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편집]

왜곡된 페미니즘을 비하하는 목적으로 만들어진 말. 비슷한 용어로 '꼴페미', '폐미니즘' 정도가 있다. 예전 어떤 사람은 페미파시즘이라는 표현을 쓰기도 했다. 꼴마초의 여자버젼. 슬프게도 한국 여성부는 진짜 페미니스트들은 하나도 없고 다 꼴페미 꼰대들이 점령했다

항목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쉐는 잘못된 표기로 원래대로라면 미니즘으로 써야 하겠지만 실제 섀미니즘으로 쓰는 경우는 거의 없기에 대한민국에서 널리 쓰이는 표기인 쉐미니즘을 따른다. 어차피 대한민국에서 만들어진 콩글리시이기에 '올바른' 표기를 따지는 것은 의미가 없다. '쉐미니즘'을 /셰미니즘/이나 /슈ㅔ미니즘/처럼 읽는 것은 잘못이지만... 이에 대해서는 항목 참조.

2 정의[편집]

위장페미니스트(쉐미니스트)에 대한 사전적 정의

sham (ǽm) n.
1 속임, 허위, 협잡, 위선
2 허풍선이, 사기꾼(charlatan), 야바위꾼; 꾀병 부리는 사람
3 (a ~) 가짜, 엉터리
4 《고어》 (장식적인) 침대 덮개(=sheet ); 베갯잇(=pillow ~)
a. 허위의, 속임의; 가짜의, 진짜와 비슷한, 모조위조의; 모의의
a ~ fight(battle) 모의전
a ~ plea 허위의 항변 ((다만 시간을 끌기 위한))
~ attack 위장 공격
~ illness 꾀병
v. (~med; ~ming) vt. ···인 체하다, ···을 가장하다; 모조하다; 위조하다
~ madness 미친 체하다
~ sleep 잠든 시늉을 하다
vi. ···하는 체하다, 가장(시늉)하다
He is only ~ming. 그는 단지 가장을 하고 있을 뿐이다
《~+보》 ~ dead 죽은 체하다

feminist (fémnist) n. 여권 주장자, 여권 확장론자, 페미니스트
a. FEMINISM의
the feminist movement 여성 해방 운동

shaminist (ǽmnist)n. sham과 feminist의 합성어, 여성이기주의자, 위장페미니스트, 여성우월론자, 깡패페미니스트, 피해망상증환자, 쉐미니스트
a. SHAMINISM의
the shaminist movement 문명(집단혼음 → 일부일처)역행 운동, 근친혼 주창 운동, 아빠없는 아이 양산운동, 신(新)계급사회 정착 운동

                    인용문 출처 : http://sunmtop19.egloos.com/4156352

예전부터 있어왔던 신조어지만[1][2]이글루스 블로거 한 사람이 2009년 2월 17일 제안하여 그의 주장에 동조하는 사람들을 중심으로 넷상에 퍼진 것이 결정타가 되었다. 결국 이 단어가 매스컴에 퍼지게 되면서 안티 페미니즘 진영에서 확산되었다. 일설에 따르면 창피함을 뜻하는 shame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3 의미[편집]

위의 정의와 같이 여성이기주의, 위장페미니즘, 여성우월론 등 페미니스트를 가장한 비상식적인 이데올로기를 뜻한다. 쉐미니스트들이 벌이는 활동은 대표적으로 근친혼 주장 운동, 성문화 문란화 운동, 아빠 없는 아이 운동, 스와핑[3] 정당화 운동, 모계사회 정착 운동 등이 있다.[4] 물론 이건 대부분 외국의 경우고 한국의 쉐미니스트로 의미를 축소한다면 '여성이기주의' 에 한정한다고 볼 수 있다.

영어처럼 보이지만 실제로 영어권에서는 쓰이지 않는 신조어. 콩글리쉬라고 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구글에서 shaminism으로 검색하면 "샤머니즘을 잘못 친 거 아닌가요?" 라는 답변이 나온다. 이는 흔히 쓰이는 표현 중에 '미니즘' 으로 끝나는 단어가 한국어에서는 '페미니즘' 밖에 없기 때문에 '미니즘' 이 들어가면 페미니즘을 연상하게 되지만 영어에는 '미니즘' 이나 '머니즘' 정도의 발음으로 끝나는 단어들이 많기 때문에 페미니즘을 연상시키려면 적어도 'fem-' 정도가 들어가주어야 하는 까닭이다. 실제 서구권에서는 페미나치[5]라고 부른다.

4 유형과 사례[편집]

4.1 일상 생활에서의 남녀 이중잣대[편집]

인터넷 유머를 정리한 신문 기사에 여성들의 타 성별과 자기 성별에 대한 이중잣대를 풍자하고 있다. 남녀는 평등하므로 동일한 기준을 적용해야하는데도 불구하고 자기 성별에는 관대하면서 타 성별에 엄격하면 안 된다. 남성이 그러면(남자에 관대, 여자에 엄격) 꼴마초이고, 여성이 그러면(여자에 관대, 남자에 엄격) 꼴페미이다.
2013년 7월 20일에 방송한 SNL 코리아 에피스도 20 '민교의 난'에서도 비슷한 내용이 나왔다. 거기에서는 영화를 보면서 여성들이 남성의 벗은 몸에 환호하면서 반대로 남성들이 여성에 대해 같은 반응을 보이자 욕한다던가, 남성이 여성에게 하는 성희롱과 성추행에는 격분하면서 자신들은 남성에게 성희롱과 성추행을 당당하고 문제 의식 없이 한다던가 하는 이중잣대를 보여줬다.
유튜브 민교의 난
다만 위의 '민교의 난'이나 아래의 꼴페미 예는 유머로 실제 여성들이 다 저렇다는 것이 아니라 저런 사고 방식이 꼴페미라는 것이다. 실제 제정신이 박힌 여성들이라면 저렇게 사악한 이중잣대로 남녀를 가르지 않으며, 또 저런 불의로운 여성들이 그리 많지는 않을 것이다. 또한 저렇게 성별에 따라 다른 잣대를 들이대는 것은 전술했듯이 남성, 여성 모두 그런 경우가 있으므로 여성혐오에 빠져서는 안 된다. 남녀 이중잣대 인간들은 성별 특성이 아닌 개인의 인간성 문제이기 때문이다. 2014년 12월 23일 문화일보 (인터넷유머) 불쌍한 대한민국 남자들

-불쌍한 대한민국 남자들-
우리나라 여자들은,
1. 평등평등 따질 땐 언제고 더치페이도 제대로 안 하면서 남자 보곤 쪼잔하다고 몰아세우지
2. 교통카드 하나 들고 다니면서 남자한텐 차 있냐고, 어떤 차냐고 따지지
3. 군대가는 거랑 애낳는 거랑 비교까지 하지
4. 개나소나 180 따지면서 남자가 예쁜 여자 따지면 외모지상주의지
5. 소심하고 과민하고 옹졸하고 속좁으면서 남자한테는 용기, 남자다움, 책임감을 주입시키지
6. 여자는 애낳으니까 집값, 책임감은 남자한테 다 뒤집어씌우지
7. 돈벌어서 여자 호강시켜주는 게 사랑이라고 교묘하게 이용하지
8. 남자 연봉, 집값, 능력은 당연히 높아야 한다고 생각하면서 가사, 육아는 동등하길 바라지
9. 남녀평등과 레이디퍼스트를 동시에 외치는 이중적인 마인드를 당연하게 생각하지
10. 놀거 다 놀고도 결혼할 땐 남자 집, 돈, 직장 비교하고 따지면서 시집가지
11. 권리, 혜택은 21세기 따지면서 남자=돈은 조선시대 풍습 그대로 가길 바라지
12. “남자가 말야∼ 남자는”이라고는 쉽게 말하면서 “여자가 말야∼ 여자는”이라면 발끈하고 열폭떨지
13. 우리 어머니 시대처럼은 살기 싫다면서 남자는 아버지 시대처럼 돈버는 기계로 살길 바라지
14. 30년만 가장 노릇해보라면 미쳤냐고 떠드는 것들이 명절같이 여자가 더 고생하는 거엔 발끈하지
15. 남학생은 돈이 넘쳐나서 다 사주냐 더치페이까진 안 바라도 남자가 돈없을 땐 이해라도 해줘야하는 거 아니냐 하면 무시하지
16. 남자가 뚱뚱한 여자 보고 뚱뚱하다고 못생겼다고 욕하는 것을 위선이라 난리치면서 여자들끼리 있을 때는 남자욕 안 하니?

4.2 성별에 따른 부당한 차별(여자에 유리) 합리화[편집]

‘약속 시간’, ‘교제 때 데이트 비용과 선물’ 등에서 남성에게 엄격하고 불리한 것을 당연시하는 것이 대표적이다.
약속 시간은 남녀 상관없이 지켜야 하는데, ‘남자는 여자를 기다리게 해서는 안 된다.’, ‘여자는 남자를 만날 때 늦어도 된다.’는 식의 사고가 이에 속한다.
미팅 비용도 공평하게 부담하는 것이 옳다는 원칙하에 형편에 따라 한 쪽이 더 부담할 수는 있다. 그런데 이런저런 구실을 대며 ‘남자는 무조건 여자보다 미팅 비용을 더 내고, 선물도 더 고가를 해야 된다.’ 식으로 하는 것이 꼴페미다.

당시 서강대 양성평등성상담실 상담교수로 있던 변혜정이 위의 사례에 해당하는 꼴페미로 2012년 2월 5일자 여성신문에 (여성논단) ‘‘남보원’이 주는 ‘불편한’ 웃음-명품가방과 십자수의 교환관계’ 기사에서 이런 주장을 했다. 2012년 2월 여성신문 변혜정

그러나 ‘남보원’의 주장에 대해 강하게 항의하는 한 여학생은 오히려 ‘여보원’이 새롭게 해석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200만원 명품 가방과 비교할 수 없는 재료비 1만원의 십자수는 그냥 1만원의 십자수가 아니라는 것이다. 가시적인 금액의 차이가 여성들을 치사한 여자로 얄밉게 만들고 있지만 그 작품을 만들기 위한 노력은 명품 가방 이상이란다. 이처럼 (십자수를 만드는) 여성들의 시간과 노력이 가치를 인정받지 못하는 것은, 200만원을 벌어오는 가장에 비해 화폐가치로 환산되지 않는 가사노동을 하는 전업주부들의 고통과 맞물려 있다. 뿐만 아니라 남성들의 값비싼 선물은 연애관계에서 ‘특별한’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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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할 때 남성들은 머리만 감지만 1시간 이상 준비를 하는 여성들’의 외모 가꾸기는 십자수만큼이나 여성들이 노력하는, 가시화되지 않은 연애의 필수조건이다. 예쁘게 단장하고 나온 미모의 여성과 데이트할 수 있는 남성은 일단 ‘스펙 있는 남자’로 인정받는다. 이처럼 여성을 차도 쪽으로 세우지 않는 배려, 위험한 밤길로부터의 여성 보호, 더 나아가 명품 가방까지 줄 수 있는 남성들은 여성들의 ‘특별한 선물’을 가질 수 있는 남성들의 자격이 된다. 즉 여성들의 정성, 예쁘고 섹시한 외모, 더 나아가 자신들의 제안(때로는 강제)에 의해 여성의 섹슈얼리티까지 가질 수 있다.
/
따라서 남보원은 명품 가방을 원하는 개별 여성들을 탓하거나 스펙을 갖지 못한 남성들을 대변하기보다 특정 현실(!)에 대한 감수성을 가져야 한다. 남성이라면 명품 가방을 사주고 여성의 섹슈얼리티를 마음대로 할 수 있다거나 비록(!) 십자수를 주지만 내 몸을 허락하니 명품 가방 정도는 받아야 한다는 현실의 구조를 익살스럽게 보여야, 남보원은 남성인권을 위한 진정한 프로그램이 될 수 있다.

그럼 남자도 1만원짜리 십자수를 만들어주자! 댓글을 보면 변혜정을 옹호하는 꼴페미들이 몇 명 보이기도 하지만, 변혜정을 비판하는 여성들도 보인다. 이렇게 한국에는 개념 여성들이 매우 많아서, 실제 인터넷에서 이런 류의 주장이 나오면 이를 반대하는 여성들이 꽤 많다. 그러니 이런 특정 사례로 한국 여자 전체를 매도하지 말자.

한가지 더 남성들이 변혜정이 말하는 '여성을 차도 쪽으로 세우지 않는 배려', '위험한 밤길로부터의 여성 보호', '더 나아가 명품 가방까지 줄 수 있는'은 일종의 호의지 의무가 아니다.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로 안다는 말처럼 남성들이 자신들의 노고를 들여 여성에게 하는 저런 행동을 고마워해야지 당연시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또한 저런 식의 행위를 해야 여자들의 정성, 섹시한 외모, 섹슈얼리티까지 가질 수 있다는 주장은 사랑을 주고받는 거래 관계로만 보는 것이다.
더 중요한 것은 저런 행동을 무조건 남성이 여성에게만 베풀어야 한다는 의식 역시 성차별적이다. 때에 따라 여성이 남자를 차도 안 쪽으로 걷게 하고, 우산을 대신 들어 주는 등 여성이 남성을 보호하는 호의를 베풀 수 있고, 반대로 일반적으로 여성이 남성에게 해주는 것으로 인식되는 청소, 요리 등도 남성이 여성을 위해 할 수도 있다. 선천적 성으로 역할을 고정하는 것은 항상 맞는 것이 아니다.

여기서 마지막 두 단락은 ‘남자가 여자에게 갖은 정성을 다하고 명품 가방을 사주면 여성의 섹슈얼리티를 가질 수 있다.(마음대로 할 수 있다.)’라고 사람들이 여길 소지가 있게 글을 썼다.
그런데 이보다 4년 전인(당시의 변혜정은 이화여대 한국여성연구원 연구교수였다.) 2006년 6월 26일 한겨레 신문 ‘(야! 한국사회) (변혜정 칼럼) ‘성을 파는 자’는 과연 누구인가?’ 기사를 보면 변혜정은 성을 사고 파는 것을 반대하고 있으므로 결국 변혜정은 무조건 여성에게 유리한 것만 원하다 모순적 주장을 하기도 한 것이다. 2006년 6월 한겨레신문 변혜정 칼럼

한편 변혜정은 계속 승승장구하여 현재는 충청북도 여성정책관으로 있다. 2012년 5월 15일 뉴시스(네이버) ‘충북도 여성정책관에 변혜정 서강대 교수’

4.3 같은 잘못에 대해 남녀에 다른 기준(여자에 관대) 적용[편집]

성희롱, 성추행 같은 문제에 대해 남자가 한 것은 큰 잘못으로 보면서 여자가 그런 행동을 하면 '사회구조 때문', '사소한 실수', '남자가 당한 것은 여자에 비해 별것 아니다.' 등으로 옹호하고 합리화ㆍ정당화하는 자를 말한다.

  • 2014년 11월 13일 자 머니투데이 (이현지의 컬티즘㉒) '사회구조적 문제에 대한 책임을 개인에게 떠넘기는 것은 과하다' 기사를 쓴 이현지 같은 경우가 대표적이다. 기사를 보면 이현지가 역 성차별을 인식하면서도 끝까지 옹호하고 있다. 물론 사람에 따라 성희롱으로 보는 여부는 논란이 있으나, 문제는 그것이 아니다. 중요한 것은 남성과 여성이 같은 행동을 했을 때의 반응이 공정해야지, 남자가 할 때는 비난을 퍼붓고 여자가 같은 짓을 하면 이런 저런 핑계를 대면서 옹호해서는 안 된다는 점이다. 2014년 11월 머니투데이 '침대 위가 궁금한 남자 발언, 성희롱인가 마녀사냥인가'
위의 꼴페미 사례로 든 변혜정은 2012년 2월 10일자 오마이뉴스 ‘욕정대로 하면 '짐승'…김어준 마초성 문제’ 기사에서 나꼼수의 비키니 시위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변혜정은 성희롱 기준에 대해 피해자 관점을 비판하고 있다. 변혜정의 논리라면 이현지가 자신이 느낀 감정(자기는 성희롱으로 보지 않는다는 것)은 성희롱을 판정하는 근거가 될 수 없다. 2012년 2월 오마이뉴스

여성 단체들은 '비키니 시위'가 아니라 나꼼수의 발언이 문제라고 지적한다. '삼국카페'는 이번 사태를 '비키니 시위 사건'이 아닌 '코피 사건'으로 불러주기를 요구했다.

"저는 '여자들이 불편, 불쾌해서 문제다' 이건 핵심이 아니라고 본다. 김어준씨가 이렇게 말했더라. '여성이 약자로서 그럴 법도 하다'. 제가 볼 때 지금의 성희롱 관련법에서 가장 큰 문제는 여성을 피해자로, 약자로 규정하는 방식으로 만들어졌다는 거다. 성희롱을 인정받으려면 내가 약자라는 것을 입증해야 한다. 약자가 아닌 여성도 있고, 성을 즐기는 여성도 있다. 그런 여성들의 입지가 없어지는 거다.
/
또한 제가 성희롱 관련법에 대해서 비판하는 지점이, 한국은 '피해자 중심주의'가 오독돼서 피해자가 잘못됐다고 하면 성희롱이라고 한다. 성희롱의 문제가 행위자들이 갖고 있는 차별에 근거한 행위방식이나 사유가 문제이기 때문에 성희롱이 되는 건데 한국은 피해자 관점에서 피해자가 불편하면 성희롱이라고 한다. 그럼 피해자가 안 불편하면 성희롱 아닌가. 저는 가해자의 행위가 어떠한 맥락에서 이루어졌는지 봐야 한다고 생각한다. 가해자의 심리적, 사회적, 역사적 의도성을 봐야 한다는 거다.
/
언론보도를 보면 계속 나꼼수가 아닌 '여성들이 어떻고'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그렇게 되면 그들은 '불편하지 않은 여자도 있는데? 불편한 니가 문제다' 이런 식으로 반박하면서 논점을 흐린다. 그게 아니라 '우리는 '약자'라서 이런 문제제기를 하는 게 아니다. 우리들이 불편해서가 아니라 '니가 생각하는 방식이 문제다. 니 머리 구조가 문제다. 니 욕망이 형성되는 방식이 문제다'라고 문제제기를 하는 게 맞다고 본다."

  • 유의할 점은 모든 여자가 저렇다는 식으로 봐서는 안 된다. 모든 남자를 꼴마초라 욕하는 미친 여자나, 모든 여자를 꼴페미라 욕하는 미친 남자나 도진개진이다. 실제 저런 역성차별에 대해 언급한 2014년 8월 12일 자 국민일보 (친절한 쿡기자) '남자가 하면 범죄, 여자가 하면 예능 ‘성추행 당하는 에릭남’… 해도 너무해!' 기사를 봐도 알 수 있다. 기사를 쓴 민수미 기자처럼 이런 개념녀가 많은 것이 현실인데, 위의 이현지 같은 예만 보면서 꼴페미만 있다고 해서는 안 될 것이다. 2014년 8월 국민일보

이 장면은 11일 ‘성추행 당하는 에릭남’이라는 제목으로 SNS와 인터넷 커뮤니티에 퍼지고 있습니다. 네티즌들은 공분했습니다. “남자가 하면 매장, 여자가 하면 예능” “여자가 저런 일 당했으면 난리 났을 텐데 성에 관한 문제는 남자 여자 평등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여자가 보기에도 추하다” “남성에게도 성적 수치심이란 것이 있다 저건 너무하다” 등의 의견이 쏟아졌습니다.

에릭남이 여자였다면 큰 난리가 났을 겁니다. 하지만 그는 남자이기에 ‘방송을 위한 재미’라는 허울을 쓰고 웃어야 했습니다. 우리 사회가 성 역차별에 둔감한건 어제 오늘 일이 아닙니다.
/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의 변신원 교수는 “성적 자기결정권에 침해를 받는 것은 남성이나 여성이나 모두 불쾌한 일”이라며 “주로 여성이 피해대상으로 이야기 되는 것은 굉장한 문제”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고정관념이 많다 보니까 남성 성추행이 주된 사회문제로 대두되지 않는다”며 “제도나 시스템도 여성 위주여서 남성이 보호 받을 장치가 부족하다”고 지적했습니다.
/
남자도 사람입니다. 성적 불쾌감, 수치심은 여성에게만 해당되는 말이 아닙니다. 성적으로 보호받을 권리는 남자에게도 있습니다. 여성 연예인분들, 추행은 따로 있는 게 아닙니다.

  • 2014년 10월 말에 홀러백이라는 단체에서 대표격인 로브 블리스가 섭외한 여자 모델 쇼새나 로버츠가 뉴욕 거리를 걸으면서 100차례 넘는 성희롱을 당한 것이 보도되어 세계적으로 관심을 끌었다. 그리고 서울을 비롯해 이와 유사한 실험이 이어졌다.
그런데 2014년 11월 21일 중앙일보 기사 ‘뉴욕 108차례 성희롱, 베를린은 없어…강남•이태원에선 “오 예쁜데” 단 1건’ 기사를 보면 그 중 뉴욕에서 남자 모델 프랭크스터도 같은 실험을 하고는 여자들 및 남자들에게 30여 차례 성희롱을 당했다고 한다. 이에 대해 대부분의 남자와 여자들은 남녀 모두 성희롱을 당해서는 안 된다고 했는데, Lily Ball 같은 네티즌은 “위협이 없었다.” 운운하며 남자가 성희롱 당한 것을 물타기에 경시하고 있다. 이런 남녀에 대한 이중 잣대를 갖는 Lily Ball 같은 자 역시 꼴페미라 할 수 있다. 2014년 11월 중앙일보

미국 남자 모델 프랭크스터는 지난달 31일 ‘남자가 뉴욕을 걸으면’이라는 제목의 동영상을 유튜브에 올렸다. 그는 3시간 동안 30여차례 성희롱을 당했다고 밝혔다. 여성들은 “젠장” “쟤 정말 섹시하다”거나 “어디 가냐”고 묻기도 했다. 남성들도 “짱인데” “이리로 돌아와”라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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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에 대해 세계 누리꾼들은 “성희롱은 남녀 모두에게 발생한다. ‘남성은 여성을 성희롱 해선 안 된다’는 주장보다 ‘남녀 누구나 성희롱을 당해도 되는 사람은 없다’고 해야할 것(TheDynastymedia)”“많은 사람들이 응시하고 야유를 보냈지만, 이 남자는 홀러백의 여성모델과는 달리 위협받지 않았다(Lily Ball)”등의 글을 남겼다.

  • 직장에서 남성에게 성희롱과 성추행 등의 성범죄를 저지르는 여성 상사들이 늘고 있다. 특히 요즘 외국에서는 남성보다 여성이 직장 성추행을 더 많이 저지른다고 한다. 남성과 여성을 떠나 지위를 이용한 성범죄 자체가 문제 있는 것이다. 그런데 성추행 가해 여성이나 일부 여성은 그런 짓을 하면서 자신들이 죄가 없고, 심지어 성범죄를 당하는 남자가 자신들에게 고마워해야 한다는 뻔뻔한 가해자의 논리를 편다. 즉 여성들이 남성들에게 성범죄를 당하는 것은 피해자에게 엄청난 고통을 준다고 하면서도, 반대로 남성들이 여성에게 당하는 것은 별것 아니라고 보고, 심지어 남성들은 당하는 것을 즐긴다고 하는 것이야말로 전형적인 꼴페미 사고방식이다. 2015년 3월 29일 코리아타임스 직장 성추행, 女상사들 '복수' 시작되나

남성사원들을 표적으로 삼아 성적탐닉에 집착하는 여성보스들이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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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아져 가는 유리천장과 점점 늘어나는 직장인 여성들로 인해 조직 내에서도 고위직 여성들의 수가 늘어감에 따라, 남성직원들을 향한 이들의 은밀한 유혹의 빈도가 더 잦아지고 있다고 외신이 토요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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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과 인터뷰한 소통 및 바디랭귀지 전문가인 쥬디 제임스(Judi James)의 주장은 이 같은 직장환경 내 추세를 뒷받침했다. 남성보다 여성이 직장 내 성추행을 더 자주 범하는 게 요즘 시대라고 말한 제임스는 이에 대해 지난 수십 년간 직장 내 남성우월주위에 대한 여성들의 "반격"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여성보스들은 남성들보다 직장 내 에티켓을 더 무시하는 경향이 있다고 그녀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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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여성보스들 중 일부는 남성직원의 성기를 더듬는 것에 이미 익숙할 뿐 아니라, 이들은 남성들이 "오히려 그런 점을 고마워해야 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4.4 근거없는 여성 피해의식(여성의 악행을 여성이라고 옹호) 및 불필요한 남녀 구분[편집]

2014년 12월에 일어난 이른바 땅콩 회황으로 드러난 대한항공 전 부사장 조현아의 갑질에 국민들이 분노하고 있다. 그런데 그 현상을 분석한 기사 중 2014년 12월 14일 자 중앙일보 “동병상련 乙들의 甲 향한 반격 … 일상의 민주화 계기 삼아야”에 보면 어떤 사회학자는 조현아가 배경 좋은 여성이라서 더 반감을 받으며, 그러므로 집안 덕분에 높은 지위에 오른 여자는 조심하라고 하고 있다.
그러나 이에 대한 구체적인 조사나 연구 결과가 없으며, 실제 배경 좋은 남성들의 일탈 행위가 터질 때마다 여성 못지않은 분노가 쏟아진 것을 보면 인정할 수 없는 말이다. 이런 기득권의 갑질마저 남녀를 구분해 여성이라 더 피해를 본다는 주장을 하는 자는 전형적인 꼴페미다.[6] 특히 이 사회학자는 자기 주장의 근거도 없고, 자신도 없다 보니 자기를 드러내지 않을 것을 요구했는데, 결국 익명성 뒤에 숨어서 비열하게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을 한 것이다.
한편 비난과 비판은 엄연히 다른데 이 기사에서는 조현아에게 쏟아지는 국민들의 분노를 '비난'이라고 표현하고 있다. 2014년 12월 중앙일보

조 전 부사장에게 비난이 쏟아진 것은 여성이라는 특성이 반영된 현상으로 보는 시각도 있다. 익명을 원한 한 사회학자는 "우리 사회에는 밑바닥에서부터 고생해 성공한 여성의 능력은 인정하지만 집안 배경의 덕으로 높은 지위에 오른 것으로 판단되는 여성에게는 같은 조건의 남성에게보다 강하게 반감을 드러내는 경향이 있다. 본인은 억울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요즘과 같이 경제적 불만과 불안이 팽배한 때에는 더욱 스스로를 낮추는 자세를 보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2014년 12월 18일 자 국민일보 '(페북지기 초이스) “하이에나들 조현아 죽이기 그만!” 화끈한 여성연합 성명서…' 기사를 보면 여성연합이라는 보수 여성 단체에서는 조현아를 비판하는 것을 하이에나들이 마녀사냥을 하는 것이라는 이메일 성명서를 보냈다.
성명은 박창진 사무장이 약자라서 영웅시하고, 조현아가 강자(재벌 딸)라서 언론이 무자비하게 군다고 하고 있다. 많은 여성단체에서는 여성이 사회적 약자라 보호해야 한다고 하는데, 여성연합은 반대로 남자인 사무장이 약자라서 선이되고, 조현아가 강자이고 여자라서 이런 취급을 받으며 이것이 잘 못되었다고 하고 있다. 물론 강자와 약자가 아닌 옳고 그른 것으로 사실을 판단해야 함은 맞다. 그러나 조현아와 대한항공이 강자라서 국민들이 분노하는 것이 아니다. 그런데 여성연합은 강자의 횡포를 여성 차별로 몰고 가고 있다.
그러다가 간사가 전화를 걸어서 이 성명서는 대한민국여성연합 김길자 대표와 공교육살리기학부모연합 이경자 대표가 독단적으로 발표한 것이며, 여성연합은 일반인과 같이 대한항공에 분노하며 이 성명이 회원들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분통을 터뜨렸다고 한다. 2014년 12월 18일 국민일보

흠, 어떻게 기사를 써야할지 모르겠네요. 여성연합 면면을 보니 그동안 인터넷 기사로 접한 분들이 많습니다. 여러분의 이해를 돕기 위해 성명서 전문을 첨부합니다.

아참, 조현아는 아무래도 조만간 구속될 것 같습니다. 서울서부지검 형사5부는 17일 조현아를 소환 조사했는데요. 조현아가 자신에게 불리한 증거(진술)들을 사전에 짜맞추거나 허위로 진술하도록 지시한 혐의(증거인멸 교사) 등을 대부분 확인하고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하기로 했다는군요.
여성연합의 표현에 따르면 검찰도 조현아 마녀사냥에 앞장 선 꼴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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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가 나간 뒤 여성연합 간사인 북한인권법통과를위한모임 인지연 대표가 황급히 전화를 걸어왔습니다. 내용인즉 이번에 배포된 성명서는 대한민국여성연합 김길자 대표와 공교육살리기학부모연합 이경자 대표가 독단적으로 발표한 것이라는군요.
인 대표는 “성명서는 김길자 대표와 이경자 회원이 일방적으로 대한민국여성연합 개별 단체들에게 어떠한 사전 동의도 구하지 않고 진행한 것”이라면서 “성명서는 대한민국여성연합은 어떠한 연관도 없다. 이 같은 내용은 나머지 회원들이 카카오톡으로 확인한 사항”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인 대표는 이어 “대한민국여성연합은 대한항공 측이 보여주는 무례한 행태에 대해 분개하는 일반 시민의 입장에 있다”면서 “해당 성명서가 대한민국여성연합과 그 개별 회원단체들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고 있다”고 분통을 터뜨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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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진 자들의 갑질 횡포를 여성 핍박으로 몰아가는 성명서를 내놓고 기사화되자 뒤늦게 내부 교통정리 안 된 성명서라고 말씀하시니, 제가 다 정신이 없네요. 여성연합은 대체 뭐하는 곳인가요?

2014년 12월 18일 자 경향일보 (단독) “조현아 죽이기 그만” 주장 여성단체 “애국하는 마음으로···”에서 보면 이 단체는 일단 여성이 비판을 받으면 '남성이면 이렇게 비판을 받을까?'라고 하고 있다. 세월호 사건의 박근혜 대통령 보도도 여성 인권의 무시로 보고 있다. 그러나 이들의 주장과 다르게 남성인 라면상무 때, 최철원의 맷값 폭행 때 등 남성의 갑질 때에도 여론은 들끓었다. 국민들은 남성과 여성이 아닌 부당한 행위 자체에 반대하고, 사람을 무시하고 인간 이하로 대우하는 오만에 분노하는 것이다. 여기에 성별이 끼어들 이유가 없다. 2014년 12월 18일 경향일보

그(이경자)는 “한 달 전쯤 비슷한 우파 이념을 지닌 여성 단체 대표들이 모여 ‘대한민국여성연합’을 창설했다”며 “아직 정식출범은 하지 않았지만 ‘여성 인권’을 지키기 위해 성명을 내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전통 있는 우리나라 여성단체들이 있지만 이념에 치우쳐 ‘여성 인권’에 대한 목소리를 내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박근혜 대통령 7시간 보도’와 같은 경우도 여성 대통령의 인권이 무참하게 짓밟힌 것”이라고 주장했다.

··· 중략 ···
그(이경자)는 “조 전 부사장이 큰 잘못을 했지만, 그가 남성이었다면 이렇게 주목을 받았을까 싶다”면서 “대한항공과 같은 큰 기업을 키워내기도 힘들다. 법의 심판을 받을 건 받고 ‘마녀사냥’ 식의 비난은 그만둬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대로 지켜만 보다가는 조 전 부사장이 ‘자살’과 같은 극단적인 행동을 하지 않을까 걱정도 됐다”며 “여성 하나가 죽어야 언론과 누리꾼들은 직성이 풀릴 것인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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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대한민국여성연합의 성명서가 알려지면서 온라인에서는 논란이 이어졌다. 누리꾼들은 대한민국여성연합의 성명 내용에 대해 옹호하는 글도 있었지만 대다수가 대한민국여성연합 주장에 반대했다.

참고로 이 기사(2014년 12월 18일 경향일보)에 Sopth이라는 여성 네티즌의 댓글이 꼴페미가 아닌 정상적이고 건전한 다수의 한국 여성들의 의식을 보여준다.

아.. 진짜. 나도 여자지만 이걸 '남성과 여성'의 문제로 볼 생각조차 못했다..! 잘못된 오너쉽과 재벌가 자녀들의 행동양식 문제 아니냐?! 창피하게 왜 그러냐 진짜?! 쫌!!

여론도 부정적이다. 2014년 12월 18일 이투데이 '조현아가 마녀사냥? 대한민국여성연합 주장에 온라인 '부글부글

이같은 소식이 알려지자 온라인상에서는 여성연합에 대한 비난이 빗발치고 있다. 네티즌은 "조현아 전 부사장은 마녀사냥이 아니라 재벌로서 법치에 어긋나는 행동을 했기 때문이다. 핀트에 어긋난 지적이다" "대한민국여성연합 어떤 단체인지 저런 망언을 해도 되나?" "박창진 사무장이 그럼 마녀사냥 조장하는 거냐? 여성이란 이름 함부로 달지 말길"등의 비난을 내놓고 있다.

일부에서는 조현아 사건에서 조현아가 받는 비판들 속에 여성이기에 받는 비판이 아닌 비판들이 있다고 주장한다. 더불어 조현아 사건에 있어서 조현아가 여성이라는 사회적 약자의 스탠스에 있다고도 한다. 심지어 조현아는 권력자라는 상층 계급에서의 위치와 더불어 여자라는 하층 계급에서의 위치를 동시에 점하고 있다고도 말한다.
그러나 이는 세상의 강약을 오직 성별로만 따지는 문제있는 주장이다. 여자를 하층 계급으로 일방적으로 상정함으로써 기득권 강자 여성마저 약자 스텐스에 넣는 것은 본질을 흐리는 것이다. 조현아는 태어날 때부터 지금까지 여자로서 하층 계급의 처지와 상황을 공유한 적은 전혀 없다. 날 때부터 금수저를 물었으며, 초등학교부터 귀족 학교를 다녔고, 어릴 때부터 주위에서 떠받들여 졌으며,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안하무인으로 군 것이 조현아다. 호텔에서 직원을 구타했고, 아버지 친구에게 서류철을 던지고 막말을 했으며, 자기보다 연상 혹은 같은 또래인 남자 사무장을 무릎꿇리고 폭언과 폭행을 한 조현아가 약자라는 것은 가당치도 않다. 그녀는 이 사건이 터지기까지는 단 한번도 약자의 입장에 있던 적이 없다. 그런데도 단순히 생물학적으로 타고난 성별만으로 그녀를 약자라고 한다면 꼴페미도 보통 꼴페미 사고방식이 아니다. 그런 논리라면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도 하층 계급의 위치를 동시에 점한다고 강변할 수 있을 것이다.

그녀에게 가해지는 비판의 대부분은 그녀가 권력자라는 것에 초점이 맞춰져 있지만, 여성이라는 이유 때문에 받는 타파해야할 비난들이 존재한다고 하는데 이는 남성이라고 다를바 없다. 조현아는 '땅콩 부사장'이라는 별명에 더해 '땅콩녀'라는 별명을 얻었다. 그러나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킨 남성 정치인들에게 '○○남'이라는 별명이 붙지 않지만, 그보다 더 한 치욕적이고 경멸적인 호칭들이 붙는다. 단순히 '남'이 붙지 않는다고 여성이 더 피해를 본다는 것은 아전인수다.

다만 조현아를 비판하는 덧글들 중에는 '이래서 여자는 집 안에 있어야 돼' 같은 가부장적인 비난들은 당연히 문제가 있다. 예로 박근혜 대통령에 대해 여자 자체로 비난을 하는 것이 그른 것과 같다.
그러나 비판 여론에는 항상 그런 수준 이하의 주장도 있지만, 그것은 소수에다 공감받지도 못하고 사라진다. 그런 예를 가지고 조현아의 여성성을 옹호하려는 것이 잘못된 것이다.
'조현아가 여자라서 더 가혹한 비난을 받지 않나'하고 의문을 품는 것은 바람직한 일이라고 위의 여성연합과 같은 조현아 옹호자들이 주장한다. 그런데 지금 여론을 보면 그네들의 주장이 얼마나 사회 정의와 동떨어져 있고, 일반인의 의식과 유리되었는지를 알 수 있다. 그네들도 그런 비판 여론을 알기에 '조현아가 여성이라는 약자이기 때문에, 그 소수성에 기대어 그녀가 저지른 갑질을 묻으려는 시도는 부적절하다' 식으로 빠져나갈 구멍을 만드나 사람들이 그것에 넘어갈 정도로 의식이 얕지 않다.

또한 이 사건에 조현아가 여성이라는 점을 아예 무시하는 것도, 위의 그들과 마찬가지로 조현아가 두 양상-혹은 그 이상-의 사람으로서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간과하는 것이라고 하는데, 오히려 이는 다른 사회적 약자에게 그 시선을 돌리는 것이 더 정의로운 것이다. 예를 들어 도둑질이나 강도짓, 또는 성매매를 한 사람 중에 상당수가 가난하고 사회적으로 도움을 받지 못해 극단적으로 몰린 사람들이다. 또 폭력을 행사하는 자들 중 상당수가 가정 폭력 등 불우한 가정 환경을 겪은 사람들이 많다. 연쇄살인법 테드 번디를 봐도 알 수 있다. 날 때부터 귀족으로 어떻게 보더라도 사회적 약자가 될 수 없는 조현아를 여자랍시고 약자에 멋대로 넣고 그것을 이해할 마음이 있다면 차라리 가난하고 어려운 환경에서 자라고 평생 약자로 지낼 수 밖에 없는 수 많은 범죄자들-남녀 모두-에 관심을 기울이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

'여자 조현아가 약자인가 남자 고아나 남자 노숙자가 약자인가'를 생각해보면 여자라서 약자라고 일방적으로 놓는 꼴페미 사고관이 얼마나 불의로운지 알 수 있을 것이다.
문제는 아무리 저렇게 말해도 여자는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사회적 약자다', '심지어 재벌 딸, 고위 정치가의 딸이라도 여성으로서 약자적 스텐스가 있다.'고 생각하는 꼴페미들은 죽었다 깨도 그 의식을 고칠 생각을 못한다는 점이다.

4.5 남성의 의무와 희생을 경시에 당연시하며, 여성의 의무와 희생만 중시하는 성별 이기주의[편집]

  • 2014년 12월 19일 자 노컷뉴스 (박재홍의 뉴스쇼) '여성단체協 "군 가산점? 입대를 영광으로 알아야…"'를 보면 한국여성단체협의회 회장 김정숙이 나와서 군필 가산점 제도 반대 이유를 밝히고 있다. 군필가산점 제도야 여러 문제가 있으므로 그것의 찬성과 반대 여부로 마초니 꼴페미니 나눌 것이 아니다. 문제는 그 반대하는 이유가 어떠냐는 것이다.
김정숙은 '대한민국 남성이 군대가는 것은 헌법의 의무니까 당연하고, 오히려 군대가는 것을 영광으로 알아야 한다.'고 하고 있다. 김정숙의 논리라면 영광을 여자에게도 주기 위해 군대를 보내는 것이 남녀 평등이라 할 것이다. 그리고 모병으로 가는 것보다 강제로 가는 징병에서 사람을 더 대우해줘야 하는 법이다. 그러나 김정숙은 반대 논리를 펼치고 있다.
또한 '남자 만이 군대를 가는 것 때문에 가산점이 문제라면 여자가 가게 헌법을 바꾸면 되는가?'라는 질문에는 그런 것은 여기서 논하지 말란다. 김정숙은 철저하게 남성의 의무와 희생은 당연하고, 그것을 영광으로 알라는 성별이기주의에 입각해 있다.
이런 꼴페미들 때문에 많은 군필 남성들이 상처입고 분노하게 된다. 예전 군가산점 논쟁 때도 군필 가산점에 반대하는 남성들 마저도 꼴페미들의 저런 논리에 분노해 그녀들과 싸웠다. 다시 말하지만 군필 가산점에 찬성과 반대 자체는 아무 문제가 없으며, 실제 반대하는 여성들 중에서도 나름대로 합리적이고 건전한 사고로 그런 경우가 많다. 김정숙 같은 꼴페미 사상으로 남성들의 희생을 당연시하고 경시하는 자들이 문제라는 것이다.
아래가 해당 기사 일부이다. 2014년 12월 19일 노컷뉴스

◇ 박재홍> 그런데 해외 사례를 보면요. 미국의 경우는 공무원 채용 시 2년 이상 참전한 군인에게 5점에서 10점의 가산점을 주고 있고요. 프랑스의 경우도 공공기관에서 전역 군인 10% 채용, 이런 보장원칙이 있습니다. 징병제도 아니고 모병제인 국가임에도 한 이러한 혜택이 있는데요?

◆ 김정숙> 그건 의무가 아니에요. 그런 나라들은 의무가 아닙니다. 개념이 다른 것이죠. 출발선상에서부터 개념이 다른 것이죠.
◇ 박재홍> 그런데 저희가 이해할 필요가 있는 게 모병제는 자발적으로 군대에 가는 것이고요. 우리 같은 경우는 의무적으로 군대에 가는데요.
◆ 김정숙> 더 많이 오게 하려고 하는 거죠. 우리는 법으로 돼 있어요, 헌법에 보장된, 헌법에 밝혀져 있는 국민의 4대 의무입니다. 대한민국 남자로 태어나서 군대 가는 것은 영광스럽게 생각하게 하는.. 어떤 국민의식을 높여줘야지, 이것을 자꾸 뭘 더 줄게 와라, 뭘 더 줄게 와라 이렇게 해서는 안 된다는 겁니다.
◇ 박재홍> 하지만 억지로 가야 하다 보니까 더 보상을 해줘야 한다, 이런 논리인데요. 그러니까 군 입대를 대부분 또 원하지 않기 때문에, 군대를 갈 수 있도록 유인할 수 있는 보상책이 더 필요하다는 점에서 이런 논의가 나오고 있는데요.
◆ 김정숙> 그러면 헌법을 고쳐야죠. 의무로 하지 말고 헌법을 고쳐야죠. 그런데 우리나라는 분단국가 아닙니까? 전쟁을 하고 있는 국가에서 이 나라에 태어나면 군대를 가는 것이지, 왜 자꾸 그걸 가지고 역차별을 만들어가나요. 실천 방법을 연구해야지 저는 그 태도를 이해를 못하겠어요. 여러 가지 다른 쪽에 피해자가 없는 제도를 연구해서 사기를 높이는 방법을 찾으라는 거죠.
◇ 박재홍> 그러니까 회장님은 여성들이나 혹은 소수자들의 피해를 염려하시는 것 같은데요. 그래서 병영혁신위원회 한 분과위원장이 이런 말을 했습니다. 가산점 제도의 혜택을 얻으려면 여성도 입대를 하면 된다, 이런 주장도 나오는데요.
◆ 김정숙> 자원 입대해서 가는 여성이 국민의 전체 몇 퍼센트나 됩니까? 극소수죠.
◇ 박재홍> 그럼 헌법에, 여성들이 군대에 갈 수 있게 만들면 안되는 건가요?
◆ 김정숙> 지금 헌법에 나와 있는 의무가 아니기 때문에, 지금 그 얘기는 저와 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예비군 동원 훈련을 마치고 돌아오는 지하철에서 뭇여성으로부터 지저분하다는 핀잔을 들었다는 글이 인터넷에 올라 네티즌들이 공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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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가 19일 오후 포털사이트 게시판에 ‘군인은 짐승인가요? 사람인가요?’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면서 논란이 시작됐다.
A씨는 지난 10~12일 인천 둑실동으로 동원 훈련을 다녀오는 길에 지하철을 탔다가 무안한 경험을 했다고 전했다.
그는 “지하철에 있던 한 여자분이 자기 옷에 흙먼지 묻을 수 있다며 저에게 구석으로 좀 가라고 해 무안했다”면서 “지하철에 사람도 많고 이동하기도 벅차 자리 옮기기 힘들다며 죄송하다고 했는데, 그 여자분은 제 옷에서 무슨 썩은 내가 나는지 코를 틀어 막고 못 볼 짐승 보듯 쳐다봤다”고 설명했다.
A씨는 “12일 오후 5시30분쯤 서울가는 전철에서 있었던 일”이라며 “혹시라도 이 글 보고 계시다면 다시는 그러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동원 훈련이 힘들었다고 토로했다.
‘2박3일 동안 M203이랑 군장 매고 완전 군장으로 산도 타고, 하필 저 기간 칼바람 많이 불어서 추워서 온 몸이 고됐다. 진짜 흙먼지가 안 묻을 수 없었다.’
A씨는 “군인은 짐승이 아니고 쓰레기도 아니다. 가끔 몇몇 분들 군인들 보면 저러는데 이러지 맙시다”라면서 인터넷에 나도는 사진 한 장을 올리기도 했다. 사진에는 지하철에 예비군복 차림으로 앉아 있는 남성과 함께 ‘예비군 이 자식아. 제발 내려줘. 발 아프다공. 머리통 때려주고 싶다. 콕콕’이라는 설명이 붙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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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거짓글이라고 의심하는 반응도 있었지만 네티즌들은 대체로 글쓴이를 위로하고 핀잔을 준 여성을 비판하고 있다.
“군인 없었으면 일제 강점기처럼 일본 위안부 끌려가고 죄다 성 노리개로 살았다. 군인들 보면 덕분에 맘 편히 잘 산다고 고맙다라고 생각해라.”
“저도 여자지만 대신 사과드릴게요 죄송합니다.”
“열받고 속상하네. 힘내세요 오빠랑 남동생 있어서 그런지 군인들 지나가다 보면 괜히 그냥 찡하던데 고생 많겠다 싶고. 울 엄마는 식당 하시는데 군인들 오면 가끔 돈 안 받으시고. 나라 지켜주시느라 감사해요 군인동생님!”
“나라를 위해 자기 청춘 받쳐가며 지켜주는데 어디서 저런 막말을. 군인들 없어봐야 정신 차리지 어휴.. 여자망신 다 시켜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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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기 기자 [email protected]

4.6 남성 혐오주의 및 남성 증오, 남성에게 가해[편집]

이성 및 동성 혐오에 기반을 둔 남성혐오나 여성혐오는 어디에나 있다. 이러한 성별을 일반화한 혐오는 문제가 많다.
한편 꼴페미 중에서는 페미니스트적 입장에서 남성혐오를 정당화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것은 페미니스트가 아닌 꼴페미라 할 수 있다. 아래 2015년 2월 11일자 헤럴드경제신문 <남자 아이 임신하자 낙태한 페미니스트 ‘경악’>기사에 레나의 사례가 이를 잘 보여 준다. 임신한 아이가 남자라는 것을 알자 자신이 페미니스트라서 낙태했다는 레나가 페미니스트의 탈을 쓴 꼴페미라 할 수 있다. 2015-02-11 헤럴드경제

자신의 아이가 남자임이 밝혀지자 낙태를 해버린 한 블로거의 사연이 온라인에 퍼지면서 충격을 주고 있다.

영국 타블로이드지 메트로는 11일 레나라고 알려진 이 블로거의 사연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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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나는 자신이 열렬한 페미니스트라고 소개했다. 하지만 메트로는 레나가 페미니스트보다는 남성을 혐오하는 남성혐오주의자라고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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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나는 그녀가 남긴 포스팅에서 “내가 생각하는 가장 중요한 것은 남자는 일반적으로 우리 여성들을 무시하며 우리를 돕는 것을 거부한다는 것이다. 또 그들은 우리의 말에 귀 기울여주지도, 슬픔을 공감해주지도 않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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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임신 중 태아성별검사를 통해 자신의 아이가 남자라는 것을 알게 되자 절망했다.
레나는 남자 아이를 임신한 것을 알게 된 후 “너무 충격 받아서 울었다. 이 세상에 (남자 아이를 낳음으로써) 저주를 내리게 됐다는 사실이 너무 슬프다”고 표현했다.
3일 내내 절망 속에서 허덕이던 그녀는 병원에 가서 의사에게 아이를 지워줄 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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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낙태 이유에 대해 “난 남자를 싫어하지 않는다. 난 가부장제가 싫은 거다. 내 자식이 그렇게 되게 그냥 둘 순 없다. 내 아이가 남자일 확률이 크다는 것을 용납할 수 없다”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4.7 같은 여성임에도 불구하고 옷차림새에 대해서 도넘는 사사건건 잔소리하고 쓸데없는 오지랖[편집]

한국여성민우회 미디어운동본부뿐만 아니라, 불필요한 미디어 모니터링을 통해서 여성의 의상 갖고 뭐라고 하는등 마치 꼴마초처럼 꼰대기질을 보이는 것도 엄연히 꼴페미다. 2012년 8월 한겨레

원자현 등 올림픽 방송 옷차림·발언 선정성 논란

누리꾼들 “신중했어야” “생트집이다” 반응 엇갈려
런던올림픽 방송에 나선 아나운서와 리포터들의 옷차림이 선정성 논란을 부르고 있다.
<문화방송>(MBC) <런던올림픽 하이라이트>의 원자현 리포터는 ‘붕대 의상’으로 불리는 몸에 밀착되는 옷을 입고 나왔다가 논란의 중심에 섰다. 지난 3일 한 트위터 이용자가 “몸매 과시하고 싶어서 방송하시나?”라고 하자, 원씨가 “무례하네요. 그 쪽 표현대로라면 별 시답지 않은 몸매에 왜 시답잖은 관심입니까? 관심 끄시죠”라고 대응해 논란이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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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은지씨도 지난달 28일 문화방송 <스포츠 하이라이트>에서 박태환 선수의 경기 일정을 알리며 “박태환 선수가 금메달을 따면 수영복을 입고 방송을 진행하겠다”라고 말해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인터넷에서는 “지상파 방송 진행자로서 부적절한 발언이었다”는 지적이 잇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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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송>(KBS) 박은영 아나운서는 지난 5일 한국방송2 채널 올림픽 특집 <올스타 올림픽>에서 돌발 발언으로 구설에 올랐다. 그는 달리기 경기에서 개그맨 이상호씨의 가슴이 결승선에 먼저 닿았다는 판정이 나오자 “가슴은 제가 더 나왔는데”라고 말했다.
지난 6일 <에스비에스>(SBS)의 <올림픽 기록실>에서 김민지 아나운서는 흰색 반바지에 조명이 비치면서 마치 속옷이 비치는 듯한 장면이 연출됐다.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의상 선택에 신중했어야 한다”는 주장과 “생트집이다”라는 주장이 엇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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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연예인이 선정성 논란의 중심에 섰다면 이번에는 아나운서와 리포터가 대상이라는 점이 다르다. 전문가들은 올림픽 중계를 둘러싼 방송사 간 치열한 경쟁 탓에 내실이 아닌 외형을 차별화하려다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한다. 이런 경향은 올림픽 전부터도 이어지고 있었다. 프리랜서 아나운서들이 늘면서 ‘아나테이너’(아나운서+엔터테이너) 열풍이 불었고, 아나운서는 절반은 연예인 같은 존재가 됐다는 것이다. 이런 토대에서 시청률 경쟁이 더 달아오른 올림픽이라는 계기를 맞아 선정성 논란이 커졌다고 볼 수 있다. 대중문화평론가 하재근씨는 “아나운서 등 방송인들도 일단은 튀고 봐야 하니까 쉽게 각인이 되는 쪽으로 가다 보니 선정성 논란이 심해진 것 같다”며 “특히 올림픽 방송은 경쟁이 워낙 심하다 보니 이들의 이런 노력이 더 부각되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윤정주 한국여성민우회 미디어운동본부 소장은 “논란이 불거졌을 때 방송사 쪽이 수습하려 하기 보다는 수수방관하는 모습을 많이 보인다”며 “방송사 쪽에서는 여성 아나운서를 내세운 노이즈 마케팅보다는 좋은 해설과 중계로 시청자를 만족시키는 데 더 집중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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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원 기자 [email protected]

5 남성 꼴페미[편집]

  • 여자 중에 마초나 꼴마초 즉 여자마초, 여자꼴마초가 있듯이 남자 중에서도 꼴페미가 있다.
보통 여성마초들보다 남성꼴페미들의 정도가 더 심한 경우가 많다. 이들 남성꼴페미들은 양성평등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여성을 위한다는 명분 하에 여성상위 혹은 여성숭배, 또 여성이 약자라며 여성특권주의를 주장할 때가 많다.
그러다보니 국립국어원에서 페미니스트의 정의를 아래(「2」 항목)와 같이 내리기도 했다.
페미니스트(feminist)
「명사」
「1」여권 신장 또는 남녀평등을 주장하는 사람.
「2」여성을 숭배하는 사람. 또는 여자에게 친절한 남자.
결국 일부 남성꼴페미 때문에 페미니스트를 잘 못 정의한 국립국어원은 페미니스트의 뜻을 바꾸기로 결정하였다. 2015년 2월 8일 여성신문 ‘페미니스트가 여성 숭배자?’… 국립국어원 “‘페미니스트’ 사전 정의 개정, 5월에 결정”

한국여성단체연합이 표준국어대사전의 ‘페미니즘’ ‘페미니스트’ 정의를 바꿔달라는 의견서를 낸 것과 관련, 국립국어원이 5월 정기회의에서 안건으로 상정해 결정하겠다는 입장을 전해온 것으로 7일 확인됐다.

···중략···
현재 표준국어대사전은 ‘페미니즘’에 대해 ‘사회·정치·법률 면에서 여성에 대한 권리의 확장을 주장하는 주의’로 정의하고 있다. 또 ‘페미니스트’는 ‘① 여권 신장 또는 남녀평등을 주장하는 사람 ②여성을 숭배하는 사람. 또는 여자에게 친절한 남자’로 뜻풀이하고 있다. 특히 페미니스트를 ‘여성을 숭배하거나 여성에게 친절한 사람’으로 정의해 “페미니즘을 몰라도 너무 모른다”는 비판이 거세다.
···중략···
현재 여성운동 진영에서는 ‘페미니즘’을 ‘계급, 인종, 종족, 능력, 성적 지향, 지리적 위치, 국적 혹은 다른 형태의 사회적 배제와 더불어 생물학적 성과 사회문화적 성별로 인해 발생하는 모든 형태의 차별을 없애기 위한 다양한 이론과 정치적 의제들’이라는 의미로 쓰고 있다. 여성연합은 “ ‘페미니스트’는 이러한 ‘페미니즘’을 지지하고 실천하는 사람이라는 의미로 사용하고 있다”며 “이를 참고해 사전을 바꿔달라”고 요구했다.

  • 전형적인 남성 꼴페미로 동아대 교수 정희준이 있다. 정희준은 2015년 1월 5일 자 기사 '(정희준의 어퍼컷) '조현아 현상'의 불편한 진실-"박근혜에게 열 받아 조현아한테 화풀이?"'에서 조현아가 여성이라 대중의 비난을 받는다고 했고, 여자들도 조현아를 옹호하지 않는다고 같이 비난했다. 더 문제는 정희준은 여기서 직원들에 대한 비인격적 대우와 성추행 및 성희롱으로 사퇴당한 서울시향 전 대표 박현정마저 여자라고 옹호하고 있다. 2015년 1월 5일 프레시안
정희준은 예전에도 이런 식의 좁은 식견과 편견에 바탕을 둔 기사로 안철수 당시 대선 후보를 비난했고, 곽노현 교육감 사건 때는 진보의 윤리성을 무시하라고 하다가 진중권 교수에게 윤리적 자살 테제를 한다고 비판받은 적도 있다.2011년 10월 11일 오마이뉴스
    • 영남일보 기사.
    • 다음 아고라 사회토론방에서는 2005년경부터 shaminism이 아니라 pseudo-feminism의 줄임말로서 쉐미니즘이라는 말이 존재하긴 하였으나 많이 쓰이지는 않았으므로 널리 퍼지지 않았다. 콩글리쉬이긴 마찬가지.
    • 양 부부끼리 상대를 바꾸며 NTR를 저지르는 행위.
    • 물론 저 행동들이 무조건 비상식적이라고만 볼 것은 아니지만 굳이 과도한 주장을 하기에는 지나치다.
    • femi+Nazi. 이것은 미국의 보수주의 라디오 진행자인 러쉬 림보가 히트시킨 표현이며 진행자 성향이 성향인지라 페미니즘 전반에 대한 비난 표현으로 쓰일 때가 많다. 즉, 단순히 비상식적인 형태의 페미니즘 뿐만 아니라 페미니즘 전체를 비하하는 용도로도 쓰이니 주의할 것.
    • 이 사회학자의 성별을 떠나, 즉 남성이건 여성이건 상관없이 꼴페미라는 말이다. 여성 중에 마초가 있듯이 남성 중에도 꼴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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