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use Key

키보드마우스를 시뮬레이션하는 기능

마우스가 좋아지고 내구수명이 증가하는 현대에는 거의 잊혀지고 있지만, 한밤중에 마우스가 "☆경☆사망☆축☆" 해 버리면 GUI(그래픽 유저 인터페이스 = 말 그대로 그림을 이용하는 인터페이스) 가 대부분인 현대의 와이어드 프로세스에서는 말 그대로 "컴퓨터 사용 불가"라는 상황에 빠진다.

마우스가 고장나거나, 그 외에 마우스 구동이 힘든 경우 등을 위하여 윈도우 98부터 제어판의 "내게 필요한 옵션"에 마련되어 있다. 제어판 -> 내게 필요한 옵션 -> 마우스 에서 마우스키를 선택한 후, 간단하게 이동속도 등을 설정해 주면 된다.

마우스가 죽은 상황에서 마우스키 활성화하는 방법이 문제인데, Win 키로 시작 메뉴를 열고 방향키와 엔터로 제어판-내게 필요한 옵션을 연다. (윈도우 비스타부터는 "제어판-접근성 센터-마우스를 사용하기 쉽게 설정" 으로 들어가야 한다) Ctrl+Tab으로 마우스키로 넘어가서, Tab키와 Space Bar로 선택하면 된다. 또는 Alt+Shift+NumLock을 눌러서 한 방에 여는 것도 가능.

텐키 부분(키보드 우측의 숫자키패드 부분)이 마우스에 대응하게 된다. 8방향 키로 커서 이동을, 5 키로 선택된 클릭, +로 더블클릭, 0과 .(Del)로 드래그를 시뮬레이션한다. 클릭할 버튼은 /, *, -로 선택하며 각각 왼쪽/양쪽/오른쪽 버튼에 대응한다.

옛날 중고등학교에 컴퓨터가 비치되어도 다들 마우스를 뽑아가는 일이 비재하여, 이 컴퓨터를 이용하는 학생들은 어느 사이엔가 키 마우스에 능통하게 되었다는 이야기도 있다.
그 외, 부모님이 마우스를 뽑아서 게임하는것을 방지하려는 경우에도 사용한다.

다만 어디까지나 마우스가 망가졌을 때에 임시방편일 뿐이며, 마우스를 대체하기에는 매우 부족하다. 날 밝는 대로 새로운 마우스를 마련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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