인베이더의 함정을 간파해내는 등, 놀라운 추리력을 보여주기도 한다. 27화 이후로는 점보 피닉스 1호의 조종사를 맡게된다. 작중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인물 중 하나로 이 인기에 힘입어 후속작 점보그 A에도 등장, PAT의 4대 대장으로 취임하여 최종결전까지 함께 한다.

1.2.3 후지모토 타케시 대원(藤本武)[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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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세. 쿄타로는 저리가라 할 정도로 직설적인 성격을 지닌 열혈한으로 SGM 최고의 행동파이자 호남아. 모든 현장에서 무라카미와 콤비를 짜서 활동하며 인베이더와의 몸싸움과 사격전을 맡는다. 쿄타로한테는 형과 같은 인물로 정신적, 육체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많이 제공하였다. 책임감 하나만큼은 SGM 제일.

말보다 행동이 앞서는 편이기 때문에 34화에서는 인베이더의 함정에 걸려 한번은 미러맨을 반쯤 죽게 만드는 중대한 실책을 범했고 이에 책임감을 느껴 인베이더의 괴수와 자폭하려 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물론 미러맨이 부상을 회복하면서 다시 전선에 복귀하여 무사귀환했지만...그 역시 최종결전까지 쿄타로와 함께 하면서 많은 전공을 세웠다.

참고로 상당한 골초다. 쿄타로도 담배를 피는 묘사가 많이 나왔지만 이 인물만큼 담배를 시도때도 없이 많이 피지는 않는다.[2]

1.2.4 야스다 히데히코 대원(安田秀彦)[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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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세. 수학계의 천재로 불리는 인물로 정보 분석능력과 작전 입안은 다 이 인물의 손을 거쳐 간다. 안경초식남 속성으로 겁이 많고 믿음직하지 못한 인상에 전형적인 개그 캐릭터의 모습을 보이지만 정이 많고 용기가 있는 청년으로 그도 쿄타로와 마찬가지로 점차 성장해 나가며 마지막 싸움까지 함께 한다. 역시 작품에서 가장 많은 인기를 누렸기 때문에 후속작 점보그 A에 등장했는데, 오랜 싸움을 통해서 경험을 쌓고 성장하여 트레이드 마크이던 안경을 벗어버리고 마초적인 이미지로 변신했다.

1.2.5 노무라 유키 대원(野村由起)[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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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세. SGM의 홍일점이자 통신담당 대원으로 미타라이 박사의 조수이자 비서. 작중에서의 비중은 그렇게 낮은 편은 아닌데 실질적인 히로인인 아사코에 밀려서 전형적인 콩라인 여캐가 되었다. 주로 인베이더의 인질이 되거나 이용을 당하는 경우가 많은 편인데 의외의 활약을 하는 경우도 간혹 가다 있다. 후속작 점보그 A에서 무라카미가 PAT 대장으로 취임할 시, 점보 피닉스를 이끌고 왔다.

1.2.6 미타라이 아사코 준(準) 대원(御手洗朝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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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 미타라이 박사의 딸이자 카가미 쿄타로를 좋아하는 전형적인 히로인. 쿄타로가 일찍 부모를 잃어 아버지 미타라이 박사가 그를 데려다 키웠기 때문에, 어린 시절부터 쿄타로와 함께 자란 소꿉친구이기도 하다. 상냥하고 다정한 성격으로 언제나 쿄타로를 물심양면으로 지원해주는 활발한 아가씨이며 27화에서 SGM 비밀기지가 인베이더의 손에 파괴된 일을 겪은 이후로 준 대원에 임명되어 노무라 대원과 함께 통신담당이 되었다. 최종화에서 미러맨의 정체가 쿄타로임을 알게되고 모든 싸움을 마친 후, 이차원의 나라로 가야만 하는 그를 눈물로 떠나 보낸다. 여기서 석양을 배경으로 이별 키스를 하는 장면은 특촬 사상 가장 인상깊은 명장면 중 하나.

1.3 메카닉[편집]

1.3.1 점보 피닉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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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화 마지막회에 등장한 초대형 공격기 겸 비행요새로 SGM의 최고 전력. 전장 32미터, 최고 속도는 마하 5.

지구상의 모든 과학기술의 정수를 모아서 만들어낸 오버 테크놀로지의 결정체라 부를 수 있는 물건으로 점차 격화되어가는 인베이더와의 싸움을 위해 미타라이 박사를 중심으로 SGM이 극비리에 개발을 진행하고 있었다.[3]

사령기 겸 모선인 1호(동체), 공격전투기인 2호(기체 선단부), 요격전투기인 3호(동체 상부)로 분리 및 합체가 가능하며 무장도 튼실해서 대지・대공 레이저포, 대지・대공 로켓포, 견인 빔, 반중력 빔, 멀티 스펙트럴 카메라, 구조 와이어, 현조 후크, 소화빔을 장비하였다.

우수한 파일럿인 SGM 일본 멤버들과의 시너지 덕분에 작중에선 그야말로 천하무적의 기체로, 인베이더의 우주선을 상대로 공중전에서 압도적인 위력을 보여준다. 우주공간도 비행할 수 있으며, 하늘을 날 수 없는 미러맨의 운반 겸 날개 역할도 담당하거나 미러맨이 괴수와 싸울 때마다 공중 화력지원을 해주는 등, 미러맨의 든든한 사이드킥이다.

후속작 점보그 A 32화에서 무라카미가 PAT의 4대 대장으로 취임할 때, 노무라 대원이 운행을 맡았으며 매드고네와 마지막 사투를 벌이던 점보그 에이스를 도와 동귀어진으로 매드고네의 뿔을 절단한 후, 지상에 추락했다.

1.4 인베이더[편집]

지구침략을 노리는 이차원의 사악한 침략자들로 고도로 발달된 과학기술을 지니고 있다. 주로 인간으로 변신해 지구상에서 암약하여 각종 괴사건을 저지르고 다니며 SGM과 미러맨을 상대로 도전장을 던지는 만악의 근원. 남녀로 나뉘어져 있고 전형적인 우주인의 형상을 띄고있지만[4] 인간으로 변신하거나 빙의하는 것도 가능하다.

인간일 적에는 썬글라스를 쓰고있는 것이 특징으로 썬글라스를 벗으면 녹색의 눈이 드러난다.[5] 인베이더 원반에서 쏘는 빛을 받거나 여러 명의 인베이더가 합체하여 직접 괴수로 변신하기도 하고, 직접 침략괴수를 제작하여 지구상에 보내서 미러맨과 싸운다. 성우는 모두 테아토르 에코 소속 성우들이 전담했다.

  1. 음악은 미러맨, 효과음 전반은 점보그 A가 그대로 사용되었다.
  2. 60년대 말-70년대 후반 일본 특촬뿐만 아니라 드라마에서 담배는 남성성의 상징으로 부각된 드라마 장치로서 전혀 규제를 받지 않았기 때문에 이 시기 특촬치고 남성 주조연 중에 담배를 안 피는 인물이 있는 작품을 보기가 드물다.
  3. 이 사실은 쿄타로조차도 몰랐다.
  4. 이 슈트는 점보그 A에서 그로스 성인 전투원으로 유용되었다.
  5. 인간 상태의 눈은 탈착 가능한 가짜 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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