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머스 에디슨이 키네토스코프라는 영사기를 발명하면서부터 시작되었다.

세계에서 가장 거대한 영화 시장을 보유해서인지 규모가 굉장히 크고 웅장하며 또한 많은 제작비를 투자하는 영화들이 주류를 이룬다.

미국 영화는 대체로 로스앤젤레스 근처에 잇는 할리우드에서 주로 제작되며, 그 중에서 미국식 블록버스터 영화를 할리우드형 영화라고 한다. 대표적으로 《벤허》, 《스타워즈》와 《인디아나 존스》 같은 영화들이 있다. 미국 영화가 할리우드로 대변되기 시작한 것은 보통 《죠스》를 그 시초로 본다.

블록버스터 영화의 특징들은 주로 수많은 등장인물들이 나오며 화려한 액션들과 미국 특유의 영웅주의가 들어가있으며, 장르는 그에 걸맞게 주로 전쟁물, 시대물, SF 그리고 액션이 대세이다.

하지만 미국은 저예산 영화도 그 나름대로 강세이며, 엄청난 제작비가 드는 A급 영화로는 모든 대중을 충족시키는 것에 한계를 느꼈는지 미국에 영화사들은 나름대로 저예산 영화에도 꽤나 신경을 쓰는 편이다. 흔히 이를 B급 영화라고 하며, B급 영화는 아동 혹은 청소년들도 즐길만한 영화들과는 달리 굉장히 적이고 폭력적인 성인 영화들이 주류를 이룬다.

할리우드의 점유율이 워낙 커서 할리우드 영화=미국 영화라는 인식까지 생겼지만 100%는 아니다. 뉴욕파라고 하여 할리우드와는 차별화된 성향의 영화 스타일이 존재하며 할리우드 외에도 셀 수 없는 독립 스튜디오들이 산재해 있다.

미국 영화의 특징은 그 영화 시장 자체가 미국조차도 부담하기 힘들 정도로 너무 거대해졌고 그에 따른 국내 매출도 과거에 비해서 줄어들었기 때문에 미국 영화는 미국뿐만 아니라 다른 시장에서까지 전파하게 된다. 이로 인해서 문제가 생기는데, 그 첫 문제는 문화다양성협약에 따른 각국의 영화보호장벽들과 그를 통한 마찰들이다. 대표적으로 한국을 비롯한 각국이 가지고 있는 스크린 쿼터제가 그 문제인 것이다. 그나마 자국의 영화 산업이 미국 영화의 침투에 버틸 만큼 나름대로의 자생력을 갖추고 있다고 평가받고 있는 나라는 한국, 일본, 중국[1] , 프랑스, 이탈리아, 인도, 태국[2], 체코[3] 정도가 전부. 나이지리아는 거의 미국, 인도 못지 않게 영화제작이 활발해서 '놀리우드'라는 말까지 나오는데 정작 박스오피스를 살펴보면 미국한테 많이 밀리고 있다.[4]

또한 그럴 정도로 먼치킨의 나라 미국은 영화 시장에서조차도 세계 각국의 영화 시장에 막대한 영향력을 끼칠 정도의 먼치킨의 영화 시장이기도 하다.

먼치킨급으로 세계 영화시장의 70~80%를 장악하고 있어서인지 미국에서 배우로 성공하면 그것이 곧 바로 세계스타가 되는 지름길이다.(사실 영화뿐만 아니라 미국이라는 나라 자체가 넘사벽 먼치킨이라서 미국에서 웬만한 분야에서 성공은 곧 세계스타이자 세계부자)

반대로 미국 영화계에서 배우로 진출하면 실패할 확률도 굉장히 높은데, 특히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권 배우들에게 가장 걸림돌은 바로 언어 문제이고, 또한 자본 문제에 따른 홍보의 어려움도 할리우드의 실패에 영향을 끼친다. 그래서인지 언어에 익숙하지 않고 자본 문제에 따른 홍보가 남아있는 개발도상국 배우 출신들은 상대적으로 부유하고 언어 문제를 그나마 해결할 수 있는 유럽권 배우들과는 달리 성공하기가 쉬운 편이 아니다. 근래에는 어느 정도 극복해 나가고 있지만 완전히 극복하기는 아직도 산 넘어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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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영화의 위엄. 2014년 개봉 전 영화 순위며 현재 환율 비교까지 있어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대단함을 알 수 있다. 중간에 있는 트랜스포머는 무시하자

표가 좀 오래됐다. 겨울왕국이 최종성적으로 아이언맨 3를 제꼈다. 정확한 순위변동을 적용할 수 있다면 추가바람

  1. 영화제작이 활발하기야 하지만 그만큼 국가에서 외화수입 제한을 철저하게 하는 중이라 지금 열거된 다른 나라들과 동급으로 치기 좀 그렇다.
  2. 동남아 국가들 중 명실상부히 최고 수준이다.
  3. 인구가 비슷한 다른 유럽 소국들은(오스트리아, 스위스, 스칸디나비아 국가들, 베네룩스, 구 유고 국가들, 헝가리, 그리스, 포르투갈...)매년 자국영화 점유율이 5% 이내이고 공적지원으로 만드는 경우가 태반인데 유독 이 나라만 아니다. 블록버스터 시즌이 아니면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자국영화가 차지하는 일이 많은, 세계적으로도 몇 안 되는 국가
  4. 나이지리아 영화를 보면 확실히 여배우들이 푸짐하다. 과거 메릴린 먼로형의 글래머를 넘어선 과체중, 비만 여성이 많다. 아직 아프리카에서는 기아에이즈로 뚱뚱한 여성이 희소하고 또 가지기 힘든 몸..미스유니버스 등의 마른 아프리카 미인은 유럽거주 아프리카 국적자나 해외로 내보낼 수출용연예인이고, 아프리카에서는 뚱뚱한 여성이 주류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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