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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오의 하늘에서 내려와
올바른 분노를 가슴에.
우리는 마를 베는 검을 쥔다.

──그대, 무구한 칼날, 데몬베인!

또 다른 영창은

기원의 하늘에서 내려와
안타까운 외침을 가슴에.
우리는 내일을 향한 길을 연다.

──그대, 무구한 날개, 데몬베인!

1 개요[편집]

니트로 플러스의 작품, 참마대성 데몬베인의 주역 메카. 혹은 데몬베인 시리즈를 일컫는 말.

이름의 어원은 Demon(악마)를 Bane(파멸)로서 DemonBane은 마를 멸하는 자란 의미이다.

작중 다이쥬지 쿠로알 아지프가 움직이는 데우스 마키나로, 하도우 재벌의 총수 하도우 코조가 블랙로지에 대응하기 위한 히든카드로 비밀리에 건조한 기체이다. (마를 베는 검이라는 명칭은 다이쥬지 쿠로를 의미. 데몬베인을 의미하는 건 아니다)

정식 데우스 마키나가 아니라 데우스 마키나를 모조해서 인간의 기술과 지식으로 만들어낸 소위 짝퉁. 아니 원래 데우스 마키나가 이계의 신을 모조한 모조품이기에 모조품을 다시 모조한 정크(쓰레기), 다른 데우스 마키나에 비해 전체적인 스펙이 밀린다. 하지만 정식 데우스 마키나는 소환과 실체화 유지를 술자 본인의 마력으로 전부 유지해야 하고, 마력이 모자랄 경우에는 사용자의 생명력까지 갉아먹는 반면, 데몬베인은 은건수호신기관이라는 무한열량발생장치를 통해 기동하기에 사실상 반영구적으로 기동이 가능하다. 단 하나있는 인간을 위한 데우스 마키나 또한 그 특성은 최강의 마도서라 칭해지는 알 아지프와 다이쥬지 쿠로와 삼위일체를 이루면서 이윽고 신을 죽이는 칼날로서 성장해나간다.

“─하지만 혼돈이여. 넌 모조품보다 조악한 잡동사니에 패하는 거다.”

기신비상에서는 라반 슈뤼즈베리 교수가 "데몬베인─저건 가장 약한 데우스 마키나다. 우주의 암흑을 받아들이지 않은 자의 빈약한 마음이 낳은 기체지. 그렇기 때문에─무적의 데우스 마키나다. 우주의 암흑에 대항해온 자의 처절한 각오가 만들어낸 기체─ 최약무적의 검. 결코 부러지지 않는, 마를 베는 검이다.” 라 평하기도 했다.


외장장갑에 특수마도합금인 히히이로카네를 사용하여 자연적인 마술방어가 이루어져, 마술을 사용하지 않은 근대병기, 비마술병장으론 피해를 거의 입힐 수가 없다. 하지만 닥터 웨스트의 제노사이드 크로스파이어에 피해를 입기도 하고 정통파 데우스 마키나들의 공격에 의해 반파되기도 하는 등, 그리 튼실하단 이미지를 주진 않는다. 설상가상 후반부엔 자기수복기능이 추가되어 마술방어의 의미가 퇴색하였다. 대충 초합금Z라고 생각하자.

하지만 수복능력은 마력을 직접적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술자의 부담이 크다. 실제 마스터 테리온과의 최종결전에서 기체수복(+방어결계)에 상당한 마력을 사용했다. 그럼에도 술자의 사망까지 미치지 않은 이유는 술식으로 구성되고 마력으로 유지되는 정식 데우스 마키나는 기체유지와 데미지를 전부 술자의 마력으로 때워야 하는데, 데몬베인은 일단 기계로 만들어진 실체가 있기 때문에 기체유지를 위한 마력이 들지 않고, 동시에 기체수복도 실체를 매개로 한 재생이라 직접적으로 마력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이다.

단, 기신태동아즈랏드아이온 탑승 중, 생명력의 과다사용으로 사망했는데 이때는 등장하자마자 즈아위아의 일격으로 완파된 미완성 데몬베인을 완전히 수복했다는 점과 아즈랏드가 외부에서 돌격해 은건수호신기관에 마력을 퍼부었다는 점, 그리고 이 전투가 시작되기 이전부터 아즈랏드는 육체적으로도 한계가 와 있었다.(전투 직전 하도우 코조가 몸상태를 물었을 때 기신소환만 2번 가능하다고 했다) 이렇듯 상황적으로 특수한 상황이라 노 카운트로 쳐도 문제는 없을 듯. 실제로 작중, 데우스 마키나를 사용하는 마술사 중에서 자기수복에 의한 마력부족으로 사망한 사람은 한명도 없다.(아무래도 인간을 그만둔 마인들인지라 마력부족으로 사망하는 사태는 없다.)

다만, 단점도 존재하는데 바로 기체재생의 한계. 실체가 없는 정식 데우스 마키나와는 다르게 실체를 매개로 재생하기에 히히이로카네의 금속피로도에 한계가 올 정도로 기체자체의 마모가 심하면 자기수복도 불가능한 듯. 자세한 건 아래 기신비상의 데몬베인에서 서술.

1.1 기본내장무장[편집]

데몬베인에 기본적으로 내장된 병기들.

  • 헤드발칸 : 데몬베인의 두부에 장착된 발칸포. 일반적인 탱크나 장갑차 정도는 처리가능하지만, 마도병장 이외의 무기로는 데미지를 줄 수 없는 데우스 마키나전에서는 무용지물. 심지어 마술사 상대로도 무용지물로 사용전적이 한손으로 꼽을 정도로 적다. 초반과 파괴로봇 상대할 때 가끔 사용. 참마대성 이외의 작품에서는 완전히 묻혔다.
  • 근접승화주술 레무리아 임팩트
  • 다리에 장착된 거대 실드 : 시공간왜곡 기능을 가진 대형실드로 이를 이용해 아래의 기술을 사용한다.
- 단쇄술식 티마이오스 & 크리티오스
- 시공간왜곡 근접분쇄 주술 아틀란티스 스트라이크

1.2 추가 무장[편집]

알 아지프의 단편수집으로 인해 사용가능하게 된 무장

이 이외에도 군신강습에서 따로 리볼버를 사용하기도 했다. 본편에서 크투가의 제어유닛으로 사용된 리볼버가 있긴 하지만, 크투가의 힘을 버티지 못해 폭발.


기신비상에서는 참마대성의 최종전투로 급격한 데미지를 받아 기체한계가 오게 된다. 설상가상으로 애리조나 사막에 장기간 방치되어 스토리 초반 당시 기동시킬 수 없을 정도의 데미지가 쌓임으로서 어나더 블러드에게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원인을 제공. 엔딩에서는 회수 후, 하도우 지하기지에서 수복.

데몬베인 소설판 군신강습에서는 리베르 레기스무한의 심장을 탈취하여 장착, 2개의 심장으로 돌아가는 완전판 데몬베인과, 화성 자체를 마법진으로 삼아 소환된 삼변육비의 아수라형 데몬베인 "데몬베인 아트레타 아에테르눔"이 등장한다. 그 크기는 데몬베인의 10배는 넘으며, 무한 그 이상의 출력을 낸다. 그 힘은 그야말로 막강. 완전판 데몬베인의 경우 늙은 하도우 코조네크로노미콘 기계어 사본이라는 전력에도 불구하고 심장을 잃어버린 리베르 레기스를 거의 압도하는 듯한 전투력을 보여준다. "아틀란티스 스트라이크 보텍스", "레무리아 듀얼 임팩트" 등 필살기가 더욱 강화되어 있으며, 아수라형 데몬베인의 경우 등장하자 마자 지구의 화성인을 말살, 손짓 한번으로 지구 전체의 시간을 돌리는, 그야말로 무적처럼 보이는 권능을 행사한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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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군신강습에서의 스포일러[편집]

2번째 심장, 즉 본디 리베르 레기스의 동력기관이었던 무한의 심장을 역이용당해 그 심장을 통해 리베르 레기스가 봉인에서 탈출한다. 당연히 데몬베인은 반파상태에 빠지고, 리베르 레기스는 심장을 되찾아 이번에도 요그-소토스 소환을 통해 세계를 끝장내려 한다. 이때 군신강습의 주인공 에드거아이온을 엔진형태로 변환해 데몬베인의 2번째 심장이 되어 리베르 레기스와 무한 우주에 걸친, 본편보다도 정신나간 스케일의 전투를 영겁에 걸쳐 펼치나-

'있어선 안 될 흐름'으로 판단한 니알랏토텝의 개입에 의해 우주가 리셋되며, 존재 자체가 부정된다.

3 기타[편집]

2009년 4월 1일에 무농약 유기농 재배한 데몬베인을 농업법인 니트로 플러스에서 판매했다. 믿으면 골룸

하가네야 진의 트위터의 글에 따르면 데몬베인은 원래 4차 슈로대에서 그룬가스트에 붙이던 이름이라고.

슈퍼로봇대전 UX에서는 EN 대신에 MP를 사용하며 아틀락 나챠가 스킬화 되어서 1턴동안 범위내 적유닛 이동불능이라는 유용한 스킬을 달게되었다!! [1]

등장한 무장은 아틀락 나챠(특수행동), 발칸포(헤드발칸), 격투, 바르자이의 언월도, 아틀란티스 스트라이크, 크투가&이타콰, 레무리아 임팩트, 샤이닝 트라페조헤드론, 파이널 샤이닝 트라페조헤드론이 있다.

그리고 이벤트이긴 하지만, 슈퍼로봇대전 사상 가장 강한 데미지 수치를 볼 수 있다.[2]

2007년 7월 코토부키야에서 논스케일 프라모델로 6000엔에 발매되었다. 이후 악성 재고가 되어 떨이 판매되고 있다.한국에서는 9900원에도 팔렸다.

  1. 특히 특정장소를 지키는 임무에서 유용하게 써먹힐듯 하다.
  2. 45만
랜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