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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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상 가장 유명하고 간지나는 몰컴 장면.나중엔 들키지만 스포일러 주지마

당신이 지금 하고 있을, 또는 앞으로 한번이라도 할 행동 뭐?넌 안그럴 꺼라고?나도 그렇게 생각하던 때가 있었지... 위키를 잡은 시점에서 이미 늦은 거다 안들킬라면 그냥 부모님한테 도서관간다그러고 피방가라

"퓨터 하기"의 줄임말로, 가장 스릴있게 컴퓨터를 할 수 있는 방법이다. 위키러들이라면 적어도 한번은 해봤을 것이다 보다 스릴있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은 몰래 므흣한 동영상 보기(…). 아니면 숨덕일때 애니를 본다든가.

직장인, 학생이 주를 이루며 직장인들은 근무중에 몰래하며 학생들은 집에 있는 컴퓨터를 최대한 가족들에게 들키지 않으면서 하게 된다. 몰컴하다 들켰을 때의 대처레벨


절대로, 새벽에 몰컴을 하면서 마우스를 엄청나게 클릭해야 하는 게임을 하는 용자는 없을 것이다.. 딸깍딸깍딸깍딸깍..하지만 시점 이동은 마우스로 하고 클릭은 마우스 키보드로 하면 된다. 5555... 덕분에 팀포23주만에 100시간 찍었지.

자매품(?)으로 몰폰이 있다. "휴대하기"의 줄임말. 몰컴과 비슷하게 말 그대로 몰래 휴대폰을 하는 것을 말하며 주로 학교에서 많이 이루어진다. 문자, 카카오톡이 없었던 시절에는 몰폰이라는 개념이 아예 없었으나 점차 그런 기능이 생겨나면서 몰폰이 이루어지고 있다. 2000년대 중반에는 단순히 문자나 게임을 많이 하였으며 2010년대에 디지털화로 스마트폰으로 넘어오면서 점차 몰폰의 목적이 넓어져가고 있다. 몰폰으로 인터넷을 한다든지 카카오톡을 한다든지리그베다 위키를 한다든지 각종 앱을 한다든지... 당연히 현재 학교에서도 문제시되어 등교할때 휴대폰을 걷기도 했지만... 심지어 몰폰을 위해 책상에 휴대폰 화면이 나올만한 구멍을 뚫어놓는 사례까지 있다. 밤샘을 할때 몰래 스마트폰을 하는것도 있다. 이쪽은 주로 이불을 뒤집어 쓰고 충전기를 꽂아 한다. 새벽에 하다 곯아떨어지는 경우가 많지만 만약 핸드폰 화면이 자동으로 안 꺼지게 해놓았다면 다음 날 방전이 된 휴대폰을 볼 수도 있다.

2 학생 입장[편집]

2.1 부모님이 아무런 예고없이 문을 벌컥 열고 들어올 때[편집]

만약 부모님이 놀고 있다는 것을 알고 계실 때라면 크게 상관이 없다. 하지만 공부한다고 or 잔다고 구라친 상태로 몰컴을 하다가 부모님께 들켜서 황급히 화면을 가리거나 PC전원을 내리거나 모니터를 끌 경우라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그러니까 똑똑한 위키러들은 Alt + Tab을 쓰자

2.2 몰래 게임을 할 때[편집]

당연하지만 조낸 맞는다. 맞는것은 둘째치고라도 게임에도 지장이 생길 수 있다. 그래도 세이브가 있는 게임이나 PAUSE(일시정지) 기능이 있는 게임은 세이브를 하고 게임을 종료하거나 PAUSE를 해서 일시정지할 수 있지만, 이마저도 없는 온라인 게임이라면... 만약 자신이 게임에 몰두해 있는 상태인데, 부모님이 쳐들어 온다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몰컴을 할 때는 '따닥따닥'거리는 키보드 소리[1] 때문에 게임플레이가 극도로 제한이 될 수밖에 없다. 채팅만 못하면 상관 없겠지만 PK를 하거나, 컨트롤, 빠른 손놀림이 필요한 게임은 절대 비추천. 특히 롤이나 스타크래프트 같은 게임은 몰컴 중엔 양민학살이라면 모를까, 애당초 승부엔 미련을 버리는 것이 낫다.

또한 학생 입장에서 성인용 게임 등을 하면 다구리에다 그걸로 두고두고 씹힌다는 추가효과까지 붙을 수도 있다. 혹시 하드고어하드코어한 연출 부분이 발각되거나 하면 호적에서 파일 각오를 해야할지도 모른다. 경험자의 말 같으니 주의하자.

3 직장인 입장[편집]

업무 중에 하라는 일은 안하고 몰래 업무와 아무런 상관이 없는 무언가를 몰래 보는 경우에도 해당될 수 있다. 하지만 학생이 몰컴을 할 때와 비하면 그 처벌 강도는 뼈와 살이 분리되는 수준. 몰컴을 직장 상사한테 들켰다면 최악의 경우 해고를 각오하고 돈줄이 끊어져야 하는 걸 각오해야 할지도 모른다.

다만 직장생활 좀 해본 사람들이라면 알겠지만, 사람이 딴짓 전혀 안하고 하루종일 일만 하는 것은 생각보다 극히 어렵기 때문에 상사든 신입이든 업무에 큰 지장이 없는 정도 내에서는 알음알음 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한두번 들킨다 해도 좀 혼나긴 하겠지만 바로 무슨 큰일이 벌어지는 건 아니다. 더군다나 상사가 일이 많은 상황이라면 안그래도 바빠 죽겠는데 부하직원을 길게 혼낼 여유 따위 없을 테니 오히려 부모님보다 잔소리의 양은 훨씬 적을 수도 있다. 물론 진리의 케바케에 의해 상황따라 다르고, 그런 모습을 자주 들킨다거나 업무에 지장을 초래한다거나 하면 정말로 심각한 불이익이 가해질 수 있으니 알아서 눈치껏 잘 하면 된다.

4 몰컴을 하기 위한 대처법[편집]

자취를해라!
인간이 가진 오감이 절실히 필요한 순간. 이 때는 자신도 모르게 청각3배정도 예민해진다. 웬만하면 밤중에 들리지 않는 가족들의 발소리나 기타 여러가지의 소리들이 이것만 하고 있으면 자세히 들린다.귀의 한쪽은 컴퓨터에 한쪽은 밖에 집중시켜야한다. 이게 숙달되면 듣고가 아니라 땅바닥이 울리는 정도로 누구인지 어디쯤있는지 어떤기분인지도 알수있다 경험자의 말 같다 여기 있는 사람들은 다 알 텐데 이 짓이 숙련되면 거의 90%이상의 성공률로 같은 층의 엘레베이터 소리라도 부모님이 타고 있는지 타고 있지 않은지 소리로 판별 가능하다. 근데 진짜 뻥 아니다. 방 옆에 화장실이 있을 경우 화장실로 가는 발자국소리와 내 방을 향하는 발자국소리를 판별할수 있다 이거 쓴 분은 징하게도 하셨나 보다. 국가기관에서 데려가도 될지 싶다

이러한 몰컴을 들키지 않도록 하는 조건은 꽤나 까다롭다. 방구조에 따라서 감지가능 확률과 범위가 결정난다(…). 사실 대부분 물증이 없어서 그렇지 감으로 다 안다. 그냥 적당히 일/공부하면 눈 감아주기도 한다. 문제는 그렇지 못한 분들도 많다는 것(…).사실 부모님들은 여러분이 몰컴 하는거 다 알고 있다. 모른척 해 주시는 거지...

이도저도 다 귀찮은데 몰컴을 하고 싶다면 그냥 방문을 잠가 버리는 방법도 있다. 하지만 이 방법을 쓰려면 평소에 공부를 핑계로 문을 항상 잠그는 밑밥을 깔아야한다.아니면 부모님이 잘때까지 깨있는 방법이 있지만 부모님이 자기전에 여러분이 자게되면...

과거 하드디스크 소리가 시끄러워서, 그걸 조용히 해볼려고 이불로 컴퓨터 본체를 덮다가, 이불의 정전기로 인해서 하드디스크 기판이 타서 하드디스크가 사망한 경우도 있었다. 요즘 하드는 조용하지만[2] 옛날 하드디스크 소음은 ... 하지만 지금은 다른 곳에서 소음이 나오니...

노트북을 소유하고 있다면 노트북으로 몰컴을 하자. 사실 노트북은 정말로 몰컴에 최적화 되어있는 컴퓨터라 봐도 과언이 아닌데, 데스크탑에 비해서 소음도 아주 적을 뿐더러 컴퓨터를 하다가 그냥 덮게를 닫아버리면 정말 티 안나게 컴퓨터를 끌 수 있으니.[3]

...하지만 문이 창문같다면 어떨까?

아니면 성적을 잘 받거나(학생) 돈을 잘 벌어오자(직장인). 결과가 좋으면 과정이 어떻든 용서가 된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부모님이 안계실때 하다가 올 시간을 여쭤보고 오시기 바로 전에 끄는게 제일 좋다는걸 명심하자.그냥 하지 말자

5 몰컴하다 들켰을 때[편집]

몰컴하다 들켰다면 그냥 혼이 나는 수준으로 끝나는 경우가 일반적이지만, 경험치가 붙으신개화된 부모님의 경우는 그러라고 사준 컴퓨터가 아닐텐데라는 생각을 가진 나머지 모니터마우스를 몰래 가져가 버리시는 경우도 있다. 이럴 경우는 정말 대위기. 다만 마우스의 경우에는 제어판을 통해, 키보드의 경우에는 소프트 키보드를 통해 비교적 쉽게 커버가 가능하다. 답은 그냥 키보드와 마우스의 압수일 듯. 헌데 여기에 대해 돈을 모아 부모 몰래 새 마우스와 키보드를 사서 사용하는 자녀들도 있다. ㅎㄷㄷ... 근데 그것도 부모님이 주신 용돈 아닐까

그러나 더 나아가 모니터 전원선을 뽑아가시거나 본체 전원선을 뽑아가신다면? 사실 전원선의 경우엔 청소기 같은 것과 같은 종류의 코드를 가진게 있다. 그거로 대체가 가능하다. 컴퓨터 관련 상점에 가면 1000원 근처에서 팔기도 한다. 근데 이거고 저거고, 극소수지만 때때로 컴퓨터 자체를 팔거나 내다버리는 경우도 있다. 이건 답이 없다...참고로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서 컴퓨터를 뽀개버리는 경우도 있다...물론 여기에 대해 몇몇 부유한 자녀들은 돈을 모아 부모 몰래 노트북을...(이하생략)이란 돈지랄 선택지가 가능하지만(...).

게다가 부모님은 장님도 귀머거리도 아니시므로 모니터를 끄거나 전원을 내리는 것은 소용이 없다. 평소 인강을 켜놓는 버릇을 길러, 부모님의 역습시 놀던 작품을 빠르게 끄고 인강에 집중하는 태도를 보이면 좋다. 자연스러움이 승리의 열쇠... 라고 해봤자 마우스 클릭음은 웬만한 방문은 다 뚫고 나간다는 것을 명심하자. 다만, 여기서 제어판 '내게 필요한 옵션'의 마우스키를 설정했다면 마우스 클릭만은 Num5로 대체할 수 있다. 이동은 마우스로, 클릭은 키보드 Num5로. 잘 알아두자.

타블렛이 있다면 마우스도 필요 없이 조용하고 은밀하게 놀 수 있다. 게다가 윈도우7에서는 필체인식으로 타블렛으로 글씨도 쓸 수 있다! 다만 크고 아름다운 가격으로 인해 그림을 그리는 사람이 아니라면 보급할 엄두를 내기가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4] (다만, 타블렛과 비슷한 펜마우스는 값이 싼 편이다.) 또, 쓰더라도 마우스 드래그로 시점을 굴려야 하는 3d 게임은 하기 힘들다는 점도 있다.

노트북의 터치패드로 마우스 커서를 움직여도 무방하지만, 돈이 꽤나 든다는게 문제점.

그러니까 Alt+F4알트탭을 무의식 수준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해 두자. Alt+Shift+Tab은 알트탭의 반대로 움직이니 이것도 알아두길. 아니면 PC방에서도 당당히 얏옹을 돌릴수있는 담대함과 호연지기을 기르자(이 경우 사회적으로 매장될 각오도 있어야 할 지도). 참고로 pc방에서 야동은 보지 말자. 웬만한 피시방은 매니저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는데 각 피시마다 무슨 프로그램을 돌리고 무슨 영상을 보는지 다 보인다. 원래 CD키를 뽀려가는 인간말종들이 해킹 프로그램을 돌리면 카운터에서 알 수 있도록 만든 관리체제지만, 알바생 입장에서 32번 컴퓨터에 '하두리 중딩 교복 (이하 검열삭제)'이란 실행명이 뜬다면... 그 후는 알아서 생각하자. 일부러 계속 시스템 강제종료하는 대인배 사장님도 있다. 물론 뭘 보든 아예 냅두는 알바들도 있다(…). alt+esc도 좋다. 손가락 위치도 alt+f4보다 편하고 렉도 덜 먹힌다. 띄워둔 창 중에서 이전에 사용하던 창으로 바꿀 수 있으니 인강 틀어놓고 딴짓하다 들킬 것 같으면 얼른 쉽고 빠르게 인강 화면으로 돌릴 수 있다. 게임을 하다가 창을 돌리거나 끌 때 렉이 걸려서 작업 관리자를 통해 강제 종료를 해야 할 때가 있다. 이 때는 양손을 다 이용해야 하는 ctrl+alt+delete보다는 왼손만으로 누를 수 있는 ctrl+shift+esc를 추천한다.
또한 인터넷 익스플로러와 크롬같은 웹 브라우저에서 Ctrl+W키를 쓰면 보고 있던 탭을 바로 닫아버릴 수 있다. 첫번째 탭에 인강 사이트를 열어두고 두번째 탭으로 웹서핑을 하는 경우에 유용한 방법.

결국 아이들이 위의 행동을 해서 자연스럽게(본인이 생각하기에) 넘어간다고 생각해도 부모님은 다 알고 계신다. 다만 내색을 안하실 뿐이다. 물증이 있더라도 그냥 못본 척 하신다. 실제로 몰컴 도중 부모님이 집에 오시면 당황해서 그냥 강제로 컴퓨터를 다운시키고 다른 짓을 하는경우가 있는데 똑똑한(?) 부모님들은 가끔씩 본체를 만져 뜨거운지 안 뜨거운지로 몰컴을 했는지 안했는지 확인하시는 부모님이 있다.심한경우 부모님이 마우스와 키보드 위치만으로도 했는지 안했는지 안다. 명심할 것. 부모님들은 여러분들의 생각보다 위대하시다. 비슷한 경우로 '난 수업시간에 선생님 못보게 딴짓하는 방법을 알고 있지'라는 착각을 하는 경우가 있다.

곤란한 친구들을 위해 'DDR 자기방어술'이란 프로그램이 존재한다.

창의력이나 잉여력이 뛰어난 자들은
viewer.php?loc=&file=http%3A%2F%2Fupload.inven.co.kr%2Fupload%2F2012%2F03%2F20%2Fbbs%2Fi1953138721.jpg
스마트폰을 이용하거나
http://cfile2.uf.tistory.com/media/156503374E9255C81B6F15
경비실을 해킹하기도 한다.이사람뭐야무서워

최근에 지어진 신내린 몇 아파트들은 차량이 도착하면 "차량이 도착하였습니다" 라고 안내가 뜬다. 오오
아 물론 차량이 도착했다고 안 나올 때도 있다. 그리고
다른 집 차량인데 우리집에 왔다고 하는 사람도 있다.
뭐야 이 사람

5.1 소프트웨어적 방법[편집]

기본적인 방어책 중 하나가 윈도 계정에 암호를 거는 것이다. 물론 Administrator 계정과 Guest 계정 등등, 신경쓰지 않으면 뚫릴 수 있는 뒷구멍이 상당히 많다는 문제가 있다. 사용자 계정에 주어지는 권한이 조금 더 빡빡한 리눅스OS X 계열이라면 아니 애초에 그 쪽 계열 사용자가 이 글을 볼 지 의문이지만 이 방법도 꽤 유효하긴 하고, 윈도의 경우에도 비스타 이후의 UAC 기능을 십분 활용해서 루트 빼고 모든 계정을 일반 계정으로 돌려버리면 의외로 잘 먹힌다. 하지만 후술할 USB에 OS 설치라는 궁극적인 우회책이 있기에 자녀가 열정이 있다면 권장하지 않는다.

메인보드 암호를 설정하는 경우도 있다. 그런데 메인보드 암호는 건전지 전원이 인가되지 않으면 초기화되기 때문에 배터리를 분리하거나 코드 뽑고 이틀 정도 안 꽂으면 초기화된다. 물론 윈도 암호와 메인보드 암호를 같이 설정한다면 양 쪽을 모두 뚫어야 초기화가 되었건 뭐가 되었건 할 수 있기 때문에 구멍이 훨씬 줄어드니, 암호를 사용할 거면 둘 다 사용하는 것이 좋다. 또, 만약 부팅 암호를 설정해 두었을경우, 자녀를 두고 오랫동안 외출할 때는 모니터를 아이 손에 닿지 않는곳에 두고 가자.

맘아이 등등의 몰컴 방지 프로그램이 있는데, 대부분의 무료 프로그램들은 거의 다 뚫린다고 보면된다. 그나마 유료 프로그램들이 믿을만 한데, 2007년 기준 일부 프로그램은 3분 간격으로 스샷을 저장하거나, 컴퓨터가 커졌을경우 문자를 보내는 기능도 있었다. 그러나 이런 프로그램들중 유명한 프로그램은 뚫는 커뮤니티가 있을 정도이다. 카페명도 위장하고 기밀 유지도 나름 철저하게 해 놓고 있다. 프로그램을 깔았어도 안심하지 말자. 물론 애초에 이런 프로그램은 제대로 동작하려면 악성코드의 특성과 어느 정도 유사한 행동을 해야 하기 때문에, 컴퓨터 자원도 자원대로 잡아먹으니 더더욱 권장하지 않는 기능이다. 어차피 뚫리는 거, 차라리 이중 암호나 자녀 보호 기능이 더 믿음직스럽다.

컴퓨터를 하는 것 자체보다는 특정 사이트에 접속하는 것이 문제라면, 우선 자녀가 컴퓨터를 할 때 쓰는 계정으로 인터넷 로그를 대충 뽑아 보고, hosts 파일 (윈도의 경우는 C:\Windows\System32\drivers\etc\hosts에 위치해 있는 그것)을 관리자 권한의 텍스트 편집기로 편집해서 문제가 되는 도메인 주소에 엉뚱한 IP 주소를 집어넣는다는 방법도 있다. 예를 들면 자녀가 던전 앤 파이터의 사이트에 접근하지 못하게 하려면 hosts 파일에 "127.0.0.1 df.nexon.com" 항목을 집어넣는 방식.warning.or.kr로 넣음 안성맞춤 물론, 자녀가 원하는 사이트에 접속되지 않는 것을 보고 진짜 컴퓨터나 인터넷의 문제라고 생각해서 예상치 못한 행동을 할 소지가 있으니 주의.

사실 소프트웨어적인 방법은 대부분 외장하드USB 메모리에 운영체제를 설치하면 다 뚫린다. 요즘은 워낙 저장장치 가격이 싸져서 몰컴을 위해 윈도우를 USB에 설치하는 학생이 있을정도. 심지어 Windows 8 계열의 경우에는 USB에 설치하는 것을 공식적으로 지원한다.

5.2 물리적인 방법[편집]

결국 몰컴을 방지하는 그나마 확실한 방법은 물리적인 방법이다.

가장 기본으로 절대 컴퓨터를 아이방에 놔두는 것은 좋지 않다. 컴퓨터를 안방이나 거실에 두고 꼭 필요할 때만 사용하게 하자. 인강 듣는데 방해가 된다는 이야길 할거면, 차라리 그때 정도는 부모 역시 옆에서 조용히 책이나 읽으면서 아이를 배려해 주자.

자리를 비워야 할 경우, 모니터와 컴퓨터에서 사용하는 대부분의 전원 케이블은 TV 등 다른 전자/전기 기기의 그것과 호환이 되기에 전부 가져가는 것을 추천한다. 물론 선이란 물건이 대부분 고가가 아니기에, 아이들이 살 염려가 있으므로, 캐비닛을 구매하여 모니터를 넣고 잠그는 방식도 좋다.

위의 궁극의 몰컴 방법으로 나온 아이들이 몰래 컴퓨터를 구매하는 방법에 관해서는 미성년자가 부모의 허락 없이 체결한 계약은 보호자 임의로 취소가 가능하다.(민법 제 5조) 그러나 행위 무능력자(미성년자)가 사술(詐術)로써 행위 능력자(성인)로 믿게 한 때(예를 들어 위조 주민등록증을 사용했다든가), 미성년자가 사술로써 부모의 동의가 있는 것처럼 믿게 한 때, 그리고 부모가 범위를 정해서 처분을 허락한 재산 범위 안에서 임의로 구매 계약을 체결한 때에는 그 행위(계약)를 취소하지 못한다고 민법 제17조에 규정되어 있으므로 지속적으로 주민번호 도용 확인 사이트를 이용하는 것을 권장한다. 민법 5조의 해당 내용은 사실상 미성년자가 부모 지갑에 손을 대서, 그것도 미성년자 티를 풀풀 내면서 물건을 지르는 경우에만 적용되는 셈. 일부 사이트는 유료로 민번이 사용되는 걸 확인했을때(네이버 검색 성인인증등등), 문자를 날리는 서비스도 있다.

사실 제일 좋은 방법은 자녀가 컴퓨터를 할 어느 정도의 자유를 보장하고, 부모와 자녀 사이에 신뢰를 형성하는 것이다.

5.3 자녀가 몰컴을 했는지 알아보는 방법[편집]

사실 위의 자녀 편에도 어느 정도 언급된 내용이지만, 보다 구체적으로 서술한다.

  • 자리를 비운 시간이 짧고, 그 동안 자녀가 컴퓨터를 했다는 것 자체가 문제가 되는 상황이라면 일단 제일 기초적인 것으로 컴퓨터 만져보기가 있다. 오랫동안 꺼져 있었던 컴퓨터는 당연히 쇳덩이이므로 주변 공기처럼 미지근하거나 조금 시원하다. 그렇지 않고 열기가 느껴진다면 얼마 전에 컴퓨터를 한 것이다.하지만 쿨러가 무진장 좋다면? 모니터를 만져보자 하지만 모니터가 LED라면? 당신의 자녀가 무진장 빵빵한 쿨러가 부착된 좋은 컴퓨터를 사달라고 조르는 이유
  • 역시 위와 같이 켠 것 자체가 문제가 되는 경우. NT 계열 윈도라면 이벤트 로그(관리 도구의 "이벤트 뷰어")를 찍어보자. 컴퓨터가 켜져 있었다면 반드시 그 동안 이벤트가 최소한 하나는 발생한다. 반드시 발생할 수밖에 없는 이벤트의 한 예로 "응용 프로그램" 이벤트의 "User Profile Service" 이벤트(ID 1531, "사용자 프로필 서비스가 시작되었습니다.")이 있다. 단 자녀가 관리자 권한을 갖고 있어서 이벤트를 폭파시켜버리면 말짱 헛 것이 된다.
  • 인터넷 방문 기록. 제일 기초적인 것이면서, 의외로 신경쓰지 않기 쉬운 것이다. 설령 인터넷 방문 기록을 폭파시킨다고 해도, 보통은 그 날의 방문 기록 전체를 날리거나 아예 웹 브라우저의 방문 기록을 모두 날리게 되니, 자녀가 그 날 컴퓨터를 한 적이 있다면, 그렇게 날아간 방문 기록으로 인해 필요 이상으로 공백이 생길 것이다. 다만 이런 것은 기습적으로 들이쳐서 드문드문 조사를 해야지, 너무 자주 사용하다가는 자녀가 방문 기록 삭제를 습관화하게 될테니 주의.하지만 자녀가 시크릿 모드를 사용한다면? 하지만 이 부분은 인터넷설정에서 아예 인터넷 기록을 저장이 안되도록 설정해놓은 상태면 무용지물이다.
  • 최근 문서(최근 위치). 명령 프롬프트나 실행 창을 직접 사용하지 않는 한, 오프라인에서 프로그램을 사용하거나 파일을 열람하려면 일단 탐색기를 사용하게 될 수밖에 없다.

6 몰컴 프로그램[편집]

몰컴으로 인한 부모님으로부터의 불이익을 막기 위해 몰컴을 편하게 할수있는 프로그램들이 나왔지만 이건 고등학생쯤 돼야 써먹을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대부분. 대표적으로 더블 모니터가 있는데 말그대로 모니터가 두 개 있는듯한 효과를 주는 프로그램이다. 단축키를 지정해 놓고 그 키만 누르면 프로그램에 의해 생긴 또다른 화면으로 이동한다. 다만 너무 자주 사용하면 윈도가 깨질수도 있으니 생명이 걸린 정도의 위급한 상황에만 쓰자.아니 그 전에 몰컴자체가 목숨걸고 하는거나 다름없는데
Alt+Tab(알트탭)이 좀 더 주도면밀하게 진화된 형태.

무소음 마우스라고 몰컴용으로 사용이 가능한 마우스도 있다. 다나와 검색결과 소리는 덜하다만 클릭감이 떨어지는 평가가 있다. 그래도 방에 울려퍼지는 딸깍 하는소리는 안난다, 대신 낮고 무거운 느낌의 소리가 난다. 하기야 뭐 중저음은 방문도 제대로 못 뚫고 나가는 판에 나쁜 선택은 아니다.

뭐, 하지만 이런 대세를 타서 몰컴 방지용 프로그램도 많이 나와있는 상태. 전형적인 창과 방패의 대결.

7 대중매체에서의 몰컴[편집]

드라마나 영화에서는 주인공이나 주인공의 조력자(주로 여자가 많다.)가 악당이나 정보 기관의 컴퓨터에 숨어 들어가 몰래 기밀 정보를 빼내는 장면이 나온다. 이때 아슬아슬하게 악당이나 관련자가 들어올때 잽싸게 일을 마무리하고 화면을 지워버린 다음 아무 일 없었다는 듯 유유히 빠져나가는 스릴을 보여주는데, 당사자는 나중에 컴퓨터를 조사해보고 나서야 뒷북으로 알아차리게 된다. 미션 임파서블, 이레이저, 아이언맨 등에서 나온다.

8 관련항목[편집]

  1. 여기에 더해서, 청축의 짤깍짤깍 소리나, 버클링 스프링 방식 키보드의 탱!탱! 소리가 더해지는 키보드 등으로는 몰컴이 불가능한 수준이다.
  2. 가끔 덜그덕거리는게 거슬린다면 SSD를 사자. 요즘엔 많이 싸져서 부담이 좀 덜해졌지만, 용량 대비 가격이 아직도 자비가 없다는 것이 함정(2014년 4월 기준으로 128GB가 8~10만인데 이걸로 HDD를 사면 2TB를 살 수 있다).
  3. 사실 대기모드이지만 뭐든간에 부모 눈에는 그냥 꺼진 컴퓨터같이 보인다.
  4. 어지간한 타블렛은 10만원이 기본이며, 저가의 타블렛은 특유의 긁는 소리가 나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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