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편집]

Nitro+(NitroPlus). 일본에로게 메이커. 도쿄의 치요다구에 본사를 둔 회사로, 아쥬, 오버플로우와 함께 치요다구 연합을 이루고 있는 주식회사. 직원 수는 2009년 기준으로 38명.

가끔 니트로 플러스를 줄여서 앞의 두 글자만 따서 니플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러지 말자. 왜 그러냐고?? nipple의 뜻을 찾아보자. 야겜 회사니까 상관없지않아?

2 회사의 특성[편집]

2.1 작품 성향[편집]

모에보다는 열혈을 우선시하는 작품 스타일과 성우기용과 효과음 하나에도 심혈을 기울이는 모습을 보여 상당한 코어팬층을 가지고 있다.

성우들의 관리와 발굴에 신경을 쓰는지라 성우모에 덕자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 있으며 팬텀 오브 인페르노 이후로 시나리오쪽은 "꼴리는 대로 써라 & 꼴리는 대로 썼다"가 전통이 되었다.

발매 작품 중 한글화 작업을 거친 것이 사야의 노래뿐이라 니트로 플러스의 팬 = 고어물 좋아하는 막장 취급받은 적이 있다. 실제로는 고어물의 비중은 그렇게 높진 않다.

2.2 만우절 관련[편집]

이 회사의 09년 만우절 이벤트는 농업법인 니트로 플러스. 귀곡가 우엉, 사야의 시금치, 기신무농약 유기농 데몬베인 등을 팔았다.

만우절 이벤트 끄트머리에 미국에 데몬베인을 발매하게 되었는데 알 아지프가 로리로리한 외모라 사장과 미국지부 지사장이 FBI에 잡혀갔단 식의 농담을 남겼는데 2009년 10월에 참마대성 데몬베인 북미판도 나오게 되었다.

2011년에는 슈퍼소니코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와의 콜라보레이션(?), 내 여동생이 이렇게 XXX일 리가 없어를 중국의 모 의체 회사와 손잡고 발표.

공지를 잘 읽어보면 니트로 플러스 키랄은 만우절 장난을 칠 것이라는 언급이 있다. 예정대로(?) 니트로 플러스에선 만우절 장난이 없었다... 키랄과는 다르다 키랄과는! 그리고 니트로 플러스의 마스코트인 슈퍼소니코의 사이트도 마찬가지였다.

2.3 애니화와 관련된 징크스[편집]

애니화되면 저퀄리티 막장이 되어 모조리 망한다는 징크스를 가지고 있다. 첫작은 작품성과 히로인 과거 왜곡, 어떤 것은 발퀄인 작화와 소드마스터, 곤조와 합작한 작품은 용두사미, 가장 괜찮게 나가준 줄 알았던건 충격과 공포의 마지막을 방영. 전부 망했어요
이러다 보니 회사내에서도 애니화 징크스에 니트로 플러스의 스탭진들도 피눈물을 흘리고 있는 듯, 작년 발매한 장갑악귀 무라마사의 팬디스크 내에서도 영상화 실패 징크스를 피눈물 흘리며 격하게 깐다.

그리고 이 징크스는 자매회사 니트로 플러스 키랄도 같이 계승했다(……). 슈타인즈 게이트가 여기서 벗어난거 같지만 이건 거의 배급만 한 거라서... 배급만 했다고 보기엔 시나리오에서도 니트로플러스 라이터가 외전작에 참여하고 본편에서도 감수 정도는 받은 것으로 보인다.

그나마 다행인 것이라면 비록 니트로에서 직접 만든 건 아니지만, 여기 소속인 우로부치 겐이 관련된 애니 중에는 대박 때린 게 꽤 있다는 것. 마법소녀 마도카 마기카라든가 Fate/Zero라든가... 근래에는 PSYCHO-PASS노이타미나를 먹여살리고 있다.

2.4 엄격한 저작권 관리[편집]

니트로 플러스는 다른 회사에 비해 저작권 관리를 매우 엄격하게 하기로 유명하다. 원래부터 동인과 2차창작에 대한 취급이 썩 좋지 않은 회사였으나, 2014년 6월경 매우 빡센 가이드라인을 지정하여 화제가 되었다. 내용을 대충 요약하면

  • 창작성이 있는 것만을 2차창작으로 인정한다.
  • 판매자 본인이 직접 판매하는 것만을 허용한다. (위탁/통판 금지)
  • 판매수량은 200개 이하로만 허용한다.
  • 판매 매상(순이익이 아님)은 10만엔 이하로만 허용한다. 10만엔이 넘어갈 시 일정 비율로 수수료를 받겠다.

한마디로 정리하면 동인으로 먹고 사는 프로 동인은 사절합니다. 원래는 해적판 굿즈 장사에 대한 견제 의도였는데 동인쪽까지 덤태기를 쓴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그래도 니트로 플러스에 딱히 동인계에서 주류가 되는 작품이 있는 것도 아니고, 마법소녀 마도카 마기카]나 Fate/Zero 등의 타사와 협력제작한 작품들은 대상 외라고 밝힌지라 큰 파장은 없는 편. 타격이 있다면 슈퍼 소니코 정도. 사실 이 가이드라인 지정으로 가장 피해를 본 것은 동인 제작측보다도 구입층이라는 평이다. 안그래도 작은 니트로 플러스의 동인풀이었는데 이 규정으로 인해 더 좁고 적어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 덕분에 니트로 플러스에 소속된 공식 일러스트레이터가 코미케에서 다른 회사 작품의 동인지를 몇천권씩 팔아먹고 있는 것부터 단속하라는 비아냥도 듣고 있다. 나마니쿠 아타카이라든가(…).
결국 니트로 플러스에서 굿즈에만 해당되는 사항이고 동인지와는 관계가 없는 내용이라고 정정 발표를 내놓았다.

그 외에도 2009년부터는 인터넷이나 휴대전화를 통해 자사에서 발매된 소프트에 대해 정품 인증 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며, 번역 및 한글화 항목에서 후술하겠지만 팀 우타마루에서 진행 중이던 참마대성 데몬베인, 팀 달빛아래에서 진행 중이던 Steins;Gate의 비공식 한글패치가 자사 요청으로 제작이 중단되기도 했다. 또한 TMA에서 Steins;Gate를 본딴 AV를 제작하려 하자 이 역시 클레임을 걸어 무산시킨 적도 있었기에 저작권 관리에 매우 엄격한 자세를 취하고 있다고 볼 수 있겠다.

3 팀 구성 및 설명[편집]

3.1 CG팀[편집]

창립이래 거진 10여년간 3D CG묘사에 매진하여 3D모델링의 실력은 상당한 것으로 평가되며 메카닉 디자인에 정평이 난지라 스탭들의 일부가 3D 애니메이션 스탭으로 초빙되는 일도 있어 3D CG에 대해선 최고의 스탭이 모여있다고 불리운다.

치요다구 연합인 아쥬사의 마브러브마브러브 얼터너티브의 메카닉 디자인을 협력했고 August새벽녘보다 유리색인,Fortune Arterial의 3D CG를 담당했다.

3.2 전용 음악팀[편집]

음악은 창립당시부터 전담해온 ZIZZ STUDIO로 두터운 팬층을 자랑하며 매년 NITRO SUPER SONIC이란 이름으로 소규모 라이브 콘서트를 열고 있으며 일부 콘서트 현황은 앨범으로 발매되기도 했다.

3.3 홍보팀, 최광홍보[편집]

창립초기에 홍보부의 개삽질로 인해 회사가 부도위기에 처한 뒤에 홍보부를 대대적으로 보강, 최광홍보(최강이 아니다. 최고로 미친 홍보)팀을 운영하며 문자 그대로 미친일들을 홍보수단으로 삼아 아키하바라의 막장화를 재촉한 흑막이란 소문도 돌고 있다.
그 선두주자는 죠이맥스(ジョイまっくす)니트로플러스 관련 라디오에 출연도 한다.

3.4 자매 회사[편집]

자매회사로 BL 게임을 제작하는 니트로 플러스 키랄(Nitro+CHiRAL)이 있다.
니트로와 같은 비주류 소재들을 사용하지만, 니트로 플러스는 마이너하다는 평을 듣는 한편 키랄은 이쪽 계열에서 메이저급인 위치라는 게 아이러니.

4 번역한글화[편집]

4.1 공식[편집]

2000년대 초중반, 팬텀 오브 인페르노의 전연령 버전 DVD PG판으로 한글화되어 발매된 적이 있었다. 당시 PS2가 DVD 플레이어로서도 기능한다는 점을 이용해 PS2 게임인 것처럼 홍보를 했었고, 국내에서는 이 작품으로 인해 니트로 플러스를 알게 된 사람이 제법 있다. 물론 DVD PG판이기 때문에 PS2가 아니라도 PC를 포함한 DVD 플레이어가 있다면 충분히 구동이 가능하다. 일단 팬텀 오브 인페르노 자체가 걸작이기 때문에, 비록 전연령 버전이긴 하지만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쪽을 구해서 즐겨보는 것도 좋다. 물론, 구하는 것은 능력껏 해야겠지만.

2009년 3월, 데몬베인 소설판이 한국어판으로 정발되었으나 1권은 기본단어조차 제대로 번역하지 못하였고 퇴고조차 엉망으로 되었다.

2권부터는 번역가곽형준으로 변경되었고 고유명사들의 번역에 대해 크툴루 신화에 대해 조예가 깊은 사람들이 협력, 참마대성 데몬베인/고유명사 번역라는 항목을 만들어 오로지 고유명사에 대한 번역의 질은 올랐으나 여전한 편집부의 발퇴고로 빈축을 샀다. 2권과 3권, 그리고 각 외전들이 1권보다 그나마 나은 점은 고유명사가 그나마 확립되었다는 정도.

2012년 말 뜬금 없이 IOS 플랫폼으로 한글판 슈타인즈 게이트가 발매되었다!!
이어서 2013년 말 PS3PSVITA로 슈타인즈 게이트 한글판이 정식 발매되었다. 슈타인즈 게이트의 VITA 판은 예판 시작 1분 만에 한정판이 품절되는 기염을 보여주며, 한국에서도 이런 비주류 텍스트 기반의 어드벤쳐 게임의 인기를 실감하게해주는 계기가 되었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2014년 6월 5일 디지털 터치에서 로보틱스 노츠의 한글화를 발표하였다. 그만둬!! 지갑의 라이프는 제로야!!

4.2 비공식[편집]

1990년대 말 ~ 2000년대 초, 나우누리에서 팬텀 오브 인페르노흡혈섬귀 베도고니아의 일부 번역이 나온 일이 있지만 전화선시절 + 고속인터넷 초기시절이라 묻혀버렷다.

니트로 플러스의 인지도를 키운 것은 Filis의 데몬베인 시리즈 번역본이라고 한다. 하지만 이 번역본은 오역이 꽤 많다.

2008년부터 팀 우타마루에서 참마대성 데몬베인을 번역중이었지만... 니트로 플러스에서 한글화해서 정발도 안하면서 저작권 문제로 클레임을 걸어 취소되었다. 안돼! 또한 팀 달빛아래에서 Steins;Gate의 한패를 진행하고 있었지만, 이 역시 니트로 플러스에서 클레임을 거는 바람에 취소되었으며, 그렇게 Steins;Gate디지털 터치를 통해 아예 국내에서 정식으로 한글화되어 발매되었다.

5 역대 작품 발매 리스트[편집]

리스트 중 CHAOS;HEADSteins;Gate의 경우 배급을 니트로에서 했을 뿐, 제작은 5pb.가 단독으로 하고 니트로는 거의 참여하지 않았다. 따라서 5pb의 작품이 맘에 든다고 니트로 게임을 찾아서 하거나, 역으로 니트로 게임이 맘에 들어서 5pb의 게임을 찾아서 하면 피 볼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시모쿠라 바이오의 영향이 슈타인즈 게이트 시나리오에서 꽤 느껴진다. 시나리오 감수를 했다는 소문. 슈타게가 좋았던 사람은 시모쿠라 바이오 작품을 플레이해보자.

5.1 2001년 ~ 2005년[편집]

5.2 2006년 ~ 2010년[편집]

5.3 2011년 ~[편집]

6 제작중인 작품[편집]

7 애니메이션[편집]

8 특촬물[편집]

9 관련 인물[편집]

라이트 노벨 작가 겸 번역가, 길티기어 X, XX의 가정용 스토리 모드 시나리오를 맡았으며(X의 경우 소설판도 집필), 식신의 성 소설판도 그가 담당했다. 니트로플러스에서의 첫 등장은 진해마경(夜刀史朗 명의) 시나리오. 이외에 취성의 가르간티아, 가면라이더 가이무 등에서 우로부치 겐과 함께 각본을 맡기도 했다. 만화 시나리오로는 학교생활!이 있다. 애니화가 결정된 상태.
kosaka_150.jpg사장. 우로부치를 QB의 본체라 평한 그 분이다
なまにくATK라 쓴다. 그다지 주목되지 않는 사실이지만, 우로부치 겐과 함께 니트로플러스가 어린이용 학습 교재 프로그램 제작 회사였을 때부터 함께한 니트로플러스 역사의 산 증인 중 한 명.[3]초창기부터 니트로플러스, 키랄 가릴 것 없이 채색을 담당하다 장갑악귀 무라마사에서 캐릭터 디자인, 원화를 맡게 되었다. 최근에는 라이트노벨 관희 챠이카, 확산성 밀리언 아서의 일러스트로도 그 이름을 알리는 중. 참고로 진격의 거인이 애니화되기 전부터 유명했던 해당 작품의 에로 동인지 중에서 가장 잘 알려진 SHINGEKI vol.? 시리즈의 메인 스토리 및 일러스트 작가가 바로 이 사람이다. 진격 애니 17화 엔드 카드도 그렸었다. 트위터나 니트로 작업공방, 엔드 일러스트라든가 에로 동인지 등 그림들을 보면 알겠지만 아무래도심각한상당한 엉덩이 페티시인 것 같다(...). 그리고 츠부라야 프로덕션 공인(!) 프로젝트인 울트라 괴수 의인화 계획에서 해골괴수 레드킹, 변신괴인 젯톤 성인, 사벨폭군 마그마 성인의 모에화 캐릭터도 그렸다(...).
  • minoa
그래픽커 및 디폴메 캐릭터 담당. 확산성 밀리언 아서의 지원형 로자리아, 지원형 페디아, 허무형 이터널 플레임 오브 디셈버로 이름을 알렸다. 그리고 울트라 괴수 의인화 계획에서 고대괴수 고모라, 화산괴조 바돈, 4차원로봇수 메카기라스의 모에화 캐릭터를 그렸다(...).

9.1 전 멤버[편집]

귀곡가, 사야의 노래등 니트로플러스 초기작의 원화를 담당했다. 여담으로 이토 노이지처럼 츄오 또한 니트로플러스가 에로게 메이커인 줄 모르고 입사했다고... 현재는 프리로 활동하면서 프로펠러 측의 에로게 원화에서 모습을 드러내는 중, 그럼에도 불구하고 니트로플러스, 특히 우로부치 겐과의 관계가 돈독하여 우로부치가 쓴 라이트 노벨 아이젠 플뤼겔의 삽화를 맡았으며, 가면 라이더 가이무에도 크리쳐 디자인으로 참여했다.
  • Niθ(니시)
일러스트레이터 겸 메카닉 디자이너. 현재는 프리. 메카닉 디자인에 조예가 깊어 마브러브 얼터너티브에도 협력으로 참가했으며, TVA BLASSREITER, 갈릴레이 돈나, 위저드 배리스터즈 변마사 세실 등에도 메카닉 디자인으로 참여했다. 가면 라이더 가이무에도 크리쳐 디자인으로 참여.
  • よう太(요타)
그래픽, 애니메이션 담당. 현재는 Lass에 합류하여 원화가로 활동 중. 소녀신역∽소녀천옥 -The Garden of Fifth Zoa-, 헤메는 두 명과 세계의 전부 등의 원화를 맡았다. 니트로플러스 초기작의 그래픽, 애니메이션을 맡았으며, 외주로는 유즈소프트의 에그제(E×E) 오프닝 애니메이션을 맡은 바 있다.
  • 伊東ライフ(이토 라이프)
동방 동인작가이자, MOONSTONE 소속의 원화가. 니트로플러스 시절에는 3D 모델, 영상 제작을 맡았다. 그러다 회사 동료였던 니시의 영향을 받아 원화가 전향을 꿈꾸면서 2006년 퇴사해서 2007년 MOONSTONE에 합류하여 오늘에 이른다.
  • 故 미나미노 신고
스마가의 테마곡을 작사했던 인물. 2012년 6월 10일 오사카에서 칼에 찔려 묻지마 살인의 희생양이 되었다.
성별이 불분명한 홍보 담당자로, 2013년 7월 15일 퇴사, 이듬해 7월 18일 ジョイまっくすポコ(죠이맥스 보코)로 개명했다.

10 기타 관련 항목[편집]

  1. DMM.com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일본도의 의인화 웹게임. 일명 '호모코레'(…). 여성유저부녀자층을 노린 칸코레라고 보면 된다.
  2. 일부 스텝이 의상 디자인 및 괴인 디자인 협력.
  3. 팬텀 오브 인페르노 원화로 참여한 여성 일러스트레이터 矢野口 君(야노구치 키미) 또한 초기 멤버 중 한 명이나, 이쪽은 퇴사하여 프리이다.
  4. 특유의 뱅뱅이눈으로 유명한 원화가로 키랄에서 SD를 주로 맡고 있다. 뉴타입 별자리 운세 일러스트, 진격의 거인 4컷만화 조사병단으로도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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