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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현재 175개국을 통해 약 3억 5천만 가구에서 방송되고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키즈 엔터테인먼트 채널. 상호명의 유래는 니켈로디온.[1]

전반적인 만화들은 양덕 수준을 넘어, 오타쿠들이 봐도 감이 안온다. 다만, 보글보글 스폰지밥은 예외.

1 미국의 니켈로디언[편집]

1.1 역사[편집]

워너 아멕스사의 자회사인 WASEC가 1979년에 설립한 어린이, 청소년 대상 프로그램의 전문 케이블 네트워크가 그 시초로 상당히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편이다. 현재 소속사는 비아콤[2] 산하의 MTV 네트웍스.

이전에는 어린이을 위한 프로그램을 전문적으로 방영하는 케이블 채널이 거의 전무하다시피 하였기 때문에 처음 등장했을 때부터 어린이들로부터 적지 않은 인기를 끌었다.



개국 초창기인 1979년 당시의 영상

설립초기에는 캐나다영국 등지의 애니메이션을 수입해 방영하는 식으로 운영되었으나 수입해올 수 있는 작품의 수가 한계에 달하게 되자, 점차 재방송과 광고 따위로 시간을 때워야 하는 사태에 직면했다. 때문에 니켈로디언에서 자체적으로 애니메이션을 제작해 방영하기에 이르는데 이것들을 통틀어서 '닉툰'이라고도 한다. 니켈로디언의 진정한 역사가 시작된 시발점이기도 하다.

현재에는 카툰 네트워크와 함께 미국 애니메이션 케이블 채널의 양대산맥을 이루고 있다. 하지만 어린이/청소년용 드라마들을 제작/편성하고, Kids' Choice Awards 같은 시상식을 치르는 등, 어린이 엔터테인먼트 채널의 역할이 주 목적이다.[3]

1.2 특성[편집]

학생들의 하교시간 ~ 8, 9시까지 애니메이션을 방영하고, 그 뒤에는 아이칼리 등을 비롯한 드라마물을 방영하는 편성을 보이고 있다.

유달리 슬라임을 좋아하는 경향이 있다. 오후시간대에 방영하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의 벌칙으로 주로 사용하다 이제는 프로그램 사이사이마다 로고를 틀어주며 슬라임을 맞는 작품의 등장인물[4]을 출연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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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양대산맥이긴 한데 2011년 파워레인저까지 런칭을 예고한 상황이라 말그대로 1위를 노리려고 한 듯 보인다.

파워레인저 사무라이라는 제목의 새 시리즈. 분명 사무라이는 일본의 것인데 연기는 서양인들이 하고 있다. 어쩌면 저번 파워포스 때처럼 리메이크라거나 하는 걸지도 모른다.[5]
제목처럼 파워레인저가 칼들고 싸우며 빌런들도 칼들고 싸운다. 저기 저 윗쪽의 불 화(火)자는 투구의 이니셜의 모티브로서 투구의 이니셜은 한자를 기반으로 디자인 되었다. 어쨌거나 인기는 있는 듯 보이도록 밀어주지만 인기가 애매하다는 이야기가 있다.

여담이지만 정줄을 놓다가 못해 안드로메다로 보낸 센스의 작품들이 수두룩한데, 이건 회사 전통으로 회사가 건립된 지 얼마 안되어서 그려진 미치광이 애니메이션[6]렌과 스팀피 때부터 이어져 내려온 것.

1.3 우롱의 달인[편집]

니켈로디언은 애니메이션 몇 개를 잘라 먹거나 망쳐놓은 경력이 있다. 우선 대니 팬텀이 취소당했고[7]우주 스파이 짐도 에피소드도 많이 내지 못하고 취소 당했다. My life as a teenage robot도 시즌 3만에 취소당하고 The Modifyers라는 짤막한 애니메이션도 관심만 받다가 정식 방영 애니메이션에도 오르지 못하였다.참조
루디의 매직분필 역시 취소[8]엘 티그레 역시 2007년 방영되다 2008년에 끝장났으며 첩보가족X의 경우 시즌1밖에 방송되지 못하고 취소되었다 못말리는 비버형제는 취소되어 마지막 에피소드는 아예 음성 부분'만' 남아있다. 이외에도 애니메이션이 아닌 코메디 쇼도 몇개 취소 된 것이 있다. 그렇다고 위 애니메이션이 그렇게 인기가 없다는 것은 절대 아니다. 하지만 돈이 안되면 방영을 취소시키는 것은 업계내에서는 당연한 일이니...

과연 그 막강한 서양 동인녀 팬덤을 가진 대니 팬텀이 돈이 안됐을까. 사실, 니켈로디언은 돈이 되는것도 때가 되면 잘라버리는 특징이 있다. 사실상 시트콤과 캐릭터의 팬덤 장사로 먹고 살던 디즈니 채널의 2000년대 중반 암흑기와 겹쳐서 니켈로디언의 중흥을 이끌었던 Zoey 101, Drake and Josh도 4시즌만에 끝이 났으며, 현재 틴 시트콤중 가장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iCarly도 7시즌만에 끝이나게 된다.[9] 이런 저런 시트콤을 일정 기간을 두고 런칭해서 띄움과 동시에 즉시 대체제를 찾는 형식이다. 디즈니가 너무 길게 끄는 경향이 있다면 이쪽은 그냥 대체제가 나오면 바로 1~2년 안에 바꾸어 버리는 주의.

실제로는 에피소드의 길이등을 보면 디즈니 채널과 방영 시즌의 길이 차이는 별로 없다. 다만, 디즈니 채널은 쇼의 흥미를 위해 일회용 캐릭터를 남발하기 때문에 비슷한 상황 = 비슷한 스토리가 너무 자주 일어나고[10] 사람들이 내용을 따라잡는것이 버거울때가 많은데 비해 니켈로디언은 처음부터 캐릭터를 상대적으로 많이 등장시키지만 그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만드는것에 공을 들임과 동시에 메인 스토리에 녹여서 활용하는 정도가 굉장히 뛰어나기에 스토리 진행과 코미디 두마리 토끼를 다 잡는 경우가 많다. 그러면서도 피크에 달했거나 대체제가 나오면 바로 종영시키는 운영을 한다… 디즈니 채널과는 또 다른 배짱.

시트콤의 프로듀서 댄 슈나이더가 유명한데 디즈니는 회사 차원에서 대중적 흐름을 읽어 입맛에 맞는 프로듀서를 골라 쇼를 맞기는 경향이 강한데 닉은 댄 슈나이더 사단이라는 말을 쓸수 있을 정도로 시트콤에 한해서는 슈나이더에게 거의 전부를 위임한다. 애초에 위에 나온 Zoey 101, Drake and Josh, iCarly가 모두 댄 슈나이더의 작품이다. 디즈니 채널과 니켈로디언의 가장 큰 차이가 사실상 댄 슈나이더의 성향에서 나온다고 봐도 좋다. 그런데 문제는 이 사람의 성향 중에 60에피소드 징크스라고 부르는 취향이 있다는것. 자신이 만든 거의 모든 쇼가 1시즌 15에피소드, 4시즌으로 끝나는것을 일컬는 말이다. 실제로 아이칼리 하나를 제외하면 모든 쇼가 4년을 넘기지 못했다. 빅토리어스의 경우 아예 3시즌 촬영으로 끝내고 그 촬영분을 둘로 나눠서 3,4 시즌을 방영했을 정도. 댄 슈나이더 자신이 "인기가 있던 없던 그것은 무관하다. 니켈로디언의 시트콤들은 60 에피소드로 끝나왔다. 이런 경향을 폐지라고 해선 안된다. 폐지는 시청률이 낮을때 일어나는 일이고 우리는 평가가 매우 높았다."라고 직접 공홈에 올릴 정도.

수명이 짧은 시트콤에 대한 변명을 하자면 일단 이야기 자체가 고등학생들의 이야기를 다룬다는 문제가 있다. 4년이 지나면 배우들은 이미 성인이 되고 고등학생 연기를 이어가는것은 배우들의 커리어에 좋은것도 아니고 개연성도 떨어진다. 또 다른 관점에서 보면, 돈의 문제가 크다. 디즈니와 다르게 니켈로디언은 세트와 소품이 상당히 고퀄이고 그게 다 돈이다. 거기에 배우의 페이 문제도 시즌별로 계약하는 미국의 시스템 때문에 맞추기가 쉽지 않다. 특히 디즈니 채널과 달리 애초에 고정출연하는 인원이 많고 조연이라도 그들의 비중이 큰 니켈로디언의 특성상 재계약은 큰 부담이다. 이 경우 시트콤이 너무 히트했다는것이 문제가 되는데 드레이크 앤 조쉬의 드레이크는 시즌 3에 들어섰을때 이미 미국에서 꽤 이름있는 음악인이 되어 있었고 아이칼리의 캐스트는 시즌 4부터 개인 스케줄 때문에 한 시즌이 10 EP도 안되는 경우도 있었다. 이렇게 배우들과 그들의 커리어가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때문에 니켈로디언이 이들을 붙잡기에는 부족한것이 사실이다.


물론 팬들 입장에서는 어이가 없는 소리다. 장사가 충분히 되고 인기도 상승세일때 끝내버리니... 결정적으로 왜 이렇게 시트콤의 수명이 짧냐는 질문에 명확한 답이 없기 때문에.

2 대한민국의 니켈로디언[편집]

대한민국에서는 EBS를 통해 니켈로디언의 애니메이션이 최초로 수입되었다. 이후에 JEI 재능TV에서 투니버스가 카툰 네트워크를 편성하듯 블록편성을 시전하였다. 당시 기사 같은 프로를 EBS와 다른 더빙으로 내놓는 바람에 한동안 시끌했었다. 2003년 전후로 스펀지밥을 수입하고 계약이 종료된듯. 정확한 시기 수정바람.

이와는 별개로, 스카이라이프투니버스가 송출 중단된 관계로 니켈로디언이라는 채널명으로 부랴부랴 2003년 해외재송신을 시작하였다. [11] 하지만 스카이라이프 측에서 일본의 소니픽쳐스텔레비전인터내셔널(이하 SPTI)과 일본 합작 애니메이션 채널인 애니맥스를 개국함에 따라 2006년부터 8년 이상 니켈로디언의 송출을 중단하였다.

그 뒤 2007년 4월에 온미디어와 MTV Asia간의 합작 법인인 온뮤직네트워크가 국내법인으로써 출범되었다. # 채널 자체는 8월부터 방송되었다. 한때는 온미디어의 자회사 상태로 존재했으나, PP당 채널 수 제한으로 인해 MTV와 닉은 자회사째로 씨앤엠커뮤니케이션으로 매각되었다. 하지만 여전히 지분의 25%를 여전히 온미디어가 가지고 있었다. 그렇기에 투니버스에서 스폰지밥이나 티미의 못말리는 수호천사 등을 방영할 수 있었던 것이다.

그 뒤 2011년 11월, MTV와 함께 SBS의 자회사인 SBS미디어홀딩스로 편입되었다. # 온미디어때처럼 합작사 지분 소유 형태로 합병되었는데, 회사명도 SBS와 바이아컴이 손잡은 SBS바이아컴으로 변경. 그래도 SBS 케이블 계열 채널로 분류되고 있다.

어째 자사의 애니메이션보다 일본 애니의 비율이 더 높은 카툰 네트워크하고는 달리, 온미디어 자회사 시절부터 본사 애니의 라인업이 충실한 편이다. 심지어 SBS 인수 이후 SBS MUSIC화 되어가는 MTV와는 달리, 편성방침이 변하지 않았다.[12]물론, 새벽시간에 땜빵(…)하는 국산 애니메이션 수급에는 큰 이점이 생길수는 있겠지만. 그런데 왔다! 뚱냥이건담 빌드 파이터즈같은 일애니가 방영되기 시작하면서 이러다 카넷코 처럼 되지 않을까 우려가 있다. 그래도 오리지날 애니의 새 에피소드들도 꾸준하게 올라오는 편.

2010년대 들어서는 스펀지밥, 마다가스카의 펭귄, 티미의 못말리는 수호천사 세 작품이 높은 확률로 편성된다. 특히 스폰지밥은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볼 수 있을 정도.

여담으로 작품들의 취향이 상당히 호불호를 타서 일본애니나 외화 위주의 취향인 성우 갤러리에서의 반응은 없지만 우리말 더빙을 선호하는 팬들에게는 투니버스와 함께 상당히 고평가를 받는 곳중 하나이다. 미애갤에서도 카넼코보다 번역적인 부분에서 여러모로 센스있는 점이 많다며 호평받는 중. 이곳 작품 연출자들 중 투니버스 출신인 조정란 PD와 계인선 PD의 역량도 한몫하고 있어 더빙의 경우 작품에 따라 차이가 있긴 하지만 한국 니켈로디언의 핵심 컨텐츠인 티못수/대니팬텀/마다가스카의 펭귄/스폰지밥에서는 '더빙이란 이런 것이다' 싶을 정도의 초 하이퀄리티 더빙을 선보인다. 게다가 대니팬텀을 제외하면 에피소드가 계속 나오는데도 더빙의 퀄리티는 당췌 떨어질 줄 모른다. 거기다 반년에 한번씩은 대작을 터뜨려주는 곳이라 미애갤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사이트에서 회원가입 없이 무료로 다시보기를 제공하고 있다. 그런데 내용 설명이 대놓고 스포일러를 하고 있다(...)
2010년 6월 1일부터 앞의 4화, 그 외에 하이라이트 보기라고 3분 가량 정도로 다른 에피소드의 핵심 장면등만 편집해서 보여주고 있다.

2.1 제작 작품[편집]

재능방송 버전은 ☆, EBS 버전은 ★, MBC버전은 ◇

  • 드라마 (현재 방영작)
  • 버라이어티
    • 영어유치원 요 가바가바 (Yo Gabba Gabba) ★ [21]

3 일본의 만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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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보이니치 호텔을 그린 '도우만 세이만' 제목의 유래는 니켈로디온이며 총13편에 단편이야기가 들어있다. 다만 그이야기들이 꽤나 독특하고 이상한 내용들이다(...) BL, GL, 고어, 코즈믹 호러, 식인등 장르를 가리지 않는다(...) 하지만 전부 이상한 이야기만 있는건 아니고 몇몇 에피소드는 감동적이기도 하다. 시리즈는 레드, 그린, 블루 3편이 있는데 블루를 마지막으로 연재가 종료 된다고 한다. 국내에서는 인터넷 서점에 ニッケルオデオン이라고 검색하면 일본판을 구매할수있으며 번역본은 인터넷에 돌아다닌다.

  1. 닉 코리아 홈페이지 하단에 상호명이 니켈로디으로 표기되었으므로 이쪽으로 통일합니다.
  2. 파라마운트 픽쳐스가 이 회사 산하의 영화사다. 그래서 니켈로디언 애니의 극장판은 파라마운트에서 배급한다.
  3. 우리나라로 치면 투니버스 + tvN + m.net의 개념
  4. 2D, 3D 공통..
  5. 진짜 파워레인저는 원래 슈퍼전대 시리즈의 북미 리메이크판이다.슈퍼전대 시리즈가 우리가 알고있는 그 파워레인저
  6. 광기의 급으로 보면 차지맨 켄!을 능가할지도 모르는 괴작이다!
  7. 이때문에 마지막 에피소드의 스토리가 너무 빨리 진행되고 대충 마무리된 느낌이 들게 했다.
  8. 게다가 마지막 몇 에피소드는 방영되지 않다가 2009년이나 되어서야 (첫 방영이 1998년) 방영되었다.
  9. 시즌은 7이지만 5년밖에 되지 않았다. 이유는 배우들 스케줄에 맟추어 정규시즌 20+ 에피소드를 만들지 못한 시즌이 7시즌중 4시즌이나 되기 때문.
  10. 예를 들면 Hannah Montana, WOWP 는 둘 다 시즌이 지날때마다 여주인공에게 새로운 남자친구가 생기고, 여주인공에게 왠지 마음에 상처를 입히다가 잘 되는 그야말로 빗비슷한 스토리가 루프된다. 아, 니켈로디언에 그런게 없다는건 아니고.
  11. 1월부터 24시간 시험방송을 개시
  12. 하지만 SBS 계열사로 들어온 이상 어쩔 수 없는 건지 전혀 상관도 없는 TV 동물농장런닝맨을 방영하기 시작했다… 하긴 비슷한 모 회사에 먹힌 만화 채널같은 계열사 드라마를 방영했지.그러나 2015년 현재는 방영하지 않고있다(...)
  13. 기존 재능에서 녹음한 에피소드는 재능판 그대로, 추가되는 에피소드는 재능 버전을 기초로 캐스팅한 또다른 버전.
  14. 따로 편성이 잡히진 않고, 주말에 팝콘타임에서만 편성이 잡히곤 한다.
  15. 천재소년 지미 뉴트론의 등장인물인 쉰이 주인공인 스핀오프작
  16. 2014년 1월 7일(수)부터 저녁 7시 방영
  17. 2014년 10월 3일(금)부터 아침 9시 방영
  18. 금요일 새벽 시간대에 간간히 방영.
  19. EBS 버전이 아닌 닉 코리아가 새로 더빙한 버전
  20. KBS에서 심현섭이 나온 로컬라이징 버전이 아닌, 미국판 영상에 엄상현씨의 더빙이 들어간 새(?) 버전.
  21. 우리나라로 치면 뽀뽀뽀같은 어린이 쇼 프로그램. 그런데 제목 때문에 유튜브 등지에서 이 프로그램 영상에 개버 음악을 덧씌운 매드무비가 돌아다닌다. 본격 동심파괴 음악매드. 또한 해당 방송에서 나온 나타니엘이라는 이름을 가진 동양계 아동의 기묘한 춤사위 역시 훌륭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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