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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se Protagonist.

1 의미[편집]

설정상 주인공인데도 불구하고 주인공 보정을 전혀 받지 못하고 결국 다른 캐릭터에게 주인공 자리를 빼앗기는 캐릭터들을 칭하여 페이크 주인공이라 칭한다. 시점으로 치자면 1인칭 관찰자 시점. 일본에선 '주인공 괄호 웃음{主人公(笑)}' 으로 부른다. {주인공(ㅋ)}

그 반의어로 중간에 등장했거나 처음에는 주인공이 아니었는데 중후반부에 돌입하면서 주인공이라고 불러도 좋을 정도로 작중에서 엄청난 활약을 펼치는 진정한 주인공을 진(眞) 주인공이라 한다.

2 상세[편집]

'페이크 주인공'이란 말이 한국에 널리 퍼지게 된 계기는 《기동전사 건담 SEED DESTINY》의 신 아스카. 신은 새로운 주인공으로 주목을 끌었으나 키라 야마토의 등장과 함께 비중이 급격히 줄어들며[1] 덤으로 감독 인터뷰까지 더해져서 페이크 주인공이라는 말이 널리 퍼지게 되었다. 사실상 거의 시초.

이후에 주인공이 약간만 저조한 활약을 보이면 '페이크 주인공이다!'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게 되었다. 아무래도 지나치게 남용되는 것 같은 경향이 있다. 예를 들어 등장은 누가 봐도 적은데 그때 임펙트가 강해 진주인공이라든가 앞뒤 생각 않고 주역 교체도 무조건 페이크 주인공, 진주인공이라 몰고 가는 등 그러한 경향이 조금 심한 편.

엄밀히 말하면 주인공이라는 말의 의미 자체가 '이야기의 중심이 되는 인물'이기 때문에 '주인공인데 이야기의 중심이 되지 않는다'는 것은 성립할 수 없다. 따라서 '페이크 주인공'이란 뭔가 정말 모순적인 단어(...). 역설법

말하자면 '주인공이라고 설정한 캐릭터'가 이야기의 중심 위치에 오지 못하고 표류하게 되었다는 것인데, 이런 경우가 존재하는 것 자체로 구성상의 오류가 발생했다고 할 수 있다.

가장 많이 알려진 페이크 주인공과 진 주인공으로 구분되는 유형은 다음과 같다. 단, 어느 한쪽이라고 단정하기 어려운 부분도 있으며 밑 사항에 해당하지 않거나 두 가지 이상으로 섞어서 나오는 작품도 간혹 존재한다.

  • 타입 A : 처음부터 본래 주인공을 숨겨놓고 표면상의 주인공을 설정한 케이스(한 마디로 낚시용) 꼭 낚시를 위해서만은 아니고, 작품의 흐름상의 이유로 주인공이 어느정도 작품이 진행된 뒤에 등장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 타입 B : 본래 주인공이나 작중의 새로운 인물의 등장으로 인해 연출상의 주인공과 설정상의 주인공이 구분될 경우. 이럴 경우에는 설정상의 주인공은 페이크 주인공으로 연출상의 주인공은 진 주인공으로 취급한다. 단, 이 경우 아예 뒤바뀐 주인공인 케이스하고는 거리가 멀어야 한다.
  • 타입C : 본래 주인공이나 비중 문제로 인해 주인공이 바뀐 케이스. 단, 주의해야 할 것은 후속 시리즈에서 주인공이 바뀐 경우 기존 주인공은 페이크 주인공이 될 수 없다.
    • 기존의 조연급 캐릭터가 주인공으로 격상되고 기존의 주인공이 격하되는 케이스
    • 위 사항에서 변형되어 기존의 주인공이 첫 시리즈에서는 주인공이나 다음 시리즈에서는 처음에 주인공이었으나 중반부에 주인공이 교체되는 케이스
    • 다음 시리즈에서 본래 주인공이나 중반부에서 전작의 주인공의 등장으로 인해 주인공이 교체된 케이스

대부분의 경우 페이크 주인공이라는 이야기는 어디까지나 농담일 뿐이다. 본편에서 다른 캐릭터가 독자들에게 더욱 큰 주목을 받을 경우 이와 같은 농담을 사용하는 것일 뿐으로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말자. 이걸 잘못 오해해서 진지하게 페이크 주인공이라는 말을 남발하는 행위를 하면 잘못하면 그 자체로 작가에 대한 모독이 되고 자연히 평범한 팬들을 짜증나게 만든다. 위에서 말했다시피 이런 게 존재한다는 것 자체가 작품 구성이 엉망이라는 의미가 되니까.

하지만 아래 리스트에는 그 외에도 정말 진지한 의미로 '페이크' 인 주인공들도 있으니 주의. 《식령 제로》의 '특전 4과'는 충격적인 전개를 위해서 처음부터 페이크 주인공으로 설정한 케이스이다. 특히 《유루유리》의 경우 아예 작가가 직접 페이크 주인공을 인증한 초 괴악한 케이스다.[2]

기동전사 건담 SEED DESTINY》는 감독이 키라, 아스란, 3명의 입장에서 스토리를 쓰고 싶다고 했지만 그건 다 말아먹어놓고 하는 헛소리 겸 변명. 전적으로 후쿠다와 모로사와가 자기 오너캐인 키라 돋보이게 하려고 페이크로 만든 거다.

또한 알아둬야 할 것은 모든 작품이 '주인공=대활약' 이 아니란 거다. 주인공은 정말로 활약하는 인물을 지켜보는 입장인 경우도 있다. 예를 들자면 《기동전사 건담 0080: 주머니 속의 전쟁》은 사이클롭스 대와 건담 실험 부대가 활약하는 작품이지만 정작 주인공은 알프레드 이즈루하라는 꼬마다. 이러한 작품들의 경우 때때로 화자가 주인공이 아닌 1인칭 관찰자 시점의 작품들, 즉 셜록 홈즈 시리즈처럼 화자 본인이 아닌 화자가 관찰하는 인물이 주인공인 경우와 구별하기 어려운 경우도 있다.

대체로 화자가 주인공을 지켜보는 입장에 충실하다면 화자가 주인공이 아니지만 화자의 시각 자체가 주제나 내용의 전개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면 주인공이라고 할 수 있다. 주인공이 페이크가 되는 것은 활약 자체보다는 작품의 흐름이나 주제의식 면에서 비중이 낮아지는 것을 기준으로 한다.

활약과는 별개로 '주인공이 작품에서 오랜 시간 등장하지 않으면 페이크다' 라는 주장도 있는데 그렇다고 단정 짓기도 힘들다. 《블리치》만 봐도 현실 시간 기준으로 1년 단위로 주인공이 전혀 등장하지 않는 경우가 빈번함에도 페이크 논란이 없다. 개념 없는 극성팬들이 이 캐릭터를 진주인공이라 하는 건 거론할 가치도 없는 개소리니 신경 쓰지 말자.

작중에서 시간이 지나면서 첫 주인공이 주인공의 역할을 다하고 새 인물이 역할을 받고 주인공 자리에 올라서는 경우도 있는데 이건 페이크 주인공이라기 보다 그냥 주인공이 복수인 것이다. 대하 작품쯤 되면 보통 시간이 수십 년 단위로 지나가는데 주인공이 둘 이상이라도 이상할 것이 없다.

영어 위키백과에는 비슷한 False protagonist라는 항목도 있다.

3 사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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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명: 페이크 주인공 → 진 주인공

4 관련 문서[편집]

  1. 출연시간이 2, 3분밖에 안되는 에피소드도 자주 있었다.
  2. 다만 유루유리는 큰 서사가 없는 일상물이기 때문에 페이크 주인공이 생겼다고 해도 전개에 큰 문제가 생기지는 않는다. 그냥 페이크 주인공 취급당한 애만 불쌍할 뿐
  3. 인터뷰 등에서 나오는 일부 제작진들의 발언과 의견이 서로 엇갈리고 있지만 공식적으로 신이 가짜 주인공이고 키라가 진 주인공이라고 발표된 적은 없다. 실제로 SEED DESTINY에서 주인공으로 소개되는 것은 어디까지나 신이며 키라 야마토가 데스티니의 주인공이라고 소개된 적은 예나 지금이나 전혀 없다. 하지만 작 중 연출이나 전개를 보면 누가 봐도 신이 페이크고 키라가 진 주인공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게 무리일 정도로 흘러간다. 한편으로 진 주인공은 신도 키라도 아닌 아스란이라는 의견도 있는데 아스란 같은 경우는 본편에서는 관찰자내지 중간에 이리저리 치이며 고민하는 포지션이었고 스페셜 에디션과 만화판 The EDGE에서 실제로 주인공으로 설정되어있기 때문에 처음부터 신이 페이크고 자시고도 없다. 어쨌건 스탭롤에선 키라가...
  4. 진짜 주인공인 바울은 초반부에서 활약을 했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활약이 많지 않은 데다가 비중이 크롬으로 거의 옮겨져 버렸고 독자는 범판이라고 하며 최근에야 개판으로 돌아왔지만 개판으로 바꾼 건 바울이 아니라 토드 바스커빌이라고... 게다가 바스커빌의 과거편이 시작되고 심지어는 주인공이였다는 사실마저 묻혀져 버렸다. 심지어 작가의 말도 그렇고 주인공 보정마저 없다시피 하면서 바울이 제자리를 찿으려면 작가가 어떻게 진행하는가에 따라 달리게 되었다.
  5. 고무가 태자일 듯이 전개를 끌다가 고사유가 태자가 되었다. 하지만 이보다 더 중요한 건 작가가 분명히 고국원왕 편은 1권으로 끝낸다고 초기 기획의도에서 밝혔고 부제 역시 고국원왕인 데다가 미천왕 얘기는 전편에서 다 끝난 것처럼 하더니 결론은 고국원왕 편이 아닌 미천왕 4편이 돼버렸다(...) 그래서인지 고국원왕 편이 결국 1편 더 나오면서 사실상 초기에 의도한 분량을 오버한 셈.
  6. 역시 위와 마찬가지. 고국원왕이 주인공인 것처럼 잔뜩 바람을 잡다가 정작 중요한 활약은 주아영이 다 했으며 주아영의 비중이 줄었을 때는 고사유보다 사실상 태자인 고구부의 스토리가 더 비중이 커졌다. 심지어 고사유가 죽는 파트에도 고구부의 임팩트가 더 크니(...) 이럴 거면 고국원왕 편을 아예 없애고 미천왕 4편, 소수림왕 1편이라 하던가
  7. 사실 원작 제목에 미카미 레이코가 들어간다 뿐이지 거의 처음부터 요코시마 타다오가 미카미 레이코와 함께 주인공으로 등장한다고 봐야 한다.
  8. 단, 리온은 EP7 한정으로이다. 그래도 진 주인공 취급받는 건 전체적으로 보면 리온의 등장이 괭이갈매기의 대부분의 수수께끼를 풀 수 있는 요소이기 때문.
  9. 윌의 유능함에 윌씨가 진 주인공이라는 코멘트가 흥하고 있다.
  10. 초반에는 리카의 시점에서 이야기가 서술되어 왕따 당하는 리카의 모습이 그려지지만 이후 리카가 개에서 벗어나고 유우를 괴롭히기 시작하면서부터 나나메 중심으로 이야기가 서술된다.
  11. 슈퍼전대가 들어가는 작품 특성상 그 해의 전대보다 이전 전대들의 활약이 많으며 아카레드 자체가 슈퍼전대의 구현화 같은 존재라고 한다. 이후 해적전대 고카이저에서도 이렇게 언급된다.
  12. 대부분 맥스의 성장기를 다루며 아예 등장하지 않는 에피소드도 있다.
  13. 본래 루칼은 이 만화의 악역이자 최종보스이지만 어째 작중 나레이션 묘사를 보면 이쪽이 진 주인공 같다(...)
  14. 오죽하면 이 만화의 진짜 제목은 푸른 매 전기 팔겐이라고 하는 팬들이 많다.
  15. 일본 위키에서는 야마토가 주인공으로 나오지만 로우란과 같이 활약하며 로우란을 이끄는 등 작중 활약을 보면 테츠야가 주인공이다. 그리고 로우란에게 싸움의 의미를 알려준 것은 테츠야이며 로우란이 사랑한 인간도 테츠야이다.
  16. 이쪽은 이미 웹이나 코믹스나 애니나 한 마디도 하지 않는, 등장조차 못한 화도 존재하며 등장해도 요시타케와 히데노리만 어울리고 자신은 겉돈다거나... 엔딩카드에서도 스탭들이 등장했다고 축하. 타다쿠니 여동생의 오빠의 이름은? 어찌 보면 공인된 페이크일지도? 히데노리의 경우 요시타케나 모토하루 등이 있지만 애니상에선 플래그 분쇄기로 활동해서. 코믹스에선 요시타케를 밀 거란 얘기를 했다.
  17. 가토가 도중에 사고를 당해서 리타이어한 뒤에는 도웅이 잠시 주인공이었으나 막판에 가토가 기적적으로 퇴원하면서 주인공 자리를 되찾았다. 2부에서도 그대로 주인공 자리를 유지하게 된다.
  18. 1화 처음부터 늑대의 입을 넘기 위해 힘겨운 여정을 하는 두 사람이지만 마지막에 볼프람에게 끔살당한다. 독자들은 멘붕.
  19. 아예 작가가 진짜로 뒤엎어버린 케이스.
  20. 노노미야가 공기화된 건 아니지만 키시타니가 마지막 권에서 너무 큰 비중으로 대활약을 해버려 주인공이 묻혀버렸다.
  21. 넓은 세계관, 과거 이야기 때문에 덴마가 에피소드의 주인공이 되는 화가 그렇게 많지 않다. 그렇기에 에피소드마다 활약하는 인물들이 다르다.
  22. 어떤 등장인물보다 나레이터가 압도적으로 말이 많다. 본격 다큐멘터리
  23. 전사독이 진 주인공이 되나 싶었는데 전사독도 급격히 비중이 낮아졌고 정불주의 비중이 대신 높아졌다.
  24. 이름만 바뀔 뿐 동일인물이다. 애초에 작품 자체가 2부 구성이라 1부의 에토와 2부의 에토는 다른 존재라고 봐야 할 정도로 차이가 있다.
  25. 첫 번째 작품에서만 해도 캐롯이 사건의 중심이라는 느낌이었지만 시리즈가 진행되면서 바임스가 사건의 중심인 걸로 변한다. 하지만 캐롯은 여전히 주연급 조연.
  26. 그나마 오프닝/엔딩이나 단체컷 포지션 같은 걸 보면 주인공의 자리를 유지하고 있지만 스토리상에서는 완전히 밀린 것 맞다.
  27. 초창기에 나온 마린 키우기는 마린 위주로 생산 후 업글만 하면 다 깨는 구조였으나 최근에 업그레이드된 마린 키우기의 경우 초반에 주어지는 유닛(주인공)은 마린이나 더 강력한 적들을 상대하기 위해선 고스트, 파벳 등 다른 더 쎈 유닛을 생산하고 업그레이드 해야 게임 진행이 된다.
  28. 매우 애매한 경우다. 이 작품을 카나메 마도카의 정신적 성숙과 그로 인한 자기 희생의 스토리로 받아들이면 작품의 주인공은 마도카지만 아케미 호무라의 마도카 구출기로 받아들이면 호무라가 주인공이 된다. 즉, 작품을 보는 관점에 따라 주인공이 누구인지 의견이 달라질 수 있다는 것. 일단 공식적으로는 마도카가 주인공이다. 단, 속편인 반역의 이야기에서는 이론을 제기할 여지 없이 호무라가 주인공이다.
  29. 초기 코믹판 한정. 이후에 나온 영화와 애니메이션, 코믹판에선 스탠리가 주인공이며 캘러웨이는 그저 방해꾼 조연일 뿐이다.
  30. 마이가 작중에서 페이크 주인공급 비중으로 떨어진 적은 없다. 나츠키x시즈루 커플이 인기도 많고 작중에서도 밀어주지만 어디까지나 조연으로써지 시나리오의 중심에 선 적은 없다.
  31. 처음 이야기는 버나드와 헬름홀츠에서 시작되지만 존이 등장한 순간부터 이야기의 포커스가 완전히 존에게 넘어간다. 결말도 앞의 둘은 나름 해피엔딩을 맞지만 존은 비극적으로 끝나기 때문에 작품의 주제를 더 강하게 드러낸다.
  32. 사물인 메탈슬러그가 왜 주인공이냐고 반문하겠지만 주인공 맞다. 애시당초 제목부터가 '메탈슬러그' 아닌가. 구작까지만 해도 메탈슬러그는 주인공으로 전 스테이지에 등장하며 그 존재감을 보여줬다. 하지만 신작 이후 초심을 잃어가면서 메탈슬러그의 비중은 그야말로 안습의 나락으로 떨어졌고 때문에 주인공의 위치는 시리즈 개근 캐릭터인 마르코로 넘어가게 되었다.
  33. 스토리의 거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그래서인지 마왕재림에서는 촉, 오에는 아예 관여가 없어졌고 위에서도 끝자락에서야 겨우 등장하는 수준이 되었으며 후속작에서는 노부나가의 비중을 한 번 더 줄어버렸다.
  34. 돈벼락이 가끔씩 자신이 이 만화의 주인공이라 우기고 또 뷰티로부터 히로인 자리를 넘보기도 해서(...) 농담 삼아 진주인공이라 불리는 것. 허나 작품 내의 활약과 개그의 비중이 매우 큰 캐릭터이며 주인공인 보보보도 못 해보는 인기투표 1위를 계속 해먹고 거기다 훗날 자신이 주인공인 스핀오프 작품까지 나왔으니 이쯤 되면 정말 진 주인공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듯...
  35. 이는 남녀의 위치가 완전히 뒤바뀐 사례.
  36. '제목부터 주인공이 누구인지 나오는데 어떻게 페이크가 되는 거지?' 싶지만 보면 안다. 이미 이걸 읽었으니 전반부 재밌게 보긴 글렀지만
  37. 아무래도 엘모의 인기가 엄청나다보니 최근의 비중은 완전히 엘모 위주로 넘어갔다. 그러나 빅 버드는 세서미 스트리트의 아이덴티티를 상징하는 만큼 진지하고 중요한 이야기에서는 빅 버드가 주역. 최근작부터 시청한 아이들에게는 반대로 페이크 주인공이 엘모, 진 주인공이 빅 버드라고 해도 될 듯?
  38. 스토리를 보면 소닉은 엘리스 구하는게 전부인데 섀도우는 최종보스와 끊임없이 싸우고 있다.
  39. 이 둘은 프롤로그에서 압도적인 비중을 차지하지만 나중 가면 비중이 아예 없어진다. 특히 왕진은 그냥 중간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설명도 안 나오고 그냥 증발.
  40. 이건 진짜 변명의 여지가 없다. 더 충격적인 것은 5권 마지막의 덤 만화에서 이 점을 부각하여 부정적 오라를 뿜는 사와무라라는 굴욕적인 내용이 들어가버렸다...
  41. 게다가 이 드라마는 메인남과 서브남의 포지션도 서로 뒤바뀌었다.
  42. 인터넷상 인기나 인지도나 넘사벽급. 야인시대가 종영한지 10년이 넘은 현재는 김두한, 시라소니보다 훨씬 유명하다! 90년대후반 이후에 태어난 현재 초,중,고딩들은 아예 야인시대는 모르고 심영물만 알기도 한다.
  43. 물론 작중 비중으로 따지면 당연히 코너가 주인공이지만 어쌔신 크리드 3의 도입부와 전반부는 헤이덤 시점에서 진행되는 데다가 당시 시점에서는 라둔하게둔이 세상에 태어나지도 않았다. 게다가 어쌔신 크리드 3의 스토리 텔링 구도가 중후반부부터는 지나치게 엉성하게 진행되는 데다가 캐릭터성에 있어서는 헤이덤이 오히려 코너를 능가하는 요소가 많기 때문에 비중이든 인기든 헤이덤은 주인공인 아들에 비해서 플레이어들의 뇌리 속에 주연으로 각인되었다.
  44. 3편의 주인공으로서 대대적으로 홍보됐던 스랄과 신생 오크 호드가 주인공 종족처럼 보였지만 워3 오리지널 마지막 미션 종족은 나이트 엘프고 오크는 나이트 엘프는 돕는 협력자 위치로 나오며 프로즌 쓰론에서는 메인 스토리가 아닌 외전으로 밀려났다. 또한 워크래프트 3 스토리 전체가 오크의 재건이 아닌 아서스의 타락 일대기에 초점이 맞춰져있어서 사실상 진주인공은 아서스다.
  45. 스토리 자체는 송자호를 중심으로 전개되나 마크가 이 영화의 많은 명장면과 명대사들을 배출했기에 관객들에게 진 주인공급 인상을 남겼다.
  46. 이야기의 시작과 끝의 중심은 울버린이지만 극중 중요한 이벤트에서의 활약은 적으며 미래와 과거를 잇는 조력자 역할에 가깝다.
  47. 3명 다 스토리나 게임의 외적과 내적의 성능에 지나친 편애를 받은 공통점이 있다. 엘리시스의 경우 엘소드 공식 블로그의 엘 수색대 라녹스 영상 참고. 엘을 공명한다는 설정은 엘소드에게 있으나 뜬금 없이 엘리시스에게 설정이 바뀌어 버린 것으로 인해 엄청난 논란과 병크가 있었다. 물론 설정파괴갑엘 수색대 영상이 전체적으로 공식 설정이라고 코그는 밝히지 않았지만 이미 파장은 심했다.
  48. 아카리는 대놓고 공기 취급. 심지어 캐릭터 관계마저도 공기가 되어도 아무런 상관 없는 위치에 있다. 안습이 따로 없다. 게다가 작가랑 팬들이 대놓고 공기 컨셉을 밀고 있어서 더 안습하다. 그러나 이건 어디까지나 설정이고 오히려 인기는 아카자 아카리의 유루유리 소녀가장.
  49. 2ch 잉여들 한정. 얼굴로 주인공을 이겼다
  50. 남주인공이 최종보스가 되어버린 케이스. 게다가 히로인인 샤나도 원래부터 히로인보단 주인공에 가까운 포지션이었다.
  51. 처음에 왕따나 일진이 주인공인 줄 알고 낚인 사람이 꽤 되었다. 그런데 정작 결말은 물고기가 주인공이었다.
  52. 사실 킬 카운트(?)는 죠스케 쪽이 압도적으로 더 많지만 주인공에 걸맞는 성장 이벤트는 코이치 쪽에 몰려있고 죠타로 쪽은 가장 인기 많은 3부의 주인공이다보니 그 포스가 위압적이라... 또 4부가 워낙에 이런저런 조연이 많아서 더더욱 죠스케의 인상이 약해진 탓도 있다. 하지만 스토리를 잘 보면 코이치보다 죠스케가 사건에 휘말리는 경우가 더 많다. 죠스케의 훼이크 주인공 의혹은 한국 한정인지 죠죠 올스타 응원리그에서 죠타로가 5위권에 들지도 못했고 코이치가 중위권인데 비해 죠스케는 처음부터 끝까지 상위 3위권에 속해있었다.
  53. 죠르노는 죠스케와 달리 킬수도 적은 데다가 부챠라티 쪽의 성장 등의 스토리가 워낙 비중이 커서 페이크 주인공은 아니나 그렇게 보인다. 죠르노와 부첼라티의 만남이 스토리의 발단이 되긴 하지만 그 과정에서 성장이나 변화는 부첼라티 쪽에 몰려있단 점에서 헬싱아카드세라스 빅토리아의 관계와 비슷하게 보면 될듯
  54. 마지막에 엔리코 푸치를 킬한 건 엠포리오 엘니뇨가 했다.
  55. 히로시의 회상씬 때문에 몇몇 팬들은 히로시를 진 주인공 취급한다.
  56. 엄밀히 말하면 더블 주인공이 더 맞다.
  57. 탱구가 어린이 만화의 주인공답지 않게 이기적이고 찌질한 모습을 많이 보였던 반면 사샤는 그야말로 이상적인 주인공으로써의 모습을 보여줬기에 진주인공으로 여겨진다. 게다가 타락하고 진 최종보스가 되기까지 하는 특이한 케이스다.
  58. 전체적으로 슈타가 주인공이나 진라이의 등장으로 비중이 진라이 쪽으로 늘어났다.
  59. 정식 연재 이전에는 사강권이 주인공인 게 확실했는데 EPISODE2:거지 편에서 주인공 시점이 김윤성으로 변화, 이후로는 마치 라이벌 관계라도 될 듯이 시점을 번갈아 보여주긴 했으나 대의를 갖고 동분서주하게 움직이는 안습남 윤성과는 반대로 태은이를 만나기 위해 전공을 세우겠다는 이유만으로 김윤성을 치기로 하고선 그조차 엉망진창이 되는 등 포스의 차이가 너무 난다. 작가가 원래 추구하던 컨셉은 '모두가 주인공인 이야기' 라지만 이야기 전체를 끄는 건 기실 김윤성 중심. 사강권의 원판 트러블(록시너기)이 신의 자식이란 언급이 나온 만큼 시즌 2에서는 달라질 수도 있다.
  60. 5.3 패치까지만 해도 첸이 주인공인 것처럼 보였지만 5.4 패치에서 갑작스럽게 메인 스토리에서 빠져버리면서 전승지기 초가 서술자 시점의 실질적 주인공이 되었다.
  61. 애초에 본 작품의 컨셉 자체가 파엠판 시드 데스티니인지라 말 다했다.
  62. 미조구치 위기일발편에서는 짤린 것도 모자라 미조구치에게 패하는 안습한 신세로 전락하였다.
  63. 무인편 각본가인 슈도 타케시가 '포켓몬스터의 주인공은 지우가 아닌 로켓단이다' 라고 말했다. 근데 아무리 봐도 지우가 주인공인데
  64. 중반부터 최말년의 비중이 높아지면서 페이크 주인공이 되나 싶었으나 마지막화에서 이 모든 군생활이 이용주의 입대 전날에 꾼 아시발꿈이라는 게 드러나면서 결국 진 주인공 자리를 되찾았다(...)
  65. 하지만 이건 시즌 1 한정으로 시즌 2에서는 여전히 최말년의 비중이 상당히 높아 사실상의 주인공을 맡고 있다. 물론 이신병도 결코 비중이 밀리지 않으며 최근에는 사이코 김상병도 비중이 대폭 늘어가 사실상 이 세 명이 주연 쓰리톱을 맡고 있다.
  66. 분명히 작품의 주인공은 츠바사이지만 작중에서의 모습을 보면 히카루쪽이 주인공에 가깝다.
  67. 이 만화의 주인공은 이은성 인데 영감님의 비중이 매우 크기 때문에 영감님이 진 주인공 이라고 하는 독자들도 꽤 있다.(...)
  68. 꾸준히 분량을 유지하다가 명대사를 남김은 물론 마지막 결말 분량을 다 가져갔다.
  69. 한국시리즈 4승 투수가 홈런친 1할 타자에게 MVP에서 밀렸다. 자세한 건 해당 항목 참고.
  70. 2002년 김응용의 요청으로 양준혁을 LG에서 다시 데리고 온 데다 전년도 아깝게 두산 베어스에게 졌다는 점 때문에 김응용과 양준혁이 이목이 쏠려있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패넌트레이스 1위는 달성했어도 양준혁은 생애 처음으로 3할도 못치는 등 고전했으며 오히려 최약체로 평가받던 LG가 4위를 한 걸로도 모자라 포스트 시즌에서는 누가 봐도 전력이 우위였던 현대 유니콘스와 KIA 타이거스를 꺾고 한국시리즈로 올라가는 기염을 토했다. 거기에 5차전 역전승은 한때 LG가 삼성을 역관광 태우는 게 아니냐는 말이 나올 정도. 그러나 6차전 9회말에서 기적 같은 이승엽의 동점 쓰리런 홈런과 마해영의 백투백 끝내기 홈런이 터지며 드디어 삼성이 콩라인의 저주에서 탈피, 구단 역사상 첫 한국 시리즈 우승을 이루어냈다... 지만 김성근 경질에 묻혀버렸다. 지못미.
  71. 농담이 아니다. 정규 시즌을 4위로 마감한 두산은 준 플레이 오프부터 시작하여 2013시즌 내내 돌풍을 일으킨 넥센과 LG를 꺾고 KS에 진출하여 먼저 기다리고 있던 1위 삼성마저도 3승 1패로 벼랑에 몰아넣는 등 그야말로 가을 야구 16경기를 꽉 채우면서 엄청난 투혼과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비록 체력이 소진되어 5~7차전을 삼성에게 모두 패하여 준우승에 머물러 완전한 기적은 만들지 못했지만 2013년 가을 야구에서 보여주었던 두산의 투혼은 왜 미라클 두산인지 증명하기에 충분하였으며 야구팬들에게 오래도록 회자에 남을 활약을 했다. 물론 1승 3패 뒤 3연승으로 기적적인 뒤집기로 우승에 성공한 1위 삼성의 저력도 충분히 빛났다.
  72. 비중차에 따른 비아냥이 아니라 진짜 페이크. 제작진의 낚시였다.
  73. 초반 에피소드는 그의 이야기를 다루었고 오프닝 영상에서도 주인공 비주얼로 묘사되었기에 당연히 그가 주인공으로 보이게 되지만 6화만에 죽어버린다..
  74. 애니 자체는 아는 사람만 아는 표절 괴작(...)이라 반쯤 묻혔지만, Yee만큼은 용케 건져냈다!
  75. 초기에는 아랑전설vs용호의 권의 컨셉으로 테리와 료를 주인공으로 설정했으나 개발진이 오로치 신화를 모티브로 만들고자 하였기 때문에 쿠사나키 쿄를 만들었다. 사실 처음부터 쿠사나키 쿄를 등장시키려고 했던 건 아니고 전형적인 무도가인 키리시마 쇼(KOF 2000 쿄의 어나더 스트라이커)를 등장시키려고 했었다. 95부터 라이벌의 등장으로 본격적으로 쿄를 주인공으로 설정하였고 이에 따라 본래 주인공인 테리 보가드를 비롯한 아랑전설과 용호의 권의 주인공들은 비중이 줄어들었다. 사실은 쿄의 라이벌은 베니마루였으나 얘도 이오리한테 밀렸다. 지못미.
  76. 덕분에 용호의 권과 아랑전설, 이카리 혹은 사이코 솔져 등 원작 게임 팬들 중에는 KOF를 오리지널만 띄워주고 나머지는 들러리로 만들었다면서 싫어하는 사람도 있다. 슨크 너네는 쿄랑 이오리만 이뻐하지 특히 용호의 권 팀은 멤버들이 킹오파로 넘어가면서 개그 캐릭이 되어버렸다. 원래 극한류는 세계 각지에서 도장을 건설할 정도로 잘나가는 유파였는데 킹오파에서는 왠지 빈곤 기믹이 붙어서 로버트에게 빌붙거나 아들인 료에게 킹을 이어주려고 애쓰는 등의 일을 벌인다.
  77. 스토리가 바뀌는데도 쿄가 제일 진 주인공격으로 많이 보인다. 다만 정확히 말하면 쿄는 어디까지나 1대 주인공이자 인기 캐릭터이고 네스츠편과 애쉬편 스토리에서도 스토리상 K'. 애쉬와 연관이 됐기 때문에 많이 보이지 각각 스토리에서 결정적인 활약은 어디까지나 K', 애쉬가 하기 때문에 쿄는 활약을 하지 못한다. 이를 감안하면 쿄가 네스츠, 애쉬편의 진 주인공이라는 표현은 캐릭터의 인기와 인지도 차이로 생기는 농담조에 불과한 셈.
  78. 사실 Happy Tree Freinds는 옴니버스 형식이기 때문에 에피소드마다 주연이 다르기도 하는 등 주인공이라는 개념 자체의 의미는 없다. 아무튼 어째선지 공식 주인공은 커들즈였는데 럼피 중심 에피소드가 더 많다.
  79. 까지가 이름이다.
  80. 만약 2번째 체육관이 이슬전이 아니였거나 파이리가 아니라 이상해씨를 선택했다면 이런 결과가 나오지 않았을 것이다(...)
  81. 처음엔 1기의 민폐덩어리였던 False Prohet의 재림이냐며 까였으나 의외의 대활약을 통해 이미지 세탁에 성공하여 Redeemer(구세주)라는 칭호를 얻으면서 로즈레이드를 제치고 진 주인공이자 에이스로 등극하였다.
  82. 트켓몬6/엔트리 항목 참조.
  83. 이날 경기는 일본인 우완 에이스들의 맞대결에 집중돼서 이치로에 대한 집중도가 떨어졌으나 다르빗슈는 5.2이닝 3실점으로 강판당하고 구로다도 6.2이닝 3실점으로 강판당했다. 그리고 9회말 2아웃 상황에서 이치로가 끝내기 솔로 홈런을 터뜨리면서 이날 경기의 실질적 진주인공이 됐다.
  84. 이건 미네이랑의 비극 때문에 정말 변명의 여지가 없다. 개최국이자 영원한 우승후보로 불리던 브라질이 처절하게 몰락한 반면 독일은 이후 메시아르헨티나까지 물리치고 남미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린 최초의 유럽 국가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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