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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타입문의 광적인 팬[편집]

달빠 커터질 사절 개sae끼야.jpg [1]
달빠의 해악

[wiki:이태백]
[wiki:김경문]
야가미 이오리
[wiki:타입문]의 광적인 팬. 일본의 게임사 타입문의 신봉자들을 지칭하는 속어. 타입문의 문(Moon)은 달을 뜻하므로 달빠라고 부른다.

일본에서는 월주(月厨)라고 쓰고 겟츄(Get you?) 라고 읽는다. 일본어 한자 읽는 방법이 여러가지인데, 그 중에 月을 게츠(げつ) 厨를 츄(ちゅう)라고 발음나는 경우를 사용, 겟츄라고 읽는다. 의미는 똑같다.

대다수의 커뮤니티에서 달빠라는 단어는 매우 모욕적인 칭호로 사용된다. 일본에서도 부정적인 이미지를 지닌 팬덤을 언급할 때마다 예시로 자주 거론되는 편인데 타입문이 동인 시절일 때는 동프빠, 쓰르라미빠와 함께 묶여 '3대 짜증나는 동인 빠'로 불렸고, 타입문이 정식 회사가 된 이후부터는 잎빠[2], 키빠와 함께 '3대 짜증나는 에로게 빠'로 불리기도 했다. 어느 그룹에서든 규모와 악명의 측면에서 항상 셋 중 최강급으로 여겨지곤 했던 편. "빠가 까를 만든다"의 전형적인 예시라 볼 수 있을 것이다.

요새는 워낙 까이고 까이는 바람에 특정 사이버 공간 이외에서는 출현이 드물다. 대충 오덕계의 예수쟁이정도의 지위를 가진다고 보면 이해가 빠를 것이다[3].

달빠의 위세가 많이 줄어든 2010년 이후에는 타입문 팬끼리 서로 달빠라고 지칭하는 경우도 있다. 그리고 외부에서 달빠는 서서히 중2병으로 대체되어 가고 있는 추세이다.

1.1 과정[편집]

일본에서 월희가 출시됨과 함께 등장하였다. 그들은 보통 타입문을 종교처럼 믿고 따르며 시나리오 라이터인 나스 키노코를 신처럼 추앙한다.

등장 초기 일본의 거대 익명 게시판 2ch에서 타사의 전용 게시판에 침공하여 난동을 부렸고, 말도 안 되는 기준으로 타입문 사의 게임 시나리오를 베꼈다고 생각되는 라이트 노벨이나 게임에 대한 비난과 관련 스레드 폭격 등을 일삼고 타입문 관련 스레드가 아닌 스레드에서 타입문 이야기를 마구 해대는 추태를 보여줌으로써 그야말로 공공의 적이 되었다.

이런 저런 문제를 많이 일으키고 다른 회사의 게임을 깎아내리는 발언 등으로 다른 에로게 유저들에게 쓴 소리를 많이 듣고, 특히 Key 사의 팬인 키빠와는 앙숙지간이다.

1.2 원인[편집]

달빠라고 불리는 대다수의 사람들은 연령층이 낮은 경우가 대다수이다. 낮으면 중학생에서 높으면 고등학생 정도 (이 나이대를 벗어난 달빠도 있다). 청소년들을 끌어들이기 위한 일본 서브컬쳐계 특유의 자극적인 설정/이야기와 소위 "불타오르는" 전개에 적합한 나스의 문체 등이 이 정도 나이대의 (자극적이고 뭔가 있어보이는 분위기에 끌리는) 소년들을 끌어들인 것으로 보인다.

이렇게 덜 여문 가치관과 사춘기에 가지기 마련인 (근거 없는)우월감, 자신의 강함을 표출하고 싶은 욕망이 폭행, 살해, 피, 흡혈, 식인, 총기 사용 등의 자극적인 내용을 담고 있는 타입문사의 게임들과 연결되어 이러한 자극적인 요소들을 멋지다고 여기고, 나아가 스스로 그렇게 되고자 하는 것이 달빠라 할 수 있다.

객관적으로 보았을 때 타입문 사 작품들이 (연출 등에서 확실히 뛰어난 면모를 보이고 있기는 하나) 소년만화적 구성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사실 이들은 타입문사 작품의 "있어 보이는" 문체와 시니컬한 배경에 매료됐을 뿐이다.

1.3 증세[편집]

한국의 달빠들도 타입문의 게임은 에로게가 아닌 비주얼 노벨이라는 주장을 펼치는 등 일본 달빠와 거의 비슷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별로 꼴리지는 않아도) 직접적인 성적 요소가 들어가고, 판매 레이블이 에로게로 되어 있는 이상 에로게가 아니라고 부정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어째서 일본보다 국내에서 이런 일이 발생하는지는 의문이다.

아이러니하게도 그들이 타입문 게임을 실제 구입하여 즐기는지 여부는 불분명하다. 그래서 나스 키노코는 "한국에는 타입문의 팬이 없다"고 생각했다고 한다.

  • 집에 도검을 소지하고 있다고 주장하는 등 도검류에 대한 집착도 흔하다.
자신의 강함을 드러내고자 하는 전형적인 예. 이는 대부분이 중고생이거나 중2병(중2병 참고)을 앓고 있어 생기는 일이다.
  • 마찬가지로 '피'나 '흑화'에 대한 집착도 자주 볼 수 있다. 어느 쪽이건 자신이 강하다는 허세임과 동시에, 상대방의 관심을 요구하는 표현이기도 하다.[4]

하루히빠와 마찬가지로 전성기와 비교하면 그 기세가 많이 줄었다. 타입문 온리 동인 이벤트에 출품된 동인지 숫자가 절반으로 줄어든 상태라고. 하지만 신작이 나온다면 다시 부활할지도 모른다.

Fate/Zero의 팬들은 우로부치 겐의 팬층이 많은 편이기에 소속상으로 보면 달빠이나 나스빠의 연장으로 보기엔 미묘하다. 하지만 우로부치 겐은 여러 의미에서 나스보다 더 위험하고 불건전한 작가인지라 가치관 정립이 제대로 되지 않은 미성숙한 사람들이 접하기엔 상당히 부적절하다. 요컨대 중2병에겐 더 위험하다는 얘기(...).

우로부치의 글은 나스 키노코의 스타일에서 세련됨과 좀 더 고급스러운 상징/개념들을 추가한 다음 잔인함의 방식을 시각적 이미지에서 플롯적 파괴로 변형시킨 케이스와 흡사하기 때문에 나스의 글을 유치하다고 여기게 되는 시점에서 우로부치빠로 전향하는 단계가 쉬운 테크트리. 그러나 일반인이 보면 그 사람 글이나 그 사람 글이나 비슷하다

1.4 달빠의 분류[편집]

1.4.1 중2병[편집]

대부분 온갖 철학용어를 총망라하여 "알고만" 있으며(정작 무슨 개념이냐며 물어보면 얼버무린다. 데카당스, 데탕트[5], 아타락시아 등 타입문의 작품에서 나온 철학용어들), 현실과 매우 동떨어진 소설을 쓰며 남들보다 자신이 잘났다는 생각에 우월감에 빠져 지낸다. 이를테면 나스체로 말하며 낄낄대는 식이다.

자신이 달빠가 아니라는 면죄부, 혹은 증명서로 "내가 설정을 잘 모른다는 것 자체가 달빠가 아니라는 증거가 아니냐"는 말을 자주 하지만, 결국은 무개념.

나스가 써대는 철학용어야 뭐, 실업계 윤리 교과서나 이과생 독서 과목에도 자주 나오는 말인데 그런 걸 모를 수는 있어도 안다고 잘난 척 할 것이 못 되지 않을까.

ex) 데카당스가 어쩌구, 아타락시아가 어쩌구. 어? 그런 것도 모르냐?

1.4.2 초딩형[편집]

지식인에 가 보면 아주 잘 알게 된다. 지능형 안티라는 설도 있다.

자신이 아직 접해보지 못한 자극적인 소재들을 자극성 강한 문체와 연출로 접하게 됨으로서 "어라? 이거 완전 대단해! 짱이야!!"라고 느끼게 된 케이스. 비난에 굴하지 않기에 상대하는 것이 무의미하다. 적당히 넘어가주자.

1.4.3 지능형[편집]

게임/만화에 흥미를 가지고 있는 학생이 빠지게 될 경우 문제가 심각해진다.
학업에 우수한 자신에게 쏟아지는 주위의 칭찬 덕에 우월감을 느끼고 있는데다가, 이러한 우월감덕에 자신의 말(혹은 나스체.)가 진리인 줄 알고 있기 때문이다.

다만, 이 경우엔 나이가 들면 들수록 스스로 문제점을 자각하게 되는 경우가 많아진다. 키보드 배틀을 가장 많이 하는 타입이기도 하고 해서 의외로 개선이 가능하기도 하다.
나이가 들어도 나아지지 않는다면 그때는 정말 손댈 수 없다.

참고로, 지성은 학업과 비례하지 않는다. 이 속성과 위의 중2병이 공존하는 경우가 많다.

1.5 커뮤니티[편집]

1.5.1 / TYPE-MOON /「 α 」[편집]

과거 망○○이 깠던 달빠 카페는 오히려 종합덕후센터에 가깝게 변했다.
실제로 꽤 오래 활동하던 회원들도 다입문이라며 종합덕후센터라는 걸 인정중.
타입문사에서 신작 게임이 뜸한 게 원인인 듯. 현재 달빠카페에 활동하는 소위 '달빠'들은 달빠라기보다는 평범한 덕후일 뿐이다. 다만 일부 회원은 여전히 나스의 TYPE-MOON/세계관를 숭상시하는 듯하다. 이를 뒷받침하듯 타입문 최강 성격은 버리지 않아서 아처울트라리스크를 브로큰 판타즘 한방에 저세상 행으로 보낸다든지, 나나야저글링을 말살시킨다든지, 성해포아처단테아카드를 잡아버린다는 게시물이 종종 올라온다. 최근에 마법사의 밤이 출시 되었지만 의외로 큰 반응은 없었다. 게시물도 과거에 비해 뜸해진 상태.

한 때는 6만 명이 넘는 국내에서도 손꼽히는 타입문 카페였지만 현재는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인해 초대이자 마지막까지 자리를 지켰던 매니저가 2015년 4월 15일자로 카페 비공개 전환, 게시글 작성과 댓글 작성 차단. 2015년 4월 18일자로 전 회원 퇴출을 결정했다. 전 회원 퇴출 뒤에는 보류기간을 거쳐 카페를 폐쇄한다고 한다.
과거 타입문 전성기 시절을 보냈던 회원들의 노력과 스텝진들의 분투로 임시카페가 이루어저 자료 이전을 하는 중이다.

1.5.2 타입문넷[편집]

의외로 타입문넷에는 달빠가 별로 없다. 타입문넷 내부에서도 이 문제(?)가 가끔 언급되고 있다. 게다가 이미 타입문넷이라고 부르기엔 타입문에 관련된 글이 아주 가끔식 올라오는 수준이다. 이곳은 오히려 '달까'가 의외로 많다. 특히 나스 키노코 개인에 대한 날카로운 안티들이 산재해 있는 아이러니한 곳. 하지만 더불어서 나스 키노코를 설정마왕이라고 부르며 찬양하는 사람이나 달빠도 다수 버로우 중이다 그리고 타입문 관련 vs 떡밥이 보이면 사정없이 달려든다.

사실 이런 현상이 벌어지게 된 이유는

  • 달빠를 까기 위해 달까가 유입되었고
  • 기존 중2병 회원들이 나이를 먹어 고2병으로 진화했다

는 설명이 가능하다.

1.6 구체적인 사례[편집]

  • 타입문의 게임은 야겜이 아니라 비주얼 노벨일 뿐이라고 주장한다. 야겜을 야겜이라 부를 수 없다니!
    • 야겜이라고 하면 스토리에 야겜 요소가 없다는 등 페이트는 플스판이 전연령이니까 야겜이 아니라는 등 이 소리 저 소리 하면서 야겜이 아니라고 입에 부정한다.
    • 비주얼 노벨의 시초는 월희라고 주장하며, 리프시즈쿠를 깐다. 하지만 정작 그 월희의 상당 부분은 리프사의 키즈아토의 오마쥬 내지는 표절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며, 시즈쿠는 1996년작이다. 다만 키즈아토 역시 소니픽쳐스의 영화 'WOLF'의 영향을 크게 받았고 오마케 시나리오가 표절 관련으로 문제가 되었던 적이 있다.
  • 점을 찔린 상대가 곧장 죽는다는 설정의 소설 명왕 데스가 월희직사의 마안을 베꼈다고 주장했다.[6]
  • 죠죠의 기묘한 모험스탠드서번트의 표절이라며 깐다.[7]
  • 진월담 월희에서 시엘카레가 아니라 스파게티를 먹는 것을 보고 원작훼손이라며 욕을 했다. 시엘이 카레 마니아인 것은 맞지만, 꼭 죽을때까지 카레만 먹으라는 법도 없지 않은가?
  • 정품을 쓰라는 말에 "난 페이트 정품 안 샀고요. 타입문에 보태줄 생각 없고요. 한글패치 안 된 거 사서 돈 날릴 생각 없습니다." 라는 말을 했다.[8]정품 사가지고 한글패치 하면 되지
  • '예수직사의 마안 사용해서 단검으로 찌르면 걍 죽는다'고 주장(..)
  • 이들이 주로 사용하는 대사는 '취향입니다.' '나스는 노벨상받아야 되염' '님들 개념작 페이트 해보셨나요?' '페이트는 야겜이 아닙니다' '사쿠라 하악하악'등이 있다. 18번 대사는 "취향입니다 존중해주시죠"
  • 리그베다 위키에서도 Fate Another를 광고하면서 출몰. 결국 대차게 까였다. 지금은 다소 가라앉았다.
  • 심지어 Fate Zero를 번역, 3천 부를 해적출판, 공동구매를 추진하고 있다고 한다. 게다가 저자를 나스 키노코라고 기재.
  • 이런 류의 불법행위를 하면서 우리가 홍보해 주니 타입문은 우리에게 감사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9]
  • Fate Zero나스 키노코가 집필한 줄 안다.[10]
  • 428나스 키노코가 집필한 줄 안다.[11]
  • 2008년 10월 서울대생이 Fate/Stay Night를 소재로 레포트를 작성해서 해피캠퍼스에 올렸다. [12][13](삭제된 페이지)(관련내용)
  • 그 외에, 비공식적인 강의 내 발표 프레젠테이션 등에서도 타입문 관련 소재가 은근히 자주 보인다.[14]
  • 막갤에서 겉멋만 든 하루히빠와 달빠가 연합해서 DC를 깐 적이 있었는데, DC는 그 대가로 회원 수 5만 명이 넘는 SOS단 한국지부에 19금 동인지를 마구잡이로 올린 뒤 네이버에 신고해서 결국 카페가 해체 될뻔했다. 그 뒤 DC가 타입문넷에 새벽에 같은 짓을 반복했으나 소위 <새벽반> 약 50명에게 막혔다.
  • Fate/Zero/애니메이션이 워냑에 부왘스런 퀄리티로 제작되다보니 달빠가 아닌 많은 사람들도 큰 관심을 갖고있는데, 그러다보니 여기저기 타입문 설정에 대해 묻는 사람들이 많이 늘어났다. 열렬한 달빠이다가도 몇 년쯤 손을 놓으면 기억도 나지 않는 세세한 설정들을 그들에게 윽박지듯 가르치는 것도 모자라, "덕질 좀 해봤다는 사람이 어떻게 타입문 설정을 모름?"하는 방식으로 대응하는 경우가 많아 크고 작은 키배가 일어나는 원인을 제공하고있다.
  • 지식인 상의 수많은 vs 떡밥 중 상당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게 이런 달빠들이 올린 글들. 어떻게든 자신들이 추종하는 타입문 상의 캐릭터들이 vs 대결에서 이기게 하려고 무한한 설정놀음을 시전하며, 아무리 밀리더라도 무승부 정도로 타협을 보려고 한다. 심지어 드래곤볼의 손오공 같은 괴물들 상대로도.

1.6.1 퇴치법[편집]

혹여 이들과 타입문 발매작들의 '문학적 우수성' '작품의 가치성' 혹은 별 달부심돋는 키배가 벌어졌을 때. 상대가 심각한 중증이라 "들을 생각을 하지 않으니 이길 자신이 없다." 같은 상황이 발생한다면 대개 이럴 경우 "그렇게 부심 쩔면서 정품은 사서 쓰냐?"고 해주면 해결된다.

19금 야겜에 정발도 안 된 걸 기어코 사서 하는 달빠들은 드물다. 그러면서도 달부심을 가지고 그 소중하신 우월성을 찬양하는 이율배반적인 자기 행위의 모순에 빠진 달빠들은 대부분 거기서 허물어진다.

1.6.2 과거 망○○ 달빠대첩 당시 달린 댓글들[편집]

  • 진심으로 사죄하는 것 같지 않으면 따라가서 린치하면 된다니가.
    • 무슨 상관이야. 범죄를 저지르든 말든.
    • 뭐 문제 되나? 이미 학교도 중졸로 끝냈는데.
    • 조까 씨발 나도 펴 담배따위(92년생으로 당시 미성년자. 저게 미성년자가 할 소린가?)
  • 딴건 다 필요없고 한 마디만 할게. '각오해' - 명언
    • 이미 고소장 들어갔어. 실시간으로 모가지 조여줄 테니까 천천히 즐기라고. 고소 이유? 위법이니까.

1.6.3 또 다른 댓글[편집]

2008년 9월 18일, 망○○ 블로그에 달린 댓글. 달빠의 병맛 나는 속성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다.

뭔가 상식력에 문제가있으신듯 다들 그럼묻죠 페이트 알고 즐기는사람들은 전부 달빠입니까? 예? 하참 그래요 저도 저카페 회원이고 고등학생입니다 적어도 '문학성'때문에 페이트를 깔고 올클한사람이죠. 그럼 저도 달빠겠네요. 예 마음대로 부르세요.

 
1. 해당작품은 일본에서 18세미만 구입불가. 즉 한국나이 만 19세 미만은 구입할 수 없는 게임이다.
2. 문학성(文學性) : <명사> 문학 작품으로서의 예술성. 더 이상 설명이 必要韓紙?

1.7 인식의 문제[편집]

소위 말하는 달빠가 위와 같은 부정적인 성격을 지닌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달빠라 불리는 대다수의 실제 문제는 위에서도 확인할 수 있듯 게임의 작품성 등을 떠나 그들의 덜 여문 사고방식이라고 볼 수 있다.

달빠는 하나의 독립된 현상이 아니라, 사춘기에 접어든 청소년들이 보이곤 하는 (주위 어른들의 쓴웃음을 자아내고는 하는)여러 증상들이 타입문사의 게임과 결부되어 나타나는 현상이다.

결론적으로 중2병이나 달빠나 아직 머리 덜 여문 청소년들이 커가는 과정일 뿐이다. 그 나이대 청소년들에게 아무런 오류가 없는 것이 더 이상한 것 아니겠는가. 많은 사람들이 성장과정에서 다시는 떠올리기도 싫을 추태 하나씩은 겪었을 것이고, 달빠 역시 그 무수한 추태 중 하나일 뿐이다. 재미있는 것은 누군가가 타입문 작품을 무언가의 소재로 쓰거나 즐기는 것만으로도 그 사람을 무조건 달빠라고 욕을 던지는 사람도 있다. 이런 경우는 빠가 까를 만들다 못해 맹목적인 빠와 비슷한 수준의 맹목적인 까를 만들어낸 것이 아닌가 싶다.

달빠라는 일종의 집단이 워낙에 수가 많고 특징이 강하다보니 반대급부적으로 이들을 까는 '달까' 역시 일종의 집단화했다. 커뮤니티들 중 달까가 보편적인 공감대로서 자리잡은 곳들이 존재할 정도로. 판타지 갤러리에서는 달까는 정언명령이다 라는 표현이 쓰이며, 이미 갤러들 서로간의 달까 투닥거림을 일종의 시간때우기 뻘짓으로 간주할 정도로 분위기가 잡혀 있다.

그런데 지금 시점에 와선 나이는 그다지 변명이 못된다. 페이트가 나왔던 시절을 생각하면 그 때 학생들이었던 사람들이 20대 혹은 30대까지 된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따라서 실제 나이의 문제가 아니라, 기본적으로 정신연령이 낮은 사람들이 달빠에 해당되는 경우가 많다고 봐야겠다. 뭐 기실 중 고등학생이라도 철 든 아이들은 충분히 개념을 지녔다. 나이의 문제가 아니지.

1.7.1 참고항목[편집]

2 이윤열의 팬[편집]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 이윤열의 팬들을 이르는 속된말.
이윤열의 별명이 수달이라 수달 + 빠 = 달빠 라 부른다.
2007년 이후 이윤열의 주로 불리는 별명이 수달에서 벼로 옮겨가면서 현재는 거의 사장된 단어. 벼에서 유래한 유의어로 벼멸구가 있다. 이쪽의 경우는 좀더 비하의 의미가 강하다.

3 임달영의 팬[편집]

달빠 외에 임빠 등으로도 불린다. 임빠의 경우 저질임빠 때문에 '임요환 빠'로 굳어져서 잘 안쓰는 듯

  1. 직사의 마안 항목 참조.
  2. 잎빠 대신 곡예단 신자를 넣을 때도 있다.
  3. 한때 유행하던 에로게 조크에서는 무슬림이라 표현했다. 참고로 예수쟁이는 키빠. 불교 신자는 곡예단 신자.
  4. 흑화는 어쨌건 미친다는 거고, 피는 대개 "피 너무 좋아... 피... 피..." 이런 식으로 비정상적인 모습을 연출하는 데 많이 쓴다. 고로 "나는 이렇게 비정상이니 관심을 가져주세요." 라는 소리. 어린애가 부모의 관심을 끌기 위해 방을 어지럽히는 것과 진배없다. 관심받고 싶어요~
  5. 그런데 데탕트는 철학적 용어라기보다는 정치용어다. 냉전체제의 완화에서 유래된 단어니까
  6. 점을 찌르면 죽는다는 소재는 과거 무협지에서 점혈 등으로 많이 등장했다. 이를 차용한 작품으로는 북두의 권이 있다. 다만 나스의 작품에서는 기본적으로 "죽음을 본다"라는 아이디어를 통해 출발했기에 이러한 예제와는 다소 사용 의도가 다르다.
  7. 정 반대. 죠죠는 1987년부터 연재를 시작한 작품이며, 무엇보다 나스 키노코 본인이 죠죠러(죠죠의 팬)다.
  8. 다른 놈도 아니고 팬이라고 자처한 놈이 한 소리.
  9. 실제로 이런 예는 wiki:"워크래프트3" 의 유즈맵인 wiki:"Fate Another" 의 공식 카페에 접속하면 쉽게 찾아볼수 있다. 맵 제작자가 이러한 사유를 사용해서 타입문에게 저작권문제를 해결하겠다고 하기도 하였다. 자세한 사항은 wiki:"Fate Another" 참고
  10. 나스는 설정 담당, 저자는 우로부치 겐.
  11. 나스는 보너스 시나리오만 담당했다. 본편 시나리오는 키타지마 유키노리. 다만 달빠들은 대개 428이라는 작품의 존재를 모른다. 그다지 유명하지 않기 때문.
  12. 다만 이 경우엔 일본의 서브컬쳐를 신화적 견지에서 해석한 것에 가깝다. 달빠라고 부르기엔 무리가 있다.
  13. 현재 해당 레포트는 삭제되었다. 해당 레포트 작성자가 나중에 밝힌 바에 따르면, 레포트를 작성하던 시절 GIGA 사를 추종했지 달빠는 전혀 아니었다고 한다. 본인은 해당 레포트를 해피캠퍼스에 올린 걸 흑역사로 생각한다고.
  14. 군대 교육용 프리젠테이션에 마토우 사쿠라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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