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立音樂
영칭 Indie[1]

자국의 자주독립의 의협심을 고취하는 노래... 가 아니고, 대형 음반사에 소속되지 않은 음악가가 직접, 혹은 대규모 자본에 종속되지 않은 독립 음반사를 통해서 발매한 음악을 말한다. 음반사(정확히는 유통사)의 손을 거치지 않기 때문에 대중에게 인지도를 얻기가 무척 힘들지만, 수익의 극대화에 목을 매는 자본시장의 논리에 비교적 덜 구애되고 실험적인 음악을 누구 눈치 안보면서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즉, 장르가 아니다. 인디 신은 각자간의 구성적 연관성을 구할 수 없을만큼 각양각색인 음악으로 뒤섞여 있다. 몽골 전통 악기 마두금부터 그라인드코어얼터너티브야매 라틴, 지구 음악까지, 별 오만 잡다양한 방식의 표현이 인디라는 집합 아래에서 공존하며 꽃을 피우고 있는 것이다. 인디라는 개념은, 소위 말하는 재벌, 기획사, 방송국, 음반사 등의 거대자본과 거대권력의 영향력을 거부하며 자기 하고싶은 그대로를 마음껏 부르고 마음껏 팔겠다는 자립적인 태도를 의미한다.그러므로 슈스케 출연하면 디펜던트 뮤지션 문화를 만듭니다 CJ

21세기 들어서 인터넷을 통해서 독립음악가가 자신의 음악을 널리 퍼트리기가 훨씬 더 수월해졌다.[2]

  1. Independent의 어두 Ind에 '~한 성질이 있는 것'이라는 뜻의 접미사 -ie를 붙여서 만들어졌으며, 드물게 Indy로도 표기된다.
  2. 자멘도, 믹클등의 발표용 사이트도 이미 많이 나와있고, 보편적으로 다들 쓰는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 이용할 수도 있다. 물론 결판은 유튜브에서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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