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GO

1 개요[편집]

링크는 레고를 3D에서 조립해볼 수 있는 레고 디지털 디자이너라는 프로그램으로 무료로 조립을 체험할 수 있다.
가정용 지뢰
대 발바닥 용 결전병기
지상 최강의 대인지뢰
"Det bedste er ikke for godt"[1]
(최고만이 충분한 것이다)

세계 최고의 완구로 칭송받는 블록형 완구. 혹은 그 완구를 제조하는 회사명(정확히는 레고 그룹(The Lego Group)이다). 창업자는 덴마크의 목수 올레 키르크 크리스티얀센. 이름의 유래는 덴마크어로 '재미있게 놀다(PLAY WELL)'라는 뜻을 가진 'LEG GODT[2]'를 줄인 것이며, 이것은 회사 이름이기도 하고 완구 이름이기도 하다. LEGO라는 말이 라틴어로 '나는 모은다', '나는 조립한다' 등의 의미가 있다...고 하는데 정작 올레 본인은 그걸 전혀 몰랐고 나중에 가서야 알았다. 그야말로 엄청난 우연의 일치.

본사는 덴마크 빌룬트에 있는데, 원래 작디 작은 동네였지만 레고의 성장에 힘입어 국제공항까지 있는 규모있는 도시가 되었다. 일종의 기업도시[3]인 셈이다.

굉장한 규모의 기업이지만, 아직까지도 주식시장에 상장을 하지 않은 비상장 가족기업이다. 현 회장 켈 키르크 크리스티안센이 창업주 올레의 손자인 점을 포함해서 레고의 경영부는 대대로 창업주의 자손들이 이어오고 있고, 전세계 곳곳의 지사 역시 창업주의 친척 일가란 말이 있지만, 2004년 경영 개선을 골자로 현재의 CEO인 외르겐 비 크누드스토르프를 모셔온 이후론 많이 달라진 듯 하다. 레고 코리아 역시 전문 경영인이 사장으로 있다.

2011년 기준으로
레고그룹 총 매출 3조 7,600억원, 순이익 8천억원
레고 아메리카 총 매출 1조 5,000억원(전세계 레고 매출의 40%의 위엄)
레고 코리아 총 매출 382억원(1% 약간 넘는다)

2014년에 포브스가 선정한 가장 가치있는 기업(The World's Most Valueable Brands)91위에 올랐다! #



▲ 1985년 레고코리아 첫 CF



▲ 1990년대 초반 당시 CM송으로 잠깐 인기를 끌었던 CF. 김민정이 모델로 나온다.

레고코리아는 1984년 11월 우정해운이 레고 본사와 합작으로 법인을 설립하여 1985년 7월부터 국내에 정식 수입 판매하기 시작했고, 1996년에는 경기도 이천시에 연간 750만 박스 생산 능력을 갖춘 생산공장을 준공했었다. 하지만 2005년 본사의 구조조정 방침에 따라 이천의 레고공장은 문을 닫았고, 중국에 공장이 세워져있는 상황이다. 현재는 전량 해외생산분이 수입되고 있으며, 2011년 기준으로는 29억원 적자.

참고로 대한민국은 전세계에서 미국을 제외하고 가장 저렴하게 레고를 즐길 수 있는 몇 안되는 나라라고 한다. 그런데도 소득대비 체감가격은 비싸다고 느껴지는 게 문제

1%밖에 안되는 시장 규모임에도 일본에도 없는 직영 인터넷 쇼핑몰이 있다. 이게 다 옥스포드의 공이 크다. 하지만 옥스포드가 사라진다면??

2 역사[편집]

아래 동영상은 레고사에서 레고의 역사를 간략하게 소개하기 위해 만든 단편 애니메이션 The Lego Story다. 이 만화를 한 번 보고 나서 항목들을 읽어보는 걸 권장한다.



레고 530px-Ole Godtfred Kjeld Oles 60th birthday.jpg

초대 회장 올레의 60세 생일 때 찍은 사진. 맨 위가 초대 회장 올레 키르크 크리스티얀센, 가운데가 2대 고트프레드, 아래가 현재 레고 회장인 3대 켈이다.

레고 IX4kR.jpg

오늘날의 레고 시리즈의 발판이 된 최초의 플라스틱 브릭 레고 시스템 제품의 박스 아트. 참고로 저 박스 표지에 있는 아이들은 모두 2대 회장 고트프레드의 자녀들이다. 남자아이가 3대 회장 켈.

그 시작을 한없이 거슬러 올라가다보면, 창업주 올레는 1891년 4월 7일에 덴마크 필스코프에서 10남으로 태어났다. 그 후 1916년, 올레는 목공소인 '빌룬트 기계목공사'(1895년 설립)를 사들였다. 이 목공소는 1924년 올레의 두 아들들이 난로에 불을 피우다가 글자 그대로 전소해버렸다(...). 올레는 큰 집을 새로 지었지만, 빚을 지게 되었고, 거기에 대공황의 타격을 입고 1932년에는 폐업 직전까지 몰린다.[4]

1932년 즈음부터 올레는 나무 장난감을 만들기 시작했는데, 올레가 쉬는 동안 자투리 조각을 깎아 만들었다고도 하고, 폐업 직전까지 몰린 상황에서 직원들을 대량으로 해고한 후에 대규모 작업이 어려워져 작은 장난감을 만들었다고도 한다. 둘 다일 수도 있다. 어쨌거나 이 장난감은 제법 인기를 끌었고, 이 장난감을 주력 사업으로 삼으며 레고라는 이름을 지은 것이 1934년이었다. 원래는 집에서 담근 레드 와인을 상품으로 내걸고 이름을 모집받았지만, 이 레드 와인이 어지간히도 맛이 없었던지(...) 아무도 제안을 하지 않았다고 한다. 어쨌거나 사업은 순조로웠고, 1939년에는 직원을 10명으로 늘릴 만큼 성장했다. 올레의 아들 고드프레드 키르그 크리스티안센도 모델 개발로 참여했다. 그는 1950년에 사장으로 취임한다.

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고 1940년 덴마크가 항복하여 나치군의 아래로 들어가자, 수입 장난감의 판매가 금지되었다. 이것을 기회로 삼아 레고는 폭발적으로 성장했...으면 좋겠지만, 1942년 3월에 또 불이 났다.(...) 그래도 재건은 빠르게 진행되어 연말에는 이미 560㎡의 새 작업장이 완공되었다. 그리고 1944년에 레고는 정식 기업으로 등록되었다. 1947년, 레고는 합성수지의 도입을 결정한다. 그리고 작은 플라스틱 사출성형기를 구입하는데, 이는 덴마크에서 최초였던 걸로 알려져 있다. 원래 올레는 환장토록 비싼 영국제 대형 사출성형기를 지르려고 했지만이것이 바이킹의 지름 고드프레드가 사정사정을 한 끝에 작은 걸 구입하는 것으로 대신했다고 전해진다.(...) 레고의 최초의 플라스틱 장난감은 금붕어 모양 딸랑이가 되었다. 그 뒤를 칙칙하고 진짜와 흡사한 장난감 페르구슨 트랙터가 이었다.[5] 이 트랙터는 부품을 분해하고 조립하는 것이 가능했다. 이걸 개발하는데 진짜 페르구슨 트랙터 한 대 값이 들었지만, 곧 그 정도는 신경도 안 쓰일 정도로 트랙터는 엄청난 성공을 거두었다.

1949년에 레고가 내놓은 합성수지 장난감 중에는, 오늘날 익히 알려진 레고 블록의 전신이 있었다.[6] 그런데 이 블록은 1953년에 레고 브릭으로 이름을 바꿨음에도 인기를 끌지 못했다. 블록끼리의 접합이 약한 것이 문제였는데, 이 점은 1957년에 블록 아래에 파이프를 세워서 해결되었다. 다만 이 해결책이 어떻게 나왔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다음해 초, 이 모든 방식은 특허로 신청되었다.

이제 서서히 늘던 인기는 폭발적으로 증가했고, 1956년 레고는 슐레스비히-홀슈타인주 호엔베스테드에 레고의 벽돌 장난감에 완전히 매료된[7] 독일인 사업가 악젤 톰센을 사장으로 하는 독일 법인을 설립했다. 이후 해외진출은 노르웨이와 스웨덴으로 이어졌다. 성장은 순조로워서, 1964년에는 47개국에 진출하게 되었다. 다만 기쁜 일만 있는 건 아니었다. 1958년 3월 11일, 창업주 올레가 사망했다. 그리고 1960년 2월 4일, 또 불이 났다.(...) 피해는 크지 않았지만, 목각 완구 부서가 완전히 타버렸고, 이를 계기로 레고의 목각 완구는 단종됐다. 어째 화재를 당해야 흥하는 기업같다...

1963년, 고드프레드는 좋은 장난감에게 필요한 10가지 기본 규칙을 제창했다. 이는 그로부터 9년 전 코펜하겐의 Magagin du Nord 백화점의 구매과장에게 들은, "현재 발매된 모든 장난감에는 무언가 고차원적인 규칙이 없다"는 불평을 들었던 데서 기인한다. 그 규칙에는 다음과 같다;

1. 놀이의 기능성이 무한할 것

2. 여자 아이와 남자 아이 모두를 위한 것
3. 모든 연령의 아이들에게 맞는 것
4. 일년 내내 가지고 놀 수 있는 것
5. 아이의 건강과 편안함을 고려할 것
6. 적당한 놀이 시간을 지킬 수 있을 것
7. 발전 환상 창의력을 증대시킬 것
8. 더 많은 놀이의 가치를 증폭시킬 것
9. 쉽게 보충할 수 있을 것
10. 품질이 완전할 것


이미 레고 사는 자사가 발매하고 있던 여러 장난감 중 딱 하나, 9가지 규칙을 만족시킴으로서 가장 이상적인 장난감에 근접한 제품을 판매하고 있었다. 그것은 바로 문제의 합성수지 벽돌 장난감이었다. 목각 완구의 단종과 맞물려, 이 때부터 레고 사는 그들이 판매하는 중 가장 완벽한 장난감에, 체계적인 구조가 존재한다는 의미를 담아 '레고 시스템'이라는 브랜드를 붙이고 여기에 집중하기 시작했다.

3 왜 칭송받는가?[편집]

3.1 호환성[편집]

연식이 얼마나 되었건 간에 거의 대부분의 브릭이 호환되는 무시무시한 호환성을 가진다. 심지어 유아용 듀플로와도 조합이 가능하다. 듀플로 위에 레고를 끼우거나 반대로 레고 위에 듀플로를 끼우는 것이 가능하다!!!(그런데 의외로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그야 끼울 사람이 흔치 않으니까 이는 모든 브릭들의 크기가 규격화되어있기 때문이다. 1995년도에 있던게 2007년도 바이오니클에 맞을 정도다. 더 거슬러 올라가면 70년대에 발매된 물건과도 호환이 되는데, 피겨의 경우는 몇 차례 변화가 있었기 때문에 호환된다고 보기에는 좀 애매하다. 불고기집 2층을 통째로 레고 전시장으로 개조해버린 한국 최상위 레고 마니아 '조태상'씨가 구입한 6-70년대 빈티지 레고의 피겨는 지금 발매되는 피겨와 굉장히 달랐다.[8]

그뿐만 아니라 레고 제품을 타겟층을 중심으로 분류하면 영-유아용 프리모와 쿼드로(이하 베이비), 5세 이하 아동용 듀플로, 그리고 키덜트층까지 포함하는 시스템이 존재하는데, 베이비와 듀플로는 호환이 되고 듀플로는 시스템과 일방호환이 된다.(즉 듀플로 브릭을 시스템 브릭에 끼울 수 있다.) 한 번 사면 적어도 몇년은 우려먹을 수 있는 것이다. 그 뿐만 아니라, 레고 파생상품들(열쇠고리나 탁상시계 등등)마저 규격이 맞아떨어진다!

레고가 이러한 블록형 완구에 대한 표준을 완벽하게 만들어버렸기 때문에 다른 블록형 완구 브랜드인 메가블럭이나 옥스포드도 레고와 호환이 된다. 위화감은 좀 들지만...

다만 안타깝게도 레고 사 일부 시리즈와 피겨는 호환이 되지 않는다. 연령별 분류상 시스템 라인업에 속하는 스칼라-벨빌, 잭스톤-쥬니어, 토이스토리 시리즈, 테크닉, 그리고 타운 시리즈는 피겨 규격이 다르다보니 탑승물 사이즈에 애로사항이 꽃핀다. 그나마 다행인건 몇몇 시리즈는 실적이 안 좋아 단종되었고, 시리즈 내부 블록은 호환이 철저히 되는데다가, 테크닉-타운 시리즈가 꾸준히 밀고 간다는 것이다. 그런데 바이오니클부터 슬슬 호환이 어려워지더니, 갈리도(Galidor) 시리즈나 클리킷(Clikit)의 경우 아예 외부에 레고 특유의 그것이 아예 없다! 갈리도는 그래도 액션피겨를 만들다보니 그렇게 되었고, 연결부위는 기존 테크닉과 시스템 시리즈 규격과 호환이 되기나 하지만 클리킷은...아예 그런게 없다.[9]

3.2 제작[편집]

무엇을 하든 설계도와 부품이 있으면 만들어 낼 수 있다기계도 만들고 뭐도 만들고 ...우ㅡㅇ?!
이는 애초 목적 자체가 장난감으로 시작한 레고측조차 예상 못한 반전이었다.

컴퓨터 본체 케이스나 책상같은 물품을 레고로 만드는 건 이미 개나소나 다하는 수준이다.

자동차까지 만들어 내는 위엄을 보인 적도 있다. 실제크기 레고자동차 댓글에 있는 "고자로 검색했더니 이거나옴"은 무시하자

모조리 레고만으로 만들 수 없는 물건도 있지만 누가 레고만으로 만들라고 한 적도 없다. 그저 레고만으로 해보겠다는 도전의식 때문일 뿐 필요하면 그때 그때 다른 것도 합쳐쓰는 것이지.(...)

모든 제작품의 단점이라면 강력한 충격이라도 받으면 작살날 정도로 내구력이 상당히 약하다는 것...이지만 겉에 뭔가를 더 추가하면..

3.3 재현성[편집]

현존하는 인류가 만들어낸 대부분의 물건, 건축물, 심지어는 실존 인물까지 재현할 수 있다. 스타워즈 라인업의 요다 스컬쳐나 다스 몰 흉상은 엄청 많이 팔렸다. 하지만 브릭 크기 대비 완성품 크기가 작으면 그나마 가치가 있지만 (도트 그래픽이나 마찬가지지만) 완성품 크기가 어느 이상인 경우는, 픽셀(3D니 복셀)로 그림을 그릴 수 있다는 당연한 의미 이상은 없는 게 사실이다. 도락의 의미가 강하다.

3m짜리 항공모함이라든가, 일본에서 만든 야마토(현 세계최대), HMS 후드(야마토가 나오기 전까지 1등), HMS 빅토리아(근대 전함중 세계 최대), 서울역이나(국내창작), 컴퓨터 케이스라든가, 완전변형 VF-1이라든가, 핀볼 테이블이라든가… 아쿠에리온, VF-25의 경우, 개발자가 직접 레고로 만들어서 변형시켰다. 이 때문에 레고에 중독된 사람을을 보면 다른 프라모델, 피규어 덕후들은 덕후로 보이지도 않을 정도이며, 레고를 통해 어느 정도 마개조를 할 수 있느냐를 두고 서로 경쟁하기도 한다.

브릭인사이드의 한 회원은 완전변형 무선조종 월-E를 만들어 제작과정 및 작동 영상을 유튜브에 올리기도 했다. 조회수 22만의 위엄...


악기도 만들 수 있다. 연주가능. 영상은 우쿨렐레.

1/40 스케일 완전변형 건담도 있다. 세번째 영상에 나온 건담은 제타 건담인데 프라모델로도 완전변형을 구현하기 어려울 정도로 매우 복잡한 변형 구조를 가진 건담이라서 일부 부품은 교체식으로나마 구현하는데 레고는 그런 것 없이 완전변형을 구현한다!!! 물론 MG부턴 부품교체 그런거없이 완전변형 RG도 있다 카더라 영상을 보면 원작의 변형 구조를 그대로 재현한 변형 방식인데 척 봐도 굉장히 복잡하다.

총도 있다.물론 발사가능에 볼트액션까지 재현했다. 장전 매커니즘이 새롭다.최근 또 만드신 듯.

# 잉여력 남아도는 애플 직원들이 일식을 계산하는 고대 그리스식 달력인 안티키테라 기계를 만들기도 했다.

랜드로버 디펜더 110을 재현한 작품. 디스크 브레이크(!)와 서스펜션까지 완벽하게 재현했다

이제 탱크류나 2차세계대전물은 흘러 넘치다 못해서 전문적으로 모델링을 해서 인스트럭션과 부품을 파는 개인사업자까지 나타났다.(광고를 방지하기 위해 링크는 삼가겠지만, 구글에 영어로 레고 XX(티거, 셔먼, 브렌캐리어 등등)와 달러사인을 타이핑하면 적어도 두세개씩은 나온다. 양덕후들이란)


레고로 4축 CNC 밀링머신을 만든 용자도 있다! 절삭을 위한 엔드밀만 빼고는 전부 레고라고 한다. 능욕당하는 북한CNC

3.4 안전[편집]

무독성 플라스틱(주로 ABS 수지)을 사용하여 구매층, 즉 아이들의 건강을 최우선하고 있다. 박스에 쓰이는 종이나 잉크마저 먹어도 무해할 정도라고 한다. 게다가 공장에서 나오는 합성수지 폐기물은 99% 이상이 재활용된다고 한다.(...)[10] 이쯤 되면 무섭다. 사실상 이 점이야 말로 레고 정품이 짝퉁과 비교했을 때 가지는 가장 큰 이점.발로 밟았을 경우에는 안전하지 않다

3.5 종교적 중립성[편집]

레고 블럭은 주로 재현이나 구현에 초점에 맞추어져 있지만, 야간 공동묘지 소리를 듣는 한국만큼은 아니라도 독실한 기독교 문화권의 기업임에도 불구하고 종교 관련 시설은 조금도 묘사되지 않는다. 과거 레고가 덴마크 내수 브랜드로 그치던 시대에 딱 한 번 교회 모델(309)이 나온 적도 있었지만, 이후 조금도 종교 시설은 등장하지 않는다. 아마 타 문화권으로의 진출을 염두에 둔 듯 싶은데, 그 덕분에 네팔의 어느 유명한 수도원의 차기 지도자가 될 소년도 레고를 가지고 논다는 등, 적어도 종교가 문턱이 되어서 타국에서의 사업에 지장이 생겼다는 말은 나오지 않고 있다.

4 제품군[편집]

워낙 제품군이 무궁무진하다보니 제대로 된 분류도 무진장 힘들고, 영문 위키페디아에서도 틀리는 경우가 발생하다보니 유저들이 만든 브릭페디아에서 꽤 열과 성을 들여 구획화를 해두었다. 구분법 자체는 브릭페디아를 기준으로 하였고, 일부 항목은 인용한 내용과 함께 간략한 코멘트를 달아둔다. 단, Accessories라고 불리기도하는 부품팩들은 항목에서 제외하였다.

4.1 System (1932-현재)[편집]

4.1.1 System I Leg (1955–1970)[편집]

플라스틱 부품들은 나왔으나, 아직 완벽한 레고로 접어들지는 못한 단계

  • 하위 시리즈
    • HO 1:87 Vehicles (1955–1970) - 1:87 스케일 모델카
    • Mosaik (1955-1957)
    • Town Plan (1955–1966)

4.1.2 Trains (1966-현재)[편집]

유구한 전통을 자랑하는 레고 시스템 최고(Oldest)의 장수만세 시리즈. (가장 오래된건 듀플로로 1966년부터 생산시작) 그 위세가 뛰어난 타운보다도 무려 12년이나 먼저 나왔다. 역시 유럽 철덕 포스
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조

  • 하위 시리즈
    • 4.5V (1966–1986)
    • 12V (1969–1987)
    • 9V (1991–2007)
    • RC (2006–2009)
    • Power Functions (2009–현재)

4.1.3 Town (1978–현재)[편집]

레고의 장수 만세 시리즈 2탄. 기차와 듀플로 시리즈를 제외하면 캐슬, 스페이스 시리즈와 함께 1978년부터 지금까지 레고 역사를 함께 해왔다. 다만 70년대 말에 출시되어서 8, 90년대에 포텐셜을 뽑아주고 지금도 잔잔하게 끊임없이 나와주고있다. 타운 시리즈의 모토는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현대의 모습.

다양한 주택들, 자동차, 디오라마 세트 등이 여기에 포함되며, '좀 분류하긴 애매하지만 어쨌거나 현대풍의 물건'은 냅다 이쪽으로 넣어버리는 경우도 있어서, 선박, 헬리콥터, 심지어는 우주왕복선 발사장(...)까지 타운에 넣는 경우도 있다. 제품 테마가 약간 편향된 경향이 있어서, 경찰서, 소방서, 주유소, 차량 정비장만 모아도 도시 하나는 나온다.(...) 그 대신 다른 종류의 건물은 좀 적은 편으로, 우체국이나 은행 등은 찾기 힘들다.

특이하게 라이선스 계약을 맺고 주유소 모델을 로 통일했었다. 주유소만이 아니라 다른 여러 모델에도 쉘의 노란 가라비가 붙어 있으며, 하위 시리즈인 레고 레이스 시리즈가 대표적이다. 라이선스가 끝난 후에는 Octan이라는 가상의 주유소 브랜드를 사용한다.

갈수록 라인업이 다양해지는 동안에도 한동안 응용부품을 거의 사용하지 않아서 마개조에 가장 부적합한 제품군이라는 이야기가 거의 정설로 받아들여졌는데, 사실은 다른 신규 라인업에서 호평을 받은 응용부품들을 엄선해서 도입했기 때문에 그렇게 보인 것뿐이다. 21세기 들어와서는 특수부품 사용량이 상당히 늘어나서 타운 제품군만으로 마개조를 하는 사람들도 심심찮게 등장하고 있다.

  • 하위 시리즈
    • Classic Town (1978-1989)
    • Race (1985-1998, 2000)
    • Flight (1987, 1991-1996, 2006)
    • Service and Repair (1987–1989)
    • High Speed Adventure (1987-1988)
    • Emergency (1987-1988)
    • Houses (1991)
    • Rescue (1991-1996)
    • Fire (1991-1993, 1996)
    • Police (1991-1993, 1996)
    • Vehicles (1991, 1993)
    • Paradisa (1992-1997)
휴양지 테마.
  • Nautica (1992-1993)
  • RSQ911 (1991-1992)
  • Leisure (1993)
  • Octan (1993)
  • Launch Command (1995)
  • Airlines (1996)
  • Racing (1996)
  • Harbor (1996)
  • Divers (1997-1998) - 해저탐사
  • Outback (1997)
  • Town Jr. (1997-1998, 2001-2002) - 통짜의 악몽
  • Extreme Team (1998-2000)
  • Res-Q (1998-1999)
  • Arctic (1998, 2000)
  • City Center (1998-2001)
  • Space Port (1999-2000)
  • World City (2003-2005)
  • City (2005–현재)

4.1.4 Space (1978–2001, 2007-현재)[편집]

기차, 타운, 캐슬과 함께 레고 역사의 증인격인 장수 시리즈인 우주 시리즈. 2001년과 2007년 사이의 공백기간이 아쉽다. 원래 오리지널 스페이스SF 시리즈였던 엠트론&블랙트론 제품군을 재판하면서 신규 제품을 추가해 스페이스 시리즈로 통합했다. 메카닉 계열 마개조의 필수 제품군 1.

여담으로 레일위를 달리는 열차가 존재하는 제품군 중 하나이기도 하다.

  • 하위 시리즈
    • Classic Space(1978–1986)
    • Blacktron I (1987–1990)
    • Futuron (1987–1990)
    • Space Police I (1989–1990, 1993)
    • M-Tron (1990–1993)
    • Blacktron Future Generation (1991–1993)
    • Space Police II (1992–1993, 1999)
    • Ice Planet 2002 (1993–1994, 1999)
    • Unitron (1994–1995)
    • Spyrius (1994–1997, 1999)
    • Exploriens (1996–1997)
    • Roboforce (1997)
    • UFO (1997–1999)
    • Insectoids (1998–1999)
    • Life on Mars (2000-2001)
    • Mars Mission (2007–2009)
    • Space Police III (2009–현재)

4.1.5 Castle (1978–2000, 2002–현재)[편집]

중세 시리즈. 만약 판타지 쪽 창작을 노린다면 필수인 세트이며, 건물 계열 마개조의 기본 단계를 위해 필수적인 시리즈.

  • 하위 시리즈
    • Black Falcons (1984–1993)
매의 문장을 가진 집단들. 주변에 노랑/파랑의 테가 둘러져있다.
  • Forestmen (1987–1990)
로빈 훗 테마의 시리즈.
  • Crusaders (1987–1993, 1998)
일어선 사자 문장과 도끼 두개를 엇갈리게 배치한 문장을 사용. 주로 사자 문양 탓에 구 사자성으로 불린다.
  • Black Knights (1987–1994, 1998)
푸른 용 문장을 지닌 집단. 공백기 동안 밑의 모 집단이 문장색만 바꾸고 활동했는데, 사실상 한 집단이라는 듯 하다.
  • Wolfpack (1992–1993)
늑대 문장을 쓰는 산적들. 일명 마적단.
  • Dragon Masters (1993–1995, 1998)
블랙 나이트 문장을 녹색으로만 바꿔서 쓴다.
  • Royal Knights (1995–1998)
사자 얼굴을 문장으로 쓴다. 주로 사자성으로 불린다.
  • Dark Forest (1996)
포레스트맨을 계승했다.
  • Fright Knights (1997–1998)
박쥐 기사단. 문장부터가 박쥐에, 기사는 박쥐모양 헬름을 쓴다.
  • Ninja (1998–2000)
  • Knight's Kingdom (2000, 2002-2003, 2006)
  • Knight's Kingdom II (2004–2006)
  • Castle (2007) (2007-2009)
황금 왕관 문장을 쓴다. 배경은 남색과 하늘색, 제품 색깔은 남색과 금색 조합. 여담으로 적이 나쁜 마법사가 부리는 해골병사에서 트롤로 바뀌었다.상술
  • Kingdoms (2010-2012)
일어선 사자 문장, 제품 색깔은 빨간색, 적은 드래곤 병사로 녹색. 앞선 캐슬에 비해 포스가 부족한건지, 특화된 제품이 없어서 그런지 인기가 없었다.흑역사
  • (New)Castle (2013-)
위의 제품군이 망했어요인기가 없었는지 캐슬의 부활.우려먹기 아군은 푸른색 바탕의 사자 문양, 적은 붉은색 바탕의 용 문양을 사용한다. 또 왕의 성이 출시되는데, 2007 캐슬에서 한번, 킹덤즈에서 한번 나왔으니 이번이 세 번째 왕의 성이다. 물론 외양 등은 다르다. 근데 더 망한듯??...

4.1.6 Pirates (1989–1997, 2001-2002, 2004, 2009-2010)[편집]

해적선 시리즈. 해적만이 아니라 해군 등도 나온다. 카리브 해를 테마로 잡았다.

  • 하위 시리즈
    • Imperial Soldiers (1989–1990)
1세대 정부군. 푸른색 컬러코드와 깃발이 프랑스를 연상시킨다.
  • Imperial Guards (1991–1995, 2009-2010)
2세대 정부군. 컬러 코드는 붉은색. 2009년에 화려한 모습으로 돌아왔다.
  • Islanders (1994, 2001)
아마존 내지 카리브해의 원주민 풍의 시리즈.
  • Imperial Armada (1996, 2001)
3세대 정부군. 이름부터 아르마다인게 컨셉은 스페인 무적함대
  • 2009년 이후
리부트가 컨셉인지 Imperial Soldiers의 복장과 비슷한 컬러로 돌아왔다.

4.1.7 Aquazone (1995–1999)[편집]

주로 심해 탐사를 테마로 하는 시리즈. SF 필이 나는 녀석들이 많으며 고유의 오리지널 스토리와 악역을 가지고 있다.

  • 하위 시리즈
    • Aquanauts (1995–1996)
    • Aquasharks (1995–1996, 1998)
    • Aquaraiders (1997-1998)
    • Hydronauts (1998-1999)
    • Stingrays (1998)

4.1.8 Western (1996–1997, 2002)[편집]

서부(해적선과 더불어 라인업 중 가장 폭력적(...)인 라인업)

  • 하위 시리즈
    • Indians (1997, 2002)
    • Cowboys (1996-1997, 2002)

4.1.9 Adventurers (1998–2003)[편집]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 라이선스 계약을 맺기전, 인디아나 존스 풍이 나도록 조니 선더라는 캐릭터를 중심으로 돌리던 시리즈.
이집트, 아마존, 공룡섬, 그리고 아시아까지 여행을 한다.

  • 하위 시리즈
    • Adventurers Egypt (1998–1999)
    • Adventurers Amazon (1999-2000)
    • Dino Island (2000)
    • Orient Expedition (2003)

4.1.10 Star Wars (1999–현재)[편집]

스타워즈 시리즈. 스타워즈 덕후들을 레덕후로, 그 반대의 경우도 만들어주는 완구와 영화 프렌차이즈 사업의 가장 성공적인 사례중 하나이다. 메카닉 계열 마개조의 필수 제품군 2. 2005~2006년 들어서 레고 특유의 노랑을 버리고 등장인물들에게 피부색을 넣고있어서[11]마니아들 사이에 논란이 되었다. 지금은 거의 언급되지 않는 상황이며, 정작 마니아들이 불만가지는 것은 스타워즈의 상징이었던 크롬코팅 라이트세이버 손잡이가 회색으로 바뀐 것. 현재는 은빛 펄이 들어간 제품으로 내주고 있다.[12]
2014년부터 다스 시디어스[13]다스 베이더의 얼굴이 회색에서 베이지색으로 바뀌어 호불호가 갈리고 있다.

  • 하위 시리즈
    • Classic (에피소드4,5,6) (1999~현재)
    • Prequel (에피소드1,2,3) (1999~현재)
    • Clone Wars (2008~현재)
    • Old Republic (2012~현재)
    • Rebels(2014~현재)

4.1.11 Studios (2000–2004)[편집]

스티븐 스필버그까지 피겨로 나오던 영화 세트 시리즈. 무려 USB 카메라와 동영상 편집 프로그램까지 포함되었다. 그러나 언젠가부터 영화의 한 장면을 보여주는 시리즈가 되었다.

  • 하위 시리즈
    • Jurassic Park 3
    • Spider-Man
    • Spider-Man 2

4.1.12 Sports (2000–2007)[편집]

스포츠 시리즈. 축구로 시작하여 스케이트 보드, 스노우보드, 농구, 하키 시리즈로 이어진다. 스포츠를 표현하고 일부 선수들을 특별히 피겨화해서 좋다는 평도 있지만, 실제로 플레이하기는 흑역사 급으로 나쁘다는 평이 많다.

  • 하위 시리즈
    • Soccer/Football (2000-2004, 2006-2007)
    • Gravity Games (2003-2004)
    • Basketball (2003-2004)
최초로 노란색으로 통일된 피부색을 뒤집은 시리즈. 이 경우 농구선수들을 재현하기위해 그런 것이다보니 인종차별 논란을 비껴갔다.
  • Hockey (2003-2004)

4.1.13 Racers (2001–현재)[편집]

자동차 경주 시리즈. F-1과 카트 레이싱 위주. 페라리 시리즈는 스티커가 더럽게 많다는 특징이 있다.

  • 하위 시리즈
    • Xalax (2001)
    • Drome Racers (2002–2004)
    • RC (2002–현재)
    • Williams F1 (2003)
    • Ferrari (2004–현재)
    • Power Racers (2005–현재)
    • Tiny Turbos (2005–현재)
    • Lamborghini (2009-현재)

4.1.14 Make & Create (2003–현재)[편집]

  • 하위 시리즈
    • Creator (Pre. 2005)
    • Creative Building (2003–현재)
    • Inventor (2003)
    • Designer Sets (2003-2006)
    • Creator (2005–현재)
      • X-pod (2004-2006)
    • Mosaic (2007)

4.1.15 Indiana Jones (2008–2009)[편집]

기존 어드벤처 시리즈를 라이선싱을 통해 화끈하게 인디아나 존스를 넣고 다시 만들었다. 게다가 인디아나 존스의 특정상 독일군, 소련군이 등장하는 덕에 밀덕들에게 빛과 소금이 된 시리즈.

  • 하위 시리즈
    • Raiders of the Lost Ark (2008)
    • Temple of Doom (2009)
    • Last Crusade (2008)
    • Kingdom of the Crystal Skull (2008)

4.1.16 미발매 시리즈[편집]

  • Seatron
우주 시리즈의 하위 시리즈로 녹색의 해저필 나는 외계인이 등장한다. 짤렸다.
  • Europa
나폴레옹 전쟁 시기 시리즈. 그 덕에 해적 시리즈의 정부군들이 모델 하나에 다수 등장하는 위엄을 보여주었다. 해외 포럼에서는 '캐슬과 해적 시리즈와 너무 닮아서 짤렸다', '이거 출시하면 해적 시리즈에 있는 정부군 피겨를 모으려고 사람들이 해적 시리즈를 살 이유가 없어진다', '만들다보니까 병사들 나오는게 밀리터리 물 같은데, 회장님 방침 어기면 안된다'라는 설도 제시되고 있다.

4.1.17 Legoland[편집]

노란색 박스에 하늘색 글씨의 LEGOLAND로 대표된다. 테마는 아니고, 1980년부터 1990년대까지 사용하던 레고 브랜드. 1990년대의 레고 시스템 브랜드로 이어진다. 대량의 브릭을 만지는 특유의 손맛이 있고, 여러 명작이 쏟아져나온 이 시기의 레고를 최고 황금기로 치는 이도 많다. 레고랜드로 레고를 접한 마니아도 많기에 여러 모로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브랜드.

4.1.18 Legends[편집]

Legoland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테마는 아니고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급인 작품들을 10000번대 넘버링을 붙여서 재판한 것이다.

4.1.19 그 외[편집]

  • Wood Toys (1932–1960)
레고의 역사를 연 가장 오래된 시리즈, 목재사업부다. 지금은 레고랜드 박물관에서나 볼 수 있다.
  • Automatic Binding Brick (1949-1953)
플라스틱 사업부를 열고 초반에 만들었던 잘 빠지던 바로 그 블럭. 아래쪽을 보면 요즘과 달리 텅텅 비어있고, 그 특징 때문인지 레고 생활용품(USB라든가)에서 가끔 이 디자인을 재활용한다.
  • LEGO Mursten (1952–1955)
Mursten은 덴마크어로 벽돌이라는 뜻. 레고가 아직 덴마크 내수 수준으로 그치던 시절의 흔적이다.
  • Modulex (1957)
  • Universal Building Set (1960–1987)
  • Basic Promotion Sets (1969–2005)
  • Minitalia (1970–1976)
  • Boats (1973–1996)
  • Fabuland (1979–1989)
듀플로 시리즈는 졸업할만큼 자란 저연령층 대상. 동물 캐릭터들이 중심이라 나름 귀여운 듯한 디자인이다.
  • Model Team (1986–1999)
테크닉과 비슷한 스케일, 다만 모든게 장식되어있고 내부 묘사가 되어있으며 외부에서 보이는 숭숭뚫린 구멍이 거의 없다.
  • Belville (1994–현재)
여아를 위한 라인업. 바비 인형과 비슷하다.
  • FreeStyle (1992, 1994–1999)
  • Radio Control (1998, 2001)
  • Rock Raiders (1999–2000)
스팀펑크 삘 나는 지하 광부들. 국내에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게임도 나왔다. 아쿠아존 리뉴얼 비슷한 느낌. 이후에 파워 마이너 시리즈로 이어진다.
  • Mickey Mouse (2000)
  • Alpha Team (2001–2005)
    • Mission Deep Sea (2002-2003)
  • Harry Potter (2001–2007, 2010)
바로 그 해리 포터가 맞다! 다만 스타워즈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주인공들에게 피부색이 들어가고 있다.
  • Dinosaurs (2001)
  • Jack Stone (2001–2003)
  • FIRST LEGO League (2001–2009)
  • Island Xtreme Stunts (2002–2003)
  • 4 Juniors / 4 Plus (2003–2004)
    • City (2003-2004)
    • Pirates (2004)
    • Spider-Man 2 (2004)
  • Discovery (2003)
  • Factory (2005–현재)
    • Modular Houses (2007–현재)
  • Vikings (2005–2006)
  • Dino Attack / Dino 2010 (2005)
  • Exo-Force (2006–2008)
  • SpongeBob SquarePants (2006–2009)
  • Avatar: The Last Airbender (2006)
왠지 망한 시리즈. 모델이 딱 두개 나왔다.
  • Batman (2006–2008)
  • Aqua Raiders (2007)
아쿠아존 시리즈를 이어받았다.
  • Agents (2008–2009)
    • Agents 2.0 (2009)
  • Architecture (2008–현재)
부르즈 할리파, 빅 벤, 숭례문 등 한 번쯤 봤을 세계 각지의 랜드마크와 역사에 이름을 남긴 건축가들의 작품을 레고로 재현한 시리즈.그런데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의 작품은 네 개나 있으면서 르 코르뷔지에의 작품은 하나뿐이다. 기획자가 코르뷔지에까? 키덜트들에게 큰 호응을 얻는 중이다.
  • Speed Racer (2008)
  • Power Miners (2009–2010)
락 레이더스 시리즈의 후계.
  • LEGO Games (2009-현재)
  • Prince of Persia (2010)
  • Toy Story (2010)
  • World Racers (2010)
  • Atlantis (2010-현재)
  • Hero Factory (2010-현재)
  • Collectable Minifigures (2010-현재)
  • NINJAGO (2011-현재)
  • Pharaoh's Quest (2011)
  • Alien Conquest (2011)
  • Disney Princess (2012-현재)
디즈니 프린세스를 모델로 한 시리즈. 소녀들을 위한 시리즈라 그런지 주인공의 외형이 프렌즈와 같다.

4.2 Technic (1977–현재)[편집]

건물 같은 것을 재현하는 기존의 레고들과는 다르게, 기계장비나 로봇의 가동을 재현하는 시리즈. 스터드 브릭으로 '쌓아 올리는' 조립 방식과 완성이 되면 정적인 디오라마가 되는 일반 시리즈와는 달리, 빔과 연결핀으로 '상하좌우로 연결해나가는' 조립 방식에, 회전축과 톱니바퀴, 파워펑션[14] 등으로 동적인 물건을 만드는 것이 특징이다. 심지어 공기압력을 이용한 피스톤까지. 한마디로 레고를 기계적으로 움직여 볼 수 있는 시리즈. 그 특징 탓에 일반적인 레고 시리즈보다 타겟 연령층이 더 높다. 그리고 남자들만 좋아한다 카더라

간혹 '이건 좀 레고답지 않다'는 의견이 있는데, 연표를 훑어보면 알겠지만 1977년도부터 이어오는, 다른 장수만세 시리즈들과 어깨동무하는 엄연히 레고다운 장수 시리즈이다. 덴마크 토박이 보고 덴마크답지 않다니 스터드가 있는 제품만 접하다 보면 이쪽을 어색해하는 듯. 첫 조립 시에는 처음 보는 부품들과 입체적 조립법이 다소 생소할 수도 있으나, 익숙해지면 그냥 레고다.[15]

레고답게 완제품을 넘은 창작활동이 활발하지만, 그전에 창작을 위해서는 상당한 내공이 필요하며, 일단 구동이 되기 때문에 마개조가 매우 활발한 장르. 크게 일반 테크닉 계열과 CPU가 내장된 단말기인 인텔리전트 브릭을 이용해 로봇을 프로그램하고 디자인하는 마인드스톰 계열로 나뉜다. 특히 마인드스톰 계열은 공과대학의 수업 교재로도 사용될 만큼 뛰어난 성능을 자랑하는 제품이다.(물론 그만큼 두통에 시달린다...) 대학 이외에도 실제 레고 교육센터에서도 마인드스톰 계열의 상당한 내공을 가진 사람들은 찾기 힘든 편...물론 있긴 있지. 백 명 중에 1명꼴?

물론 창작의 고통이 머리 아픈 사람은 인스만 따라가면 되는 일반 제품으로도 충분히 기계적 재미를 만끽할 수 있다. 다른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매우 심플한 하위모델부터, 같이 포함된 파워펑션과[16] 리모컨으로 원격 조종까지 가능한 입이 떡 벌어지는 플래그쉽 모델까지[17], 제품 스펙트럼이 넓은 편이다. 게다가 최근에는 너무 나이 먹은 기계덕후외골수스러운 시리즈로 가지 않기 위해, 풀백 모터같이 저연령층도 충분히 소화 가능한 단순한 제품들도 많이 선보인다. 따로 네이밍이 들어가는 라인업이 아닌 일반 'Lego TECHNIC' 제품은 그 콘셉트답게 제품 형태의 대부분이 실존하는 자동차, 비행기, 중장비[18] , 트럭[19] 등을 모티브로 삼는 편이다.[20]

  • Universal (1982-1994)
  • Arctic Action (1986)
  • TechPlay (1995–1999)
  • TechBuild (1995–2003)
  • eLab (1998-1999, 2003)
  • CyberMaster (1998)
  • CyberSlam (1998–1999)
  • Competition (2000)
  • Mind Storm (1998–2002, 2004, 2006–현재)
    • Spybotics (2002)
  • Throwbots / Slizers (1999-2000)
  • RoboRiders (2000)
  • Speed Slammers (2000-2001)
  • Star Wars (2000-2003)
  • BIONICLE (2001–2010)
    • Mata Nui (Island) (2001-2003)
    • Metru Nui (2004-2005)
    • Voya Nui (2006)
    • Mahri Nui (2007)
    • Karda Nui (2008)
    • Bara Magna (2009-2010)
  • Hero Factory (2010-현재)

4.3 Duplo (1969-현재)[편집]

듀플로. 저연령층 대상. 브릭이 둥글둥글하고 큼직하지만 일반 브릭과도 부분 호환된다. 일반 브릭에 비해 정확히 8배(2×2×2)로 크다. 실제로 해보면 듀플로 위에 일반 부품을 꽂을 수는 없지만, 아래쪽에 일반 브릭을 꽂으려고 해보면 윗면이 최소 2x2인 부품이 듀플로 한쪽 귀퉁이 공간에 끼워져서 호환이 가능하다.그런데 솔직히 이걸 연결할 이유가... 유아층 대상의 장난감을 아우르는 브랜드이기 때문에, 블럭만이 아니라 유아용 드라이버나 딸랑이 같은 모든 유아 대상 장난감이 듀플로의 이름으로 발매된다.

  • Play House (1979-2001)
  • Mosaic (DUPLO) (1985)
  • Trains (1983–현재)
  • Toolo (1992-2000)
    • Action Wheelers (2000-2001)
  • Dino (1997-1999, 2008)
  • Western (1998)
  • Little Forest Friends (1998-2000)
  • Winnie the Pooh (1998-2001)
  • Construction (1999)
  • Dolls (2001)
  • Bob the Builder (2001–현재)
  • Playpoint (2003)
  • Ferrari (2004)
  • LEGO Ville (2004–현재)
  • Castle (2004–현재)
  • Thomas & Friends (2004–현재)
  • Airport (2005-2006)
  • Pirates (2006)
  • Toy Story (DUPLO) (2010)
  • Cars (2010)

4.4 Primo (1996-2001)[편집]

유아용 블록. 듀플로보다도 더 어린 아이, 아니 아기들을 대상으로 하는 제품이다보니 각 자체가 없이 둥글다.

4.5 Baby (1987-1996, 1999-2006)[편집]

비운의 라인업. 1987년부터 1996년까지는 듀플로의 하위 시리즈였다가, 1999년에 독립해서 프리모와 일부 호환되는 아기용품들을 찍어냈으나, 결국은 다시 듀플로에 통합되며 사라졌다.

  • Mickey Mouse (2000)

4.6 Explore (2002-2004)[편집]

듀플로와 베이비가 잠시 통합되었을동안 나왔던 시리즈. 기존 듀플로 시리즈를 다수 들고나왔다. 하지만 결국 다시 듀플로로 환원되며 사라졌다.

  • Explore Imagination
  • Explore Logic
  • Explore Together
  • Explore Being Me
  • Little Robots (2003-2004)
  • Dora the Explorer (2004)
  • Bob the Builder
  • Brick Runners (1999, 2002)

4.7 Quatro (2004-2006)[편집]

프리모와 듀플로를 이어주는 중간단계. 프리모보다는 블록처럼 생겼지만, 여전히 작은 부품은 없다.

4.8 그 외의 제품군[편집]

  • Znap (1998-1999) - 연한 플라스틱 재질로 구부릴 수 있는 무언가를 잔뜩 넣은 라인업. K'nex를 따라잡으려다가 만든 시험작이라는 말이 있다. 물론, 기존 레고와는 호환이 안 됐고 자연히 흑역사화되었다. 다만 이후에 이때 만든 말랑말랑한 플라스틱 재질 부품이 컬러를 바꾸고 시스템과 바이오니클에 부분 도입된다.
  • Scala (1979-1980, 1997-2001) - 벨빌의 선배격 라인업. 주로 인형의 집과 같은 구성이 많다. 가지고 놀기 좋도록 피겨도 꽤 커지고 바비인형처럼 꾸밀 수 있게 되었다. 그 외의 영향으로는 시스템에 식기가 도입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다.
  • Galidor (2002) - 호환성 바닥 시리즈 1탄. TV시리즈와 접목시켜 액션피겨를 만들려고 시도했고, 덕분에 호환성은 나락으로 추락했다. 다만, 팔부분이나 장구류는 테크닉과 호환되는 매우 한정적으로 호환되기는 한다.
  • Clikits (2003-2006) - 호환성 바닥 시리즈 2탄. 여아용 악세사리 만들기 팩이다. 덕분에 시스템 라인과는 호환이라고 할만한 게 아예 없다. 개별상품으로 따지면 꽤 잘 만들었다지만 레고라는 대분류와 맞지 않다는 평이 있다.
  • Bulk (2000-현재) - 특정 부품을 묶어서 다수 판매를 한다.
  • Dacta (1972-현재) - 듀플로와 시스템을 아우르는 부품구성을 가진 교육용 라인업. 일반판매는 이루어지지 않는다.
    • DUPLO Basic (Dacta)
    • DUPLO Community
    • Dino (Dacta)
    • DUPLO Farm (Dacta)
    • DUPLO Learning
    • DUPLO Mosaic
    • DUPLO Playhouse (Dacta)
    • DUPLO Rattles (Dacta)
    • DUPLO Supplementary (Dacta)
    • DUPLO Toolo (Dacta)
    • DUPLO Train (Dacta)
    • DUPLO Zoo (Dacta)
    • Explore (Dacta)
  • Lego Friends (2012-현재) - 여자 어린이들을 위한 라인업. 기본적인 것은 타운 시리즈와 비슷한데 이 시리즈에서만 쓰이는 전용 사출색[21]의 브릭과 일반적인 형태에서 벗어난 전용의 미니피겨[22]와 동물브릭이 특징 공통적으로 머리부근에 1mm 크기의 공용 핀구멍이 있어서 악세사리를 달 수 있다.

이 외에도 닌자고나 아틀란티스 같은 오리지널 스토리를 가진 제품군에서부터 캐리비안의 해적, 스펀지밥 등 유명 영화/애니메이션의 라이선스를 따서 그것을 재현한 제품군에 이르기까지 지금도 레고는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다. 자세한 것은 레고 관련 커뮤니티를 찾아보자.

5 파생상품[편집]

블록뿐만 아니라 그 블록과 관련된 게임도 많이 내놓고 있다. 그 중 국내에 발매된 시스템 계열 게임들(PC판)은 거의 대부분 완전 한글화까지 되어 발매되었다. 레고 게임들은 대부분의 경우 영화 등에서 라이선스를 받은 상품을 내놓는 경우가 많지만 자체 컨텐츠로 내놓는 게임들도 많다. 최근에는 레고 유니버스로 온라인 게임에 도전하고 있는 듯 하며, 레고 게임즈라는 상품을 내놔 보드게임에도 도전하려는 듯 하다. 어디까지 뻗어나가려고...

5.1 레고랜드[편집]

two-men-legoland-california.jpg

캘리포니아 레고랜드에서 촬영된 사진.호머 심슨?

레고질의 끝을 보여주는 놀이공원. 웬만한 놀이공원에 있을만한 건 다 있는데다가, 각 국가의 특징을 살린 건축물들을 레고로 만들어 전시하는 미니랜드도 유명하다. 또, 레고랜드는 많은 수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성실한 납세자이기도 하기 때문에 웬만한 나라들은 다 환영하는 편이다. 참고로 레고랜드는 레고 그룹이 아닌 영국의 멀린 엔터테인먼트가 운영한다. 운영만 그렇고, 소유 지분은 레고 그룹과 멀린 엔터테인먼트가 이리저리 얽혀있는 듯.

운영중인 레고랜드
이름 위치 개장연도 비고
레고랜드 빌룬트
Legoland Billund
덴마크, 빌룬트 1968년
레고랜드 윈저
Legoland Windsor
영국, 윈저 1996년
레고랜드 캘리포니아
Legoland California
미국, 캘리포니아, 칼스배드 1999년
레고랜드 도이칠란트
Legoland Deutschland
독일, 바이에른, 귄츠부르크 2002년
레고랜드 플로리다
Legoland Florida
미국, 플로리다, 윈터 헤븐 2011년
레고랜드 말레이시아
Legoland Malaysia
말레이시아, 조호르 2012년 9월 15일
개장 예정인 레고랜드
이름 위치 개장연도(예정) 비고
레고랜드 두바이랜드
Legoland Dubailand
아랍 에미리트, 두바이 2011년
When it's done
레고랜드 재팬
Legoland Japan
일본, 나고야 2017년[23] [24]
레고랜드 코리아
Legoland Korea
한국, 춘천 2017년[25]

5.1.1 레고랜드 코리아[편집]

레고랜드 코리아 건설에 대한 이야기는 오래된 편이다. 원래는 레고 한국 공장이 있는 이천에 지으려다가 취소됐고, 그 뒤에는 인천에 레고랜드나 디즈니랜드 둘 중 하나가 들어선다는 이야기도 있었지만 별 수확없이 지나갔다. 이후 강원도가 레고랜드 유치를 협상중이라는 얘기가 나왔고, 협상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어 1억달러 규모의 MOA를 체결했다. 2013년 2월 22일에는 초청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사업설명회가 있기도 하였다.
2014년 7월 28일, 부지로 예정되었던 중도(中島) 지역에 대규모 청동기 유적이 발굴되었다. 원래부터 존재하던 유적이기는 했으나 레고랜드 공사를 진행과 더불어 한 조사에서 유적이 한반도 최대 규모의 선사시대 유적지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유적의 질과 밀도가 경주에 준하는 수준이라고.[26] 덕분에 사업이 보류되고 레고랜드는 물론이고, 여기에 목숨 걸고 있던 춘천시까지 통째로 망하나... 했더니 레고랜드를 합치던가 하는 방안을 논의 중에 있다고 한다. 그럼, '레고 청동기 시리즈' 출시될려나? 레고랜드 유치를 위해서 춘천시와 우선 고용 협약을 맺기도 하면서 10월 공사 시작을 위해 노력을 했지만, 9월 19일 있었던 심의위원회에서 사안인 만큼 좀더 논의가 필요하다는 이유로 또다시 보류되었다. 특히, 지하 2미터쯤에서 발견된 처리 방안이 가장 큰 문제로 결론을 내지 못해 보류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이미 진입교량 공사에 지원을 받기로 결정되었고 지역 경제에 아주 큰 영향이 갈 사안이라 1~2주 이내로 다시 임시위원회를 열어 결정하기로 하였다.
9월 26일 임시회의에서 보존방안이 의결됨에 따라 공사가 시작할 수 있게 되었다. 고인돌[27]은 남쪽 부지로 이전, 환호[28]는 현재 위치에 그대로 보존 및 표시를 하되, 디자인등의 상세 내용은 문화재위원회의 자문을 통해서 진행하기로 하였다.
현재 계획은 10월 말에서 11월 초사이에 기공식을 한뒤, 2017년도 3월에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하지만 시민단체들이 가처분소송을 거는 등 험난한 앞날만이 기다리고 있다... 애초에 중도 같은 매장문화재 유존지역에다 허가를 내준 춘천시가 멍청이다.

6 한국에서의 생산[편집]

90년대에는 한국 이천에 레고 공장이 세워져 국내에서 레고가 생산되기 시작하였다. 그러나 수많은 비디오 게임과 온라인 게임 시장으로 인해 장난감 시장은 타격을 받아 결국 이천 레고 공장은 2005년에 문을 닫게 되었다. 임금인상을 둘러싼 노조와의 대립으로 폐업한 것으로 보도되었는데, 실제 장기간의 노사분규가 있었던 것은 사실이다. 다만 사업환경의 악화 등의 요인도 고려해야 할 것이다.

이후 춘천 레고랜드 유치를 확정지으면서 동시에 레고랜드 부지 인근에 공장까지 유치하려는 움직임도 있었으나 결국 실패했다.

7 소비자의 반응과 변화[편집]

최근의 제품들은 소위 통짜 블록의 양이 늘어나고 있는데, 시대가 지나면서 레고는 제품당 블록의 개수를 줄이기 위해 블록 여러개를 쌓아야 하는 곳을 통짜 블록 하나로 처리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이는 레고의 큰 장점인 다양한 개조가 어렵다는 측면 때문에 비판하는 사람들도 있다. 조립의 편의성을 끌어올리고 다양성을 희생한 셈이다.[29] 그래도 고급형 제품들은 여전히 상당량의 블록을 가지고 있다.

전반적으로 2000년대를 넘어오면서 "마음껏 조립하는 완구"로서의 정체성보다 "완성도 높은 재현품으로서 수집욕을 불러일으키는 완구"에 해당하는 상품군이 많이 나오는 것처럼 보인다. 영화에 등장한 각종 우주선 등이 정밀하게 재현되어 있는 스타워즈 관련 제품군이 대표적이다. 우주선을 정밀하게 표현하기 위해 호환성이 높지 않은 전용 부품들도 많이 쓰고 있어서 가만 보고 있으면 이게 조립식 프라모델인지 맘대로 부수고 만들 수 있는 레고인지 헷갈리는 느낌이 든다. 피겨도 오랜 기간 지켜져온 토르소와 레그의 규격은 유지가 되는 편이지만, 머리 모양이 더 이상 레고가 아닌 게 많다. 하긴 그 많은 외계인들을 표현하려면... 심지어 토이 스토리 제품군의 우디나 제시 같은 피겨는 영화와 가까운 표현을 위해 기존에 알려진 레고 피겨의 형태를 버린 것으로 알려졌다. 어린이들의 반응이 시들해지고 오덕(...) 시장의 반응이 늘어난 것이 영향을 준 게 아닐까. [30] 그러나 사실 잭스톤 시리즈와 쥬니어 시리즈에서 쓰다가 망한 바디를 되살린 것에 불과하고, 그게 일어난 게 2000년대 초중반이었다. 그리고 이미 피겨 규격은 시스템 계열 블록을 쓰는 스칼라-벨빌 시리즈에서 이미 무너졌고 과거 파뷸랜드 시리즈도 따지고보면 피겨 사이즈가 다른 시스템 계통 피겨의 예시다.[31]

물론 여전히 크리에이터 시리즈와 같이 무한한 창작과 재조립을 모토로 삼는 제품군은 존재한다. 그러나 레고의 방향성이 기존의 정체성-상상력을 발휘하여 창작과 재조립을 하며 노는 장난감을 넘어 정밀한 모사품을 향하고 있다는 증거는 여러 곳에서 발견된다.

  1. 피겨의 표정, 토르소의 프린팅 등이 과거에 비해 엄청나게 디테일해졌다. 일례로 2009년 전후로 피겨의 등까지 프린팅이 되어 나온다.
2. 사실적인 표현을 위해 스터드(레고 브릭 간의 결합을 위해 튀어나온 돌기)가 표면에 등장하지 않도록 타일이나 통짜 부품을 결합하여 표현하는 사례가 많아진다. 4스터드 기반에 기본 브릭, 플레이트, 슬로프(경사브릭)에 유리 정도를 더해 표현하던 과거 레고의 자동차와, 6스터드 기반에 각종 타일(스터드 없는 브릭)과 통짜로 마감하는 현재 레고의 자동차를 비교해 보자.
3. 그야말로 사치스런 브릭수(가격을 생각하면 확실히 사치스럽다는 표현이 가능하다!)으로 사실성을 극대화시키는 시리즈, 소위 만번대 제품들이 연이어 발매되고 있다. 값이나 완성도를 보면 애들이 맘껏 만들었다 때려부수고 노는 장난감이 아니다. 극도의 사실적인 묘사를 꿈꾸는, 구매력있는 레고 마니아들을 대상으로 나온 제품인 것이다.[32]
4. 과거에는 뒷면의 박스 아트로 제시되었던 세컨드, 서드 모델 예시가 (애초에 3가지를 만들어 보는 것을 목표로 한 크리에이터 시리즈를 빼면) 아예 사라졌다. [33]

과거 올드 레고의 미학이 몇 가지 안 되는 기본 브릭들에 인간이 가진 상상력을 더해 무한한 표현을 가능하게 하는데 있었음을 생각해 보면, 디테일해지고 화려해진 지금의 레고가 과연 "자유로운 상상력에 기반한 놀이"라는 장난감 본연의 측면에서도 발전한 것인가를 되묻지 않을 수 없다. 점 두 개와 곡선 하나로 이루어진, 레고를 상징하는 웃는 얼굴이 보는 사람의 심경에 따라 수많은 표정을 가진 것처럼 보이던 시절을 기억하는 올드 레고 팬들에게 지금의 변화는 달갑지만은 않을 것이다. 그래서 올드 레고의 가격은 날이 갈수록 상승하고 있다.

그외에도 브릭 수입처가 체코로 바뀌면서 갑자기 회색 브릭이 푸른회색으로 변하는 괴현상이 일어났다. 전반적으로 브릭들의 질이 떨어진다고 느끼는 마니아도 제법 있다. 물론 취향 나름인지라 구형 회색 브릭을 두고 칙칙한 진흙색 같다면서 메탈릭한 신형 회색 브릭을 선호하는 사람들도 많다. 벌크(낱개 부품) 전문샵에서는 보통 신형 회색 브릭이 먼저 매진되기도 한다.

헌데 실제로 품질이 많이 떨어졌다. 피규어 또한 뻑뻑함이 줄고 많이 부드러워졌으며, 불량률도 높아졌다고. 게다가 유리창 부품이 깨진 사례까지 있다고 한다.[34] 경사부품의 모서리 균일도가 문제되는 경우도 많다. 브릭들이 기존보다 상당히 물렁물렁해지고 아교가 잘 맞지 않는 느낌이 든다.

이상으로 적은 레고의 변화 방향에 대해 사람에 따라 의견이 분분할 수는 있겠지만 어떤 레고 마니아라도 다음의 한 가지에는 동의할 것이다: 레고에 한 번 빠지면 답이 없다. 변했네 어쩌네 욕하고 내 통장 잔고 거덜나는 걸 알면서도 신제품 리스트를 빠짐없이 확인하는 나를 미워하게 된다.(...)

국내의 레고 관련 커뮤니티는 브릭인사이드가 대표격이다. 2000년 문을 연 이래 아직까지도 그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명실상부한 국내 최대 규모의 사이트로, 미성년자를 위한 브릭인사이드 주니어가 따로 있었으나, 활동이 뜸해 브릭인사이드와 통폐합되었다. 사회에서도 나름 이름이 알려져 있는지 인천세계도시축전에서 작품을 소개한 적도 있으며 이마트 등에서 소규모 디오라마를 전시하는 일도 있다. 덕력 또한 대단하여 레고가 방 한 면을 가리는 건 기본이요,[35] 심지어 부자가 브릭인사이드에서 활동하거나, 아내까지 가세하는 진풍경도 벌어진다. 이 곳에서 초기에 나온 창작물인 서울역 역사는 다음 뉴스에서 소개되기도 했다.[36]

7.1 밀리터리물 문제[편집]

밀덕들은 레고가 밀리터리 상품을 내놓기를 바라고 있으나 레고에서는 회사 정책상 밀리터리 관련 상품을 내놓을 계획이 없으며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한다. 장난감을 통해 아이들에게 폭력성을 기르게 해서는 안 된다는 회장님 방침이라고 한다. 중세 기사나 해적 시리즈의 정부군, 스타워즈, 서부시대 등은 나오면서 왜 현대전만 안 된다는 것이냐고 따지는 사람들도 있는데, 그런 동화나 영웅담으로 전해질법한 소재들과 지금 이 순간에도 어디선가 벌어지고 있는 비극을 똑같이 취급하는 것부터가 어불성설이다.[37] 사실 레고는 요즘 어른들도 가지고 노는 장난감이라고는 해도 기본적으로는 애들을 위한 장난감이라 총기 같은 폭력적인 물건에 민감할 수밖에 없다. 특히 현대전에 들어서면서 전쟁도 엄청나게 참혹해졌고 그때의 끔찍한 기억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도 살아있기 때문에 민감할 수밖에 없다. 실제로 마니아들이나 예술가들이 레고로 밀리터리 디오라마를 만들어 올리면 레고가 폭력적인 제품을 만든다고 욕을 먹고 레고는 이에 대해 해명하는 일이 많기 때문에 정말 어쩔 수 없는 예외를 제외하면 밀리터리 계열 상품을 건드릴 수가 없는 것이다.물론 그러면서 닌자 시리즈에서는 사람을 오체분시해 버리는 트랩을 아주 멋들어지게 재현한 모습에 벙찐 올드팬들도 많다.

그래서 모두들 안 나올 것으로 생각하고 밀리터리 계열 레고 작품들은 대부분 레고 마니아들이 이런저런 블록들을 최대한 활용해 만든 것들이다. 피겨조차 어드벤처 시리즈와 타운 시리즈를 이용하면 그럭저럭 복장이 나왔고(장교한정), 총은 공구부품을 조합하거나, 웨스턴 시리즈의 회색 총기나 스타워즈, 배트맨 시리즈의 미래 느낌나는 총기를 활용할 수 있고[38], 전투기 콕핏은 스타워즈에서, 전차궤도는 테크닉에서 불도저 부품을 가져오면 웬만한건 거의 다 가능하다. 그래도 모자라거나 없는 부품은 레고와 호환되는 메가블럭이나 옥스포드의 부품, 또는 인터넷에서 판매되는 레고 호환 악세서리 부품, 혹은 자작 브릭이나 투명 테이프에 프린팅 등을 사용하는 편법을 쓰고 포기했는데….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가 나오면서 영화에 나오던 독일군, 소련군이 등장해버렸다. 덕분에 독일군 DAK 결성이 가능해졌고, 소련군 장교복장이 카키색 튜닉이다보니 영국군까지 덩달아서 가능해졌다. 뿐만아니라 토이스토리 시리즈에서는 장난감 병사이기는 해도 베트남전을 재현할 수 있고, 얼굴만 바꾸면 일단은 세팅끝이다. 회장님 방침은 어디간건진 모르겠지만, 밀리터리 창작자들에겐 정말 간만의 단비였다. 토이스토리 장난감 병사는 일단 컨셉상 장난감이니 패스하더라도, 현대전 다음으로 마니아 규모가 큰 2차대전 + 냉전시대 피겨가 이렇게 간접적으로도 풀렸으니. 덕분에 커스텀 블록을 만드는 산업도 덩달아 늘어 커스텀 블록을 만드는 회사들이 언론까지 탔다, 한국언론도
한편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 이전까지 20세기 이후 병사모사는 사실상 다른 회사들이 맡아왔는데, 이런 유사품들은 "한국군 시리즈"라든가 하는 식의 밀리터리 제품군이 꽤 많다.

그러나 레고 크리에이터의 경우 전투기가 아예 박스 표지모델로 나오고 있고 근래 들어 라이센스 등으로 현대전 무기나 병기들로 컨버전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제품군들(DC/마블 관련 상품 같은)이 계속 등장하고 있어 회사 방침이 어떻든 현대물에서 레고의 폭력성(...)은 계속 높아질 것 같다. SF 쪽이야 스타워즈 제품군은 제외하더라도 은하계 하나는 전쟁터로 만들기 충분했고.

7.2 마케팅의 변화와 사업 확장[편집]

옛날 레고 제품군의 경우 설정이나 스토리라인에 세세하게 신경쓰는 건 아니였다. 물론 외계인들과의 싸움이라든가 평화로운 도시생활 등의 컨셉 정도는 있었지만 아이들이 스스로 상상하게 노는 것을 강조했기 때문에 설정이라고 해봐야 그냥 배경설정 정도였다.

그러나 사업이 확장되고 스타워즈 등의 라이센스를 받게 되면서 미국 문화산업계가 다양한 관련 제품을 내놓는 것에 영향을 받은 레고도 자체적인 상품군의 스토리나 설정을 좀 더 자세하게 짜기 시작했고 아예 자사 제품군을 주제로 한 애니메이션과 게임을 제작하는 데에까지 이르렀다. 바이오니클의 성공은 그러한 변화의 결실이였고 이후에도 레고는 장난감 뿐 아니라 그 제품군의 스토리를 담은 애니메이션이나 게임들을 계속 출시하게 된다.

8 기타[편집]

참고로 맨발로 밟으면 죽을 정도로 아프니 조심하자. 1x1사이즈 브릭의 경우에는 더욱 더. 압력은 접촉 면적에 반비례하니까. 피멍은 기본이요 심하면 살이 파인다.(…)플라스틱 대인 지뢰 어렸을 적에 가지고 놀고 제대로 안 치웠다가 부모님 발에 피멍들게 하고 혼난 사람들 많을 것이다.(…)

레고 브릭을 쉽게 분해하고 싶다면 브릭 분해기를 하나 장만하는 것도 괜찮다. 특히 손톱을 넣어야 간신히 분리되는 납작한 브릭의 분해에 거의 특효약 수준. 아이들이 분해가 안되서 이빨로 잡아뜯다가 브릭이 상하는 일을 이거 하나로 해결 가능하다. 제품에 따라서는 들어있는 경우도 있고, 없으면 별도 주문도 가능한데, 가격보다 배송비가 비싼 수준이니 다른걸 살때 같이 사거나, 들어있는 제품을 사면서 하나 구해두자. 있고없고의 분해속도 차이가 꽤 있다. 참고로 신형과 구형이 있는데, 상판이 넓직하고, 위에 손가락을 대야 할것 같은 움푹 파인 공간이 있는게 구형, 얄쌍하고 위에 테크닉축 분리용의 기둥이 솟아있는게 신형이다.

반다이의 건프라처럼 한국에서 즐기는 인구의 연령대가 높아지고 있는 물건이기도 하다. 거기에 레고의 경우 수집을 목적으로 제대로 지르기 시작하면 건프라만큼이나, 아니 훨씬 더 많은 비용이 깨지기 때문에 세계에서 두번째로 싼 나라라면서 이게 무슨 소리요!! 연령대도 높고 가정까지 꾸리고 있을 정도로 여력이 있는 어른 매니아들이 많아지고 있다. 게다가 2000년대~2010년대를 사는 저연령층은 게임등의 놀 거리가 그 자리를 차지하고 있지만 90년대 초에 어린시절을 보낸 어른들은 어른이 되면 방 하나를 전부 레고로 채우겠다는 꿈을 가지고 자란 사람들도 많았다. 하지만 여러분이 나이를 먹고 자란 만큼 레고의 가격도 무럭무럭 자랐습니다. 그래서 요즘 매장 보면 어린이 매장에 레고 코너에서 가격 때문에 머리 싸매면서 구경하고 있는 건 애들이 아닌 어른들이 보인다는 우스개소리도 나올 정도다. 단, 상기한 닌자고 시리즈를 필두로 어린이들에게도 아직 무시 못할 영향을 끼치는 중이다.

미국의 양대 슈퍼 히어로 만화 출판사인 DC마블이 동시에 라이선스를 주는 몇 안되는 회사다. 미국 내 장난감 회사 중에서 DC는 마텔에만, 마블은 해즈브로에만 라이선스를 주고있지만 덴마크 회사인 레고는 DC와 마블 장난감을 모두 만들 수 있다. '블록 장난감하면 레고'라는 인식을 알고 있는 듯하다.

북극에서 원유를 시추하는 석유기업 쉘(Shell)과 파트너 관계인 레고

9 AS[편집]

온라인에서 할 수 있다. [1] 이곳에서 신청할 수 있다.
기존엔 나름대로 느리지만 확실한 AS였으나, AS제도를 악용하는 블랙컨슈머가 많아[39] 피규어와 악세사리를 제외한 부품만 AS가 가능하다. 가능한 경우는 누락이나 불량을 입증해야 하는데 그게 쉬울까.(...)

접수과정에서 보유와 구입사실을 확인하기 위해, 보유하고 있는 제품 박스에 새겨진 일련번호나, 해당 제품을 직접 구입했다는 구입영수증을 요구하는 경우가 있다. 영수증은 무조건 챙겨두자. [40]

AS가 접수되면 누락부품이 본사를 통해서 국제우편으로 날아오므로 느긋하게 기다리면 된다.

10 재테크?[편집]

레고는 한번 나온 제품은 반드시 단종된다.[41]신종 재태크 수단으로 각광받는단 소리도 있다. 동심파괴 예를 들면 부동산모듈러 시리즈 중 하나인 카페 코너의 경우 2008년 발매된게 2014년 현재 130~140선으로 시세가 형성되어있다. 주식보다 낫단 우스개소리도. 근데 이게 우스개소리가 아니다.근데 사실 좀만 더 생각해보면 보관비 + 단종이후 가격 상승까지 기다리는 기간 인플레 + 온갖 변수 생각해보면 투자수단으로 치는건 영

2014년 7월, 모 사이트의 모 유저가 10220 캠퍼밴을 169개(...) 2700만원어치(...) 구매한 것을 인증하였는데, 개인의 자유지만 보기 좀 그렇다는 의견이 많다.

다만 레고 덕후들이 레테크로 돈을 못버는 이유는 두종류. 냅두고 있는걸 못참고 뜯어서 만들던가, 번 돈으로 다시 레고를 산다(...) 애있는 사람 한정으로 아이의 테러 레테크를 목적으로 레고를 시작했다가 레덕후가 된 사람도 있다.

11 레고 무비[편집]

워너브라더스가 2014년에 영화화를 마쳤다. 감독은 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면의 필로드.

목소리 출연은 윌 페럴, 엘리자베스 뱅크스, 리암 니슨,모건 프리먼 등등. 한국판 성우진도 김승준, 이정구, 소연, 설영범, 김병관 등등 초호화 캐스팅 수준이다. [42]크레용팝이 주제가를 불렀다.

2014년 2월 6일에 개봉되었다. 그리고 PV를 보면 배트맨, 슈퍼맨, 원더 우먼, 덤블도어, 간달프, 에이브러햄 링컨등이 나오는게 확정.저스티스 리그

그외에도 미니피겨, 시티, 닌자고등 여러 제품군이 카메오로 등장한다.

여러모로 위에 나왔던 레고의 수집품화등 레고 자체에 대한 가치를 다시 생각하게 해주는 영화. 토이 스토리와 주제가 비슷하지만, 그 외의 요소들도 레고를 싫어하지 않는 사람이라면 재밌게 볼 수 있다.

6000만 달러 제작비로 북미에서만 2억달러 이상을 벌어들여 대성공했으나, 국내에서는 겨울왕국에 밀리고 극장과 제작사의 수익 분배 문제로 스크린에 제대로 걸리지 못하는 문제가 겹쳐 최종 흥행 성적은 30만 정도로 사실상 실패. 어린이에게 인기 있는 연예인을 기용하지 않고 최상급 전문 성우진을 기용해 녹음했으나 흥행에 도움이 되지는 않은 듯.[43] 다만 전체적으론 흥행이라 후속작이 예정되어있고 관련 레고제품들도 나왔다.

2014년 6월 18일 DVD가 출시된다는 공지가 나왔다.

12 관련 문서[편집]

소장한 레고의 코드번호를 알고 있을 경우 이 사이트를 참고하면 복원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부품 리스트 및 매뉴얼 제공.

13 레고 비디오 게임 목록[편집]

영문 위키 참고

14 레고와 애니메이션[편집]

2010년대 들어 레고는 과거 바이오니클의 애니화 이후 오랜만에 레고 브랜드의 세계를 애니메이션으로 확장시키기로 한다.
주로 3D 애니메이션 위주로 현재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진 브랜드는 다음과 같다. 국내에서는 니켈로디언 채널에서 방영중.

  1. 레고 사의 모토. 원래 창업주인 올레의 좌우명이었다고 한다. 영어로는 Only the best is good enough라고 쓴다.
  2. 라이 고트 라고 읽는다. 발음기호로는 /lɑjˀ ɡ̊ʌd̥/.
  3. 민간 기업이 개발과 성장을 주도하는 도시. 울산광역시 등이 좋은 예이다.
  4. 그 영향은 그대로 남아, 1972년까지 레고의 800크로네(약 12만원)를 넘는 모든 지출은 회장의 승인을 받아야 했다.
  5. http:[email protected]/7952736226/ 실제 제품 모습
  6. 다만 이 블록은 레고에서 만들었다고 하기 힘든데, 힐러리 해리 피셔 페이지가 만든 Kiddicraft라는 블록을 시초로 보는 게 정설이다. 이 블록의 샘플은 전술한 문제의 '작은 플라스틱 사출성형기'를 구입할 때 함께 딸려왔는데, 레고는 이걸 기초로 블록을 만들었다. 힐러리는 이것에 대해 알지 못했는데, 그 사실을 안 것은 힐러리가 죽기 직전이었다고 한다.(...) 그래도 힐러리의 딸에 의하면 힐러리는 레고에 대해 알고선 "안심했다"고 한다.
  7. 고드프레드는 처음에는 독일 법인 사장의 자리를 달라는 악젤의 제안을, 악젤이 이미 자신의 회사를 가지고 있어 레고 독일 법인에 전력으로 관심을 기울이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며칠 뒤, 악젤은 빌룬트를 방문해서 사장 자리를 준다면 자신의 회사는 아들에게 넘기겠다고 말했다.
  8. 다만 기술적 문제로 특정 품목의 경우 호환이 안되는 경우가 있는데 레고 열차 시리즈가 그 좋은 예이다. 레고 열차 항목 참조.
  9. 지면상 시스템 위주로 설명이 진행돼서 설명이 빠졌지만, 현재는 듀플로 시리즈에 속하는 '툴로'라는 이단아의 초반은 호환성이 바닥을 기었다. 악명높은 블루프레임에는 툴로 제품만 툴로 제품을 살 때 주어지는 스패너 or 드라이버로 연결할 수 있는 노란 부품이 들어가있었고, 후반(1998~2000)에 이르러서야 듀플로 일반 시리즈와 호환성이 생기기 시작하였고 결국 현재는 듀플로 닥타 시리즈에 편입되었다.
  10. 사출공장에서 나오는 합성수지 폐기물의 대부분은 제품을 떼내고 남는 런너인데 이걸 재활용하지 않으면 원가 측면에서도 문제가 되니 재활용할 수 밖에 없다. 웬만한 사출 공장은 다 재활용하며 레고 블록같은 단순 제품에 원료를 재활용하지 않을 이유도 없다.
  11. 랜도 칼리시안다스 베이더같은 몇몇 경우는 기존부터 피부색이 있었다.
  12. 두쿠 백작만은 예외로 언제나 크롬이다.
  13. 이쪽은 부록
  14. 레고 규격에 맞춘 배터리+모터 팩이다.
  15. 그리고 테크닉 부품들은 위의 재현성 항목에 나온 것들처럼 '레고가 움직일 수 있게' 만들려면 거의 필수적으로 같이 쓰이는 재료라 어색해 할 필요 없다.
  16. 제품 중에 박스패키지 우측에 주황색 컬러가 들어가 있으며, 그 위에 각종 모터와 제품작동그림이 들어가 있는 것이 파워펑션 동봉 모델이다. 없는 모델도 별도 구입해서 인스 뒷면에 정식으로 설명해주는 대로 개조가 가능하지만 살짝 번거롭다. 마음 편히 처음부터 자동으로 움직이는 제품을 원한다면 참고.
  17. 하위모델은 단순한 원리, 간단한 조립과 함께 손으로만 돌리면 움직이는 정도이고, 상위모델, 특히 그 해에 나오는 최상위 모델은 엄청난 톱니바퀴 조합에 클러치까지 구현하여 만든 최소 4가지 이상의 움직임을 자랑한다.
  18. 제품 디자이너들이 한 개의 제품 안에서 다양한 구동의 묘미를 살릴 수 있는 물건을 제품화 하려다 보니 이 조건에 중장비가 많이 부합된다. 테크닉에 빠지다 보면 중장비 덕후행.
  19. 최근에는 자동차 브랜드 벤츠와 콜라보를 하여, 2011년에 벤츠의 다용도 트럭 유니목을 제품화했고, 2015년엔 벤츠의 중장비 트럭을 제품화한 모델이 출시될 예정이다.
  20. 이전까지만 해도 실물을 모티브로 삼는 수준이었는데, 최근 들어선 실제 브랜드의 실물 장비 모델을 라이센스 제품화 하는 쪽으로 개발&마케팅 방향을 잡은 것 같다. 앞서 설명한 벤츠와의 콜라보 외에도, 2014년도엔 볼보사의 중장비 휠로더 L350F 모델을 테크닉 제품화하여 출시했다. 실물을 묘사하기 위해 전용부품까지 썼을 정도. 저연령대도 소화할 수 있는 저가단순모델과 어른들이 좋아할만한 고가현실모델을 동시에 내놓아 모두를 잡겠다는 전략인 듯.
  21. 연보라, 핑크, 하늘색등 파스텔톤
  22. 늘씬하고 귀여운 형태 기존의 레고와 비교하면 상당히 사람다운 모습을 하고있다. 다른 브릭과의 연결은 세울때는 일반 브릭처럼 발부분에 구멍으로 끼우지만 앉은 상태는 발과 발사이의 틈을 이용해서 고정한다.
  23. 출처마다 다른데, 대체로 2015년~2017년 사이에 개장할 것으로 보고 있다.
  24. 당초에는 치바현 치바 시에 25헥타르 규모로 건설한다는 이야기가 있었던 모양이다. 성사되었다면 우라야스디즈니랜드와 희대의 테마파크 매치가 이루어졌을지도(...). 사실 나고야 레고랜드가 본격적으로 개발되기에 앞서 일본내에 소규모 레고랜드 비슷한건 있긴 하다. 오다이바 덱스비치에 실내테마파크 비슷하게 입주되어있으며 멀린사 직영인지는 불명.
  25. 14월 11월 착공. 17년 3월 개장이 목표라고
  26. 애초에 예견되어 있었다. 고고학계에서는 중도식 토기라는 용어도 나온지가 제법 오래된 상태였다.
  27. 기사내에서 지석묘
  28. 선사시대의 마을 외곽 도랑
  29. 프라모델과는 다르게 레고의 생명인 무한한 창조성/재조합 가능성이 줄어드는 것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작은 블록을 쌓아 올릴때 느껴지는 그 특유의 손맛을 통짜 부품으로는 절대로 느낄 수 없다. 소위 '명모델'이라 불리는 통짜 부품을 사용하지 않은 구형 모델들이 1x2 미니 플레이트같은 자잘한 부품을 쌓아올려 레이아웃을 잡아가는 과정을 보고 있으면 조립하다가 자기도 모르게 경탄의 한숨이 나올 정도.
  30. 단, 여전히 닌자고 등의 시리즈를 통해 기존의 고객층이였던 어린이를 잡으려는 노력도 보이고 있다. 대체로 돈 많은 어른들을 유혹하는 대형 제품군과 어린이들을 위한 제품군으로 나뉘는 추세이다. 그리고 레고값이 비싸져서 돈 없는 학생층 레고 고객만 죽어난다
  31. 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외계인도 아니고 기본 인간형 안에서 레고스럽게 표현할 수도 있었을 우디와 제시를 굳이 실제 영화의 비율에 맞추어 머리, 키, 팔다리를 늘렸다는 사실은 레고사의 방향성을 어느 정도 읽을 수 있는(토이스토리 팬들에게 토이스토리 피겨를 수집하도록 만들겠다.) 변화로 생각할 수 있다.
  32. 과거에는 모델팀이라는 제품군이 이와 유사한 컨셉을 지니고 있었다.
  33. 다만 뒷면에 어떻게 가지고 놀지 디오라마 형식의 박스 아트가 생겼다.
  34. 당연히 유리창 부품이라도 재질은 플라스틱이다.
  35. 특히 스타워즈나 캐슬 등의 병사가 주가 되는 시리즈의 경우 피규어만 엄청나게 사 모으는 사람도 부지기수다. 정말 1000개 정도는 우습게 알고' 수집하는 사람들. 다만 레고 커뮤니티 등에 "힘들어서 전부는 못 꺼내겠네요 ㅎㅎ" 라고 말하면서 피규어 수백 개를 세워 놓고 사진 찍고 도로 집어넣는(...)일이 비일비재한다...
  36. 혹시나 집에 오래된 레고가 있다면 버리거나 사촌 주지 말고 잘 간직한 뒤 가입 절차는 약간 까다롭지만 이 곳에 물어보도록 하자. 소위 80년대 명모델의 경우 부품 누락이 없고 깨끗한 상태라면 2-30만원선에서 거래되기도 한다. 대표적으로 89년도에 발매된 해적선 1기 라인업 'Black Seas Barracuda'(코드 6285) 및 그와 동시에 발매된 정부군선 1기 라인업 'Caribbean Clipper'(코드 6274)를 꼽을 수 있는데, 이러한 중고가 폭등에 레고 본사 측에서도 속이 적잖이 쓰렸는지 '레전드' 라인업으로 이러한 명모델을 당시 구성 그대로 재생산하면서 그 일환으로 멀쩡한 코드 6285를 코드 10040으로 재발매하는 바람에 6285의 중고가가 크게 떨어졌지만 6274는 그렇지 못하여 장터에 MISB(미개봉 신품) 6274가 떴다 하면 40만원 안팎까지 올라가는 진풍경이 벌어지기도 했다. 이와 같이 명모델 중에서는 아직까지 레전드 라인업에 올라오지 않은 명모델이 훨씬 더 많아 수많은 레고 마니아들의 심금을 울리고 있다. 흑흑. 헌데 6285와 10040의 가격은 추후 사이좋게 같이 올랐다...
  37. 타운 시리즈에 나오는 도둑과 현금수송차 털이범 컨셉 역시 아동들에게 영 좋지 못한 영향을 주지 않겠느냐고 반문할 수 있겠지만, 타운 시리즈는 당연히 그런 범죄자만 나오는 게 아니라 경찰 관련 제품도 나오며 사실상 이쪽이 주역이고 범죄자는 악역 취급이다. 도둑 잡는 경찰을 주제로 한 작품을 두고 '도둑이 나오니 이것도 아동 정서에 안 좋은 게 아니냐!'라는 주장이 말이 된다고 보는가?
  38. 세부 악세사리 디테일이 아주 상세하지는 않아서 대충 가리고 부품 하나 붙이면 2차대전 총기까지 커버된다
  39. 피규어의 경우 레어제품이 꽤 비싸다.
  40. 중고거래로 구입한 제품에 누락이 있을 경우에는 상당히 난감해지는데, 조립했었던 중고라면 구입 전부터 판매자에게 누락확인을 꼭 부탁하는 등 판매자와 우선 해결해야 하고, 미개봉 중고의 경우, 누락이 있어 AS신청을 했더니 영수증을 요구하는 바람에 서비스센터와 판매자와 3자 연락을 해야 하는 상황이 생길 수도 있다.
  41. 기존 Legend 제품군 제외. 한때 Legend 제품군으로 나온 제품들의 시세가 폭락했었으나, 명작제품답게 지금은 사이좋게 하늘을 치솟고 있다.
  42. 다만 흑역사 박조호도 있다.(...) 박조호의 배역은 나쁜경찰.
  43. 하지만 그짓을 하다가 오히려 망치는 경우도 있다. 더욱이 연예인들은 성우가 아니다.
  44. 부품 호환성이 높아서...얼마나 높나면, 수십 년 전 부품도 요즘 챠량에 장착이 된다고 한다... 내장부품 외에도 차체는 지금도 현역.
  45. 지붕의 색이나 집의 규격이 동일한 점 때문에 마치 레고를 연상케 한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46. 소개 부분을 참조. -_-
  47. 생긴게 레고와 많이 닮았다. 항목 참조.그나저나 호환이 가능할지...
  48. 1편 더 비디오 게임, 2편 디 오리지널 트릴로지, 컴플리트 사가, 3편 클론 워즈가 있으며, 현재 레고 게임의 기틀이 정립된 작품이다.
  49. 1~4학년과 5~7학년으로 나뉘어져있다.
  50. 레고 영화 라이센스 게임중 최초로 목소리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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