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强心臟[편집]

웬만한 일에는 겁내거나 부끄러워하거나 주저하지 않는 대담한 성질. 또는 그런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물론, 겨우 이거 하나 적자고 이 항목을 만든 게 아니다.

2 SBS의 전 예능 프로그램[편집]

attachment:/gangsimjang.jpg?align=right&width=150
1에서 제목을 따온 2009년 10월 6일부터 2013년 2월 12일까지 SBS에서 매주 화요일 밤 11시 5분에 방송된 토크쇼 형식의 전 최악급 막장 예능 프로그램. 본격 스타들 한탄, 속풀이 방송.

강호동이승기라는 시청률 보증수표 2인방이 MC를 본 프로다. 사실 이승기는 게스트급, 이었지만 강호동이 떠나자 이젠 MC로서 밥값도 하는 듯. 디지털방송의 기본 조건인 스테레오 사운드로 제작하는 몇 안되는 예능·오락 프로그램. 강호동과 이승기가 하차한 뒤 부턴 신동엽, 이동욱이 MC를 봤다.

2.1 상세[편집]

C대에 모 수업에 정기적으로 특강을 온 박상혁 PD에 의하면 원래 프로그램의 컨셉은 지금의 무한도전과 비슷한 야외에서 활동하는 것을 중점으로 하는 활동적인 프로그램이었던 것으로 보인다.(이런 컨셉은 일요일이 좋다의 런닝맨으로 넘어갔다) 원래 방영되기로 예정되었던 시간대와 편성일 모든 것이 지금과 달랐다고.. 계획대로 였다면 야심만만과 공존하는 프로그램이었지만...

야심만만 2기가 좀처럼 시청률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하자 SBS는 2009년 가을개편 때 야심만만을 아예 폐지하고 아예 이 시간대 프로를 월요일에서 화요일로 옮기는 것을 기획한다. 동시에 다른 시간대로 편성되는 것으로 계획이 진행중이던 강심장이 급하게 토크 프로그램으로 변경되어 투입되는 것으로 결정된다.

그리고 박상혁 PD는 기존 토크쇼의 연출이 주로 심야에 편성되기 때문에 다소 여성적이고 부드럽다는 것에 착안하여 그와 반대로 남성적인 컨셉으로 연출할 것을 결정한다. 따라서 프로그램 내의 각종 효과 및 CG를 다소 남성적이고 과격하게 연출함과 동시에 "관음증" 연예인들끼리 나와서 자기들끼리 자연스럽게 놀고 시청자는 그것을 훔쳐보는 듯한 시점으로 자연스럽게 연출하기 위해 다른 토크쇼와 다르게 대규모의 게스트를 동원하기로 결정한다.

이 작전은 성공하여 탁재훈신정환의 공무원급 보장 프로그램이었던 상상플러스의 시청률을 나락으로 떨어뜨리며 KBS가 상상플러스를 폐지하게 만든다.[1]

야심만만 때부터 MC를 본 강호동에 이승기를 전격영입, 시청률 1위를 위한 멍석을 깔아놨다. 강호동의 과장된 행동과 이승기의 차분하면서도 강호동을 가지고 노는 캐릭터는 1박 2일에 이어 그대로다.[2]

그리고 많게는 20명 정도 되는 게스트들을 섭외하고 특히 아이돌스타와 탑스타들을 출연시켜서 시청률 상승을 노리고 있다. 그러나 게스트 자리에 앉아있긴 하지만 특기가요의 슈퍼주니어 멤버 이특, 은혁, 신동김영철김효진, 정주리는 고정 패널인 듯.

세바퀴와 더불어 정신없는 방송이란 평가를 듣고 있다.

출연자들이 돌아가면서 강심장 등극을 위해 토크에 도전하며 방청객들의 투표를 받는 형식으로, 최종선택을 받으면 "강심장"에 등극한다.

이 진행하던 붐기가요[3]에서는 출연하는 연예인들의 충격적인 과거 사진과 굴욕 사진을 공개하고 있다. 브라운 아이드 걸스가인이 자신의 졸업사진을 박살낸 것을 시작으로 여자 게스트들은 자신의 과거사진이 나오면 박살낸다. 물론 흔히 말하는 A급 스타(철저히 자신들 기준으로)나 인기 아이돌의 경우에는 여과해서 좋은 사진만 공개한다.

이 군전역후 다시 컴백하여 붐아카데미를 결성. 1기 멤버는 붐기가요 시절부터 함께해온 이특, 신동, 은혁. 2기멤버는 일명 레이디스붐이라고 불리며 걸스데이 민아, 에이핑크 윤보미, 레인보우 김지숙, 달샤벳 수빈. 그런데 레이디스붐은 처음에만 좀 나오더니 다시 잘렸는지 다시 슈주 멤버들이 그 자리를 채우고 있다.

프로그램 초기 홍석천이 2002년 월드컵 당시 포르투갈 주전선수 네명[4]과 밤새 술을 마셨다고 주장하여 논란이 되기도 했는데 2002 월드컵 당시 다음에 있는 한 카페에 홍석천과 선수들의 목격담이 남아있는것으로 보아 사실로 봐야할듯 하다.

인터넷에서만 유명하고 오프에서는 여전히 듣보잡이었던 낸시랭이 한때 반고로 출연하여 전국구로 유명해지기도 했다.

2011년 가을, 강호동의 연예계 잠정은퇴 선언으로 인해 이승기 단독 MC 체제로 변경됐다. 이승기 원톱으로 바뀐 후부터는 동시간대 토크쇼였던 KBS승승장구에 시청률이 바짝 쫓기는 모양새가 되더니 결국 역전도 몇번씩 허용하게 됐다.

2012년 2월 이승기마저 하차의사를 밝혔다.# 드라마 촬영과 일본 진출에 전념하겠다는 입장이라고... 2012년 3월 15일 마지막 녹화를 끝으로 하차.

다음 MC를 누가 맡을 것인지 이야기가 많았지만 결국 신동엽, 이동욱으로 확정#되었다.[5][6]#

그 뒤, 1기의 후반부는 초창기와는 달리 시청률 고전을 면치 못했으며, 연예인들을 떼거지로 모아 웃고 떠드는 강심장과 달리, 유명인사를 불러 진솔한 이야기를 듣는 승승장구에 시청률에서 항상 발리는 수모를 겪었었다.

결국 방영시작 3년 3개월만에 폐지가 결정됐으며, 2013년 1월 17일 마지막 녹화가 진행. 후속 프로는 KBS 1박 2일 출신 신효정 PD이며, 가제는 <화신(話神)>으로 알려졌다.

이후 재단장을 거쳐 강심장2로 이어진다고 밝혔지만, 시청자들 의견을 받아들여 <화신 - 마음을 지배하는 자>라는 이름으로 제목을 확정짓고 2013년 2월 7일 첫 녹화에 들어갔다.

신동엽은 그대로 남고 이동욱은 연기활동으로 하차했으며, 배우 김희선윤종신이 새 MC로 합류 확정.

2.2 비판 및 논란[편집]

심장.

억지감동, 억지 웃음, 무리한 띄워주기, 불건전한 방송태도가 단점으로 지적된다.

좋아하는 특정 게스트가 나와서, 혹은 우연히 채널 돌리다가 강심장을 한 번 시청해본 시청자들은 대부분 여지없이 막장 방송이라며 혹평을 아끼지 않는다. 이런 저런 비판과 논란에도 시청률은 동시간대 1위이기 때문에 한동안 개선될 일은 없을 것 같다.(...)

이렇듯 철저히 게스트 위주의 방송이라 이에따라 시청률이 큰폭으로 오르락내리락 할 수 밖에 없다.[7][8] 또 현존 국내 예능 중 최다인원의 연예인게스트가 동원되므로 '물량전'이라는 혹평을 받기도 한다.

승승장구가 게스트 1명에 초점을 맞추어 깊은 이야기를 들어본다면, 강심장은 '게스트가 각각 나와서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한다' 라고 보면된다. 뭔가 주제를 정하지만 사실상 의미가 없으며, 방송의 목적은 사실상 없으며, 그냥 하고 싶은 말만한다. 즉 이미지, 캐릭터 설정, 해명, 당연하지만 홍보 등을 위해 나오는 게스트가 대부분. 매주마다 꼭 누군가가 울고, 주변에서 달래고, 그 사람한테 상줘서 돌려보낸다. 어찌보면 대한민국 예능의 문제점들만 모아놓은 방송.

  1. 사실 상상플러스가 식상한 모습을 계속 보여주며 스스로 내려간 측면이 크지만.
  2. 강호동은 사실 이승기와의 투톱 체제를 마음에 들어하지 않았다. 해당 항목 참조.
  3. 붐이 군입대 후 이특에게 물려주며 이후 특기가요로 바뀌었다.
  4. 세르지우 콘세이상, 페르난두 쿠투, 조르제 코스타(루이 코스타가 더 유명해서 루이 코스타로 착각하는데 아니다!), 비토르 바이아(홍석천은 루이스라고 기억하는 모양인데 주전 골키퍼라고 한 것으로 보아 이 선수가 맞는듯.) 전부 은퇴한 선수인데 다른 선수들은 이 발언 전에 은퇴했고 세르지우 콘세이상은 여태 은퇴를 안하다가 이 발언이 나오고 얼마 후 은퇴했다. 참고로 외국, 그리고 포르투갈에까지 이 방송 내용이 약간 알려진 듯 하다. 참고로 MC 이승기와 게스트들은 포르투갈 선수들이라니깐 무조건 피구(홍석천 말이 거짓이었다면 아마 무조건 이 선수가 들어갔을 확률이 높다), 호날두(당시 미성년자라서 국가대표 뽑힐 수준이 아니었다.) 아니냐고 얘기했고 심지어 라울(포르투갈이 아닌 스페인 선수다!) 아니냐고 까지 얘기했다.
  5. 이로써 신동엽은 당시에 유재석과 마찬가지로 평일 11시 예능을 2개 이상 맡게 되었었다.
  6. 박상혁 PD는 C대 특강에서 붐을 MC로 쓸 생각이었다고 말했다. 그 이유는 본인이 평소에 붐을 높이 평가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하지만 높으신 분들의 반대로 무산되었다고 한다. 그 후 붐이 이동욱을 추천했으며 이동욱을 MC로 예고하는 영상의 아이디어도 붐이 냈다고 한다. 그리고 붐은 에피소드 하나를 건졌다며 흡족해 했다고 한다.
  7. 사실 동시간대 승승장구도 마찬가지지만 강심장은 강호동 하차후 조금 심해진 편.
  8. 박상혁 PD도 인정. 때문에 적절한 시점에 대형 게스트를 영입하여 시청률 반등을 노리는 전략을 즐겨 쓴다고 고백했다. 주로 대학교 시험이 끝난 이후 혹은 방학이 들어가는 시점이라고..
랜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