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에 걸린 저건 뭔가요?」

「아, 저거요? 맥거핀이라고 합니다.」
「맥거핀이라…어디에 쓰나요?」
스코틀랜드 북부 산악지대에서 사자를 잡는 데 쓴답니다.」
「스코틀랜드에는 사자가 없는데요?」
「아, 그럼 맥거핀은 아무것도 아니군요.
- 맥거핀에 대하여 앨프리드 히치콕이 들려준 예시

1 개요[편집]

MacGuffin. 맥머핀이 아니다.

엄청 중요한 것 같지만 사실 별로 중요하지 않은 것

문학을 비롯한 여러 매체에서 자주 사용되는 기법으로, 작품상에서 중요한 동기가 되지만 그 자체로서는 별 의미없거나 제대로 된 설명이 없는 소재[1]를 나타낸다. 발안자는 앨프리드 히치콕. 그의 1940년 작품 "해외 특파원"에서 처음으로 사용되었다. 히치콕의 영화 중에서는, 《사이코》가 맥거핀 사용의 대표적인 예로 손꼽힌다.[2]

비슷한 것으로 '체호프의 총'이라 불리는 문학 이론이 있는데, 간단히 말하면 「총이 초반에 등장하면 그 총을 쏴야 한다」는 것이다. 즉 떡밥이 등장했으면 그 떡밥을 설명해야 한다는 것. 그리고 이것을 아주 제대로 비틀어버린 것이 영화 《퍼니 게임》.

잘 사용하면 좋은 요소가 될 수 있지만 그렇다고 너무 남용하면 욕만 주구장창 먹게 된다. 특성상 동인설정이 생겨나는 원흉이 되기도 한다.

1.1 맥거핀의 예[편집]

잘 알려진 맥거핀으로는 《미션 임파서블 3》의 토끼발(rabbitfoot)이 있다. 주인공과 악당이 이 궁극의 무기 토끼발을 손에 넣기 위해 싸우는 것이 줄거리이지만, 정작 영화상에서는 토끼발이 구체적으로 뭔지에 대해 아무 언급이 없다. 오히려 영화 최후반부에 주인공 이든 헌트(톰 크루즈)가 모피어스상사 로런스 피시번에게 "토끼발이 대체 뭐냐"고 하니까 안알랴줌"계속 근무하면 나중에 가르쳐줄게 ㅇㅋ?"고 대답한다. 아주 노골적인 맥거핀이다.

작품상에서 별로 중요한 동기가 되지 않는다 해도 독자들에게 계속해서 궁금증을 안겨주되 제대로 설명되지 않는 인물이나 소재는 기믹이다. 《톰과 제리》에서 톰의 주인, 《맛의 달인》의 후쿠이 차장의 부인과 같은 얼굴이 안 나오는 캐릭터라든지, 있다고 여러차례 언급이 되어도 절대로 출연하지 않는 콜롬보의 아내, 맥가이버의 할아버지 등은 기믹이라고 할 수 있다.

다만 톰과 제리의 경우, 시즌에 따라서는 톰의 주인이 등장한다. 흑인 아줌마는 늘 손과 발만 나오지만, 백인 부부가 톰의 주인으로 등장하는 에피소드도 있기 때문이다.

자주 맥거핀으로 사용되는 소재로는 돈, 보석, 보물지도, 비밀병기, 기밀문서 등이 있다.

1.2 맥거핀과 유사하나 맥거핀이 아닌 것[편집]

중요한 것은 맥거핀은 작가가 의도적으로 장치해야 한다는 것이다. 제작자가 잊거나 넘겨버린 설정, 캐릭터, 이야기 등 미회수 떡밥 따위는 맥거핀이 아니다.

또한 작가가 의도적으로 밝히지 않은 설정을 통틀어 맥거핀이라 하는 것도 잘못되었다. 작가가 설정을 밝히지 않는 것으로 긴장감이나 박진감을 유발하려는 의도[3]가 있었다면 맥거핀이 되지만, 신비감을 주기 위해서 혹은 상상의 여지를 남기기 위해서 등 다른 의도로 설정을 밝히지 않으면 맥거핀이라고 할 수 없다. 그 경우는 차라리 진실은 저 너머에라는 말이 붙어야 할 것이다.

그러나 리그베다 위키에서는 언제부터인가 맥거핀이라는 단어가 오용되고 있다. 심지어 이 항목 아래의 "예시" 문단에도 단순 미회수 떡밥을 맥거핀이라고 잘못 적어놓은 것들이 있다. 이 용어를 사용하고 싶다면 이야기를 이끌어내거나, 서스펜스를 유도하기 위해 만든 작가의 의도적인 장치인지를 반드시 주의하도록 하자.

쉽게 알 수 있도록 예를 들자면 앞에서도 예를 든 바와 같이, 액션영화에서 항상 나오는 돈가방을 생각하면 된다. 돈이 든 가방이니 중요한 소재이고, 주인공과 악당이 원하긴 하지만, 대체 돈이 어디서 왔는지 여부와 어떻게 사용할 것인지는 절대 나오지 않는다. 그저 플롯을 전진시키기 위한 장치일뿐.

맥거핀과 기믹이 명확히 구별되는 점이 있다면, 맥거핀은 초반에 어느 정도 비중이 있는 설정이 소개되었다가 스토리가 진행되면서 그 설정의 존재의의가 부정된다는 것이다.

2 예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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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편집]

동화나라에서 돌아오자마자 까먹었다.(…)

2.2[편집]

2.3[편집]

냉동수면형을 당해 미래에 깨어난 주인공(실베스터 스탤론)이, 화장실에 왜 휴지는 없고 조개껍질만 있냐고 투덜대자 주변 인물들이 조개 쓰는 법을 모른다며 킬킬댄다. 그런데 그 조개 사용법에 대해서는 영화 끝날 때까지 전혀 설명이 없다. 심지어 엔딩에서 주인공의 마지막 대사조차 바로 '그나저나 그 조개껍질 쓰는 법 좀 가르쳐 주쇼'(…)[4]
그리고 주인공의 딸에 대한 근황도 알 수 없다.
원래 부론트씨동방 프로젝트와 엮인 계기가 히나나위 텐시였고, 작중에서도 1화에 텐시가 언급되었기 때문에 텐시의 등장시점이 팬들 사이에서 초유의 관심사였지만, 모자이크가 쳐지는 등 안습한 취급을 받다가 마지막회에서야 제대로 등장했다. 근데 정작 마지막편은 소드마스터 야마토 식 엔딩인지라 텐시가 브론트씨를 환상향에 끌어들인 흑막이라는 것밖에 알 수 없다. 방법이나 목적은 모른다.

2.4[편집]

시리즈가 진행되면서 서서히 밝혀지지만 여전히 맥거핀 같은 대우.

2.5[편집]

  • 마다가스카의 펭귄 - 이름부터 맥거핀스러운 '맥거피움'이라는 물질이 나온다. 주로 코왈스키의 발명품에 필요하며 이것이 120g만 있으면 온갖것들을 다 만들어낸다.
  • 메다카 박스 - 쿠로카미 6개 분가의 진짜 혼약자 후보들이 쓰려던 기술.
  • 메이플스토리 - 체키의 인형옷 속 본모습
본인 말로는 꿈과 희망이 들어있다고 하지만…이놈이 담당하는 직업 때문에 사실 그 안에는 뭔가 나쁜 게 들어있는게 아니냐는 말이 나오고 있다.
스케치 내내 농담의 독일어 번역이라는 설정의 독일어 문장이 나오긴 하지만, 그조차도 사실 아무 의미없는 독일어 단어 조합에 불과하다.

2.6[편집]

SS 한스 란다 대령은 유대인인 쇼산나의 가족들을 모두 죽여버렸지만 혼자 도망치는 쇼산나는 일부러 죽이지 않고 놔줬다. 몇년 후 쇼산나와 다시 만났을 때 쇼산나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었다며 진지한 표정으로 쳐다보다가 까먹었다며 그냥 가버리고, 이후 둘은 만나지도 않는다. 노골적인 맥거핀.
에피소드에서 간간히 플랑크톤이 이 비법을 노리지만 단 한번도 게살버거의 비법은 밝혀지지 않고 있다.

2.7[편집]

이름도 맥거핀, 역할도 맥거핀. 잘 만든 맥거핀이다.
이걸 보낼만한 여자가 한둘이 아닌데다 전국적으로 퍼진 바람에 주인공이 전국을 떠돌게 된다.
대놓고 맥거핀. 주인공들이 정체를 캐려고 시도해봤지만 당연히 실패했다.
콜트로 죽일수 없는 다섯 가지 존재들이 존재한다는데 루시퍼는 그 중 하나가 자신이라고 말했다
다른 넷은 시즌 10이 돼도 밝혀지지도 않았고 콜트도 그 이후에 안나온다....
시리즈 대대로 유머거리로 사용하고 있다. 자세한 것은 해당 항목 참고.

2.8[편집]

작중 모습을 보인 일이 없다. 그렇지만 맨몸으로는 등장했는데 할로윈 축제 때 외계인 옷을 입고 나왔다. 몸매가 보디빌더 뺨치는 듯.
아이 자라투슈트라가 이 꽃을 꺾는 장면에서 무언가의 복선을 그리는가 싶더니, 결국 게임 막판까지 아무런 언급도 되지 않았다. 본래는 아이템으로 나올 계획이었는데, 게임이 워낙 급하게 나온지라 무산된 것으로 보인다.
'에덴탈출기'라고 써져 있는데 게임상에서는 물론 데이터를 해부해도 그 내용이 없다. 자라투슈트라가 살아남은 사람들을 데리고 바렌시아 대륙으로 이주했다는 내용일텐데, 구체화가 안 되어 있다.
디몰리션 맨의 조개와 유사. 작품의 배경이 되는 판타지 세계에서 화장지는 엄청난 고급품이고, 보통은 나뭇잎이나 다시마 혹은 안경을 사용한다고 한다. 주인공 일행이 안경 사용법을 물을 때마다 현지인들은 그저 '정말 몰라요?'하고 되묻기만 한다.(…)
처음 프롤로그에 이름과 인물의 모습은 보였으나...
포지션이 진 최종보스인데 끝까지 부활하지 못하고 잊혔다.
게츠노 아나운서의 애완견 이름.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진짜 이름이 저렇다.
방송 시작할 때 토크왕을 선정하여 화장품 세트를 준다고 나오지만, 막상 누가 토크왕으로 선정되는지는 전혀 나오지 않는다.

2.9[편집]

2.10[편집]

본편에서는 단순한 떡밥이지만 슈퍼로봇대전 임팩트에서는 이것 때문에 3부에서 간돌을 쓸 수 없게 된다. 자세한 것은 간돌 참고.
좌의정의 수하라는 것 이외에 이름, 출생 배경 등 제대로 밝혀진 것은 하나도 없다. 최종화 바로 전, 기생 제니가 좌의정을 찾아온 '그 분'을 보며 그가 어디의 누구인지 궁금해하자, 찬이 '나도 저 자에 대해 아는 것이 없지만 좌의정 영감과는 매우 긴밀해 보인다'고 말한다. 이 때문에 많은 시청자들이 '그 분'의 정체에 대한 무언가가 더 있을 것이라고 예상하면서 다들 최종회를 기다렸지만….
  • 짝귀 언니의 지네 이야기
결국 최장군은 은실이의 투정으로 이야기가 중단된 이후 드라마가 완전히 끝날 때까지 그토록 궁금해 하던 괴물 지네 이야기의 결말을 듣지 못했다.
  • 충사 - 깅코(은빛벌레)와 항시어둠, 덤불길에 사는 영혼을 먹는 벌레, 금단의 벌레, 동굴 등등 많다. 사실 광주 자체가 맥거핀일지도.
  • 츠키코모리 - 카즈히로 [20], 이야기꾼들이 모인 방에 나온다는 귀신 [21]
  • 치타맨 - 액션게임 마스터
오프닝에서는 액션게임 마스터가 치타맨 세계에 떨어지고 치타맨이 마스터를 돕는 것으로 시작되지만 특유의 거지같은 완성도로 인해 본의 아니게 맥거핀이 됐다. 매뉴얼의 설명에 따르면, 액션게임 마스터가 3명의 치타 용사 중 한 명으로 돌아가면서 변신한다고 나오지만, 매뉴얼의 설명이 맞다고 해도 달라질 것은 없다. 마지막 보스를 처치하자마자 아무것도 안 나오고 바로 메뉴 화면이 뜨기 때문이다.

2.11[편집]

초반부터 언급되지만 마지막까지 정체는 밝혀지지 않는다. 심지어 코난은 엔딩에서 구애도 거절하고 철의 비밀을 찾는다고 떠났는데, 대체 뭐길래…
테레사가 조직을 배반하게 되었을 때 넘버2부터 넘버5까지 모여서 테레사 토벌대가 꾸려졌는데 거기서 엘다의 이름이 잠시 거론되나, 프리실라의 등장으로 넘버6으로 강등되고 끝.

2.12[편집]

모든 시리즈의 주인공들은 전부 여기에 소속되어 있다. 하지만 이 조직에 대해서는 이니셜과 주인공들(의 임무)외에는 조직의 규모, 구조 등에 대해서는 일절 언급이 없다. 세력기반이 EU로 추측되지만 이것도 확실한 게 아니다.
1편에서 브라이언(리엄 니슨)이 킴이 납치당했던 맨션의 주변 현장을 수색하던 중 깨진 유리 조각 하나를 증거물 같은 것으로 가져가는 장면이 있다. 그 뒤로는 어디에도 도움이 되기는커녕 언급조차 않는다.(…) 왜 넣은 장면이지?

2.13[편집]

주인공인 선택받은 자가 오염 된 마을의 토지를 정화하기 위해 G.E.C.K.을 찾아다닌다는 것이 게임의 전반부 이지만, 클래식 시리즈의 공식 설정집에 따르면 G.E.C.K.은 단순히 주인공을 마을 밖으로 나가게 만드는 계기가 되는 맥거핀일 뿐 이라고 한다. 자세한 것은 G.E.C.K. 항목 참조.
분명히 살아 있는 사람인데 맥거핀으로 취급받는 특이한 경우.
엘리자베스 그린의 아들로 블랙 라이트 바이러스의 완전체라고 한다. 유일하게 알렉스 머서를 이길 수 있는 존재라는데 머서는 이미 제임스 헬러가…. 후속작에서도 등장하지 않아 맥거핀화.

2.14[편집]

작중 한번도 얼굴을 내비치지 않은 주제에 작품 초반의 극적 긴장감은 이 인간이 전부 다 이끌고 갔다. '모 교단 교주님 동생이 아니냐(…)'라는 의견이 돌았을 정도.
구체적으로는 게스앨리스의 최후 직전 아이들이 언급한 괴도 아날브레이크.
  • 해외 특파원 (Foreign Correspondent), 1940년 작 - 맥거핀
맥거핀이라는 용어가 최초로 사용된 작품. 이 작품 내에서 '맥거핀'은 일종의 암호명으로 등장한다.
송학림의 환상신에서 책의 형태로 등장은 하는데 말 그대로 환상이다.

2.15 영어, 숫자[편집]

3 맥거핀이 될 뻔했던 것[편집]

작중 몇 번이나 언급되지만 2014년 1월6일 마지막화까지 끝까지 등장하지 않아 이대로 묻히게 되는가 싶었지만 그 다음주 1월13일 후기에서 그 존재가 드러난다.
끝없는 악몽 에픽 퀘스트 도중에 존재감이 갑자기 실종(…)했었다가 죽은 자의 성 패치로 이에 대한 스토리가 많이 보강되었다.
유저들이 가장 기대했었던 캐릭터로 서드 캐릭터들이 출시되는 와중에도 간간히 개발을 조심스레 검토중입니다 라는 언급 정도만 나오다가 마침내 3주년 간담회때, 섬광의 벨져 라는 이름으로 캐릭터의 출시가 예고되었고. 오랜 유저들의 기다림끝에 플레이어블 캐릭터가 되었다.
2화에서 살리아앙쥬에게 라이더 슈트를 건네줬는데 앙쥬가 옷모양도 그렇고 거기에 피가 묻어있자 "아 전 대원이야... 죽었어" 하면서 쿨씨크하게 이름표를 떼어넨다. 아르제날에서 이름 없이 싸우다 죽어간 부대원중 한명으로 여겨졌지만...크로스 앙쥬 천사와 용의 윤무 tr.의 여주인공으로 등장하게 되었다.
24화 에필로그까지 정체가 드러나지 않아서 묻히는가 싶었지만 25화에 히든 보스로 등장하게 된다.
본래 뮤츠의 설정상에서 언급만 되고 실제로 나오거나 할 계획은 전혀 없었지만, 한 프로그래머가 더미 데이터로 멋대로 넣어버리는 바람에…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30대의 평범한 남성 마술사란걸 제외하면 여태껏 드러난 정보도 전혀 없었고 행적조차도 다뤄진 적이 없었으나, ufotableFate/stay night 리메이크 애니 14화에서 드디어 그의 모습 및 자세한 행적이 나오게 된다. 아트람 갈리암스타 참고.

4 맥거핀이 아닌 것[편집]

대표적인 오해. 절대반지는 결코 맥거핀이 아니다. 작중 절대반지는 사우론의 권능과 힘을 향한 욕망 등이 그대로 투영된 물건이며, 쓸 줄 아는 자의 손에 들어가면 절대적인 권능을 행사하겠지만 결국 타락을 유발하고야 말 물건으로 묘사된다. 즉 작품 내에서 설명이 정말 자세하게 나타난다. 게다가 작가인 톨킨은 인간의 욕망이 투사되는 상징으로 절대반지를 묘사한 것이지 미해결 떡밥으로 남겨 서스펜스를 유발하려는 의도는 요만큼도 없었다!
극중 언급되지만 직접 등장하는 일은 전혀 없는 통틀어 콜롬보의 아내라고 부른다. 그러나 정말 언급만 되기 때문에 줄거리에서 비중은 요만큼도 없다.

4.1 밝혀지지 않은 떡밥[편집]

전개 도중 방향이 바뀌거나 비중 할애가 되지 않아 설명되지 않은 설정, 별명으로만 불리며 본명이 밝혀지지 않은 캐릭터, 맥거핀의 조건에는 충족하지만 작품상에서 중요하게 다뤄지지 않는 경우 등.

심지어는 작가가 직접적으로 묘사하지 않고 은연중에 암시하려 했으나 이런저런 이유로 받아들여지지 못한 경우도 있다.

사실 맥거핀이라고는 볼 수 없으나 잘못 불리는 것들.

SIC 히어로 사가 키바편은 결말부의 나고-메구미 결혼식을 재구성했다. 여기서는 네오 팡가이아가 등장하지 않는 대신에 키바라가 나온다.
가면라이더 더블에서 첫 등장한 이후 3부작 루머가 떠돌아서 가면라이더 오즈에서 밝혀질 것으로 전망되었으나, 결국 루머는 루머일 뿐이었다. 가면라이더 포제에서도 잠깐 등장했지만 그뿐으로 가면라이더 위자드 이후로는 아예 언급이 없는 상태가 되었다.
후반부에 계속 언급되지만 결국 끝까지 등장하지 않는다.
보통 이런 경우에는 마지막화에서 지나가는 언급으로라도 구해줬다는 사실이 나올 텐데 끝까지 나오지 않았다. 결국 소설판에서는 구해줬다는 언급이 나왔다.
완결 전에 독자가 스카의 본명에 대해 물어보는 편지를 읽고 앞으로 중요한 떡밥이 되니 말하지 않겠다고 말했지만 결국 끝날 때까지 밝혀지지 않았다. 아마 잊어버렸거나 필요없는 설정이라 생각하고 폐기한 모양이다. 그런데 마지막 권에서 올리비에가 스카에게 본명을 물어볼 때 '이름은 중요하지 않다. 부르고 싶은대로 불러도 좋다'고 말한 것을 봐서는 스카에게 이름이 없다는 것 자체가 스카가 과거를 버리고 새로운 삶을 살겠다는 의지의 표현인 것인지도 모른다.
내일은 웹툰 시즌1 후반 최대의 떡밥이자 내일은 웹툰 시즌1이 막장 드라마화 되는데 공헌한 1등 공신.[28] 시즌 2에서 밝혀질 것으로 보였으나 시즌 2에서는 흑귀가 출연하지 않음으로서 영원히 밝혀지지 않았다. 결국 시즌 2 후기에 작가가 이에 대해 자학드립을 치는 듯한 장면이 나왔다.[29] 애초에 작가도 원한에 대해 생각하지 않는 듯하다. 그런데 작중에서 흑귀가 가토를 만화계에서 완전히 매장하고 싶었던 것으로 보아 흑귀가 가토 때문에 만화계에서 불이익을 당했었거나 억울한 일을 당했던 것으로 보인다.
피기어편의 점수는 피기어 모습을 보고싶어 안달난 초딩들 덕분에 7점~8점을 마크했다. 그 와중에 피기어에 하악하악하는 남정네들을 역겨워하는 여인네들이 피기어로 오해받는 소동이 벌어지기도 했고 초딩들이 저거 피기어 암컷이다 아니다를 놓고 싸워댔다.
초창기 벽돌에 나오는 설정을 10년도 지났는데 아직도 회수할 생각을 안 하고 있다.
갑자기 툭 튀어나와서 일행에게 큰 도움을 준 뒤 아무 말 없이 사라졌다. 로브 맥코이의 손녀라는 암시가 있음에도, 자신의 손녀가 등장한 것을 끝까지 알지 못해 정말 아무런 떡밥도 풀리지 않는다. 결국 회수되지 않은 떡밥으로 남게 되었지만, 팬들 사이에서는 이미 이 세상 사람이 아닌 유령이라는 게 정설인 듯 하다.
엘리가 3대 레이브 마스터라는 일본 위키가 있다.
, 블루스, 포르테 등등의 캐릭터들의 행방, 록맨2 : 더 파워 파이터즈엔딩에 있던 제로의 실루엣 등등 정확히 무슨 일이 있었는지 밝혀지지 않았다.
10개라고 했지만, 실제로 밝혀진 것은 7개뿐.
그 남자의 야망을 위해서 그 남자의 이름을 따 지었지만, 성격이나 성능이나 암만 봐도…이 캐릭터. 제작진들도 그 남자이 캐릭터를 참고해서 만든 것이라고 했다.
정황상 그의 실종에는 르블랑이 관련있는듯 하나 확실하게 밝혀진건 아니며 사망했을수도 있다.
떡밥회수 실패로 인한 많은 맥거핀들이 있지만 유독 제로는 눈에 띄는데, 홈페이지에서 '영웅들'이라거나 비밀조직이라며 분위기를 조성해놓고 드라마에서 멀린과 트레저헌터를 제외한 나머지들은 다 공기고 제로란 조직명은 단 한번도 언급되지 않는다. 심지어 멀린이 '비밀조직의 일원'이란 언급도 드라마 시즌2 최후 부분에 잠깐 나온다. 그리고 다음 챕터로
리스베트 살란데르쌍둥이 여동생으로 언급만 되고 끝까지 안 나왔다. 아마도 나중에 등장시키려고 했던 것 같은데 작가의 갑작스러운 사망으로 10부작 계획에서 3부작만 나왔기 때문에 나올 내용이 없어졌다.
정확히는 그녀가 어떤 계기로 서지훈을 좋아하게 됐는지, 여름방학 때 어두운 표정을 지으며 병원에 간 이유가 무엇인지가 맥거핀. 다른 메인 히로인인 유다혜, 최미나는 좋아하게 된 계기가 명백하게 드러나는데 아라는 그런 거 없다.

'딥 블러드라…어디에 쓰나요?'

'흡혈귀를 잡는 데 쓴답니다.'
'학원도시에는 흡혈귀가 없는데요?'
'아, 그럼 딥 블러드는 아무것도 아니군요.'

역전재판 2 1화에서 나루호도는 재판장의 명함을 받지만, 이름이 초서체(흘림체)로 쓰여 있어 읽지 못했다.
단역 엑스트라. 을 무언가로 바꾸는 능력인 것으로 추정되지만 능력이름을 말하는 도중에 우에키에게 쳐맞고 바로 기절했다.[32]
모리 아이와 대결했을 때 능력을 사용할 생각을 아예 하지 않았고 패배도 아주 개그스럽게 했다. 후에 아논과의 결전에서 반 딕트디에고스타와 함께 합체 기술을 시전하려 했다가 아논에게 쳐맞고 바로 리타이어.(…) 물론 이쪽은 작가가 아예 생각조차 안 했을 가능성이 높다.
후속작 「타이베리움」이 흐지부지되면서 통째로 맥거핀화되어 버렸다(…).
영화판만 보면 2편에서 샘 윗위키에게 옮겨간 올스파크가 3편에서 전혀 언급되지 않았으나, 소설판에 따르면 고대의 프라임들이 샘을 인정하고 매트릭스가 재생성될 때 올스파크의 지식과 에너지가 매트릭스로 다시 옮겨갔다고 한다. 영화판의 매트릭스에게 빈사 혹은 사망 상태의 사이버트로니안을 되살릴 능력이 생긴 것은 이 때문.
엄밀히 말하면 썬더 클라우드 포메이션을 실제 영화 내에서 쓰긴 했지만 쓰는 도중 파일럿들이 카이주의 공격에 죽어 버려서 정확시 무슨 기술인지 알 수 없게 되었다. 작중 상황으로 봤을 때 세 개의 팔을 한꺼번에 사용하는 것 자체가 썬더 클라우드 포메이션이라는 설이 가장 유력하다.
가루나 섬 에피소드 이후 규정을 어긴 처벌에 대해서 해피가 "설마? 그걸 시키려는 것은 아니겠지?"라고 말하자 이전에 한 번 겪어봤었는지 나츠그레이가 상당히 안절부절하고 괴로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막상 길드로 돌아오니 마스터는 부재중이고 그 사이 의뢰서에 적힌 고대문자를 잘못 건드려 길원들 몸이 서로 바뀌는 소동이 일어나는 바람에 때마침 돌아온 마스터가 처벌은 다음에 미루자고 했었지만 팬텀 로드 편으로 접어들면서 그냥 묻혀 버렸다.(…)
해피가 무슨 생각했냐고 물었을 때 나츠가 나중에 가르쳐 준다고 대답했지만 끝까지 공개되지 않았다.
맥거핀으로 안 끝나도록 한 사례가 포켓몬스터 스페셜뿐이다.
다만 BW2에서 어느 정도는 감이 잡힐 만하게 해줄 여지를 남겨줬다.
  • 피아나의 알 수 없는 행동에 대한 이유.
치아나를 딸이라고 부른다던지, 호연지방에 운석이 떨어지는 시기를 정확히 알고 있다던지, 평행세계의 존재를 확신하고 있다는 등의 알 수 없는 행동을 하는 이유가 밝혀지지 않아서 정체 자체가 거의 의문이다.
이 맥거핀은 DP 종료후 맴버 이탈할 때까지 영원히 밝혀지지 않았다.혹시 유부녀란 사실을 알고 충격먹어서 돌아온 것이라든가...
  • 덴트가 세비냥을 무서워 하는 이유.
  • GS 볼 - 원래는 안에 세레비가 들어있을 예정이었지만 세레비가 4기 극장판의 주인공으로 발탁되면서 잊혀졌다.
  • 폴아웃 시리즈유니크 무기중 일부.
유니크 무기들에 관한 관련설정이 거의 없다. 그것때문에 폴아웃 시리즈 항목의 무기 항목은 수많은 위키니트에 의해 지금 이 시간에도 수정되고 있다(...)
현시연 폐부를 막고 사키를 반강제로 입부시키는 등 전개에서 큰 역할을 하는 데다 우연히 듣고 봤다고 하기에는 너무나 미심쩍어서 사키가 도촬 아닌가라고 의문을 던졌지만 본인은 '내가 도촬같은 것을 할 사람이었다면 지금 살아남아있을 사람이 없다'라고 어물쩍 넘어가버린다. 그리고 초대회장이 그대로 졸업하고 이후 전개에서 비중이 소멸되면서 맥거핀 인증완료. (...)
나중에 작가가 사후세계라고 언급하긴 했어도 작품만 봐서는 알 수가 없다.
  • 덤블도어의 불사조 퍽스.
작가가 7권에서 핵심 소재가 된다고 6권 말미에 독자들을 기대하게 해놓고 끝내 등장시키지 않았다.
  • 히나마쓰리 - 히나가 살던 다른 세계와 다른 세계에서 있던 일들.
연재중인 작품이나 완전히 아웃 오브 안중이라 열렬한 미해소 떡밥 후보(...).

5 여담[편집]

엉덩국도 패러디(?)했다.

6 관련 항목[편집]

  1. 동기와 모티브(아니면 모티프)는 서로 같은 뜻이므로 동기와 모티브란건 동기를 두 번 적는 거나 마찬가지다.
  2. 사이코의 초반부에는 마리온이 훔친 돈다발이 이야기의 중요한 동기가 되지만, 마리온이 노먼 베이츠의 호텔에서 살해당한 이후부터 돈다발은 존재의의를 상실한다.
  3. 예를들어 "저 물건의 행방은 앞으로 어떻게 될까?", "그 사람은 언제 나오는거지?" 같은 종류의 긴장감이나 기대감.
  4. 그런데 이 떡밥에 대해서 물어보는 사람이 많았는지 디몰리션 맨의 작가가 결국 사용법을 공개했는데 그 방법이 참으로 충공깽하다.(…)링크 참조. 사람에 따라 다소 혐오감이 들 수 있으니 주의. 도무지 발전된 21세기의 물건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 차라리 휴지나 비데를 사용하는 것이 더 나아보일 정도. 아무리 봐도 사람들이 하도 질문해대니 귀찮아서 어거지로 끼워맞춘 듯 보인다. 대본 쓸 때는 사람들이 이렇게 궁금해할 줄 몰랐겠지
  5. 본편에서는 밝혀지지 않았으나 코믹스 외전 Search에서 행방이 밝혀졌다.
  6. 9시즌 전까지. 시리즈 마지막인 시즌 9에서 밝혀진다.
  7. 허나 작중에서 그냥 넘어간게 아니라 히로세 카이가 라돈파의 상자가 왜 아무 효력을 발휘하지 못했는지에 대한 추측을 내놓았기 때문에 이 경우는 맥거핀이라고 봐야 할지 좀 애매하다.
  8. 사노 세이치로아논과의 싸움에 대비해 준비한 필살기. 이후 기술의 내용은 각자 알아서 상상해주세요!라는 문구와 함께 장면이 전환되어 볼 수가 없게 되었다. 아논이나 다른 동료 천계인들도 엄청난 기술이었다고 말한 것을 보면 정말 대단하긴 한듯.
  9. 원작과 게임,드라마의 공통된 맥거핀이긴 하지만 이것은 의도된것이라 등장인물의 생존방법, 인물들의 심리, 갈등, 워커들을 없애는 액션 등을 보여주기 때문에 의도된 것이다. 만약 좀비 아포칼립스 사태가 벌어진 이유가 밝혀지면... 장르가 SF로 변하기 때문(...).
  10. 솔직히 생각하면 남편이 죽었다고 사람도 먹어야 된다고 하는 것은 처음부터 생길 리가 없고 남편이 죽는 것부터 바뀌었다고 하면... 아마도 남편이 누군가에게(즉, 워커인데 브렌다는 사람으로 착각) 잡아먹히고 그것을 먹는 장면을 목격하고 남편이 죽은 것에 슬퍼하다가 타락해서 사람도 먹어야 우리가 산다고 생각해서 아들들에게 그것을 가르치고 아들들도 그것을 깨달아서 단체로 미쳐버린 것같다. 하지만 이건 추측이다.
  11. 이건 강도들이 죽였거나 누군가의 차에 치었을 가능성이 있지만 정확한 것은 밝혀지지 않았다.
  12. 닉은 카버가 했으면 어떻게 했을까?라고 말했지만 카버는 이유도 없이 죽이지 않고 필요가 없거나 자신을 배신하면 죽이지 만약 그냥 만났다면 자신의 캠프로 들여보냈을 것이다.
  13. 하지만 이 가능성은 배제할 수 없는 것이 카버는 오두막 일행을 쫓아온 이유가 레베카 때문이지 자신의 캠프로 들여보내려고 한 것은 아니다. 하지만 오두막 일행도 같이 들어갔지만 레베카와 같이 있어서다. 그리고 로만이 먼저 총을 쐈을 수도 있다.
  14. 카버가 쏜듯하지만 피트의 위치를 안 것도 아니고 워커떼에게 잡아먹혀서 죽었다고 할때 그때는 밤이라서 순식간에 워커로 변하고 돌아다닐 것이다.
  15. 작중 묘사로는 엄청나게 귀여워서 모든 사람들이 뿅가 죽지만 정작 실루엣을 제외하면 어떠한 모습도 나오지 않는다.
  16. 이 맥거핀은 의도된 것이다. 후반부에 안상윤의 아버지가 하는 "연쇄살인범에게까지 살인의 이유를 붙여주면 안 된다."라는 대사에서 알 수 있다.
  17. 쿠죠 죠타로의 아버지.
  18. 과거로 간 본인이라는 동인설정이 있기는 하다.
  19. 베라모드는 자신이 다 죽였다고 했지만, 비스바덴은 동방 대륙에 살아있다고 했다.
  20. 카즈히로가 올때까지 이야기를 나누자는게 인물들의 중요한 목표지만 특정 루트에서는 아예 등장하지도 않고 이야기꾼들도 별 것 아니라는 식으로 넘겨버린다.
  21. 카즈코가 프롤로그에서 거창하게 언급하지만 정작 어느 루트에서도 그 귀신은 언급되지도 등장하지도 않는다. 심지어 카즈코 본인 루트에도 그 귀신은 나오지도 설명되지도 않고 빨간 구두의 소녀 이야기로 넘어가버린다.
  22. 1편에서 등장한 노마로 판명된 아이. 분명 아르제날로 끌려갔고 앙쥬의 바로 앞 번호인지라 상징성이 있을텐데 1편 이후 단 한번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23. 본편 한정. 크로스 앙쥬 천사와 용의 윤무 tr.의 여주인공.
  24. 라이판 쿠키런에서 일단 남성으로 나온다.
  25. 디즈니의 처벌을 받지 않는 소수 디즈니 빌런들 중 하나다.
  26. 특정 루트에서 히노 사다오나 키요세, 모토키 사나에 등이 7번째 사람으로 등장하거나 사라진 이유를 설명하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 분위기만 잡다가 '안 왔네 하하'하고 어물쩍 끝내거나 다른 이야기로 넘어가버린다.
  27. 영상에서도 팔, 다리, 돼지 멱따는 소리만 나오고 인터뷰에서도 자기 얼굴을 가리고 변조된 목조리를 넣었다.
  28. 거의 모든 일의 원흉의 원흉 수준.
  29. 후기의 내용은 독자의 질문에 작가가 답해주는 형식이다. - 독자 : 흑귀는 왜 가토를 싫어하나요? / 작가 : (흑귀에게 물어보며) 왜죠? 이 양반아 당신이 모르면 누가 알아
  30. 사실 닥터가 알면서 말하지 않았다.
  31. 카르텔(던전 앤 파이터)의 변질에 일조한 원흉 중 하나이나, 추격 섬멸전 이후로는 급 공기가 되어버렸다(...)
  32. 능력자가 능력자에게 패배해서 기절하면 능력을 잃게 된다.
  33. 야나기 영감님께 받은 카드.
  34. 나머지 하나는 아스트랄 포스로 판명
  35. 카즈마는 트론과 함께 이세계로 떨어졌으나, 미라이는 이들과 동행하고 있었다는 묘사가 없다
  36. 토와 에리오의 상실된 기억, 우주인을 자칭하는 이들의 정체, 주인공의 연애노선 등등의 모든 핵심요소를 열린 결말 처리해버렸다. 심지어 완결권에서 복선 회수는 커녕 또다른 대형 떡밥 하나만 던져주는 친절까지….
  37. 원래 S급 퀘스트는 S급 마도사나 S급 마도사와 동행한 상태에서만 수행이 가능하지만 나츠마스터에게 인정을 받겠다고 멋대로 S급 의뢰서를 빼돌려서 수행하러 갔다. 처음에 반대하던 루시도 보상 아이템에 눈이 멀어 동행하게 되고 후에 뒤쫓아 잡으러 온 그레이도 나츠의 말빨에 넘어가 같이 합류하게 되었다.
  38. 코브라는 상대방의 마음의 소리를 들을 수 있기 때문에 행동 패턴을 파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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