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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사 문화방송
방송 시간 토요일 저녁 6시 20분~7시 55분
방송 기간 [1] 1기 2005년 4월 23일~2005년 10월 22일 (26회)
[2] 2기 2005년 10월 29일~2006년 04월 29일 (26회)
[3] 3기 2006년 5월 6일~
방송 시즌 3
프로듀서 김태호
출연자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하하, 황광희, 양세형
HD 방송 SD 제작·방송 (1~236회)
HD 제작·방송 (237회 오호츠크해 특집~)
자매프로 무한걸스
웹사이트 홈페이지

레알 무도 공식 트위터

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국민 예능
대한민국의 예능, 정확히 말하자면 리얼 버라이어티는 무한도전 전과 후로 나눈다
한국 예능사에 막대한 영향을 끼친 프로그램
대한민국의 현재진행형 레전드 프로그램

MBC에서 2005년 4월 23일부터 제작 및 방영 중인 MBC의 간판 예능 프로그램으로 자타공인 대한민국 리얼버라이어티의 대표적인 프로그램 중 하나다. 최신 유행어 같은 트렌드를 꾸준히 쓰며 시청자와의 소통도 자주 하는지라 유난히 다른 프로그램보다 젊은층의 지지가 압도적으로 높으며 웬만한 프로그램보다 두터운 골수팬을 보유하고 있다.

2012년 10월 21일 300회 방영을 돌파하였으며 2014년 10월 18일에 400회 특집이 2부작으로 방송되었다. 2013년 1월부터 한국 갤럽이 조사하는 '한국인이 좋아하는 프로그램' 에서 거의 항상 1위를 차지하는 프로그램. 다른 프로그램에게 1위를 빼앗기는 일이 있긴 했지만 드라마를 제외하면 항상 1위고 전체 1위를 한 적도 있다. 또한 2006년 10월 7일 방송분 이후로 무한도전 응원단 7부, 스피드 레이서 4부를 제외하고 시청률이 10% 아래로 내려간 적이 없을 정도로 꾸준하게 인기를 유지하고 있다. 당시 방송은 프로그램 외적인 요인으로 인해 뭘 어떻게 해도 도저히 살릴 수 없는 상황임에도 월드컵이라는 특수성 때문에 거의 억지로 분량을 채우다시피 해서 방송해야 했던 점은 감안할 필요가 있다. 자세한 내용은 무한도전 응원단 항목 참조.

2 출연진[편집]

고정 멤버는 나이순 대로 박명수, 정준하, 유재석, 하하, 황광희이며 멤버/스태프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하단 참조.

2.1 오프닝 자리 배치[편집]

무모한 도전 시기엔 게스트가 많이 오가는 상황이니만큼 일정한 자리 배치라곤 MC 유재석이 중앙에 위치하고 그 옆에 그 날 출연한 게스트가 서 있는 정도 밖에 없었으나, 독립편성된 이후 멤버들의 관계나 진행능력 등의 이유로 어느 정도 위치가 고정되어 배치되었으며 이는 무한도전에 있어서 또 다른 재미거리가 되었다. 초창기 6인 체제로 시작한 뒤 멤버의 변동에 따라 자리 배치에 여러 변화가 있었다. 이를 소재로 2010년 '자리재배치 특집' 이 탄생하기도 했다.

(좌측부터 우측 순서대로)

  • 최초(무한도전 독립편성 직후) 자리 배치
정형돈 - 정준하 - 유재석 - 박명수 - 하하 - 노홍철

유재석이 중앙에서 멤버들을 이끌고 단독으로는 진행이 어려운 박명수가 유재석의 옆에 배치되었다. 덩치가 비슷한 정형돈과 정준하가 좌측에, 죽마고우 플래그의 노홍철, 하하가 우측에 서서 오프닝 세그먼트를 진행했다. 나이대가 비슷한 정준하-유재석-박명수가 나란히 있어 경로시트콤 하와수에서 중간에 유재석이 중재를 하는 역할을 하기도 하고 박명수와 하하는 단신 및 쪼쪼댄스 콤비로 엮이기도 했다. 다만 정형돈 입장에서는 맨 구석 위치에서 덩치가 큰 정준하에 가리면서 성장이 되지 않았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사실 진짜 정준하가 말을 하면 항상 앞으로 조금 나와서 형돈을 등지다 보니 노상 가려졌다.

  • 하하 공익소집 후 자리 배치
정형돈 - 정준하 - 유재석 - 박명수 - 노홍철

하하가 입대한 이후 자연스럽게 박명수와 노홍철이 나란히 서게 되었다. 박명수 옆에 서면서 노홍철의 멤버들(특히 박명수)을 향한 비난이 최고조에 달했던 시기.

  • 전진 합류 후 자리 배치
정형돈 - 정준하 - 전진 - 유재석 - 박명수 - 노홍철

전진이 무한도전에 합류하게 되면서 정준하와 유재석 사이에 끼게 되었다. 무한도전에서 적응이 필요했던 전진이었기 때문에 오랜 예능 경험을 가진 유재석이 전진을 서포트하면서 도와주기 위해서 자리가 다음과 같이 배치되었다. 합류 초기 전진의 정색 세그먼트가 자연스럽게 나오는 등 초반에 잘 적응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 정식 합류 후 자리 배치
- 정준하 - 전진 - 유재석 - 박명수 - 노홍철 - 정형돈

길이 합류한 뒤로 정준하와 함께 덩치를 담당했던 정형돈이 자리를 바꾸어 노홍철의 옆으로 이동하였고 김연아 특집 당시 정준하의 대타로 출연했기 때문이었는지 정형돈의 자리에 길이 들어오게 되었다. 정형돈이 자리 재배치 특집에서 언급했듯 정준하의 그늘에서 벗어나 노홍철의 옆에 있게 된 이후로 이 때 부터 점차 정형돈이 무한도전 내에서 웃기기 시작했고 정형돈 역시 노홍철의 옆이 편하다고 말했을 정도. 공교롭게도 2007년 1월에 방영된 사주 특집에서 엮인 정형돈→노홍철→박명수 라인이 구성되면서 시너지가 만들어졌다. 반면 주말예능 초보인 길은 합류 초반 무리수로 어그로를 끌기도 했지만 2013년 마침내 무한도전 내에서 감이 살아나게 될 때까지는 점차 의기소침한 모습을 보였다. 정말로 정준하의 그늘이 작용한 것인가

  • 전진 공익소집 후 자리 배치
- 정준하 - 유재석 - 박명수 - 노홍철 - 정형돈

전진이 무한도전에서 하차한 뒤 하하가 재합류할 때까지의 자리 배치. 다시 정준하-유재석-박명수가 나란히 서게 되었다.

  • 하하 소집해제 후 자리 배치
- 정준하 - 하하 - 유재석 - 박명수 - 노홍철 - 정형돈

하하 복귀 특집 예능의 신 특집으로 하하가 복귀한 뒤 방송 공백으로 예능감이 떨어져 있을 하하를 위해 전진 합류 때와 마찬가지로 유재석 옆에 서게 되었다. 잠시 자리 재배치 특집에서 변경된 경우를 제외하면 가장 오랫동안 무한도전 내에서 유지된 자리 배치이다.

  • 자리 재배치 특집에서의 자리 배치
- 노홍철 - 박명수 - 하하 - 정준하 - 정형돈 - 유재석

자리 재배치 특집 이후 시크릿 바캉스까지 (약 3 ~ 4화 정도) 유지된 자리 배치. 역대 유일하게 유재석이 중앙이 아닌 구석에 위치하고 있고 다른 인물이 중앙을 차지하고 있는데, 이는 이 당시 릴레이 게임을 통해 우승한 멤버가 먼저 원하는 자리를 선택, 이후 다음 게임에서 우승한 멤버가 또 원하는 자리를 선택...하는 과정을 거쳐 자리를 골랐기 때문이다. 이 때 재석을 제외한 다른 멤버들은 먼저 우승권을 따냈는데 하나같이 전부 유재석을 중앙에 세우는 것을 전제로 자리를 먼저 잡아두었고(박명수를 보면 알겠지만 중앙 자리 = 재석 자리 바로 옆자리이다) 유재석은 모든 게임에서 집중견제(특히 하하의 견제가 가장 심했다)를 받아 밀리고밀려 맨 나중에 자리를 잡았기 때문. 당시 하하와 최종결전을 벌이곤 승자인 하하가 자리를 결정하게 되었는데 맨 마지막에 중앙 자리와 맨 오른쪽정준하 + 정형돈 장벽 개발도상국 둘 다 기피를 받다가 그나마 나은 중앙을 선택했고 선택권 없는 재석은 맨 오른쪽 자리에 당첨.

처음 시도된 시크릿 바캉스 특집에서 바로 문제가 터졌는데 유재석이 정중앙이 아니다보니 유재석의 목소리가 반대편에 위치한 멤버들에게는 전달되지 않았다. 결국 유재석은 진행을 위해 마이크를 가져왔고(...) 게다가 다른 멤버들도 유재석에게 집중하려다보니 자연스레 배치가 'ㄱ' 자로 배치되는 결과로 나타났다. 결국 얼마 가지 않아 다시 위의 자리 배치로 돌아오면서 자리 배치의 이유가 고스란히 드러났다.

  • 길 하차 후 자리 배치
정준하 - 하하 - 유재석 - 박명수 - 노홍철 - 정형돈

길이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고 자진하차한 뒤의 자리 배치. 재미있게도 초창기 6명으로 환원되었음에도 그때와 같은 자리 배치로 환원되지는 않았다. 또한 자리 재배치 특집에서 일부 멤버들이 원했던 정준하의 구석 행이 현실이 되었다.(...)

  • 노홍철 하차 후 자리 배치
정준하 - 하하 - 유재석 - 박명수 - 정형돈

노홍철까지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고 자진하차한 뒤 현재의 자리 배치. 공교롭게도 "노홍철/무한도전" 총각 "길/무한도전" 둘이 빠져서 유부남들만 남게 되었다.(...) 점점 화면 여백의 미는 늘어나고 유재석의 시야의 사각이 없어지고 있다

3 무한도전의 역대 변천사[편집]

4 무한도전의 프로그램 구성[편집]

가장 큰 특징은 현재 몇 안되는 포맷이 없는 예능이라는 점이다. 다른 방송들이 정해진 틀이 있고, 어쩌다 바뀌긴 하지만 또 바뀐 포맷을 오랫동안 쭉 유지하는 반면 무한도전은 각 회차별로 다른 특집을 방영한다는 게 특징. 하지만 프로그램이 장기화 되면서, 무한도전에서도 약간씩의 차이는 있어도 정기적으로 방영하는 특집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5 방영 에피소드 목록[편집]

무한도전 방영 목록
독립 이전 2006년~2007년 2008년
2009년 2010년 2011년
2012년 2013년 2014년
2015년 역대 코너와 특집 무산된 특집

팁포레스트에 방영 날짜, 특집, 게스트 등에 따라 동영상이 DB화 되어있다. #

2014년 12월 1일까지 MBC에서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서 무한도전의 방영분 대부분을 무료로 볼 수 있었으나, 이 날 이후로 대한민국에서는 무한도전을 포함한 모든 MBC 예능 프로그램의 에피소드를 유튜브에서 열람할 수 없게 되었다. 간혹 국적제한이 걸리지 않은 눈먼 에피소드가 있긴 하다 네이버다음에도 일부 핫클립이 업로드되고 있으며, 이것들은 2014년 12월 이후로도 한국에서 볼 수 있다.

6 논란[편집]

무한도전/논란 항목 참조.

7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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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리

무한도전의 로고에도 등장하는 물음표 모양의 왕관을 쓴 캐릭터가 무한도전의 마스코트 무도리다. 아직 독립 프로그램이 되기 전이었던 퀴즈의 달인 시절인 2006년 1월 14일 방송에 처음 등장한 후 매 특집마다 다양한 형태로 선보이고 있다. 매번 캐릭터 공모전을 통해 무도리를 대체할 다른 캐릭터를 모집 중이긴 하지만 쉽게 바꾸긴 어려울 듯.

또한 대표 제스처로 '무한~ 도전!' 이라고 외치며 양손을 장풍 쏘는 동작을 취하는 자세가 있는데 초창기 노홍철의 유행어 '좋아~ 가는 거야~' 의 자세에서 따왔다. 도전을 하면서 '좋아~ 가는 거야~' 를 외치다가 대표 제스처가 된 듯. 현재는 노홍철의 유행어로서의 기능은 거의 상실하고 무한도전만의 제스처가 된 상태다. 외국인이나 예능을 잘 안 보시는 어르신들을 만나면 무한도전을 아는가 모르는가를 확인하기 위해 항상 '무한~' 하고 외치고 본다.

편집을 상당히 빡빡하게 하는 것으로 보인다. 2007년 7월에 방송 된 '방송국 24시' 편에서 무한도전 편집실을 찾아가 편집하던 분과 얘기를 한 적이 있는데, 편집에 걸리는 시간은 대략 1주일이며 방송 30분 전에 편집본이 완성되는 경우가 다반사라고 했다. 이 얘기를 하는 중 나간 자막에 따르면 당일 방송분도 그랬다(...) 그 뒤로 편집 시간에 대한 이야기는 나온 적이 없지만 파업에 들어갔을 때 바로 다음주 방송부터 펑크가 나거나 '빙고특집 2013' 을 방영일 바로 이틀 전에 찍었다거나 하는 것 등을 미루어 보면 지금도 편집 시간이 꽤 빡빡한 듯.

제작진 내부도 혁신적이라고 알려져있다. 때가 되면 작가를 주기적으로 바꾸는데 런닝맨 중추 작가가 무한도전 출신 작가인 등 역효과도 있지만 7년동안 예능 트렌드를 선도하며 굳건히 있는 걸로 보아 바람직한 자기 변화라고 보인다.

독특하게도 일요일 방영 프로그램이 아닌 토요일 방영 프로그램임에도 불구하고 같은 토요일 방영 예능 프로그램들과 비교당하는 것은 물론 일요일 방영 예능 프로그램들과도 종종 비교를 당한다. 대표적으로 무한도전vs1박 2일, 무한도전vs패밀리가 떴다 등.

엄밀히 보자면 사실 이들 프로그램들은 방영 시간대이고 컨셉이고 출연진이고 하나같이 딴판이되 몇몇 기초 컨셉이 겹칠뿐이다.

  • '모든 상황에서 자유롭게 진행만 전담하는 MC가 따로 없이 모든 출연진이 동등한 조건하게 방송을 진행한다'
상황에 따라서는 진행을 전담하는 출연진이 하나 있긴 있다. 물론 그 순간을 제외하면 MC 역시 한 명의 일반 출연진 대우를 받는다. 또 예를 들자면 과거 주류 예능이였던 X맨을 찾아라, 스타 서바이벌 동거동락 등을 보면 여기서도 다수의 고정 출연진이 등장하긴 하나 유재석이 방송에 직접 참여하기 보다는 진행만 맡는 것을 볼 수 있다. 가끔 의외성을 이용한 웃음을 유발하기 위해 유재석을 끌고 들어가 일반 출연진들과 동일한 게임을 진행시키는 구도도 등장하긴 했으나 어디까지나 일회성에 불과했다.
  • '필요로 한다면 정식 출연진이 아니지만 촬영팀도 종종 방송에 노출시킨다'
기존 예능 프로그램들은 어디까지나 출연진에게만 (컨셉에 따라선 섭외된 일반 시민들에게도) 모든 포커스를 몰아주었지 촬영팀은 절대 방송에 등장하지 않았다. 촬영팀이 어쩔 수 없이 개입해야 하는 경우에도 (대본 전달, 녹화 세트 구성 등) 그 장면들을 녹화하지 않거나 편집 과정에서 삭제하는 신공으로 절대 출연진 외엔 촬영팀이 등장하지 않게 하고 있었다.

이렇게 몇몇 기초 컨셉들만이 겹칠 뿐이다. 그런데 이런 컨셉들을 한국 방송계에 가장 먼저 들고 나와 정착시킨 게 무한도전이므로 결국 의도하였든 아니든 '무한도전과 비슷한 컨셉이 보이는데 훨씬 더 후발주자' 라는 점에서 이런 비교대상이 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것으로 보인다.

냉정하게 보자면 무한도전이 들고 온 컨셉들도 이미 다른 나라의 방송국에서 오래 전부터 선보였던 컨셉들과 유사하다. 따라서 무한도전이 아주 최초는 아니다. 하지만 흔히 한 작품이 어떤 방면으로든 먼저 깊은 인상을 남기면 그 작품이 최초이건 아니건간에 대중은 그 작품을 기준으로 생각하는 현상이 있다. 예를 들자면 한국에서 스타크래프트가 대히트를 기록하자 이후 (심지어는 이전에) 등장한 RTS 게임들조차 '스타크래프트 짝퉁' 으로 매도하는 사람이 생기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2010년 팬들에 의해 무도피디아라는 팬사이트가 만들어졌으나 관리 부실로 인해 바카라나 카지노 등의 광고만 뒤덮혀있는 모습만 보였으며, 지금은 사라졌다.

2011년 2월 19일 방송분(237회)부터 HD 방송으로 전환되었다.

2012년 10월 13일 방송부터 오프닝이 리뉴얼됐다. 그동안 흑백으로만 이루어졌던 오프닝이 컬러가 좀 첨부되었고 오프닝에 등장하는 무도 멤버들 몇몇의 얼굴도 새로 갱신되었다.

2012년 11월 10일 303회 방송분부터 박명수가 협찬사 소개를 맡았다. 방송 끝나고 나오는 '이 프로그램에 도움을 주신 분들께는 세계로 뻗어나가는 기업 무한상사에서 백화점 상품권을 드립니다' 하는 그것.

같은 MBC에서 무한도전 멤버들을 이용하여 방영한 수상한 몰래카메라 조작단이란 프로그램이 있다. 참고로 이 특집은 무한도전의 일부가 아닌 별도의 파일럿 프로그램이다. 2012년 1월 22일 일요일 밤 10시에 방영된 설 특집 방송. 무한도전 멤버들 중 그 당시에 촬영이 있었던 유재석을 제외한 나머지 6명 멤버가 출연하였다. 자세한 건 해당 항목 참고.

코미디로 승화되어 거의 못 느끼는 사실이지만 유재석을 제외한 멤버들 거의가 한국어 발음이 안 좋다(...) 대표적으로 노홍철은 시옷 대신 th 발음을 내며, 정형돈은 웅얼대는 발음을 구사하고 박명수는 익히 알려진 대로 대화 구사 능력 전반이 버벅버벅, 정준하도 콧소리 때문에 어눌하고 하하도 괴이한 발성과 발음 때문에 안 들리는 말이 상당히 많다.

2012년 10월 10일 무한도전에서(정확하게는 미방영분도 아니고 현장 스태프가 보관한 자투리 촬영분) GD가 출연한 무한상사 속 상황극에서 욕설이 포함된 장면이 한 스태프의 페이스북에 공개되었다가 이내 비공개로 전환되었지만 이미 네티즌 상으로 일파만파로 퍼지고 있는 중이다. 이로 인해 자칫 주동자 박명수 본인 뿐만 아니라 프로그램에도 일부분 영향을 끼치지 않으련지 걱정인 상황. 물론 이건 방송사 측에서 당연히 편집을 가미하고도 남을 상황이라 책임 소지에는 별 문제가 없을지도... 올린 사람 이름이 뭐요? 다행히 전반적 반응은 워낙 오래된 멤버들이다 보니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넘어갈 수 있는 상황이라고 넘어가는 듯.

사실 다른 방송이었으면 욕을 한 연예인이나 그 방송은 이 정도로 안 끝난다. 연예인이라고 욕을 하면 안되는 것은 아니지만 한 번 욕설 논란에 휘말리면 방송 외적 이미지에 큰 타격이 가게 되기 때문. 그러나 별 일 없이 넘어갈 수 있었던 이유는 당사자가 그동안 욕설 마일리지(...) 캐릭터 자체가 호통과 욕이다 를 충실히 쌓아온 박명수였고 무한도전의 출연진들이 가족 같은 분위기를 방송 내외로 어필해왔기 때문이다. 멤버 교체가 거의 없이 지속된 장수 프로그램이라 가능했던 것이다. 더불어 해당 방송이 실제 송출된 것이 아니며 '송출될' 것조차 아니었다는 점도 중요한 부분. 실제 공개되는 내용이 아닌 상황에서 행해진 행위는 사생활에 가깝기 때문이다. 거기에 인간적이고 화목해보인다는 무한도전 팬들의 언플까지 합쳐져 잘 넘어갔다고 볼 수 있다. 사실상 무도 올드 팬들은 '원래 저러는 형(오빠)인데 뭘 그리 새삼스럽게', '저래야 명수형(오빠)답지 ㅋㅋㅋ', '하루이틀 장사하는 것도 아니고 8년째 저러는 사람인데 뭘 ㅋㅋㅋ', '역시 명수옹 저래서 미워할 수가 없어 ㅋㅋㅋ' 처럼 대수롭지도 않다는 반응을 보이며 넘어갔다.

2012년에는 무한도전은 MBC에서 그나마 밥값을 하고 있는 유일한 주말 저녁 예능 프로그램이므로 MBC 채널 내에서의 그 위상은 상상을 초월했다. MBC 예능 중 광고 수입이 몇 년째 완판으로 부동의 1위이고 제작비 대비 시청률이 워낙 잘 나오는 편이기 때문. 그래서 무한도전을 보고 싶으면 MBC 계열 케이블 채널을 돌리다보면 언제든 나올 정도였다. 심지어 MBC SPORTS+에서도 무한도전 조정 특집 등으로 재방송을 한다 물론 이쪽은 채널의 성격상 스포츠와 관계된 에피소드 위주로 방영한다. 아닌 것도 있지만. 이건 원래 이전에도 종종 대단한 도전이나 무모한 도전을 재방송하던 식의 성격을 이어받은 거다. 그래서 독립편성된 현행 무한도전의 재방송에서도 한동안 방송을 시작할 때는 무모한 도전의 시작 화면이 깔렸다. BGM은 달랐지만.

2013년 이후로 일밤이 되살아나면서 무한도전의 방송국 내 입지가 다소 줄어든 느낌은 있다. 하지만 여전히 무한도전의 팬덤은 건재하기 때문에 크게 신경 쓰는 이는 없다.

2013년 2월 pooq에서 무한도전 전용 채널을 런칭하면서 24/7로 무한도전을 시청하는 게 가능해졌다. 다만 11시부터 60분간 점검을 위한 방송 중단 시간이 있다. pooq 사이트에 회원 가입 되어있다면 유/무료 회원에 관계 없이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초기에는 광고가 나오지 않았으나 최근에는 최초 채널 입장시에 한하여 1~2개의 광고를 보여준다.

MBC 자사의 공채 개그맨들을 출연시켜서 그들의 얼굴을 알리는 역할도 많이 하는 편이다. 덕분에 MBC의 공개 코미디 프로그램에 관심을 많이 안 가지는 시청자들도 적어도 무한도전에 출연했던 코미디언들은 기억하는 편. 실제로 무한도전 출연 이후 MBC 이외의 다른 예능 프로그램에 진출하기도 했다. 대표적으로 김경진, 도대웅, 맹승지 등. 그 덕분인지 도대웅과 맹승지는 2013 MBC 연예대상에서 코미디 신인상을 수상했다.

2014년 3월 26일 김태호 PD가 한 강연에서 '2015년에 10주년 콘서트를 끝으로 퇴장하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는 발언을 해서 큰 파장을 불러일으켰다. # 김태호 PD가 이렇게 무한도전을 구체적으로 언제 끝낼 것이란 이야기한 일이 거의 없어서 그런지 해당 기사가 나가자마자 시청자들은 종영은 안된다며 난리가 났고 가뜩이나 매주 방송마다 때려치라고 난리인 안티들은 그래 이 참에 박수 칠 때 떠나라며 신나는 등 인터넷 전체가 난리가 났다. 얼마 후 김태호 PD의 해명 기사가 나오고 MBC에서 공식 입장을 통해 종영이 아니라고 발표하며 어느 정도 사태(?)는 수습되었다. 다만 최근에 시청률이 부진하고 김태호 PD가 새로운 도전이라는 말한 것을 감안하면 종영은 아니여도 김태호 PD와 멤버들을 제외한 나머지를 전부 개편하여 3기가 종영되고 4기로 넘어갈 가능성이 있다.

그리고 2014년 들어 노홍철이 음주 운전 사건으로 인해 자진 하차를 했으며 하하 또한 구설수에 올라 프로그램 존속을 걱정할 상황까지 되었다. 일단 11월 13일 부터의 녹화분은 당분간 5인 체제로 진행된다.

한때 2007년 하반기에 미국 영화 및 TV 프로그램 제작사인 뉴라인 시네마로부터 형식 수출에 대한 제안을 받기도 했으며 2008년 상반기에는 프로그램 포맷이 스웨덴으로 수출이 예정되어 있었으나 형식화 문제로 무산되기도 했다. 이후 뉴라인 시네마는 파산하였다
2015년 3월 18일 MBC는 중국 상하이에서 중국판 '무한도전' 1기 협력 의향서를 체결하기로 했다. 중국판 '무한도전'을 제작할 방송사는 중국 방송사 CCTV다. 중국판 '무한도전'은 다가오는 10월 말 CCTV-1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일요일 오후 8시로 편성되며, 총 12회 분량으로 제작될 전망이다. MBC 제작진이 중국에서 '무한도전' 제작에 참여한다.#

여기서 무한도전에서 하는 특집들의 제목들은 유명한 영화나 드라마, 프로그램을 각색한 게 많다.

길거리 촬영을 하면 난리나는 런닝맨 같은 프로그램과 달리 10년 째 매주 같은 요일 거의 같은 시간대를 지키다보니 쌓아온 친근감이 엄청나서 대중들과 함께 길거리 촬영을 해도 촬영정도만 할 뿐 오히려 무덤덤한 반응이 나온다. 연예인이 아니라 그냥 아는 사람이 옆에 지나가는 느낌을 받기 때문 ~...~ ~물론 유재석은 예외다. 피리부는 사나이.~

8 관련 항목[편집]

  1. 한 도전
  2. 한 도전
  3. 무한도전
랜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