月下亂舞狂笑♡(한자)

달밤에 오로치의 피에 미친 이오리와는 전혀 무관합니다

윤민혁의 오컬트(?) 호러(...) 테크노(?) 스릴러(;)하드게이(!!) 개그(!) 라이트 노벨. 보통 『달밤』이라 불린다. 작가가 《임진왜란》 집필에 참여하면서 연중되었고, 《강철의 누이들》 연재 개시 이후로는 그나마 간혹 공개되던 번외편 연재조차 완전 중단됨으로서 완전 연재 중단 상태로 들어갔다. 아 젭라 연재좀 한국 최초의 라이트 노벨이라는 설이 있다.

작가 본인은 이 글에 상당한 애정을 품고 있으며, 공개적으로 "내가 진심으로 즐기면서 쓴 유일한 글"이라고 이야기한 적 있다. 또한 윤민혁의 현재 문체는 사실상 이 글에서 처음 정립되어, 이 글에서 완전히 확립되었다. 그에게 있어서는 연중에 대해 심각한 부담을 안고 있을 수밖에 없는 글.

작가 본인은 덕을 만들 만한 물건이 아니라, 당대 진성 덕들 아니면 못 보는 하드한 덕물이라 평했지만, 세월이 흐르다 보니 웬만큼 오덕력이 쌓인 덕이면 아무나 볼 수 있는 작품이 되었다.(...)

2012년까지 개정판이 나오는 건 무리라 카더라. 이미 2015년인게 함정

1 줄거리[편집]

뱀파이어(Vampire).

일명 불사귀(不死鬼, Undead). 최초로 그 존재가 문서상에 드러난 것은 11세기 영국으로, <피를 빨아먹는 시체(Cadaver Sanguisugus, 라틴어)>라는 이름으로 처음 언급된다. 영국에서 나타난 뱀파이어 전설은 14세기 무렵 프랑스를 거쳐 15세기가 되면 독일을 중심으로 한 동유럽 지역에 광범위하게 퍼졌으며, 16세기에 이르러 스코틀랜드 국왕 제임스 6세(후일 엘리자베스 여왕의 뒤를 이어 영국 국왕 제임스 1세가 됨)의 저서 《악마론》에 의해 <산송장(Living Dead)>라는 이름으로서 처음으로 공식 인정되었다.
이후 17세기에 접어들면서 서유럽에서는 뱀파이어 전설이 크게 수그러들었으나, 그 대신 동유럽에서 광범위하게 유포되었다. 특히 그리스의 움직이는 시체 또는 늑대인간 전설인 브리키콜라카스(Vrykolakas)와 결합한 전설은 당시 신성로마제국 영내에서 강력한 설득력을 가지고 유포되었다. 18세기에 이르러서는 동프로이센과 오스트리아 일대에서 이에 대한 군 당국 또는 정부 당국의 공식 보고서가 간행되고, 이미 뱀파이어 전설이 극히 위축되어 있던 프랑스와 영국까지도 이에 대해 정부 차원의 관심을 보이는 계기가 되었다. 이 무렵 독일어 밤피르(Vampir), 프랑스어 밤피레(Vampyre)라는 단어가 처음으로 사전에 등재되었고, 영어권에서 뱀파이어라는 단어로 변형되면서 현대까지 이 계열 전설 및 실제 존재 전체에 대한 통칭으로 통용되게 되었다.
그리고 뱀파이어는 그 자신을 가리키는 명확한 고유명사를 획득한 시기부터 점점 그 존재가 잊혀져가기 시작했다. 그 무렵에 시작된 산업혁명의 물결, 계몽주의의 대두, 종교 세력의 약화와 과학의 발달이 그 원인이었다. 18세기 초기만 해도 과학적으로 뱀파이어의 존재를 부정하려 했던 성직자나 의학자, 박물학자들이 많았고, 그들의 연구 결과가 도리어 뱀파이어의 존재를 공인하는 꼴이 되었던 것을 생각하면 쉽게 이해가 되지 않는 일이다.
18세기에서 19세기에 이르는 시기, 뱀파이어의 존재는 이제 낭만주의 문학 속에서만 남아 있게 되었다. 바이런의 소설, 보들레르와 괴테의 시... 그리고 브람 스토커의 소설 《드라큘라》에 이르기까지...
그러나, 그들은 실존한다.

... 라는 프롤로그로 시작하고 꽤나 있어보이는 장면으로 이야기를 시작하지만, 결국 본질은 막나가는 개그물에 가까운 윤민혁 최초의 라이트 노벨. 처음부터 라이트 노벨을 의식하고 쓴 것은 아니었던 흑역사로서의 첫 몇 편분이 있지만, 한 차례 개작을 거치면서 사실상 라이트 노벨이 되었다. 단 라이트 노벨의 특징인 단권 완결성이 없다는 점이 문제가 되어 라이트 노벨로 분류하기 조금 곤란한 편.

기본적으로는 대한민국의 평범한(...지는 좀 미묘) 고등학생 강경천이, 어느날 법률상 보호자인 사촌형이 데려온 영국인 소녀와 엮이면서 벌어지는 사건들을 메인으로 한 굵직한 스토리 속에서 조금 난감한 수준의 러브 코미디를 첨부한 복합장르물이다. 앞서 언급했듯 라이트 노벨 성격이 매우 짙으며, 혹자는 국내 최초의 라이트 노벨[1]로 생각한다는 이야기를 공개적으로 하기도 했다. 정작 작가는 별 이야기가 없고, 다만 라이트 노벨 방식의 출간을 염두에 두었는지 여부는 확실치 않지만 일러스트레이터를 물색해서 캐릭터 일러스트의 샘플을 작성한 적이 있을 뿐이다. 초기에는 마브러브 캐릭터와 비슷한 외모로 논의가 이루어졌었다.

2 일러두기[편집]

《강철의 누이들》과 같은 세계관의 이야기란다. 한얼이 경천을 만나는 일은 작중 타임 테이블로 볼 때 조만간 벌어지리라 보이지만[2], 언제쯤 나올지는 모른다.

작가가 홈페이지에서 언급하길, 만약 다시 연재를 시작한다면 처음부터 리메이크를 해야 한다고(...) 정치적 격변만이 아니라 작중에 사용했던 근간 설정 중 일부가 잘못된 것 때문에 스토리라인 자체가 바뀌어야 할 수도 있단다. 이래서야 연재재개는 물 건너간 것 같지만, 그래도 본인은 아직 쓰고 싶은 마음이 여전한 듯. 새 스토리라인 자체는 계속 구성하고 있는 모양이다.

3 등장인물[편집]

<파이어폭스>(3번 항목)
강경천 - <끄레슈니끄(Kresnik)>
신지연
윤민혁 - 페퍼 <닥터페퍼>
엘리제 슈나이더
퀸시 아서 존 에이브러햄 하커
알렉스 휘트모어<메탈기어>
백승직
윤종현
미르칼라 폰 카른슈타인
아달베르트 폰 슈타인호프
미키하라 신페이
료오기 마키코

아이언사이즈

  1. 최초 연재 시점에는 국내에 해외 라이트 노벨이 정식 출간되기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 아직 그 영향을 받아 판형이나 구성방식에서 라이트 노벨을 따라간 작품이 거의 없긴 했다.
  2. 작중에서 강경천이 페퍼의 집에 얹혀 살게 된 시점이 강철의 누이들 3기 때와 겹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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