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그대로 선이 없는 마우스의 통칭이다.

일반적으로 마우스와 전파 수신기로 구성되어 있다. 초기 무선 마우스들은 설치 후 전용 프로그램을 깔아줘야 되는데다, 일일히 DPI 설정을 해줘야만 원할하게 사용할 수 있었기에 접근성이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기술이 발전한 최근에는 USB 리시버(수신기)를 USB 포트에 연결하고, 마우스에 건전지를 넣은 뒤 전원을 켜면 바로 사용 가능하다.

블루투스가 상용화된 이후로 한동안은 블루투스를 이용한 무선식 마우스가 대세였으나, 2012년 기준, 대다수의 무선 마우스는 블루투스 방식에서 탈피, 자체적으로 USB 리시버를 만드는 방향으로 초점을 두고 있다. [1]

다만, 컴퓨터 입력기기로서의 성능은 썩 미덥지 않은 편. 이는 소비자로 하여금 선택의 여지를 남기는 부분이다.

과거에는 무선마우스 삼대장으로 로지텍, 매드캣츠, 레이져 의 삼파전이었으나...
로지텍의 탑등급 모델인 MX-R이 단종되고 후속작이 없으며, 한국의 AS업체도 바뀌어 AS가 부실해지는 바람에 외면받고 있다.
어차피 가격이 비싼지라 아는 사람만 아는 이야기.

  • 비교적 느린 반응 속도[2]
  • 비교적 무거운 중량
  • 무선식 특유의 인식 문제
  • 방전으로 인한 전지 교환[3]
  • USB 리시버 분실 가능성 (분실 시 몇몇 브랜드를 제외하고는 재구매가 불가능하다)[4]
  • 마우스 근처에 스피커가 있으면 스피커에 노이즈가 끼는 경우도 있다.
  • 무선 공유기와의 전파 간섭으로 인해 마우스 동작이 원활치 않을 수 있다. 마우스와 공유기 모두 2.4 GHz의 주파수를 쓰기 때문이다. 다만 5 GHz 도 쓸 수 있는 공유기도 있는데, 5 GHz 만 쓸 경우 간섭은 없게 된다.

물론 여전히 논란의 여지가 있는 부분들이다. 예를 들면 대부분의 무선제품들의 경우 가볍고 휴대성이 좋은 제품군을 노리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유선 마우스보다 가볍다. [5] 느린 반응 속도는 게이밍용 수준이 아닌 이상 실상 검증하기 힘든 부분이고[6], 사실상 선에 의한 방해때문에 유선 마우스보다 가볍다고 보는 사람도 있으며 휴대성을 위해 유선 마우스보다 작고 가볍게 만들어진것도 많이 있다. 마찬가지로 방전의 경우, 이미 1개월 이상 AA 건전지로 견딜 수 있는 제품들이 여럿 출시되어 있기 때문.[7]

결론적으로 현재 유명 메이커의 무선 마우스들은 마우스 인식률의 문제가 해결되었고 고가 제품을 찾아보면 충분히 유선마우스보다 가볍고 작고 편리한 제품들이 있으나 결국 미묘한 취향차이. 소비자가 확인해보고 결정하자.

  1. 이는 대부분의 휴대용 컴퓨터 블루투스 수신기가 전력소비량이 큰 것에 기인한다. 그 외에도 블루투스 설정 보다는 USB를 꽂는게 여러곳에 돌려 쓰기 편하다는 장점도 있고.
  2. 로지텍이나 몇몇 키보드 마우스 세트로 작동하는 것들은 동글이 커서 송수신률이 좋으므로 별 문제없이 작동하며, 그외의 고가 제품들도 송수신율이 좋기 때문에 별 문제없이 사용 가능.
  3. 보통 소개시 3개월 정도 사용 가능하다고 하나, 메이커 건전지가 아닌 중국산 건전지를 쓰면 1/4 정도로 보는 것이 좋다. 1달이 못 가 10여 초간 마우스가 움직이지 않다가 다시 작동하는 식으로 문제가 생기기 쉽다. 그런데 기가바이트의 M9계열의 마우스의 경우 AA배터리가 2개가 들어가는데도 불구하고 하나만 넣어도 동작을 하는 것은 물론 그 배터리 하나로 2년을 버티는 괴랄한 특성의 마우스가 존재는 한다.
  4. 그래서 MS의 아크 마우스 시리즈는 리시버 수납공간이 마우스에 달려있다. 그 외의 무선 마우스 브랜드에도 있다.
  5. 이런 가벼운 것들은 대부분 AAA 건전지를 쓰기에 전지교환 기간이 1~3개월 정도. 중국산 전지라면 1개월도 못간다.
  6. 다만 저렴한 저가형 잡 제조사들의 무선 마우스들은 인식률과 응답속도가 개판인 경우도 부지기수이고 거리제한도 대체로 매우 짧아 설명서 거리보다 몇 cm만 밖으로 나가도 먹통이 되는 경우도 많다. 로지텍이나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만든 것들은 일상 업무에서는 별 차이를 못 느낄 정도로 잘 작동한다.
  7. 다만 이것도 사람에 따라서는 귀찮다고 여겨질 요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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