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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chanical Keyboard.

1 Contents[편집]

  1. 개요
  2. 구동 방식에 따른 구분

2.1. 체리

2.2. 알프스

2.3. 후타바

2.4. NMB

2.5. N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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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1. 개요 ¶[편집]

키보드의 일종. 반발력을 내는 스프링을 포함한 다수의 부품이 맞물린 구동부가 스위치를 만들어 한 개의 키를 이루는 방식. 가장 흔히 쓰이는 멤브레인방식에 비해 적은 힘으로도 잘 눌리면서도 눌렀을 때 확연한 구분감 혹은 쫄깃한 반발력에 취해 비교적 높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사용자가 계속해서 늘어나는 추세. 가벼운 키 압력 덕분에 작가프로그래머 등에게 특히 선호도가 높다.

사실 기계식은 7~80년대부터 사용되어온 오래된 방식이지만, 90년대 들어서는 '최신식' 멤브레인 키보드가 보급되어 저렴한 가격을 바탕으로 폭발적으로 이용되어 왔기 때문에 일반 소비자들에게는 비교적 낯선 방식이다. 독일 체리社에서 내놓은 스위치를 이용한 기계식 키보드가 폭발적으로 생산되기 시작한 것은 2010년대부터다.1 현재 생산되는 기계식 키보드도 아무리 저렴해봐야 6만원 선으로 멤브레인에 비하면 아찔할 만큼 비싼 가격이지만, 훨씬 옛날에 생산되던 키보드는 스위치 대량 생산이 잘 이루어지지 않아 수작업 비중이 매우 높았고, 그래서 튼튼한 만큼 비싸기는 더욱 비쌌다.2 스위치 접점이 버티는 한 계속 동작하기 때문에 고무가 쉽게 마모될 우려가 있는 멤브레인에 비해 내구도와 신뢰성이 높아, 스위치당 5천만회 입력 가능 등의 슬로건을 흔히 볼 수 있다. 또한 스위치 단위로 분해가 가능하므로 커스터마이징도 비교적 쉽다. 참고로 보강판3이라는 것이 들어가는 경우가 많아, 그럴 경우 아무리 가벼워도 1kg은 훌쩍 넘기는 중량을 자랑한다. 타건 중 키보드가 잘 밀리지 않는 것은 부수적인 장점.

과거 국내에서는 세진아론에서 생산하고 있었지만 현재 모두 사실상 시장에서 찾아볼 방법이 없다. 아무리 품질이 좋더라도, 훨씬 저렴한 멤브레인이 못 써먹을 물건이냐면 또 그렇지가 않아서, 결국 일반 PC 시장에서 퇴출된 것이나 마찬가지인 상태였다. 하지만 역시 좋은 게 좋은 거라, 과거의 기계식을 그리워하는 사람들이 모여 키보드 매니아, 키보드 랩,OTD와 같은 모임들이 만들어지게 되었다. 일반적인 기계식 사용자부터 시작해, 저렴하게 대량생산되기 시작한 체리社의 스위치를 구매해 직접 자신만의 키보드를 직접(키캡까지!) 만드는 능력자들이 나타났고, 게임 등에 적합한 텐키리스 제품 같은 것들이 오히려 외국 사람들의 눈길을 끌어 수요가 없다시피하던 텐키리스 배열도 유행하게 되는 등 의외로 막대한 영향력을 끼쳤다.

2010년 이후에는 스카이디지탈제닉스가 게이밍 키보드 시장으로 진출하면서 여러가지 기계식 제품을 내놓고 있고, 팬터그래프 제품으로 유명한 아이락스와 리얼포스 시리즈를 수입하던 레오폴드, 인민에어로 유명한 한성에서도 기계식 시장으로 진출했다. 추후에 설명할 다양한 스위치 축과 텐키리스 등 다양한 배열 방식에 백라이트 LED를 채용한 제품 등4``5 용도와 취향에 맞는 다양한 제품이 나와 경쟁이 심화되어가는 상태.

통짜 기판이 들어가는 구조상 물청소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관리 시에 이 유용하게 쓰이는 편. 일부 기종은 아예 붓을 끼워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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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 구동 방식에 따른 구분 ¶[편집]

기계식 키보드 구동의 핵심은 스프링으로, 스프링의 강도와 탄성, 스위치6의 구조에 따라 다양한 촉감과 반발력, 소음 특성을 가지게 된다. 복원력 그래프의 형태에 따라 클릭, 넌클릭, 리니어 스위치 등으로 구분하게 되는데, 그 외에도 보강판의 유무 및 설치 방식, 키캡의 재질 등의 차별점이 너무나도 다양하기 때문에, 입문자는 직접 타건을 해 보는 것이 가장 좋다. 타건 가능한 곳은 용산선인상가 2층과 3층에 한 군데씩 있으며, 특히 3층의 업체에서는 그 비싼 리얼포스 타건도 가능하다! 키감도 물론 중요하지만, 타자를 많이 치는 사람들에게 있어 걸쇠의 의의는 키를 끝까지 누르지 않고 적은 힘으로 조금만 눌러서 타자를 치는데 있다. 멤브레인 키보드처럼 바닥을 때려야 하는 키보드로 장시간 치다보면 손가락 건강에도 좋지 않고 손도 금방 피로해지는데, 걸쇠가 있는 기계식 키보드의 경우 바닥을 치기 전에 입력이 되고, 걸쇠가 입력이 되었다는것을 알려주기 때문에7 바닥을 치지 않고 아주 적은 힘으로 살살 타이핑이 가능하다. 여기에 적응만 하면 확실히 장시간 타자에 유리해진다. 물론, 이런 타법에 적응하는게 어렵기때문에 그냥 기계식 키보드에서도 키감만을 취하고 멤브레인식 타법을 유지하는 사람도 많다.8 하지만, 기계식 키보드에서 바닥까지 치는 멤브레인식 타법을 사용하면 오히려 손피로가 멤브레인 키보드에서보다 더 심해지는 경우가 많기때문에 타자를 많이 치는 사람에게 있어서는 일종의 본말전도.

이하 분류는 체리 스위치를 기준으로 하며 지금은 거의 쓰이지 않는 알프스, 후타바 스위치 등도 서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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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2.1. 체리[편집]

  • 클릭(Click) : 키를 누르면 마우스 버튼을 누를 때처럼 '짤칵'하는 소리를 낸다. 기계식을 대표하는 방식으로, 걸쇠가 입력이 되었다는 시그널을 가장 요란하게 표현하는 방식이라 입문자가 가장 많이 선택하는 방식이다. 아래의 갈축에 비해 첫 반발력은 좀더 강한편이고, 걸쇠가 튕기면 가장 빠르게 허물어지며 사운드도 요란하게 나온다. 덕분에 끝까지 누르지 않는 기계식 키보드 타법을 처음 연마하기 가장 좋은 스위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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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흰색 부분이 특유의 딸각거리는 소리를 낸다.

시끄러운 키보드의 대표주자로, 정작 스위치 자체의 소리는 생각보다 크지 않은 편인데, 걸쇠가 들어갈 때 축을 타고 올라오는 소음이 키캡을 타고 울려 증폭되는 탓에 상당한 소음을 낸다. 한두 개만 천천히 누르면 잘 느끼기 힘들지만, 3~400타를 기본으로 쳐대는 현대인들에게는 전기톱과 같은 맹렬한 소음을 만들어내는 기계이다. 밤 늦게 열심히 위키질 하다가 소리를 듣고 쫓아온 엄마에게 등허리를 철썩 얻어맞을 수도 있으니 주의. 혼자서 일하는 게 아닌 이상 사실상 사무용으로는 사용이 불가능할 지경이다. 가장 많이 보급된 체리 스위치는 축이 청색이라 보통 청축으로 불린다.

청축보다 무거운 녹축도 있는데, 흑축과 청축을 섞은 느낌이다. 흑축의 쫄깃한 반발력과 청축의 딸깍거림을 모두 갖춘 축으로 녹축만을 사용한 기계식 키보드도 있다. 보통은 청축 키보드에서 스페이스바 등의 힘을 많이 받아야 하는 키에 쓰인다.

  • 넌클릭(Non-Click)9 : 클릭 방식과 유사한 촉감을 내지만, 첫 키압이 약간 더 낮은편이고, 걸쇠가 튕긴 이후에도 둔탁한 사운드만 내며, 청축처럼 요란하게 시그널을 주지는 않는다. 때문에 청축에 비해 걸쇠가 튕겼다는 신호를 알아채기는 좀더 힘든편이지만, 익숙해지면 청축보다 힘이 약간 덜들어가는편이고10, 소음도 적은덕분에 장시간 타이핑하기는 오히려 더 유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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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 걸쇠 부분이 약간 꺾여 있다. 그림을 잘 보면 갈축과 백축의 키눌림의 속도가 판이한 것을 알 수 있다.

주로 사무실에서 클릭 대신 많이 사용하나, 특유의 촉감이 청축에 비해 부족하다는 평으로 키감은 청축이 낫다는 이야기가 많다. 하지만, 청축의 그 소음때문에 완전히 혼자 있는 공간이 아니면 쓰기 힘든것이 사실인데다가, 소음문제를 제쳐놓고도 장시간 타이핑하는 사람들은 청축보다 오히려 갈축을 더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 조용한 편이라곤 해도 멤브레인 같은 방식에 비하면 확실히 시끄러우므로 분위기 파악을 잘 해서 구입해야 한다. 체리 스위치 축은 갈색이라 갈축이라고 불린다.
체리 백축주의은 갈축에서 키압과 구분감을 강화시킨 스위치. 녹축처럼 스페이스바에 들어가기도 한다. 흑축+갈축의 느낌이기에 커스텀 키보드에 손을 대는 사람들은 종종 사용하곤 한다. 흑축보다 키압이 더 강하기 때문에 스프링 교체를 해서 변백(변태백축)스위치를 만들어서 많이 쓰곤 한다. 또한 상당히 드문 축으로 체리 회축도 있다. 무려 160g의 키압으로 (적축은 40g이다), 구형 체리 키보드의 스페이스바에서 사용되었다.

  • 리니어(Linear) : 이름 그대로 아예 누를 때 걸리는 것이 없기 때문에 그냥 쑥 눌린다. 스프링을 직접 누르는 셈이기 때문에 기계식 본연의 키감을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키보드라고도 할 수 있다. 걸쇠가 없기때문에 누르는 중간에 아예 소리가 나지 않아서 가장 조용한 키보드로도 알려져있지만, 이것은 아래 나오는 구름타법을 연마했을때의 이야기고 바닥까지 치는 타법이면 멤브레인에 비해 소음은 꽤 크다. 이 키보드의 사용자는 극과 극으로 갈리는데, 타법을 달인 수준까지 익혀서 굳이 걸쇠의 신호가 없어도 바닥을 치는 일이 없는, 소위 '구름 타이핑'이라는 스킬에 정통한 부류와12 아예 기계식 키보드 타법을 무시하고 걸쇠도 없겠다 바닥까지 파워풀하게 치는 부류로 갈린다.

체리 스위치는 흑축이 대표적이었는데, 걸리는 게 없는 대신 스프링이 단단해서 의외로 힘이 상당히 많이 들어간다. 나중에서야 적축이 만들어졌는데, 더 말랑말랑한 스프링을 사용해 그냥 손가락만 올려놓아도 입력이 돼 버릴 정도로 가볍고 부드럽다. 입력에 가장 힘이 적게 들고, 아주 조금만 눌러도 입력이 되는데다가 걸쇠가 걸리는 것을 신경쓸 필요가 없기때문에 빠른 입력이 중요한 게임 쪽에서 각광을 받고 있다.13 허나 너무 민감하게 입력되는 경향이 있어, 순수한 타자용으로는 익숙해지지 않으면 오타가 나기 가장 쉬운 방식이기도 하다. 게다가 입력 자체의 소음은 없지만, 조금만 세게 눌러도 키캡과 스위치가 그대로 키보드 몸체와 보강판을 때리기 때문에 울리는 소음이 의외로 심하게 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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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의 걸쇠 부분이 곧다. 그림을 잘 보면 키눌림의 속도가 판이한 것을 알 수 있다. 스프링의 반발력 차이때문에 더 빨리 올라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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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이런저런 비슷한 스위치가 많이 존재하지만14, 체리사가 만든것이 아닌 다른 업체에서 만든 바리에이션인 경우도 많다.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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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2.2. 알프스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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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이 자 형태를 띠고 있다. 알프스 스위치의 경우도 체리와 동일하게 클릭 / 넌클릭 / 리니어가 존재한다.
대표적인 스위치는 다음과 같다.

  • 클릭 : 청축, 백축. 90년대 알프스 키보드라고 하면 대부분 이 백축 클릭 스위치를 사용했다. 청축이 백축보다 오래된 모델이며 적용된 모델을 찾기가 쉽지 않다. 백축의 경우 조금 뻑뻑한 클릭이라면 청축은 부드럽게 눌리는 클릭으로 보면 된다. 체리 청축에 비해서 소음도 상당히 큰 편.
  • 넌클릭 : 오렌지축, 핑크축, 백축. 그리고 사진 상에 나와 있진 않지만 흑축도 존재한다. IBM 컨버터블 키보드에서는 갈축 넌클릭도 발견되었다. 생산시기는 오렌지축이 핑크축보다 더 오래되었다. 오렌지축의 경우 애플 확장 키보드 1에 사용되었고(물론 후기 일부 물량은 핑크축도 있다고 한다) 핑크축은 사의 키보드가 유명했다. (일명 올드 델) 현재 구하기 그나마 쉬운 핑크축은 왕(WANG)사의 724 모델이다. 애플 확장 키보드 2의 경우 백축 넌클릭인데, 이 스위치의 슬라이더 하단에 고무가 붙어서 타건시 도각거림은 조금 떨어지지만 소음을 억제하려는 시도가 특이하다. 상태 좋은 알프스 넌클릭 키보드의 매력은 나무 도마에 사과를 올려놓고 과도로 자르는 듯 한 도각거림이다 보니 백축 넌클릭은 선호도가 떨어지는 편.
  • 리니어 : 갈축, 녹축, 황축. 제니스 사에서 나왔던 키보드가 대표적이다. 알프스의 리니어 스위치에는 특이하게도 LED를 장착할 수 있게끔 스위치의 상부 하우징에 홈이 존재한다. 키압은 갈축 > 황축 > 녹축 이며 생산시기는 갈축 -> 녹축 -> 황축 순서이다. 갈축은 찾아보기 매우 힘들고 녹축과 황축을 비교적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대체로 녹축이 황축보다 더 높은 평가를 받는다.

시대가 지나면서 멤브레인 키보드가 시장을 장악하자 스위치를 제작하던 알프스는 판매가 부진해졌고, 현재는 키보드용 스위치를 만들지 않고 있다.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알프스 스위치는 그야말로 원본을 흉내낸 것으로 키감이 오리지날과 비교하여 못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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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2.3. 후타바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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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Image://rv.wkcdn.net/">|frame|none|alt=|caption futaba.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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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축의 십자가 양각인 체리 스위치와는 반대로 십자가 음각인 스위치로, 흰색의 클릭 방식 스위치만 있다. 써 본 사람의 의견으로는 깡통을 구기는 소리와 비슷하다고한다. 알프스와 마찬가지로 거의 쓰이지 않는 스위치로, 구형 기계식 키보드에서 발견되곤 한다.

국산 제품으로는 세진의 SKM-1080이 국내 한정으로 알프스 스위치 적용 키보드와 90년대 초반 기계식 키보드계를 양분했다. 스위치가 원래 키보드용은 아니였는지 키 스트로크에 따른 키압 변화 그래프를 본 적이 없다. 클릭감을 내는 방식은 손난로 안에 들어 있는 원형 금속판을 눌러 또각 해서 순식간에 내용물 액체가 하얗게 되면서 따뜻해질 때의 바로 그 방식과 유사해서 다른 스위치의 클릭감과는 차이가 있다. 다른 스위치는 누를 때만 클릭감이 있는데 이 스위치는 키에서 손가락을 떼는 와중에도 클릭감이 한번 더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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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2.4. NMB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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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redface2.tistory.com/713


`ㅁ´
왠지 스위치 외관이 달착륙선을 닮았다

스위치를 누르면 상부 하우징이 통째로 상하로 움직이면서 하우징 안에 배치된 접점 분리기가 아래로 내려가 접점을 연결시키는 특이한 형태의 스위치. 실제 스프링은 일반적인 스프링이고, 접점 자체를 상부 하우징이 이동하면서 접촉시키는 과정에서 넌클릭, 클릭, 리니어의 느낌과 소리를 낸다.

NMB 클릭 스위치는 다른 여타 클릭 타입의 기계식 스위치와 비교하여 소음이 적은 편이며 적당한 구분감, 꽤나 높은 압력의 조화로 특유의 쫀득한 느낌이 완성된다. NMB 기계식 키보드 자체가 유명하지는 않지만 한번 접하고 빠지게 된 매니아층 유저들이 꽤나 존재하는 편이다. 대표적으로 흑색축이 있다.

NMB 넌클릭 스위치는 NMB 클릭 스위치보다 더 높은 압력을 필요로 하며 명칭 자체는 넌클릭이지만 오히려 클릭 스위치보다 구분감이 더욱 크다. 때문에 장시간 타건시 손에 무리가 가는 편. 소음은 당연히 클릭 스위치보단 적은 편이다. 대표적으로 살구색축과 회색축이 있다.

NMB 리니어 스위치는 스위치 하우징 자체에서 오는 단단함과 적당한 키압의 조화로 NMB 기계식 스위치 종류들 중 가장 호평을 받는 스위치이다. 혹자들은 현재 존재하는 모든 리니어 계열 기계식 스위치 종류들 중 최고라고 평한다.

이 스위치를 적용한 키보드를 사용함에 있어 주의해야 할 점은 딱 하나. 키캡을 분리할 때 충분히 주의를 기울일 것. 스위치 상부 하우징이 상하로 움직이는 독특한 구조 때문에 키캡 분리하다가 상부 하우징까지 분리되는 불상사가 자주 발생한다. 그냥 발생만 하면 얼마나 좋겠냐만 다시 재조립하다가 마이너스의 손을 가진 위키니트의 경우 접점을 구부려트려 망가뜨리기 쉽다. 이런 경우 바늘 등의 도구를 사용해서 접점을 원래대로 펴 줘야 하는데 이게 만만치 않다. NMB 키보드를 유지보수하려면 바늘과 확대경은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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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2.5. NEC ¶[편집]

[[Image://rv.wkcdn.net/">|frame|none|alt=|caption nec.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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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상당히 가벼운 클릭감을 자랑하는 스위치. 클릭음이 나기 전에 입력되는 특징이 있다고 한다. 알프스 청축, NMB와 더불어 3대 클릭 스위치라고 한다 카더라. 이 스위치 채용 모델로는 H410과 후속모델인 H412가 있는데 H410을 더 높이 쳐준다. 그 이유는 H410 모델은 하우징 내부에 삽입되어 있는 무게추로 인해 상당히 안정적인 타건감을 자랑하지만 H412는 그러한 무게추가 없기 때문에 H410에 비하여 타건감이 견고하지 못하다고 평가받기 때문이다. 키보드 하우징이 선탠 잘 먹는 건 레드썬

스위치를 부수지 않는 한 분해가 불가능하니 분해는 하지 말자. 신품 NEC 키보드는 이제 하늘의 별 따기 수준으로 구하기 어렵다. 괜히 땅을 치고 후회하지는 말자.

자세한 내용은 추가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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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생산 자체는 오래전부터 많이 했었다. 민,관,군,산업용 모두. 지금은 망한 알프스 등을 뺀다면 세계 최고이자 독점적인 키보드(스위치) 회사이다
  • 2 그래도 물에는 얄짤없기는 마찬가지. 구조적으로 방수 처리는 불가능에 가깝다.
  • 3 스위치를 고정하기 위한 금속판
  • 4 원래 이들 제품이 주력으로 쓰는 체리 스위치는 LED를 추가로 달 수 있도록 구멍이 뚫려 있다.
  • 5 2010년대 들어서 멤브레인펜타그래프 방식에서도 백라이트가 달린 제품이 나오고 있으나, 기계식보다는 백라이트의 질이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편이고 가짓수가 적은 편이었는데, 저가형 백라이트 키보드라는 전략이 먹힌 건지 2014년에만 십수개의 제품이 출시되면서 선택권이 적다는 문제는 옛말이 되어버렸다.
  • 6 기계식 키보드 사용자는 이 스위치를 간단히 ""이라고 표현한다.
  • 7 물론, 친다 -> 입력된것을 확인 -> 손가락을 뗀다 같은 뉴타입스러운 타자가 아니라, 딱 걸쇠가 반응할 정도만큼의 힘을 감으로 잡아서 그만큼의 힘만 줘서 누르는것. 그리고, 저렇게 치려면 생각보다 상당히 약하게 쳐야 하고 고속 타이핑시에는 손가락에 자연스럽게 힘이 들어가는 경우가 많기때문에 초기에는 저 힘을 파악하고 익숙해지는 적응이 필요하다.
  • 8 다만, 기계식 키감이라는게 사실 강하게 칠때보다 적당한 힘으로 칠때가 더 잘 느껴지는 경향이 있다. 예를들어 갈축같이 걸쇠가 조용하고 은근하게 반응하는 키보드의 경우, 강하게 치는 사람들은 걸쇠 반응보다 바닥을 치는 반응이 훨씬 크게 느껴지기때문에 갈축과 흑/적축과의 키감 차이도 잘 못느끼는 경우가 많다.
  • 9 정작 이것을 만드는 체리에서는 소프트 클릭이라고 한다.
  • 10 약 5g 정도 덜 들어간다.
  • 주의 비슷한 흰색의 체리 mx스위치이지만 클릭 스위치인 클릭백축도 있으니 백축을 구할때는 잘 알아볼것. 참고로 넌클릭 백축의 슬라이더 색상은 약간 투명한 느낌이 있는 흰색이고, 클릭 백축의 슬라이더 색상은 전혀 투명하지 않은 우윳빛과 같은 흰색이다.
  • 12 흑축은 입력 타이밍이 청축이나 갈축에 비해 아주 약간 빠른편이다. 즉, 청축이나 갈축보다 덜 눌러도 입력이 된다. 걸쇠가 있는 축은 걸쇠가 턱을 넘어가는데 추가적인 깊이와 압력이 필요하기 때문. 아무래도 걸쇠라는 신호가 없으니 사용자가 어디까지 눌러야 입력이 되는지 판단하기가 힘들기때문에 그냥 살짝만 눌러도 입력이 되게끔 되어있다. 또한, 흑축의 경우 키압은 높지만 중간에 걸리는 것도 없고 입력타점도 빠르기때문에 익숙해질경우 적은 힘으로 가볍게 타자를 치는것이 가능하다. 새로 나온 적축의 경우에는 압력이 더 낮기에 정말 살살 두들기는거만으로도 타이핑이 가능하다
  • 13 예를 들어 같은 키를 빠르게 반복해서 누를때 걸쇠가 있으면 걸쇠에 신경이 쓰일 수밖에 없다. 다만 '눌렀다는 느낌'이 별로 없어서 헷갈릴 수도 있다는 단점도 있다.
  • 14 체리에서 만든것만 해도 넌클릭 회축, 토글 스위치 등 종류가 무궁무진하다. 키보드에 잘 안 쓰여서 보지 못할 뿐
  • 15 대표적으로 Razer사의 녹색 스위치(체리 녹축과는 다르다), Kailh 스위치(일명 카일축) 등의 유사축이 존재한다. 2010년대 초반 즈음에 특허가 풀렸기 때문인지 보급형 기계식 키보드는 이쪽으로 많이 갈아타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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