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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마대성 데몬베인 - 기신태동(機神胎動)

무대는 189X년대의 미국과 영국.

비밀결사 다크니스 던의 수괴, 라알 바르디의 손에 소중한 사람들을 잃어버린 아즈랏드는 그의 뒤를 쫓는다.
그러던 중, 다크니스 던의 수인들이 어떤 열차를 쫓는 것을 알게 되고 그 뒤를 밟던 중, 기차사이즈의 거대한 팔과 그 팔을 옮기던 열차 위에 서있는 한 남자를 보게 된다.

그 남자의 이름은 하도우 코조.
20년전 골드러시의 마지막 금맥을 찾아내고 온갖 사업을 완벽하게 성공시켜, 전세계적인 대부호가 되었으며 고향 아캄을 거대도시 아캄시티로 뒤바꾼 강철의 거인.

그의 뒤를 쫓아 영국으로 건너간 아즈랏드는 그의 옆에 한 소녀가 서있는 것을 보게 된다.

그 소녀의 이름은 어거스트 에이다 덜레스.

그리고 세 사람은 준비된 운명의 소용돌이에 휩쓸리고, 헤쳐나가는데...

선대 마스터 오브 네크로노미콘 아즈랏드, 강철의 거인 하도우 코조(40대), 과학의 기사 어거스트 에이다 덜레스(10대)가 등장하는, 데몬베인 외전의 첫번째 이야기. 집필자는 후루하시 히데유키.

본편에선 등장하자마자 파괴당했던 최강의 데우스 마키나 아이온은 이 작품이 쓰여지면서 설정이 완벽하게 데몬베인에서 독립되었으며, 역시 본편에서 이미 블랙롯지의 테러로 사망했던 에이다 여사의 어릴적 모습과 그의 활약을 볼 수 있다. 이 작품에서 풋사과 주인공을 갖고 놀며 대활약하는 40대 하도우 코조는 팬들에게 "초랄 나이스 미중년" 소리를 들을 정도. 덧붙여서 윈필드에게 인류가 만들어낸 최고의 무술권투를 전수한 선대 집사 클로포드도 이 작품에 첫등장한다.

참마대성에서 자주 언급되는 프로비던스 대소멸도 이 작품의 후반부에 발생. 데몬베인의 뼈와 살이 분리되었지만 에이다가 모두 수복하고 업그레이드시켰다.

데몬베인 시리즈 외전 중에서 제일 인기는 좋은데 설정이 영 좋지 않게 비틀어져서 말이 많다. 아이온 항목 참조.

그리고 이야기는 후속작 군신강습으로 이어진다.

한국어판은 2010년 2월 10일에 출판되었다. 번역자는 곽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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