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의 국가
아이슬란드 노르웨이 스웨덴 핀란드
덴마크 에스토니아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유럽연합 (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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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마니아 슬로바키아 슬로베니아 스페인 터키 영국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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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어: Kongeriget Danmark
독일어: Königreich Dänemark
스웨덴어: Konungariket Danmark
그린란드어: Kunngeqarfik Danmarki
페로어: Kongsríki Danmarkar
에스페란토: Reĝlando Danio

공식명칭 덴마크 왕국(Kongeriget Danmark, 콩에리게트 단마르크[1])
면적 덴마크 왕국 2,220,093km²,[2] 본토 43,094㎢
인구 5,671,050명, 본토에 5,529,888명 (2011년)
수도 쾨벤하운(København)/코펜하겐(Copenhagen)
정치체제 입헌군주제, 단원제
국가원수 마르그레테 2세(Margrethe II) 여왕
정부수반 헬레 토르닝슈미트(Helle Thorning-Schmidt) 총리
GDP 2,040억 6,000만 달러(50위. 2009년 IMF 기준)
공용어 덴마크어
화폐단위 덴마크 크로네

Fotopedia에서 덴마크 사진 감상하기

1 개요[편집]


Nordic Cool: Denmark

북유럽에 있는 스웨덴 남쪽에 위치한 왕국. 일반적으로 스칸디나비아 3개국과 함께 북유럽 4개국으로 불리며 국기도 북유럽 국가 공통의 스칸디나비아 십자기를 쓴다. 독일 북쪽에 튀어나온 윌란(Jylland) 반도[3]와 크고 작은 섬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흔히 떠올리는 인상과는 달리 수도는 가장 큰 섬인 셸란(Sjælland) 섬에 있다. 그것도 스웨덴을 바로 코앞에 둔 지점에. 하지만 뭍과 바다를 잇는 다리건설로 섬이 윌란 반도까지 길이 연결되어 있어 차량으로 이동하기에 어렵지 않다.

수도는 현지어로 쾨벤하운(København), 통상명 코펜하겐이다. 대표적인 복지 선진국, 농업 선진국으로 꼽히고 정치적 투명도에 있어서도 세계 1, 2위를 다투는 인문적으로나 자연적으로나 양쪽으로 깨끗한 국가로 유명하다.

바이킹 계통의 데인인(Daner)이 세운 국가로서 노르웨이하고 스웨덴과는 서로가 정통 바이킹 후손이라고 주장하는 사이. 덴마크라는 국명도 고대 노르드어로 '데인인의 땅(Danernes mark)'이라는 의미이다. 사실 정통 바이킹 시대때도 데인계, 스베르계, 노르웨이계 바이킹들이 모두 존재했으니 세 나라 다 정통 바이킹 후손이긴 하다. 왕위가 겹친 시절도 길었고.

덴마크의 음차 표기는 정말(丁抹)이다. 정말?

이상하게도 자몽 식이요법을 채용한 "덴마크 다이어트"라는 것이 퍼진적이 있는데 엄연한 날조이다. 심지어 국립병원에서 적극 활용된다는 홍보문구도 붙였으나 모두 거짓말. 읽어 보자.

영어로 "D"로 시작하는 나라를 떠올리라 할때 99%가 떠올리는 나라이다. 불쌍한 지부티(Djibouti), 도미니카(Dominica)도이칠란트도 D로 시작하는데...

2 지리[편집]

전반적으로 지대가 낮다. 최고봉(?)인 몰레회이(Mollehøj) 언덕도 170m 정도에 불과하다. 섬들이 매우 많이 있고, 해안선의 길이가 매우 길다. 약 7000km 정도. 바다가 갈라지는 신기한 현상이 보이는 동네도 덴마크에 있다. 세상의 끝 항목 참조.

한개의 반도와 한개의 큰 섬, 그리고 여러개의 작은 섬으로 이루어져있다. 독일 북부에 있는 윌란 반도를 중심으로 동북쪽에 셸란 섬이 있는데 덴마크의 수도인 코펜하겐은 중심을 이루는 윌란 반도에 있는 것이 아니라 변두리에 위치한 셸란 섬에 위치해 있다. 그 외에도 아마게르 섬이나 에뢰 섬(…)[4] 등 여러개의 섬으로 이루어져 있다. 코펜하겐 동쪽에는 외레순 해협을 사이에 두고 스웨덴의 말뫼와 인접해 있다.

또한 타 북유럽 국가들에 비해 기후가 온난한 편에 속한다. 코펜하겐의 1월 평균기온은 0.1°C로 대한민국 전주(-0.5°C)보다도 높다. 다만 겨울이 습하고 일교차가 적어 체감온도는 추운 편. 그리고 해양성 기후임에도 재사용 가능 수자원이 생각보다 적은데다 유럽권 특유의 좋지 않은 수질, 높은 세율로 인해 가정용 기준으로 상수도요금은 OECD 회원국들 중에서 가장 비싼 편이다(...)

3 역사[편집]

지금의 모습과는 다르게 역사적으로는 자국의 몇 배나 되는 스칸디나비아 반도와 아이슬란드를 통치했으며 지금도 평면지도에서 뻥튀기의 달인인(…) 덴마크령 그린란드를 가지고 있는 대국이다. 그린란드는 현재 덴마크 측에서 독립을 시켜주려 하고 있지만 그린란드 자체의 경제적 자립 문제[5]와 알코올 중독 등의 사회 문제로 난항을 겪고 있다. 그 외에 페로 제도도 덴마크령. 덴마크령 섬에서는 덴마크어가 어느정도 통한다.

4 정치[편집]

덴마크의 정치 정보
부패인식지수 90 2012년, 세계1위[6]
언론자유지수 7.08 2013년, 세계6위[7]

4.1 왕실[편집]

덴마크 왕가의 정식명칭은 슐레스비히-홀슈타인-존더부르크-글뤽스부르크(Schleswig-Holstein-Sonderburg-Glücksburg)이다. 독일과 북유럽쪽 왕가들은 신성 로마 제국 내의 수많은 제후국들간의 정략결혼으로 이렇게 성이 엄청나게 길어지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자면 러시아로마노프 왕조만 해도 정식 왕조명은 홀슈타인-고토로프-로마노프(Гольштейн-Готторп-Романовской)이다.

640px-Monarchy_Of_Denmark_April_2010.jpg 좌측부터 마리 왕세자빈, 펠릭스 왕자, 프레데릭 왕세자, 크리스티앙 왕세손, 마르그레테 여왕, 니콜라이 왕자, 헨리크 공, 요아심 왕자, 이사벨라 공주이다.

덴마크 왕실은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왕실로, 현 여왕인 마르그레테 2세는 덴마크의 프레데리크 9세와 스웨덴의 잉리드 공주 사이에서 태어난 세 딸 중 장녀이다. 잉리드 왕비는 현명하고 강인했는데 히틀러에게 항전하는 의미로 전쟁 중에 마르그레테를 유모차에 태우고 시내 길거리를 다닌 적도 있었다. 프레데리크 9세 부부는 시간이 흐름에 따라 아들을 못 낳을 가능성이 높아지자 다른 친척 가문의 아들에게 왕위가 돌아가는 것을 막고 장녀 마르그레테가 즉위하도록 힘썼다. 다행히 네덜란드영국의 여왕 즉위에 영향을 받아 헌법 개정이 이루어짐에 따라 마르그레테가 왕세녀가 될 수 있었다. 마르그레테 2세는 그림과 디자인에 일가견이 있으며, 일주일에 하루는 그림을 그리는 날로 쓰는데 여왕으로서 일을 잘하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날이라고 한다. 또한 화려한 패션을 지향하는데 좀 독특한 걸 좋아하는 편으로 유럽 왕가 멤버들 중에서 그리스의 소피아 전 왕비와 더불어 스타일 좋기로 유명하다. 데이지꽃을 좋아해서 붙여진 '데이지 여왕'이라는 별명이 있다.

마르그레테 2세의 부군인 헨리크 공은 프랑스 백작가문 출신으로 덴마크어, 프랑스어,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를 구사하는데 덴마크어는 늦게 배운지라 발음이 어색하고 프랑스 억양이 강해서 덴마크인들이 아직도 놀린다(…) 그래도 덴마크어 구사 능력이 상당해서 발음이 어색한 거 외엔 딱히 다른 얘기는 없다. 사생활이 깨끗한 것으로 정평이 나 있으며, 아내 마르그레테 2세와의 금실도 좋은 편으로 유럽 여왕의 부군들 중 유일하게 외도하지 않은 부군이다. 그러나 과거에 한 잡지와의 인터뷰에서 개고기를 즐겨먹는다고 하여 덴마크 사회에 큰 파장을 일으켰지만 잘 넘어갔다.

마르그레테 2세는 헨리크 공과의 사이에서 1968년에 프레데리크 왕세자를, 1969년에 요아심 왕자를 낳아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그러나 1972년에 부왕인 프레데리크 9세가 서거하고 여왕으로 즉위하면서 공무를 수행하기 위해 아직 어린 아들들의 육아를 친정 어머니인 잉리드 왕비에게 맡겼다. 장남 프레데리크 왕세자는 어릴 때 어머니의 돌봄을 못 받은 탓에 맺힌 게 있는 모양인지 "어머니의 정을 잘 느끼지 못했다."고 말한 바 있다. 여담이지만 영국의 찰스 왕세자도 비슷한 말을 한 적이 있다. 그래도 엘리자베스 2세와는 달리 자식 농사는 진짜 잘한 편이다.

장남 프레데리크 왕세자는 2000년 시드니 올림픽에 요트 선수로 참가했다. 경기가 끝나고 시드니의 바에 들렀는데 여기서 부동산 회사의 마케팅 부서에서 일하고 있던 스코틀랜드 혈통의 오스트레일리아 태즈메이니아 출신의 평민 여성 '메리 엘리자베스 도널드슨'과 우연히 만나 사랑에 빠졌다. 곧 프레데리크 왕세자와 메리의 '올림픽 사랑'은 세계적인 화제가 됐다.[8] 메리는 3년 반 동안 이어진 왕비 소양 교육을 끝내고, 덴마크어도 열심히 배워 덴마크 의회의 승인을 얻은 끝에 2004년 5월 14일에 코펜하겐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참고로 덴마크 왕가의 이 결혼 소식은 한국과도 무관하지 않다. 메리의 아버지 존 도널드슨은 옥스퍼드에서 수학교수로 재직하고 있었는데 결혼 이야기가 오가던 2004년 당시에는 한국 카이스트에서 교환교수로 근무하고 있었다. 프레데리크 왕세자는 메리와 결혼하고 싶다는 내용의 편지를 한국에 있던 도널드슨 교수에게 보냈으며, 이에 도널드슨 교수는 한국의 고급 전통 한지에 결혼을 승낙한다는 내용을 써서 프레데리크에게 답장을 보냈다.

프레데리크 왕세자와 메리 왕세자빈은 결혼한 이듬해인 2005년 10월에 장남 크리스티앙 왕세손을 낳았다.[9] 이후 2007년 5월에는 장녀 이사벨라 공주를 낳았고, 2011년 1월에는 왕실 최초의 쌍둥이인 빈센트 왕자와 요세피네 공주를 낳았다. 그래서 현재 2남 2녀를 두고 있다. 특히 한국 인터넷상에서는 크리스티앙 왕세손"근엄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으며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그래서 2012년에 프레데리크 부부가 내한했을 때에도 온라인상에서는 "근엄이 부모가 왔다."는 얘기가 나왔을 정도였다.

그러나 메리 왕세자빈이 일단 겉으로는 왕세자빈으로서의 역할을 잘 하고는 있지만, 호사가들은 그녀의 개인비서의 주업무가 "메리 왕세자빈의 쇼핑백을 들어 나르는 것."이라고 비판한 바 있다.[10] 실제로 메리 왕세자빈은 명품 의류와 모피코트를 좋아하며, 특히 핸드백과 구두에 관심이 많아 한 구두가게에서 단번에 7000유로(약 1000만원)어치의 구두를 사재기한 적도 있었다. 덴마크 언론들은 쇼핑중독 증세를 보이는 메리 왕세자빈을 빗대 "럭셔리 메리"라는 별명을 지어주기도 했으며, 심하게는 "스칸디나비아의 이멜다 마르코스"[11]라고 비난하기도 했다. 실제로 신혼 초에 메리 왕세자빈은 과도하게 명품 쇼핑에 집착해서 그녀에게 세금으로 지급된 연봉의 상당수를 쇼핑하는데 지출하기도 했으며,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대중 앞에서 예쁜 모습을 보이려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도 말이 많았다. 턱도 깍았고(…) 게다가 덴마크인들은 둘째 가라면 서러울 정도로 국가에 대한 자부심이 강한데 이런 국민들 앞에서 덴마크어를 제대로 할 줄 모르는 모습을 보여서 불만을 샀으며, 특히 시동생인 요아심 왕자의 전부인인 알렉산드라 전 왕자비가 반년만에 덴마크어를 완벽히 마스터한 것과 비교돼서 더 비판받기도 했다. 실제로 메리 왕세자빈은 덴마크어를 어려워했으며, 결혼 전후로 여러 인터뷰에서 덴마크어를 마스터하는게 자신의 최대 도전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그래도 결혼하고 10년이 넘은 지금은 덴마크어를 그럭저럭 잘 구사하지만, 늦게 배운 탓에 영어 억양은 아직도 좀 있는 편이다.

여담이지만 메리 왕세자빈이 프레데리크 왕세자를 만난 과정도 구설수에 오른 바 있다. 메리 왕세자빈은 프레데리크 왕세자를 시드니의 바에서 처음 만났을 때 그가 덴마크 왕세자인 줄 몰랐다고 했지만, 사실 메리 왕세자빈이 작정하고 유럽의 미혼 왕세자들에게 들이대기 위해 그들이 모인 바에 찾아갔다는 루머가 꽤나 구체적인 정황 증거와 함께 돌아다닌 바 있다. 여기에 살이 좀 덧붙여져서 사실 메리 왕세자빈이 들이대려던 상대는 스페인의 펠리페 왕세자(현 펠리페 6세)라는 다소 악질적인 루머도 있다. 심지어 프레데리크 왕세자가 나이가 차서 어쩔 수 없이 기존에 만나던 여자친구들 중 그나마 왕세자빈 자리에 가장 적합한 메리와 결혼한 것인데, 결혼 후에도 전 여자친구인 모델을 잊지 못해 부부 사이가 좋지 못하며 이혼할 것 같다는 루머도 있었다. 그러나 어디까지나 확인되지 않은 루머들이다. 그리고 아이러니하게도 이런 악의적인 루머는 그녀가 시집온 덴마크보다 자국인 오스트레일리아에서 더 많이 퍼져 있는 상태(…) 어쨌든 현재 메리 왕세자빈은 프레데리크 왕세자와의 사이에서 아이들도 낳고, 공무도 잘 수행하고 있어서 결혼 초기 때와 비교하면 여론이 많이 호의적인 쪽으로 돌아선 상태다.

차남 요아심 왕자는 두 번 결혼했는데, 첫 아내는 영국인, 중국인, 폴란드인, 오스트리아인의 혈통을 지닌 홍콩 출신의 평민 여성 '알렉산드라 크리스티나 맨리(중국 이름은 원야리(文雅麗).)'로 요아심 왕자보다 5살 연상[12]인데다 3/4는 백인이고 1/4이 동양인 혈통이라서 결혼 과정에서 왕실의 반대가 있었다.[13] 결혼 당시에 그녀를 달갑게 여기지 않던 덴마크 국민들도 동양계 쿼터 혼혈인 그녀를 "찢어진 눈"(…)이라는 인종차별적인 별명으로 조롱하고 비난하면서 반대한 바 있다. 그러나 홍콩 금융계에서 유능한 커리어 우먼이었던 알렉산드라는 원래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에 능통한 덕분에 어렵기로 악명을 떨치는 덴마크어를 무려 6개월만에 초고속으로 마스터[14]하고 왕실에 융화되면서 덴마크 국민들의 마음을 얻어서 두 사람은 1995년에 결혼했다. 알렉산드라 왕자빈은 1999년에 니콜라이 왕자를 낳았고, 2003년에는 펠릭스 왕자를 낳아 요아심과의 사이에서 두 아들을 두었다.

알렉산드라 왕자빈이 시댁 식구와도 잘 지내고, 당시에 시아주버니인 프레데리크 왕세자가 미혼이라 아직 공석인 왕세자빈 역할도 대신 수행하면서 가장 인기 많은 왕족 중 한명으로 승승장구하는 동안 요아심 왕자는 존재감이 옅어지고 덩달아 유약해져갔다(…) 요아심 왕자가 아들들이 어릴 때 파티와 레이싱을 너무 즐기는데다 외도한다는 의혹까지 불거져서 말이 많았고, 왕실에 잘 적응한 듯한 알렉산드라 왕자빈도 사실 세간의 반대와 부적응으로 힘들어했으며 1999년에 니콜라이 왕자를 출산하기 전까지 계속 불거지는 불임 의혹 때문에 고통받았다는 얘기가 나왔다. 또한 요아심 왕자 부부가 세금에서 받는 연봉과 그밖에 누리는 각종 혜택이 프레데리크 왕세자 부부에 비해 한참 적어서 궁 살림을 꾸리는 것도 빠듯한데, 요아심 왕자는 재정 운영권을 자신이 독점하고 알렉산드라 왕자빈에게는 전혀 권한을 주지 않아서 알렉산드라 왕자빈이 필요한 곳에 지출을 할때 곤란을 겪어야 했다는 다소 충격적인 얘기도 나왔다. 어쨌든 이후 불화설이 계속 흘러나오다가 결국 둘은 결혼생활 10년만인 2005년에 이혼을 발표했으며 덴마크 왕실에서는 역사적인 이혼으로 기록되었다. 덴마크 왕실에서 이혼한 커플이 거의 한 세기만에 나온 것이기 때문. 알렉산드라는 왕자빈으로서 성실하게 역할을 수행했던 공로를 인정받아 여왕으로부터 방계급 공주의 작위 및 프레데릭스보르 여백작의 칭호를 부여 받아 독립했다. 그러나 2년 후인 2007년에 왕실에 소속되어 있던 14살 연하의 사진 기사 마틴 이외르겐센과 재혼하면서 면세 특권과 저하의 경칭 및 덴마크 공주의 지위마저 포기하고 프레데릭스보르 여백작의 지위만을 유지하게 되었으며 저하보다 한 단계 낮은 각하의 경칭을 사용하고 있다. 니콜라이 왕자와 펠릭스 왕자는 부모의 이혼 후에 어머니인 알렉산드라 여백작과 계부인 이외르겐센과 함께 살고 있지만, 아버지인 요아심 왕자와는 정기적으로 교류하고 있으며 왕실 행사에도 왕자 신분으로 참석하고 있다. 또한 여왕은 손자들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전 며느리의 집에 찾아가기도 하고[15] 알렉산드라 여백작이 며느리로 있던 시절에 자신이 주었던 티아라도 돌려받지 않았다. 현재 알렉산드라 여백작은 과거 커리어우먼의 경력을 살려서 한 기업의 간부로 일하고 있으며, 왕실 인사로서의 공무도 수행하고 있다. 지금도 덴마크 왕실의 큰 행사에 알렉산드라 여백작은 현 남편과 함께 참석하고 있다.

요아심 왕자는 이혼하고 3년 뒤에 7살 연하의 프랑스 출신의 평민 여성 '마리 아가테 오딜레 카바릴러'와 2008년 5월 24일에 재혼했다. 마리 왕자빈은 2009년에 헨리크 왕자를, 2012년에 아테나 공주를 낳아 요아심 왕자와의 사이에서 1남 1녀를 두고 있다. 즉, 한 번 이혼했던 요아심은 총 3남 1녀를 두고 있는 셈. 흥미롭게도 메리 왕세자빈과 마리 왕자빈은 이름[16]과 피부색을 제외하고는 머리카락색이나 생김새도 비슷해서 이 때문에 프레데리크 왕세자와 요아심 왕자의 취향이 비슷한 거 아니냐는 농담이 종종 나오기도(…)

여담으로 요아심 왕자는 마리와 재혼할 때 알렉산드라 여백작 소생인 니콜라이 왕자와 펠릭스 왕자의 의견을 존중했으며, 또한 요아심 왕자의 현처인 마리 왕자빈과 전처인 알렉산드라 여백작과의 사이도 좋아서 실제로 요아심 왕자와 알렉산드라 여백작이 각자 재혼하기 전에 셋이서 사이 좋게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찍힌 적도 있었다.

5 군사[편집]

6 경제[편집]

6.1 자산격차와 세율[편집]

소득배분은 매우 평등하지만 자산 보유기준으로 한다면 얘기가 달라지는데, 상위 20%가 전체 부의 99%를 점유하고 있어 세계에서 가장 빈부격차가 큰 나라[17]다.위키피디아 나라별 부의 분배 참고 뭐, 다양한 복지정책으로 서민들의 기본적인 삶을 보장을 해주기 때문에 큰 문제 없이 돌아가고 있는 편. 스웨덴과 비슷하면서도 다른 경제 정책을 펼쳤지만 둘 다 결과는 세계 최악의 빈부격차로 나타났다는 점이 흥미롭다.[18]

세계에서 가장 많은 가계부채로 유명한 나라. 가계부채가 세후 가처분소득의 330%가 넘어, 가계부채 1000조를 돌파했다는 우리나라보다 3배 가까이 나쁜 상황이다. 3.5년간 한푼도 쓰지 않고 빚을 갚아야 한다는 이야기(…) 다만 덴마크는 고용률 70%대에 연금 사정이 좋아[19] 노후에도 안정적인 소득이 기대가 가능한, 이자를 갚아나갈 여력이 있는 국민들이 집을 사기 위해 빚을 낸 것이라 파산 위험은 낮은 편에 속한다. 물론 모기지는 계속 갚아나간다 해도 집값이 계속 떨어지고 있어 덴마크 서민들은 그냥 자포자기 상태. 사실 나라 경제를 생각하면 이웃의 스톡홀름이나 오슬로처럼 집값이 계속 올라가지 않고 있는 것이 다행이다. 덕분에 근래 저축을 하면 오히려 돈을 가져가는 마이너스 기준금리를 유지하고 있는 유일한 나라이기도 했다. 2014년 6월 유럽연합이 마이너스 기준금리를 도입하여 유로화와의 고정환율을 유지해야만 하는 덴마크의 기준금리는 더 하락할 것으로 예상 중.

OECD TAX 데이터베이스에 따르면, 덴마크는 OECD 국가 중에서 세금을 제일 빡세게 뜯는 국가이다. 고소득자이고 저소득자이고 가리지 않고! 무자녀 1인 가구 기준으로 평균 유효세율을 보면, 평균소득의 67%, 100, 167%에 해당하는 가구의 평균세율은 각각 33%, 35%, 42%로, 한국의 1.6%, 5.1%, 9.0%는 언급할 가치조차 없고 스웨덴[20], 핀란드[21] 같은 여타 복지국가들조차 말 그대로 압도한다.

6.2 산업[편집]

전세계 어린이들이 두루 사랑하는 블록 완구 레고의 나라이다. 덴마크의 목공 올레 키르크 크리스티얀센이 레고사를 창업하고 전세계로 수출하면서 레고는 전세계 어린이들의 필수품이 되었다.

7 사회[편집]

성문화가 상당히 개방적인 나라이다. 어느 정도냐면 덴마크 공영방송 DR에선 여성의 몸을 품평하는 내용의 프로그램을 제작할 정도이며 첫경험 평균나이가 12~13세라는 말도 있을 정도(...).섹스를 마음맞는 사람끼리의 가벼운 운동(...)으로 여긴다고 한다.#

덴마크인들은 타 북유럽인들과 달리[22] 비교적 사교적이고 붙임성이 있으며 낙천적인 국민성을 가진 것으로 유명하다고 한다. 특히 수도 코펜하겐쪽으로 갈수록 그러한데 영국 소설가인 에벌린 워(Evelyn Waugh 1903~1966)는 이들이 세금을 그렇게 뜯어감에도 불구하고 북유럽에서 가장 쾌활한 사람들이라는 평가를 내렸을 정도이며 실제로도 전체적인 나라 분위기가 다른 북유럽 국가들과 달리 상대적으로 밝은 편에 속한다.[23](이 블로그 여행기도 참고해 보자)

8 종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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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를 보면 100명 중 91명 꼴로 개신교를 믿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어 인구 대비 개신교 신자 비율이 가장 높은 국가로 나타났다. 종교철학자인 쇠렌 키르케고르도 덴마크 출신.[24] 그런데 여기 개신교도 다른 종파라 그런지 일부 한국 개신교회에선 루터 복음교회를 다른 이단으로 까면서 지네 선교사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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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북유럽 국가들도 그렇지만 루터교회가 아닌 다른 교파들(한국에서 생각하는 장로교와 감리교 등)은 몽땅 자유교회(Frikirke)[25]라는 이름으로 싸잡아서 부르는데, 상대적으로 마이너한 편에 속한다.

다만 개신교 신자 비율이 높은 것과는 별도로 종교에 대해선 상당히 개방적인 성향이 강하다. 이는 다른 북유럽 국가들과 공통.

이슬람교의 예언자인 무함마드를 풍자한 만화를 신문에 내보내서 전세계 무슬림에게 심각하게 까이기도 했다. 이것도 사실은 이슬람 지도자들에 의해 다소 왜곡된 사건이다. 개인 만화가가 아니라 6명의 만화가가 합작으로 그린 만화를 가지고 수정에 수정을 거듭해서 어느 무슬림이 보더라도 열받을 만한 작품으로 재탄생시켰다. 하지만 이슬람 지도자가 그렇다 쳐도 이 떡밥에 같이 방방 뜨던 유럽 다른 만화가들도 골때리는데 어느 프랑스 만화가는 신문에 우린 신을 그릴 자격이 있다고 야훼, 예수, 부처와 같이 무함마드를 그렸다가 이슬람은 알라가 신이지 무함마드가 신이 아닌데 뭣도 모르고 그린다는 프랑스 지식인의 방송 비난을 받고 신문에서 잘린 적도 있다.

사실 처음에는 당시에 팽배했던 이슬람교에 대한 나쁜 오해도 좀 풀자 싶어서 주로 저연령층을 대상으로 한 무함마드의 동화책을 그리려고 했다. 그런데 이슬람교에서 무함마드는 그림으로 표현해선 안되기 때문에[26] 동화책 그렸다가 과격파 이슬람교도에게 습격받을게 무서워서 처음에 말을 건 십수 명의 작가들이 다 거부했다. 그래서 처음 프로젝트를 시작한 사람이 이것도 일종의 언론탄압 아니냐고 빡치는 바람에(…) 풍자화로 노선을 바꿔버린 것. 서구에서 언론의 자유를 중요시 하는것은 이슬람 이민자들 본인들도 잘 알것이고 서구에 이민와서 종교의 자유를 누려가며 살수 있는것도 그 '자유'덕분인 주제에 본인들은 조금도 비판이나 풍자의 대상이 안된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9 문화[편집]

9.1 문학[편집]

동화작가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이 세계적으로 유명하며 코펜하겐의 인어공주 동상은 관광명소로 널리 알려져 있지만, 인어공주 동상이 지나치게 초라해서 사람들이 실망하는 관광코스 중 하나이다. 더불어 몇 번이나 파괴당하여 지금은 주변에 감시 카메라까지 설치되어 있다. 그냥 낙서나 부분 훼손도 아닌 다이너마이트로 아주 가루로 만든 적까지 있기 때문...

<아웃 오브 아프리카>나 <바베트의 만찬> 같이 영화화 된 작품으로 잘 알려진 여류작가 아이작 디네센(본명은 카렌 블릭센)도 덴마크 출신이다. 영어와 덴마크어로 동시에 집필을 해 처음부터 국제무대 진출은 염두에 두고 활동한 케이스. 대표작 중 하나인 <겨울 이야기>는 주로 전통민화 등 덴마크적 모티브를 이용해 모국에 대한 애정을 표현 했는데, 특히 덴마크 자연에 대한 묘사가 아름답다.

9.2 음악[편집]

락음악 수준은 약속된 메탈의 땅이나 블랙메탈의 성지, 멜로딕 데스메탈 3대 네임드들의 고향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대형 밴드들이 꽤나 있는 편이다. 특히 멜로딕 데스메탈 3대 네임드에 밀리지 않는 킹 다이아몬드가 덴마크 출신. 또한 1981년 부터 전설로 군림하고있는 프레티 메이즈, 멜로딕 메탈의 왕 중 하나인 로얄 헌트도 있다. 메탈리카의 라스 울리히가 덴마크 태생이다. 또한 마이클 런스 투 락이나 블링크같은 소프트락 계열 밴드들의 지명도도 좀 있다. 다만 그래봤자 아시아 지역 및 북유럽 한정 인기밴드였고(…) 더 안습인 건 블링크는 메이저에서 판 두 장만 내고 사라졌다...

한국에도 열성 소녀 팬들이 있는 도 이 나라 출신. 남아메리카대륙 출신이다. <스파이더맨 2>에 삽입된 She Spider가 유명하다. 소문에 의하면 2000년대 덴마크 최고 수출품 중 하나라는 이야기도 있다(…) 아쿠아 또한 이 나라의 밴드다.

9.3 게임[편집]

유명 잠입암살게임 <히트맨 시리즈>의 제작사인 IO 인터렉티브와 2011년 인디게임계를 달군 문제작 <LIMBO>를 제작한 Playdead 또한 이 나라 회사이다.

9.4 요리[편집]

덴마크 요리 참조

9.5 스포츠[편집]

축구가 압도적으로 인기가 많다. 국대에 대해 자세한 것은 덴마크 축구 국가대표팀 항목 참조.

클럽축구에선 별다른 두각을 보이지 못했다. 과거 FF말뫼가 유러피언컵(UEFA 챔피언스리그 전신) 준우승(1979년 대회, 우승은 노팅엄 포레스트)을 거둔 스웨덴과 달리 확실한 성적을 보이지 못했다가 2010~11년 챔피언스리그에서 16강에 오른 FC 코펜하겐이 모처럼 성적을 냈다. 그러나 코펜하겐은 2011~12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전에서 체코의 빅토리아 플젠에게 덜미를 잡혀 유로파 리그 진출로 밀려났고 12~13 시즌도 유로파 리그에 나갔다.

유럽 타 리그에서 뛰는 선수들을 보면 리버풀 FC에서 뛰는 중앙 수비수 다니엘 아게르가 가장 인기있는 선수로 꼽힌다. 얼굴도 잘생겼고, 리버풀 부주장[27]/덴마크 대표팀 주장으로 임명될만큼 실력과 마인드도 정상급이고, 한국에서 박지성이 구가하는 인기와 비슷하다.[28] 그리고 미친 멘탈을 가진 니클라스 벤트너는 독일에서 활동하고 있는데 국대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다. 요즘엔 토트넘 핫스퍼의 살림꾼 크리스티안 에릭센과 세계적으로 촉망받는 유망주인 AFC 아약스의 빅토르 피셔의 인기가 높다.

축구 외에는 배드민턴핸드볼이 인기있는 스포츠로 꼽힌다. 특히 이 두 종목은 올림픽에서 한국과도 자주 격돌하는 종목이라 더욱 눈길을 끈다. 배드민턴이 약간 특이한데, 덴마크가 배드민턴을 처음에 경기로 발전시키는 데 많은 공헌을 한 나라이기 때문. 그래서 현재도 덴마크는 동남아시아인도네시아하고 말레이시아와 함께 배드민턴이 가장 인기를 모으는 나라로 손꼽힌다. 유럽국가들중에서는 거의 유일하다고 할 수준. 핸드볼은 축구 다음으로 인기를 모으는 단체 구기종목으로 유명하다. 남자도 인기지만, 국제무대에서는 여자선수들이 더욱 강한 면모를 보인다. 여자 핸드볼 팀은 1996년, 2000년, 2004년 3회 연속 올림픽에서 우승했다. 특히 1996년과 2004년 올림픽에서는 결승전에서 한국을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끝에 이겨 한국에서도 강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핸드볼이 언제나 그렇듯이 올림픽 끝난 후로는 거의 잊혀졌지. 그 외에는 여자 테니스계의 스타 캐롤라인 워즈니아키가 있다.

동계스포츠는 약체. 덴마크와 지리적으로나 역사적, 문화적으로 가장 밀접한 관계를 가져온 나라인 독일, 스웨덴, 노르웨이가 모두 동계스포츠 강국이고 많은 인기를 모으는 나라인 반면 덴마크 동계스포츠는 그저 안습. 우선 산이 없어 스키를 못탄다는데,[29] 그보다는 눈이 별로 안 와서 못탄다는 말이 맞다고 봐야 한다. 산이 없어도 눈이 많이 오는 에스토니아 같은 나라는 크로스컨트리 스키에서 강세를 보이지만 덴마크는 눈도 많이 안 와서 스키도 잘 안 탄다. 네덜란드처럼 스케이트를 육성하면 되지 않냐 하지만 그것도 여의치 않은 듯... 동계올림픽에서는 1998년 나가노 동계 올림픽 때 컬링 종목에서 은메달 1개를 딴 것이 메달 획득의 전부이다. 아이스하키는 챔피언십에 꾸준히 나가고 있으며, 세계 10위권 내외의 성적을 올리고 있다. 하지만 동계 올림픽에는 출전한 경력이 없다.

10 언어[편집]

덴마크어가 덴마크의 유일한 공용어이다.[30] 덴마크어는 덴마크령 섬과 페로 제도에서도 쓰이고 있으며 그린란드에서는 예전에 공용어로도 지정되었다. 외국어로는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가 쓰이는 경우도 많으며, 특히 영어의 사용비중이 가장 많다. 독일어는 남부에 사용자가 일부 존재하고 있으며, 덴마크어도 독일의 슐레스비히-홀슈타인 주에도 일부 사용자가 존재해 있다.

11 상징물[편집]

11.1 국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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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의 국기는 '다네브로그(Dannebrog)'이다. 1219년에 제정된 국기로 오늘날 존재하는 국기 중 가장 오래된 국기이기도 한데 일부 부분을 수정한 것을 제외하고는 단 한 번도 국기를 변경한 적이 없다.

1219년 에스토니아와의 전투 출정 때 십자군이 로마 교황에게 수여한 정설이 있으며 덴마크 왕 발데마르 2세가 전투 중에 하늘에서 빨간 바탕에 하얀 십자가 그려진 국기를 봤다는데서 전해졌다는 일설도 있다. 이후로도 국기를 교체하지 않고 그대로 사용하였기에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국기이기도 하다.

빨강 바탕에 하얀 십자가 그려진 국기로 나머지 주변국인 스웨덴, 노르웨이, 핀란드 등에도 영향을 주었으며 노르웨이는 이 나라의 국기와 비슷하게 하얀 십자에 파란 십자를 더하기도 하였다.

11.2 국가[편집]

국가는 민간 국가(Nationalmelodi)와 함께 대관식이나 왕실 공식 행사에서 연주하는 왕실 국가(Kongesang)를 사용한다. 민간 국가는 "Der er et yndigt land(사랑스러운 땅에서)"이며 조국을 사랑하고 지켜내는 민족의 단결과 화합의 뜻을 담은 노래이다. 아담 고틀로브 욀렌슐레게르가 작사하였으며 한스 에른스트 크뢰위에르 작곡하였다. 왕실 국가로는 "Kong Christian stod ved højen mast(크리스티안 왕은 높은 돛대에 서서)"를 사용한다. 왕실 국가는 요하네스 에발이 작사하였으며 요한 에른스트 하르트만이 작곡하였다.

12 외교 관계[편집]

12.1 한국과의 관계[편집]

대한민국과는 대한제국 시절인 1902년 대한제국-덴마크간 한정수호통상조약을 통해서 일찍이 외교관계를 이루었으나 1905년 을사조약이 체결되면서 단교하게 되었다. 사실상 대한제국과 외교적으로 조약을 맺게 된 마지막 국가이기도 하다.

해방 후인 1950년에 한국전쟁이 발발하자 당시 UN 정회원국 자격으로 UN군의 일원에 참전하여 야전병원선 '유틀란디아 호(號)'를 파견하여 의무지원에 나섰고 1959년에 공식으로 외교관계를 수립했다. 전쟁이 끝난 후에는 스웨덴하고 노르웨이와 함께 의료진을 파견해 국립의료원 설립을 도와주기도 했다.

인천국제공항에서는 덴마크행 직항이 없으며, 도쿄나 베이징에서 환승해야 한다.

13 출신 인물[편집]

14 창작물에서의 덴마크[편집]

14.1 덴마크 국적, 출신의 캐릭터[편집]

※ 해당국 작품 제외.

  1. IPA로는 /ˈkɔŋəʁiːəð ˈd̥ɛnmɑɡ̊/. 외래어 표기법과는 묘하게 다른 발음이다.
  2. 세계 12위. 당연히 그린란드 때문이다.
  3. 유틀란트 반도(독일어)라고도 한다.
  4. 섬 전체가 크고 작은 언덕으로만 이루어져 있다.
  5. 아무리 빙하가 녹아서 천연자원의 발굴 가능성이 높다 하던들 기본적인 1차 공업조차도 자급자족이 불가능한 실태다. 그 예로 그린란드에서 식자재 가격 자체가 무척 비싸다.
  6. 저 점수가 높을수록 정치적으로 깨끗하다는 뜻.#
  7. 수치가 높을수록 언론 자유가 없는 국가. 언론자유 최상은 0.00점, 언론자유 최악은 100.00점. 2013년 이전 자료는 수치가 넘어가는 것도 존재한다. #
  8. 참고로 2005년에 국내에서 개봉한 <내 남자친구는 왕자님>이라는 영화가 이 두 사람의 사랑을 소재로 했다는 얘기가 있다. 영화 내용도 덴마크 왕세자가 미국 유학을 와서 여자 의대생과 사귀는 것이었으며 개봉 당시 홍보도 프레데리크 왕세자와 메리를 가지고 했다.
  9. 참고로 메리 왕세자빈과 비슷한 연배인 다른 유럽의 왕세자빈들의 첫째 아이가 모두 공주고 영국, 스페인, 모나코를 제외한 대부분의 왕실에서 맏이 우선 계승으로 왕위 계승 규정을 바꿔서 향후에는 이 공주들이 다 여왕이 된다. 그런데 메리 왕세자빈만이 첫째로 아들을 낳아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10. 메리 왕세자빈은 전용 헤어드레서, 메이크업 담당자, 스타일리스트, 개인비서를 두고 있다.
  11. 미인대회 출신으로 필리핀 전 대통령 페르디난드 마르코스의 아내이자 전 영부인. '사치의 여왕'으로 매우 유명하다.
  12. 알렉산드라와 요아심 왕자가 결혼할 때만 해도 신부가 신랑보다 연상인 건 있을 수 없는 일이었다. 요즘이야 왕가에서도 나이차이는 상관없지만, 아직까지 여자가 한참 연상인 왕가 커플은 보기 드물긴 하다.
  13. 각도에 따라서 혼혈 느낌이 나긴 하지만, 하프도 하닌 쿼터 혼혈임에도 불구하고 첫인상만 보면 동양인으로만 보인다.
  14. 알렉산드라는 독일어에 능통해서 문법은 안 어려웠으나 대신 발음이 어렵다고 언급했다. 역시 명불허전 덴마크어 발음(…) 하지만 발음이 어렵다고 했으면서도 외국인 억양이 없는 완벽한 덴마크어를 구사해서 덴마크인들도 그녀의 덴마크어에 대해선 한결같이 칭찬했다.
  15. 여왕에게 알렉산드라 여백작이 낳은 손자들이 첫 손자들이라 정이 남다르다고.
  16. 마리(Marie)는 메리(Mary)의 프랑스식 이름이다. 어차피 둘 다 덴마크식으로는 '마리'라고 발음하니 결국 같은 이름인 셈.
  17. 굳이 따지자면 나미비아짐바브웨 같은 일부 아프리카 국가들이 덴마크보다 더 빈부격차가 크긴 하다. 사실 이쪽은 자산 보유기준이고 소득배분이고 쌍으로 막장이긴 하지만 사실 덴마크와 비교할 만한 국가는 아니니...
  18. 전반적으로 왜 북유럽의 부의 분배가 세계 최고 막장 수준이 되었는지는 스웨덴 문서를 참고.
  19. 연금에만 의지하는 것은 절대 현명하지 못한 선택이다. 문제는 상당수의 덴마크인들이 연금에만 의지중이라는 것. 덴마크의 저축률은 OECD 최하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웃 스웨덴도 연금을 믿고 국민들이 빚을 내어 집을 사고 있지만 실상이 나쁜 것은 매한가지다. 관련 이야기는 스웨덴/복지 문서 참고. 덴마크와 달리 스웨덴은 저축률이 높으나 이는 관련 제도의 헛점 덕분에 일어나고 있는 일이므로 이 역시 윗 문서 참고.
  20. 15, 18, 30
  21. 15, 22, 29
  22. 일반적으로 본토 스칸디나비아(스웨덴, 핀란드. 노르웨이)인들은 상대적으로 과묵하고 내성적이며 속내를 잘 드러내지 못하는 스테레오타입으로 알려져 있는 편이다.
  23. 출처: 타임라이프 Library of Nations 스칸디나비아편, 1986
  24. 사실 진짜 1위는 투발루 (100명 중 98명 꼴)이지만 인구가 극히 적은 나라라서 제외했다.
  25. 국가의 간섭을 받지 않는 교단이라는 의미이다.
  26. 꼭 그렇게 철저하진 않다는 얘기도 있다. 다만 얼굴을 직접적으로 그리는 것만은 절대 금기 사항이다. 이슬람권에서 무하마드의 모습을 그린 그림들을 보면 모두 베일을 씌우는 식 등으로 얼굴 묘사를 피하는 편이다.
  27. 2006년 1월부터 리버풀에서 뛰었는데 2013년 여름에 제이미 캐러거페페 레이나 등 기존 베테랑들의 은퇴 또는 이적으로 인해 짬밥 순으로 스티븐 제라드 다음이 되었다.
  28. 최근 주전 경쟁에서 밀리더니 결국 말년에 벤치 멤버로 전락. 결국 2014-2015 시즌을 앞두고 리버풀 생활을 청산하여 고향 브뢴비로 돌아왔다. 리버풀 구단에서도 그의 행운을 빌어주는 등 아름답게 이별했다.
  29. 덴마크 내 가장 높은 산이 고작 172m밖에 안 된다(…) 락밴드 블링크(상술된 그 밴드)가 한국에서 인기 좀 있었을 때 몇 차례 내한한 적이 있었는데, 밴드 멤버들이 해발고도가 300m대밖에 안 되는 산에 오르곤 힘들다고 징징대기도 했다.
  30. 노르웨이어하고 스웨덴어와 매우 유사한 점이 많아 덴마크인, 노르웨이인, 스웨덴인은 서로 자국어를 사용해도 어느정도 의사소통이 된다.
  31. 아버지가 덴마크인으로, 모텐슨 본인도 미국과 덴마크 이중국적자이다.
  32. 장 뤽 고다르의 전부인이자, 그의 초창기 영화의 뮤즈였던 것으로 유명하다. 많은 사람들이 프랑스인으로 착각하지만, 프랑스로 와서 활동하기 시작한 것은 십대 후반부터였다. 덴마크 이름을 코코 샤넬이 프랑스식 이름으로 고쳐준 것.
  33. 덴마크계. 은하영웅전설/등장인물 이름별 분류 참조.
  34. 이 나라가 무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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